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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6 11:56:06

메이플스토리/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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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업 관련 및 알아두면 좋은 팁2. 돈벌이 관련 팁
2.1. 보스돌이2.2. 전문기술 관련 팁2.3. 그 밖의 돈벌이들2.4. 드메 템세팅 가이드2.5. 아이템 장사 가이드
3. 스펙업/템세팅 관련 팁
3.1. 내실 컨텐츠3.2. 강화 및 아이템 세팅 컨텐츠
4. 숙제5. 코인샵 팁6. 코디 관련 팁7. 마일리지 수급/사용 팁8. 게임 시스템 관련 팁9. 그 외 잡다한 팁10. 관련 문서

1. 직업 관련 및 알아두면 좋은 팁

2. 돈벌이 관련 팁

2.1. 보스돌이

비록 쿰돌이는 망했지만 여전히 보스돌이는 유저들의 안정적인 밥줄이다. 더도 덜도 말고 200레벨에 5차 전직 캐릭터가 여러 개 있다면 딱 이지 시그너스 잡을 정도 스펙의 캐릭을 만들자. 그 정도 스펙이면 일일 보스를 모두 잡을 정도가 되며 본격적으로 효율이 나오기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보스돌이 문서 참조.

2.2. 전문기술 관련 팁

전문기술 장인까지 가는데는 1천만 정도면 족하고, 장인 혹은 명장만 간다면 투자한 돈은 금방 회수된다. 전문기술은 비용이 큰걸 만들면 이득도 덩달아 커지니 참고하자.[19] 하지만 본격적으로 확실한 수입을 내려면 경매장 시장경제를 제대로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막 시작한 초심자가 활용하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이라면, 실생활에서도 똑같은 이치이긴 한데 집밥과 배달음식의 차이처럼 자본이 있으면 '직접'[20]직접 만들 시간 없고 메소가 그보다 널널히 상대적으로 많은 고자본 유저들에겐 효율적이다.] 만들어 먹거나 쓰거나 파는 게 제일 싸며, 방학 등 성수기에는 거의 모든 아이템 값이 오르므로 방학이나 테라 버닝 기간에 팔아먹자.

에디셔널 잠재능력이 간혹 에픽으로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잡옵이라도 토드시 가치가 높으므로 경매장에 해당 옵션을 확인하며 팔면 몇천만 메소를 벌 수 있다. 윗잠이 에픽이라면 500만 메소로 팔린다.

2.3. 그 밖의 돈벌이들


각 마을에 있는 보조무기 상인 NPC에게서 100제 보조무기를 구입하고 에잠을 발라서 경매장에 파는 방법도 있다. 잠재능력을 감정하지 않는 100제 에픽 보조무기도 경매장에서 약 천만 메소 이상의 가격에 팔 수 있다. 즉 최소 58만 메소를 투자해서 천만 메소가 넘는 수익을 낼 수 있는 것.
또는 보스 장신구나[26] 일반상점에서 구할 수 있는 10~70제 저렙 장비에다가 교불에잠을 바르고, 인장으로 3줄을 만든 다음에 수큡을 돌려서 9%급 에픽템 혹은 토드템을 만들어서[27] 파는 것도 가능하다. 위에 있는 보조무기는 해당 직업군의 주스텟을 띄워야하지만, 보스 장신구는 특정 스탯을 노리는 게 아니라 아무 스탯이나 2줄 띄우면 되는 거라 엄청 운이 나쁜게 아닌 이상 수큡이 많이 쓰이진 않는다.
유니온 코인샵, 이벤트 코인샵 등에서 얻을 수 있는 교불에잠으로도 가능한 장사법이다. 다만 실패의 리스크가 있어서 필요없는 교불에잠이 있을 경우에만 하고, 교환 가능한 에잠이라면 그냥 그대로 경매장에 파는 것이 훨씬 낫다.

여담으로 일부 일일 컨텐츠가 주간으로 바뀌며 그 컨텐츠로 연명하던 유저들에게 피로가 줄어드는 쾌거가 찾아왔다. 일일 x7 하던 시절에 비하면 총 보상은 줄었지만 일퀘 같은 경우 간소화까지 함께 이뤄져 시간 대비 효율이 아주 좋아졌다. 보스의 경우도 하드 힐라/카오스 핑크빈이 일일 보스에서 주간 보스로 바뀌었다. 다만 이쪽은 일일 시절에 비해 총 보상이 2천만에서 1천만 가량으로 팍 줄어버렸다.

2.4. 드메 템세팅 가이드

2.5. 아이템 장사 가이드

만약 초기 자본은 있지만 광부에 투자할 시간이 없을 경우 보스컷을 목표로 아이템 세팅을 잡고, 그 템세팅 자금을 보스돌이와 아이템 장사로 충당하는 것이 좋다. 보스를 굳이 잡지 않고 순수 장사로 메소를 버는 것을 도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잘못하면 적자를 내는 경우도 은근 많으니 취향대로 하고, 사냥할 여유가 많으면 너무 집착하지 말자.

3. 스펙업/템세팅 관련 팁

3.1. 내실 컨텐츠

3.2. 강화 및 아이템 세팅 컨텐츠

4. 숙제

현대 RPG 게임이라면 거의 다 갖고 있는 요소. 꾸준한 스펙업 혹은 메소 수급을 위해 하루, 혹은 일주일 단위로 노가다를 뛰어야하는 요소이다.

5. 코인샵 팁

코인샵은 많은 재화를 써야하는 스펙업 요소를 노가다만 한다면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아래에 아무것도 없는 노베이스 계정에서 해야할 우선 순위를 정리하도록 한다.

6. 코디 관련 팁

기본적으로 캐릭터 부분은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헤어와 눈 모양을 바꾸는 성형 두개가 가장 큰 주축이 된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면 피부색을 바꿔주는 스킨케어 쿠폰, 헤어의 색을 바꿔주는 염색 쿠폰, 눈의 색을 바꿔주는 컬러렌즈가 있다.

이제 장비와 장신구쪽의 치장 아이템으로 가면 무기, 모자, 망토, 상의+하의(한벌옷), 신발, 장갑, 얼굴장식, 눈장식 등등으로 여타 장비템과 다르지 않은 분류를 지닌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류가 있다고 해서 모두 맞추지는 않는다. 코디가 까다롭고 예쁜 템을 찾기 힘든 신발이나 장갑, 귀고리 같은 장신구쪽은 모조리 투명셋으로 때워버린다. 이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코디를 맞추게 되는 템은 무기, 모자, 망토, 상하의(한벌옷), 얼굴장식 정도이다. 나머지는 사실상 다 투명셋으로 때워도 무관할 정도.

무기는 주로 코디를 가리지 않는 종류의 무난한 것을 사용하거나, 혹은 코디 컨셉에 맞춰서 하거나 둘 중 하나다.

모자는 코디의 컨셉에 따라 투명 모자나 크지 않은 치장템으로 로 헤어스타일을 드러내는 쪽과 컨셉에 맞춰 적당한 모자를 구하는 쪽으로 나뉜다.

망토는 케루빔 류의 크고 아름다운 날개 형태를 사용하거나 적당히 이쁜 후광을 보여주는 종류를 사용한다.

상하의의 경우는 정형화된 것이 없고 사실상 본인의 취향이나 원하는 컨셉에 따라 무궁무진한 조합을 보여준다. 헤어/성형과 더불어 코디에서 가장 큰 요소.

얼굴장식은 백이면 백 홍조 종류를 사용한다. 가장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는건 캐시샵에서 900캐시에 파는 인형핑크. 혹은 이것보다 강렬한 색을 지닌 홍조를 사용하기도 한다. 가격 동일.

덤으로 캐시샵에서 마일리지를 적극 사용할 수 있으므로 메이플M과 연동해 마일리지를 버는 게 돈을 크게 아낄 수 있다. 헤어/성형은 100% 마일리지 결제는 못하지만 30%를 마일리지로 대신 지불할 수 있으며, 나머지 치장템은 모두 100% 마일리지로만 구매할 수 있다. 스라벨 마라벨도 좋지만 캐시샵템만으로도 꽤 괜찮은 코디가 나오니 마일리지로 한번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7. 마일리지 수급/사용 팁

마일리지의 가장 큰 수급처는 말할 것도 없이 메이플스토리 M으로, 유니온으로 공마 20도 챙길 수 있기에 꼭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일퀘 5개만 5분 정도 걸려서 깨면 700 마일리지가 들어온다.

보스돌이도 훌륭한 마일리지 수급처. 노멀 난이도 이상의 일일 보스는 하루 30마일리지, 주간 보스는 하루 200마일리지, 검은 마법사는 하루 1000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다. 즉, 단 하나의 캐릭터로 일일 보스를 모두 돌면 390마일리지, 카벨/하매 이하의 모든 주간보스를 돌면 매일 200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엘리트 몬스터와 엘리트 보스, 그리고 새로 추가된 엘리트 챔피언이 있다. 한 사냥터에서 죽치고 사냥하다보면 나오는 것들로, 퇴치 시 일정 확률로 마일리지 꾸러미를 드롭한다. 한번에 최소 50 마일리지부터 시작해 90까지도 뜨며, 계정 당 하루 5회까지 적립 가능하다.

몬스터 컬렉션은 한 줄 완성할 때마다 소량의 마일리지를, 완성한 줄로 탐험을 보내면 1시간~24시간마다 8~170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으며, 5상당 기준 24시간마다 550~700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는 페어리브로의 데일리 기프트, PC방 접속시간 등이 있으나 한시적이라 지속성이 없거나 굳이 PC방까지 가야 한다는 게 문제라 사실상 덤 취급이지 마일리지 얻자고 할만한 건 아니다.

유니온 레벨을 빠르게 올리고자 하는 경우, 캐릭터 슬롯을 늘리는 걸 고려할 수 있다. 캐릭터 슬롯은 기본 12개로 시작해 칼리가 업데이트 된 시점 기준으로 최대 슬롯은 49개이다. 직업의 개수를 따라가는 슬롯이 직업 수+3인 이유는 초보자, 노블레스, 시티즌도 직업으로 인정하기 때문. 그리고 메이플 유니온이 레벨이 높은 순부터 해당 서버의 직업 42개를 유니온 레벨에 포함시키므로 최소 42개까지는 뚫는 게 좋다. 데일리 기프트로 한 달에 3개씩 충당할 수 있고, 이벤트로 간간이 5개씩 뿌리기는 하지만, 본인의 육성 페이스가 매우 빠를 경우 이조차도 모자랄 수 있다.

또한 마음에 드는 성형이나 헤어가 풀렸을 경우 마일리지를 사용하면 쿠폰 구매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쉽게도 이쪽은 마일리지로 전액 구매가 불가능하고 30% 할인만 가능.

그리고 장사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템 처분시 플래티넘 카르마의 가위가 필요하기 마련인데, 이것도 마일리지로 월 1회지만 5900에 구매가 가능하다.

캐시샵 코디템은 마일리지 전액 구매가 가능하므로 코디를 하는 사람들에겐 특히 투명셋이 필수인지라 보통 마일리지로 투명셋을 구매한다. 볼터치 얼장인 인형핑크도 캐시샵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아이템 중 하나.

텔레포트 월드맵 7일치(2400캐시)도 일주일마다 구매해 놓으면 상당히 편리하다. 메이플스토리M의 일퀘만 깨도 하루에 700 마일리지를 얻는 만큼 4일만 해줘도 구매에 지장이 없기 때문. 특히 아케인 리버 지역에서 심볼 일퀘를 할 때 매번 걸어가다가 이걸 쓰면 매우 좋다. 요즘은 길라잡이와 일퀘 개편으로 중요도가 매우 떨어졌다.

패치로 마일리지샵에 에디셔널 큐브, 메가 버닝 부스터, 경험치 2배 쿠폰, 마네킹이 추가되어 마일리지 노가다만 꾸준히 하면 마치 리부트 서버처럼 성장과 코디에 있어 큰 돈을 아낄 수 있게 되었다. 메일 메이플M과 보스돌이를 하며 마일리지를 수급하는 게 필수에 가까운 숙제가 되었다.

8. 게임 시스템 관련 팁

9. 그 외 잡다한 팁

10.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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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노 30% 포함. 이노는 주흔 5000개를 요구한다. [2] 일요일에는 주흔과 순백 모두 가격이 오른다. [3] 5강, 10강, 15강이 대상. [4] 참고로 최대높이까지 도달하지 않으면 글라이딩이 안 된다. 최대높이 도달 후, 하강할 때 점프키를 눌러야 글라이딩이 된다. [Ex] 여제의 화산폭발형 다크 제네시스를 발사 순간에만 맞지 않으면, 분출이 진행되는 곳에 들어가도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것. / 매그너스가 칼 들고 한바퀴만 돌아도 슈퍼 넉백에 맞지 않는 것. [원리] 먼저 각 판이 끝난 후 바로 합성 후 파는 방식에선 2×50×(2+1)=300의 매력을 얻게 되는데 모아서 합성하는 방식에선 50×(4+3)=350의 매력을 얻게 된다. [7] 일(day)에 적용해도 마찬가지이다. [8] 룬의 지속시간과 경험치 증가량이 2배로 상승하는 이벤트. [9] 본인 한정 하이퍼 패시브를 찍었을 시 70%고 타인이 걸어주는 건 50%가 최대다. [10] 아주 가끔씩 이벤트로 3배 쿠폰을 뿌릴 경우이며 일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경험치 쿠폰은 2배까지다. [11] 경험치 쿠폰과 중첩 불가. [12] 아란 링크스킬을 받아두면 650% 증가한다. [13] 260레벨 이후 사냥터인 세르니움 이후로는 원킬컷이 6배 정도로 대폭 올라간다. [14] 이 둘이 제일 영향을 많이 미친다. [15] 유튜버 개구릿대도 무자본 육성을 할 때마다 목표를 다르게 정한다. 가령 카블퀸까지만 잡는 아란이라거나 노멀루시드 격수 바이퍼를 예로 들 수 있는데, 당장 템세팅과 육성 영상을 확인해보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6] 그래서 200까지는 어디가 꿀사냥터인지 알아두면 직업 상관없이 부캐 육성에 공통적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17] 사실상 사냥터 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0순위 요소. 아무리 좋은 사냥터라도 투킬따위가 난다면 효율이 급감한다. 단, 경험치통이 작고 기동력이 모자라 경험치의 절대량이 중요한 두자릿수 저렙 때에는 지형과 젠이 좋은 폭업사냥터라면 투킬까지는 봐줄만하다. 대표적인 예가 사헬지대2나 관출. [18] 다만 혼테일과 핑크빈은 선행페이즈도 있고 공반/공무를 남발해서 시간을 질질 끄는데다가 돈도 많이주는편이 아니기에 때문에 그닥 선호되는 보스는 아니다. 하드 반 레온이나 노멀 아카이럼, 노멀 매그너스, 노말 파풀라투스가 100만대로 일일보스 중에서는 결정석 가격이 가장 높다. [19] 장신구를 예로 들면 스카니아 서버 기준 타임리스 이어링은 제작비 70만 정도에 판매가는 100만 정도이며, 마이링은 제작비 3억 초반에 판매가는 3억 5천 정도 된다. 투자한 돈이 많을 수록 돌아오는 것도 큰 셈. [20] 템을 잘 확보하기 힘든 메린이의 경우 저렙템은 어느 정도 경매장에서 수만~수십만 메소로 사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 하나의 예외는 효율이 좋으며 희귀한 옵션의 장비나 희귀한 아이템이 교환이 가능하다면 이는 비싸게 거래되지만 [21] 무기 제작이 가장 많은 광물이 들어간다. 나머지 장비는 더 적게 들어가긴 한다. 만들고 싶은 개수만큼 적절히 계산하자. [22] 토드의 망치 문서에서 왜 첫 줄이어야만 하는지를 참고하자. 에디셔녈은 2400원에 하나씩 에디 큐브로만 바꿀 수 있고 상위보스에서 드랍하는 수상한 에디셔널 큐브도 개당 120만메소를 넘기 때문에 그냥 제작으로 첫줄공 띄우는 게 낫다. [23] 단 벨트와 견장은 저렙 매물도 적고 140렙이 대부분이므로 경매장에서 완작템 구매/이벤트로 무료 돋보기 수급도 고려된다. [24] 원석 가격은 반값으로 떨어질 수 있는데 제련만 하고 되파는 장사도 당연히 돈이 된다. [25] 유저의 컨트롤 실력, 서버 상태, 직업군 등에 따라 21~30분까지 달라질 수 있음. [26] 감정비용이 폭등하는 데아 시두스 이어링이나 골든 클로버 벨트, 분노한 자쿰의 벨트는 효율이 쓰레기다. [27] 토드용 저레벨 장비의 경우엔 +2%, +1% 혹은 +4%, 2% 식으로 2줄을 띄우면 된다. [28] 그마저도 전부 자동이동, 자동사냥이라 조작이 번거롭거나 어렵지도 않다. [29] 보스돌이나 사냥 같은 방법은 시스템에서 메소를 가져오지만 장사의 경우는 같은 유저(장사꾼)들끼리의 경쟁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 혼자 알던 걸 한 명이 더 알았다고 했을때 위 두 개는 손해볼 게 없지만 장사라면 이득이 절반으로 줄어들 수도 있는 것이다. [30] 어빌리티 프리셋 패치로 어빌리티에서 드랍률, 메소 획득량을 스펙 손해 없이 수급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31] 과거엔 농장의 접근성이 극악이였고, 어빌리티는 스펙을 포기해야 하는 디메리트가 있어 67%를 맞추기 위해 템드랍을 한 줄 얻는 편이 좋았으나 현재는 완화 패치로 드랍 0줄 67%가 쉬워졌다. [32] 다만 펜던트 한 자리는 경험치 획득량을 올리기 위해 정령의 펜던트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드메 펜던트 2개를 사는 건 유의해야 한다. [33] 리부트는 조각도 직접 사냥해야 얻을 수 있다. [34] 물론 이는 현질을 많이 해서 큐브와 메소가 남아도는 헤비 유저에게 해당될 얘기일 것이다. 잠재능력 재설정, 에디셔널 큐브를 적게 사용해서 만든다면 큐브값(메소)보다 판매가가 매우 높다. 정말로 잘 만든 쌍레 아케인셰이드는 수백억 메소로 거래되기도 한다. [35] 버닝월드나 월드리프와 관련해서 이촌향도 현상이 벌어지는데, 시세를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한다. [36] 현재 최저 등록가와 7일 평균 거래가는 게임상에서 알려주도록 업데이트된 상태다. [37] 어센틱포스와 심볼 관련 요소는 6차 전직과는 별개의 요소이지만 260 이상부터 관리할 수 있는 내실 요소이므로 편의상 이쪽으로 분류하였다. [38] 그 이유는, 당연하게도 넥슨 MMORPG에서 가장 성공한 게임이기 때문이다. 환불 사태가 터진 이후에도 PC방 순위 In10을 유지하고 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 [39] 특정마을 귀환서 또한 가능 [40] 위험한 바다 협곡 맵의 '바다마녀 카르타' 퀘스트와 난파선의 무덤 맵의 '실종된 탐사대원'퀘스트에서 나오는 것 맞다. [41] 13년간 7명 역임에, 강대현 이후 디렉터들은 스토리 개성이 뚜렷했다. [42] 추가 순서대로 메이플월드, 지팡구, 그란디스, 프렌즈 월드. [43] 쉽게 말해 타일런트 류. [44] 메이플포인트 300원 필요. 2회 이후 3회부터 클리어 경험치를 얻을 때 부과된다. [45] 예로 들어 보스 클리어 후 5분 보상보급 시간 부여(이전까지 최상위 보스의 경우에는 아슬아슬하게 잡은 뒤 템 주울 시간이 없어 쫓겨나는 경우도 왕왕 있었고, 서버당 한번에 한 파티밖에 도전하지 못하는 아카이럼이나 핑크빈은 사냥을 마치고도 남은 시간동안 잠수를 타거나 보스 자리를 파는 악질 유저들이 있었다), 카이저 꼬리삭제, 만우절 기념 GMS식 여장남자 코디 등이 있다. [46] 몬컬 매크로 문제가 겹쳤었고, 후속으로 마일리지까지 너프시켜 말이 많았다. 마일리지야 메이플M으로 보완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47] 드랍퍼 논쟁 자체는 카오스 루타비스 때부터 있었다가 젬스톤과 고렙 매크로 건으로 이슈화. 조각 시스템은 황선영 때 이미 도입했고, 드랍퍼 패치 뒤에는 아이템이 너무 안 떨어진다고 폭발... 정황상 로그함수 공식으로 바뀐 것 같다. [48] 2016년 7월 전까지는 2013년 여름 때의 'And V'때문에 잊을 만하면 이슈화되었다. [49] 잠수함패치다. 이 곧무아란의 횡포는 대단해서, 스틸은 일상에 곧무 없다고 해도 자꾸 캐물어댔다. 결국 곧무아란의 박멸에 주안점을 둬서 엘리트 몬스터 등장 확률을 대폭 너프해버렸고, 너무 너프 폭이 심해서 엘리트 몬스터를 구경조차 못하고 있다는 제보가 속출했다. 현재는 이전보다는 약간 상향된 상태. [50] 빈도는 약 3번 채집에 1번 뜨는 정도. 너무 불편하다고 말이 많다. [51] 24 + a시간 부여. 여기서 a는 닉거래를 막고 말겠다는 의지를 담아서 그런지 0과 144 사이의 랜덤이다. 이 때문에 2 ~ 3글자 닉의 비정상적인 유행과 판매 목적 닉오토를 막을 수 있지만, 아예 원하는 닉도 못 먹게 되는 단계까지 와버려서 폭발... 참고로 테섭 첫날에는 닉변경에 한해서 유예시간이 미적용되었지만 당연히 다음 날에 막혔다. [52] 문서 참고. 강원기의 삽질 중에서도 최악의 삽질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53] 2019년 12월 19일 RISE 패치로 버닝 부스터를 몇렙에 쓰든 무조건 130으로 끝나도록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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