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대정탐 시즌 6 에피소드 | |||
夜半酒店 I (1회) |
夜半酒店 II (2회) |
新四大才子 (3회) |
天空公寓 (4회) |
忘忧杂货铺 (5회) |
神奇的部落 (6회) |
吼莱坞往事 (7회) |
心酸的offer (8회) |
还是漂亮惹的祸 (9회) |
NZND顶牛演唱会 (10회) |
芒城风云 (11회) |
芒城风云 II (12회) |
파일:명성대정탐6 2화.jpg |
때는 2009년... 소운대호텔에서 일어난 두 건의 살인사건! |
1. 사건 개요
2. 관련 인물
2.1. 탐정 1 : 사동물(사베이닝)
파일:사동물2.jpg 남성. 사동물의 제자. 직업은 브이로그 촬영자로 스승인 푸동물에 비해 실력이 모자라서 그런지 규모는 푸동물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2.2. 탐정 2 : 푸동물(사베이닝)
파일:푸동물2.jpg 남성. 피해자들 중 한명인 전조사의 손자이자 사동물의 스승. 브이로그 계의 유명인사로 제자로 사동물을 두고 있다.2.3. 피해자 : 하얀 옷을 입은 여자
신원 미상의 여성으로 저번 회차에서 사건을 조사하던 도중, 호텔에서 정전이 일어날 당시, 모두가 목격한 백접객 뒤에 서 있던 여성과 동일인물로 추정됨.2.4. 용의자 명단
2.4.1. 용접객(양룽)
파일:용접객2.jpg 여성. 지난 회차의 범인.2.4.2. 류지배인(류하오란)
파일:류지배인2.jpg 남성. 장선원의 형이자 소운대호텔의 호텔 최고 지배인.2.4.3. 허지배인(허중)
파일:허지배인2.jpg 남성. 호텔의 부지배인이자 호텔 도어맨인 백접객의 형.2.4.4. 백접객( 바이징팅)
파일:백접객2.jpg 남성. 용접객과 함께 호텔의 도어맨을 담당하고 있다.2.4.5. 장선원(장뤄윈)
파일:장선원2.jpg 남성.3. 추리 과정
3.1. 용의자 알리바이
- 용접객
- 류지배인
- 허지배인
- 백접객
- 장선원
3.2. 증거적 측면
- 피해자 1: 전조사
- 피해자 2: 전소운
- 용접객
- 류지배인
- 허지배인
- 백접객
- 장선원
- 기타 증거
3.3. 동기적 측면
- 용접객
- 류지배인
- 허지배인
- 백접객
- 장선원
4. 결과 및 총평
4.1. 최종 투표 결과
- 푸동물: 4표.[허중, 사베이닝, 장뤄윈, 류하오란]
- 사동물: 3표.[푸이싱, 바이징팅, 양룽]
- 허지배인, 류지배인, 용접객, 장선원, 백접객: 0표
- 최종 지목: 푸동물
4.2. 사건의 전말
- 진범 : 푸동물(정확히는 여러 번을 거쳐 푸동물의 몸에 안착하게 된 학동생)
4.3. 평가
샤베이닝의 하드 캐리
4.4. 사건의 결말
5. 금괴 분배 현황
플레이어 | 획득 | 누적 |
사베이닝 | 개 | 개 |
허중 | 개 | 개 |
장뤄윈 | 개 | 개 |
류하오란 | 개 | 개 |
양룽 | 개 | 개 |
바이징팅 | 개 | 개 |
6. 여담
- 8개의 시즌이 방영된 시점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각 시즌의 두번째 에피소드들 중 최종 투표에서 탐정과 용의자들이 승리한 몇 안되는 에피소드이다. 뿐만 아니라 이후 시즌의 두번째 에피소드마다 모두 범인 혹은 흑막 지목에 실패하면서 시즌 8이 방영되고 있는 지금까지도 해당 에피소드는 각 시즌의 두번째 에피소드들 중 시즌3 1-2화에 이어 범인의 패배로 끝난 에피소드로 남아 있다.[1]
7. 차회 롤 카드 배정
3회 사건: 新四大才子(신 4대 영재 학자들)플레이어 | 롤 | 비고 |
사베이닝 | - | |
허중 | - | |
장신청[2] | - | |
장뤄윈 | 탐정 | |
치웨이 | 게스트 | |
다장웨이 | 게스트 |
[1]
시즌1 2화는 진범인 허부장 대신 백공소가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백공소를 연기한
바이징팅이 철창을 깨무는 전설의 밈을 남겼으며, 시즌2 2화도 마찬가지로 범인 지목에 실패하였다. 그리고 시즌3 1-2화에서 최초로 범인 지목에 성공하긴 했으나, 시즌 4에서 모든 일을 꾸민 흑막을 가려내는 최종투표에서 흑막의 승리로 끝났으며, 시즌5에서도 허선장의 공범으로 다른 인물을 지목하면서 범인조의 승리로 끝났다. 그리고 시즌6에서 두번째로 용의자들의 승리로 끝이 났지만 시즌7 2화와 시즌8 2화에서 연달아 범인의 승리로 끝이 났다.
[2]
1995년생 남성배우로 탄송윈과
송위룡 주연 드라마 이가인지명에서 출연해 인지도를 크게 올린 배우. 한국에서는 배우
권율과 닮은 꼴로 유명하며 권율 문서에도 이 특징이 언급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