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외계+인/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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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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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OUND TRACK
2024. 01. 27.
ORIGINAL SOUND TRACK
2024. 01. 27.
<colbgcolor=#F6F9F8,#000B29><colcolor=#052A57,#74DCE3> 무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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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扮 (아역: 김민준 扮) | |
종족 | 인간 |
성별 | 남성 |
출생 | 불명[1] |
등장 작품 |
《
외계+인 1부》 《 외계+인 2부》 |
[clearfix]
1. 개요
외계+인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 중 한 명.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감독의 전작 전우치(영화)의 강동원의 설정을 복붙하고 외모를 류준열로 갈아 낀 캐릭터이다.2. 공개 정보
2.1.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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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캐릭터 포스터 | ▲ 2부 캐릭터 포스터 |
3. 작중 행적
3.1. 외계+인 1부
사실은 작중 고려시대 배경[2]의 10년 전 시점에선 현감의 제자였다. 스승과 흑설과 청운이 눈앞에서 벌어진 괴이한 현상[3]을 조사하러 간 사이에 강가에 갔다가 한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구해주는데, 그때 강에 빠졌던 이안의 가방도 건져주고 숲에서 모닥불도 피우며 함께 대화를 한다. 그때 수상한 소리가 들리자 상황을 살피기 위해 자리를 떠났다가 죽기 일보 직전인 괴인[4]을 만나게 되고, 생존을 위해서 다른 몸이 되어줄 인간을 찾던 설계자가 무륵의 몸 속에 들어가면서 기억을 잃는다. '어느날 갑자기' 눈을 뜬 도술 재능과 후반에 부각되는 초인적인 생명력[5]도 이 일이 계기였던 것으로 추정된다.3.2. 외계+인 2부
- 스포일러 [ 보기 · 닫기 ]
- 사실 설계자는 무륵의 몸이 아닌 이안의 몸에 있었던 것이었고, 무륵의 몸속에 있던 괴물은 사실 소멸전 가드가 남긴 데이터였다. 그렇게 미숙하지만 가드의 능력을 사용해 기차를 쫓아가고 이안을 구하기위해 손을 잡아 능력을 넘겨 이안을 구한 후 설계자를 물리치고 썬더에 의해 본래 시간대로 돌아왔지만 2022년 시간대에 있는 이안과 재회하기 위해 잔존 타임루프를 통해 2022년으로 갔다. 썬더가 알려준대로 택시를 부르며[6] 영화가 끝난다.
4. 능력
- 초반 현상범 사냥 때 다른 도사와 충돌하게 되자 처음에는 밀렸지만, 나중에는 그 도사 집안의 100년 비기를 눈대중만으로 훔쳐내고 능파의 방어술을 따라하는 등 재능만은 진짜. 지식과 경지는 부족하지만 부채에 있는 물건을 불러내는 소환술, 칼에 찔린 상처를 회복하는 회복술, 호풍환우를 부르는 도술 등 척 봐도 수준높은 도술을 다룬다.
5. 기타
[1]
정확한 생년월일은 안 나왔지만 어린 무륵이 이안과 또래로 보이기에 1379~1380년대 초반에 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2]
1391년
[3]
시간이동으로 넘어온 이안과 외계인들
[4]
설계자에게 몸을 뺏긴 문도석
[5]
독이 든 밥을 먹어 의식을 잃은 이안에게 해독제를 먹여준 후, 앞뒤로 나타난 자장과 살인귀를 막으려다 자장의 촉수에 몸을 관통당하고, 외계인의 레이저를 맞아 여러 개의 벽이 부숴질 정도의 충격을 받고 기절했음에도 다시 일어난다.
[6]
현대 사람들과 달리 도로로 나와 택시 앞을 막고(...) 양 팔을 번쩍 들고 택시라고 소리친다.돈은 어떻게 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