미래의 범죄들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1e2436><bgcolor=#131c38><width=25%>

||<width=25%><bgcolor=#CBBEB6>

||<bgcolor=#000><width=25%>

스테레오 (1969)	미래의 범죄 (1970)	파편들 (1975)

열외 인간 (1977)	브루드 (1979)	패스트 컴퍼니 (1979)

스캐너스 (1981)	비디오드롬 (1983)	초인지대 (1983)

플라이 (1986)	데드 링거 (1988)	네이키드 런치 (1991)

M.버터플라이 (1993)	크래시 (1996)	엑시스텐즈 (1999)

스파이더 (2002)	폭력의 역사 (2005)	이스턴 프라미스 (2007)

데인저러스 메소드 (2011)	코스모폴리스 (2012)	맵 투 더 스타 (2014)

미래의 범죄들 (2022)	더 슈라우즈 (2024)

미래의 범죄들 (2022) Crimes of the Future Les Crimes du futur

북미 포스터 ▼
<colbgcolor=#08080a><colcolor=#bb2524> 장르	드라마, 공포, SF
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각본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제작	로버트 란토스 파노스 파파하지스 스티브 솔로모스
출연	비고 모텐슨, 레아 세두, 크리스틴 스튜어트 _외
촬영	더글라스 코흐
편집	크리스토퍼 도날드슨
미술	캐롤 스피어
음악	하워드 쇼어
의상	마유 트리케리오티
제작사	벨 미디어 캐나다 방송 협회 세렌디피티 포인트 필름스 해롤드 그린버그 기금 텔레필름 캐나다 아르고나우타이 에코메 코피씨네
수입사	누리픽처스
배급사	MK2 Mile End Neon 아르고나우타이 누리픽처스
개봉일	2022년 5월 23일 2022년 6월 3일 2022년 6월 3일 2024년 7월 17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108분 (1시간 47분 45초)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4,543,576 ^{( 2022년 12월 20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2,452,822 ^{( 2022년 12월 20일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222^{(2024년 7월 22일 기준)}
상영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설정6. 줄거리7. 사운드트랙8. 평가

8.1. 평론가의 평

9. 흥행

9.1. 대한민국9.2. 북미9.3. 중국9.4. 일본9.5. 영국9.6. 기타 국가

10. 기타11. 관련 문서12. 외부 링크13.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 및 각본, 비고 모텐슨, 레아 세두,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캐나다, 그리스, 프랑스 합작 SF 공포 영화.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크로넨버그 감독 작으로 8년만의 신작이며, 바디 호러 장르로는 1999년 작인 엑시스텐즈 [1] 이후로 23년만에 제작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2. 예고편

▲ 북미 티저 예고편

▲ 북미 레드밴드 예고편

▲ 인터내셔널 예고편

▲ 한국 예고편

3. 시놉시스

멀지 않은 미래, 행위 예술가 사울과 그의 파트너 카프리스는 사울의 장기를 훼손하는 퍼포먼스로 모두를 매료시킨다.
장기 등록소의 ‘팀린’과 한 경찰은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의문의 집단은 사울의 쇼를 이용해 인류 진화의 단계를 밝히려고 하는데…

4. 등장인물

비고 모텐슨 - 사울 텐서 역
레아 세두 - 카프리스 역
크리스틴 스튜어트 - 팀린 역
스콧 스피드먼[2] - 랭 도터리 역
월켓 분게 - 코프 형사 역
돈 맥켈러 - 위펫 역
타나야 비티 - 베르스트 역
나디아 리츠 - 대니 라우터 역
리히 코르노우스키 - 듀나 역
요르고스 카라미호스 - 브렌트 보스 역

5. 설정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Crimes of the Future

오리지널 스코어는 크로넨버그 감독과 오랫동안 협업을 해왔던 하워드 쇼어가 작곡했다. 쇼어는 《 반지의 제왕 삼부작》의 음악과 같은 전통적인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알려져 있지만, 기이하고 실험적인 곡도 다수 작곡했다. 그가 맡은 크로넨버그 영화들의 음악들이 그런 쪽에 속하는데, 본작의 스코어는 특히 실험적인 편이기에 하워드 쇼어의 음악세계가 더욱 확장되었다는 반응을 얻었다.

쇼어는 자연과 인공의 경계가 서서히 무너지는 세계를 다루고 있는 본작에 적절히 부합하는 "미래지향적"인 스코어를 작곡했는데, 순수한 일렉트로닉 사운드, 그리고 소리가 살짝 변형된 어쿠스틱 악기들을 조화롭게 사용한 음악이다.[3] 스코어의 이러한 특성은 영화의 메인 테마가 처음 등장하는 오프닝 곡 "Crimes of the Future"에서 잘 드러난다. 흔히 SF영화에서 들을 수 있는 완전한 일렉트로닉 스코어가 아니고 어쿠스틱 악기와 신디사이저가 모호하게 혼재된 음악을 만들어서 디스토피아 분위기를 훌륭하게 구현했을 뿐더러, 청중들에게 영화 속 디스토피아 세계가 먼 미래가 아니라 바로 목전에 다가온 현실처럼 가깝게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메인 테마는 오프닝 뿐만 아니라 영화의 곳곳에 인상적으로 활용되어 영화의 내러티브를 효과적으로 강화했는데, 예컨대 극중 무도회를 컨셉으로 한 신체 변형 공연에서는 메인 테마가 찐득한 느낌의 현악 음악으로 변주되어 나왔다.

Klinek

극 중에는 이처럼 신체를 변형하는 예술 공연들이 여럿 등장한다. 극 중 온 몸에 귀를 이식한 예술가가 무용하는 장면을 위해 작곡된 "Klinek"은 강렬한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반지의 제왕》을 담당한 75세의 작곡가가 만든 곡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교과서적인 EDM이다.[4]

사운드트랙은 6월 10일에 데카에서 디지털로 발매되었으며, 바이닐은 2023년 3월 10일에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8.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메타스코어 65 / 100

점수 6.3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신선도 80%

관객 점수 5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

평점 5.9 / 1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별점 3.3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전문가 별점 전문가평점 / 5.0

관람객 별점 관람객 평점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별점 평점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별점 평점 / 5.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FFFFFF><tablebgcolor=#FFFFFF,#191919><:>

별점 평점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평점 평점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별점 평점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별점 평점 / 5.0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지수 지수%

별점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

{{{#!wiki style="display:영화코드"
{{{#!wiki style="display:none; display: inline-block; display: 영화코드; margin:-5px -9px"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영화코드|{{{#!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기자·평론가

전문가평점 / 10

관람객

관람객 평점 / 10

네티즌

네티즌 평점 / 1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5px -9px"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기자·평론가

전문가평점 / 10

관람객

관람객 평점 / 10

네티즌

네티즌 평점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평점 네티즌 평점 / 1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84C4D><tablebordercolor=#F84C4D><tablebgcolor=#fff,#191919>

지수 지수%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5e2a><tablebordercolor=#ff5e2a><tablebgcolor=#fff,#191919><:> [[MRQE|

MRQE

]] ||

평점 유저평점 / 10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0><bgcolor=#000>

등급 스코어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32541><tablebordercolor=#032541><tablebgcolor=#fff,#191919><:>

점수 평점%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bbb><tablebordercolor=#2d2338><tablebgcolor=#FFFFFF,#191919><:>

평점 평점 / 1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bgcolor=#fff><tablebordercolor=#ba9200><tablebgcolor=#FFFFFF,#191919><:>

별점 3 / 4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모든 영화가 다 그렇듯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며 일반 대중들에게는 부정적인 평을 받고, 평론가들과 크로넨버그 매니아들은 호평하였다. 로튼토마토 일반 관객평 요약이 "크로넨버그 팬이라면 환호를, 아니라면 고문과도 같을 것"일 정도.

기예르모 델 토로가 극찬했다. #

8.1. 평론가의 평

역겹고 짜릿한 크로넌버그의 메스

홍수정 (씨네21) (★★★★)

<크래쉬>(1996)에서 건넨 질문을 여전한 솜씨로 이제 와 다시 묻는다

정재현 (씨네21) (★★★)

AI 시대에 다시 만난 크로넌버그, 포스트휴먼 SF

임수연 (씨네21) (★★★☆)

크로넌버그의 유기적 컴백쇼. 한번 열면 멈출 수 없을 것

김철홍 (씨네21) (★★★☆)

영원히 파괴될 미래의 인간 신체에게 바치는 회고 어린 진혼곡

김경수 (씨네21) (★★★☆)

9.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세계누적)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미정	미개봉	미정
중국	미정	미개봉	미정

9.1. 대한민국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rowcolor=#ffffff,#ffffff>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XX-XX-XX. 1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3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4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5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6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7일차(화)	-명		-위	-원
2주차	20XX-XX-XX. 8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9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0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1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2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13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14일차(화)	-명		-위	-원
3주차	20XX-XX-XX. 15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16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7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8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9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0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1일차(화)	-명		-위	-원
4주차	20XX-XX-XX. 22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3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24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25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26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7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8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5]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9.2. 북미

9.3. 중국

9.4. 일본

9.5. 영국

9.6. 기타 국가

10. 기타

1970년작 미래의 범죄랑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2002년 니콜라스 케이지랑 작업하기로 했다가 무산된 페인킬러스를 재작업한 각본이라 알려져 있다. 그리고 엑시스텐즈 이후 오래간만에 크로넨버그 오리지널 각본으로 작업하는 영화다.
촬영 감독 피터 서스치츠키와 편집자 로널드 샌더슨, 의상 담당 드니스 크로넨버그(Denise Cronenberg,1938~2020)가 참여하지 않는 첫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영화다. 성을 봐도 알겠지만 드니스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누나이다. 서스치츠키는 2015년 테일 오브 테일즈부터 장편 영화 작업은 하지 않고 있으며 드니스 크로넨버그는 2020년 만 81세로 타계했기 때문.

레아 세두의 역은 원래 나탈리 포트만이 하려고 했는데,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스케줄로 인해 하차했다.

비디오드롬, 엑시스텐즈 등 옛 크로넨버그의 팬들이라면 환영할만한 그로테스크한 시각적 요소들이 적지 않으나, 극영화로서는 상당히 루즈하게 진행되는 면이 있어서 여기서 호불호가 갈렸다. 그래도 소재부터가 작정하고 장기적출, 해부 등의 요소들이 나오므로 감상시 주의를 요한다.

11. 관련 문서

12. 외부 링크

~~공식 홈페이지~~

13. 둘러보기

[1] 주드 로, 제니퍼 제이슨 리가 주연을 맡았다. [2] 언더월드 시리즈에서의 마이클 코빈 역으로 유명한 캐나다의 배우. [3] 인간들의 유전자 구조가 변하기 시작했다는 설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이다. [4] 이미 쇼어는 크로넨버그의 코스모폴리스에서도 캐나다 인디 록 밴드인 메트릭을 기용해 본격적인 일렉트로닉을 시도한 적이 있다. 본작도 그런 실험의 연장선상에 있다. 본작을 비롯해 하워드 쇼어의 음악에 사운드디자인을 종종 맡아온 Kyle Feehan가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5] ~ 20XX/XX/XX 기준

미래의 범죄들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설정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8.1. 평론가의 평

9. 흥행

9.1. 대한민국

9.2. 북미

9.3. 중국

9.4. 일본

9.5. 영국

9.6. 기타 국가

10. 기타

11. 관련 문서

12. 외부 링크

13. 둘러보기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