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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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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긍정적 묘사3. 부정적 묘사4. 그외 묘사5. 모기가 모티브인 캐릭터

1. 개요

아무래도 인류가 가장 싫어할 법한 곤충이다 보니 99% 이상이 악역.[1] 그렇게 강한 이미지는 아닌지라 개체 하나로는 잡졸이나 삼류 악당스러운 느낌으로 등장할 때가 많지만, 물량 공세하는 모기떼나 현실에는 존재할 리 없는 무지막지한 괴물 모기의 경우 강자로 나오기도 한다. 어쨌거나 선역으로 등장하는 것은 정말 가뭄의 콩 수준.

의외로 모에화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2] 빨대를 물고 다니며,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지기 위해 피를 빤다는 NTR 속성이 붙기도 한다. 수인화 의인화 될때는 모기의 삐죽한 부분이 로 대부분 그려진다. 아무래도 주둥이가 특이하게 생겨서 코로 그려지는 걸로 보인다.

2. 긍정적 묘사

3. 부정적 묘사

4. 그외 묘사

5. 모기가 모티브인 캐릭터


[1] 이는 결코 막연하고 허황된 두려움이 아닌 것이,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동물 1위로 당당히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열대 지방인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저승사자나 다름없는 존재가 바로 모기다. [2] 의외로 이 모에화가 맞는 점이라면 모에화에서 모기를 여성으로 묘사하는데 실제로 피를 빠는 모기도 산란기의 암컷이다. [3] 레이맨의 캐릭터답게 팔과 다리, 목 등 이어주는 부분 없이 각 파트가 따로 둥둥 떠 있으며 서로 꽤 멀리까지도 떨어진다. [4] 이후 같은 종족의 다른 개체와 제대로 된 보스전을 치르는데, 잡몹도 아닌 보스임에도 제작진이 스프라이트를 재사용해 버리는 바람에 얻어맞고 친한 척하다 뒤통수를 치는 더러운 모기새끼라는 이미지가 유저들에게 남고 말았다. [5]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6] 해당 에피소드의 이름은 「夜中の蚊にはなやまされるゾ」이며, 국내에서는 「모기와의 한판전쟁」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7] 어떤 화에서는 비닐봉지에 의해 바다로 나가 떨어진 옐로의 더듬이를 물었는 데 그 때 계속 옐로가 긁어 버리는 바람에 엄청나게 부어올랐다. 그것으로 뉴욕으로 갈 수 있는 다리를 만들었다. 근데 몸이랑 더듬이가 연결 되있어서 자신이 직접 건너진 못한다(...). [8] 그나마 2기 7화에선 잠시 기억을 잃었을 때 한번은 이 모기를 통해 기억을 되찾긴 했다. [9] 구체적인 모티브는 모기중에서도 흰줄숲모기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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