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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18:21:56

메구밍/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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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활약2. 작중 행적
2.1. 1권2.2. 2권2.3. 3권2.4. 4권2.5. 5권2.6. 6권2.7. 7권2.8. 8권2.9. 9권2.10. 10권2.11. 11권2.12. 12권2.13. 13권2.14. 14권2.15. 15권2.16. 16권2.17. 17권
3. 외전

1. 주요 활약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약
권수 상대 내용
1권 마왕군 간부 베르디아 베르디아가 소환한 부하 언데드 부대 전멸
2권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의 한쪽 다리 파괴 및 마지막 일격
3권 바닐 바닐 토벌[1]
4권 한스 위즈가 얼음 마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파편화시킴.
5권 실비아 레일건(가칭) 충전[2]
6권 마왕군 왕도에 쳐들어왔다 후퇴하는 마왕군 다수 토벌
7권 카오룽즈 히드라 2차 레이드 때 카오룽즈 히드라의 숨통을 끊고, 머리 8개 중 6개를 날림.[3]
9권 마왕군 익스플로전 - 텔레포트 반복
월버그 무영창으로 폭렬마법을 사용하여 월버그 토벌[4][5]
14권 폭살마인 모구닌닌 카즈마를 공격하던 모구닌닌 토벌
17권 마왕성의 파수꾼·결계 (연속) 익스플로전 37방: 마왕성 결계 파괴 및 파수꾼 토벌
마왕의 딸·마왕군 (연속) 익스플로전 3방: 마왕성으로 돌아온 마왕의 딸과 마왕군 격퇴
폭염 2권 아네스 액셀 마을로 가던 중 마차에서 내려 토벌.
폭염 3권 호스트 약해진[6] 호스트 토벌

2. 작중 행적

2.1. 1권

파티원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왔다며, 홍마족 답게 화려 한 자기소개를 하며 등장한다.
파일:Konosuba_Volume_1_38.jpg
내 이름은 메구밍! 아크 위저드를 생업으로 삼고 있으며, 최강의 공격 마법, 폭렬 마법을 펼치는 자...!
소개를 마치고는 메구밍은 카즈마에게 돈이 없어 3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며, 면접 전에 먹을 것 좀 사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카즈마 덕분에 배를 채우고, 함께 자이언트 토드를 토벌하러 간다. 자이언트 토드를 발견한 메구밍은 폭렬 마법을 사용했고, 이를 본 카즈마는 "...우와. 이게 마법이구나..."라며 감동했지만, 이내 바닥에 쓰러진 메구밍을 보고는 그대로 굳어버린다. 몸에 힘이 빠진 메구밍은 결국 다가오는 자이언트 토드의 입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만다(...)[7]

이후 카즈마가 아쿠아와 메구밍이 묶어 둔 자이언트 토드들을 어찌어찌 무사히 토벌했고, 메구밍은 점액 범벅이 된 채로 카즈마 등에 업혀 돌아간다. 이때, 메구밍은 카즈마에게 자신의 결점[8]에 대해 고백한다. 이를 들은 카즈마는 길드에 도착하면 보수를 나눈 후 헤어지자고 말하지만, 메구밍은 이미 여러 파티에서 쫓겨난 신세라 더 이상 받아줄 파티도 없었을뿐더러 식비조차 없었기 때문에 식비와 목욕, 그리고 기타 잡비만 내준다면 무보수라도 괜찮고 짐꾼이라도 하겠다며 제발 파티에 받아달라고 카즈마에게 애원한다. 하지만 카즈마는 아쿠아로도 충분히 벅찼기 때문에 이를 극구 거절했지만, 주변의 통행인들의 시선에 못이겨 결국 받아준다.[9][10]

다음날, 스틸을 배운 카즈마에게 길드에서 팬티를 뺏긴다.

곧이어 다크니스가 카즈마 파티에 합류하고, 함께 양배추도 잡으면서 서로 친분을 쌓아가던 중 좀비 메이커 토벌 퀘스트를 받아 사건 현장인 공동묘지로 향한다. 공동묘지에서는 방황하는 영혼을 성불하고 있던 위즈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선한 의도를 알게 된 카즈마 파티는 위즈를 순순히 보내준다.

이후 폭렬 마법을 쏘는 것을 자신의 일과로 삼고, 카즈마와 함께 폭렬 마법을 쏘러 간다. 적당한 장소를 찾던 중 멀찍이 떨어진 곳에 있는 언덕 위의 낡은 오래된 성을 발견했고, 매일매일 그 성을 향해 폭렬 마법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항상 카즈마와 함께 갔기 때문에, 카즈마는 폭렬 마법 소믈리에를 자청할만큼 폭렬 마법을 이해하게 되었고, 둘은 여러 이야기도 하며 많이 친해진다.

그러던 중, 언데드 듈라한이자 마왕군의 간부인 베르디아가 마을에 찾아오는 일이 발생한다. 베르디아는 매일매일 자신의 성에 폭렬 마법을 날려대는 정신 나간 놈을 찾기 위해 왔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메구밍은 식은땀을 흘리며 베르디아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홍마족의 방식으로 자신을 소개했고, 자신이 그 성에 폭렬 마법을 쓴 것은 베르디아를 이곳으로 불러내기 위한 작전이었다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메구밍의 도발에도 베르디아는 앞으로 자신의 성에 폭렬 마법을 쓰지 않으면 봐준다는 뉘앙스로 말했지만, 메구밍은 하루에 한 번 폭렬 마법을 쓰지 않으면 죽는다며 거절한다. 그리고는 메구밍에게 일주일 후에 죽게 되는 죽음의 선고를 내리려 했지만, 다크니스가 메구밍을 감싸는 바람에 다크니스가 대신 저주에 걸리게 된다. 이를 본 베르디아는 오히려 잘 됐다며, 동료가 자신 때문에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라고 말한 뒤, 성으로 돌아간다. 결국, 메구밍은 혼자서 베르디아를 찾아가려 하지만, 카즈마가 함께 가주겠다며 서로 의욕을 불태우던 중 아쿠아가 간단하게 저주를 풀어버린다.(...)

이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고, 호수 정화 퀘스트를 끝마치고 돌아오던 중 미츠루기 쿄야를 만나게 된다. 미츠루기는 우리 안에 갇힌 아쿠아를 보고는 우리를 강제로 벌려 아쿠아가 나올 수 있도록 한다.[11] 미츠루기는 카즈마를 제외한 나머지 파티원들에게 지금까지 고생 많았겠다며 자신과 함께 하면 마구간에서 재우지도 않고, 고급 장비도 얼마든지 사줄 테니 자신의 동료가 되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메구밍은 "저 고생 모르는 엘리트 자식의 면상에다 폭렬 마법을 날려도 될까요"라고 말하며 거절한다. 아쿠아는 위험해 보이고 무섭다며 거절, 다크니스는 생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남자라며 거절했다.[12][13]

그리고 그날, 또다시 마을에 긴급 안내 방송이 울려 퍼졌고, 특히 카즈마 파티는 서둘러달라는 내용이었다. 마을의 정문에 있던 것은 베르디아였고, 베르디아는 자신의 성에 찾아오지 않은 것과 지난 사건 이후에도 계속해서 폭렬 마법을 날리는 것에 대해 화를 냈다. 베르디아의 말에 의해, 메구밍은 아쿠아와 함께, 계속해서 베르디아의 성에 폭렬 마법을 날린 것을 카즈마에게 들키게 된다. 이윽고 다크니스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베르디아는 결국 마을 사람들을 모두 죽이기로 결정하고, 언데드 나이트 부대를 소환했다. 하지만, 카즈마가 기지를 발휘하여 언데드 나이트 부대를 마을 밖으로 유인했고, 메구밍에게 폭렬 마법 지시를 내림으로써 언데드 나이트 부대는 전멸하게 된다. 이후 카즈마에게 업히게 되는데, 카즈마가 속으로 자신을 로리 소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아채고 카즈마의 목을 조르려고 했다.

이후 카즈마와 아쿠아의 활약으로 베르디아는 토벌되었고, 상금으로 3억 에리스를 받았으나... 아쿠아가 소환한 대량의 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일부라도 배상해달라며 길드 직원이 건넨 종이에 적힌 금액을 보고 도망쳤다.

보수 3억, 배상 3억 4천(...)

2.2. 2권

카즈마 파티는 퀘스트를 찾던 중, 눈의 정령 토벌 퀘스트를 발견했고, 이를 수행하기로 결정한다...

퀘스트 지역에 도착한 카즈마 파티는 제각각 퀘스트를 수행하기 시작했고, 메구밍은 폭렬 마법을 사용해 8마리를 잡았다. 하지만, 이윽고 동장군이 등장했고, 위험을 감지한 메구밍은 눈에 쓰러진 채로 죽은 척 연기를 했다. 아쿠아 카즈마 도게자를 하며 사과를 했지만, 다크니스가 쓸데없이 자존심 내세우며 도게자를 거부한다. 이에 카즈마가 강제로 고개를 숙이게 하려 했지만, 오히려 본인이 고개를 숙이는 걸 늦은 바람에 동장군에게 참수 당하게 된다. 메구밍은 죽은 카즈마를 끌어 안은 채, 울면서 되살아날 때 까지 일어나라고 외친다.[14]

이후, 길드에서 더스트가 카즈마에게 최약체 주제에 상급 직업 동료들에게 업혀 다닌다며, 자신의 파티와 바꾸자고 말했고, 이에 화가 난 카즈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들인다. 고블린 무리를 전멸시킨 카즈마 일행과는 달리, 더스트가 들어온 메구밍 일행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더스트는 카즈마 파티의 실체를 깨달았던 것이다.

[더스트 내용 발췌 펼치기 · 접기 ]
||<(> "내 말 좀 들어봐! 들어보라고!! 내가 잘못했으니까 제발 들어줘! 마을을 나선 후, 우선 각자가 어떤 스킬을 쓸 수 있는지 물어봤어. 그랬더니 이 애가 폭렬 마법을 쓸 수 있다고 하기에 대단하다고 칭찬해줬거든? 그랬더니 자신의 힘을 보여주겠다면서 아무 것도 없는 초원을 향해 자신의 모든 마력을 쏟아부은 폭렬 마법을 무의미하게 날리더니....."

울먹거리면서 나에게 신세한탄을 하는 더스트의 말을, 나는 귀를 막으면서 들리지 않는 척 했다.

"어이, 내 말 좀 들어보라고! 그랬더니 초보자 킬러가 나타났다고! 폭발의 굉음을 들었는지 초보자 킬러가 나타났는데, 믿었던 마법사는 쓰러져 버렸지, 도망치자고 했는데도 크루세이더는 갑옷도 입지 않았으면서 돌진하지....! 그래서 결국..."

(중략)

"기다려! 사과할게! 무릎이라도 꿇고 사과할 테니까, 나를 원래 파티로 돌려보내줘! 내가 잘못했어!! 오늘 아침 일은 사과할 테니까 제발 용서해주세요!"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권 中 -||

2.3. 3권


폭렬 마법으로 한 번에 자이언트토드를 8마리나 증발 시켰다.

바닐 가면이 붙은 다크니스에게 폭렬 마법을 시전해, 바닐은 소멸되었고 다크니스는 빈사상태로 겨우 살아남았다.

카즈마가 재판을 받는데, 카즈마가 리더인 파티 멤버 중 머리가 이상한 한 녀석이 매일 같이 폭렬 마법을 날려서 마을에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증언이 들어와서 카즈마의 신용을 깎았다. 카즈마를 구한답시고 폭렬 마법을 날려서 경비병들을 유인하고 탈옥시키려 했으나 역시 이것도 괜한 의심만 사고 말았다.

2.4. 4권


동굴 안에 갇힌 달려라 매솔개 무리를 폭렬 마법으로 일소했다.

한스에게 폭렬 마법을 날려 분쇄했으며, 이후 산산조각난 한스를 위즈가 얼린 후 아쿠아가 정화하여 한스를 처치할 수 있었다.

에리스 교도라면서 어그로를 끌고 다니는 다크니스를 빼면 카즈마 일행이 아쿠시즈 교도들에게 시달리는 것 자체가 9할 가량 메구밍의 책임. 이래놓고서 나중에는 입교서를 왕창 받은 자신도 피해자인 것처럼 괴로워한다.

1일 1폭렬을 하다가 그 여파로 초보자 킬러를 끌어들인다. 보스급 아군인 위즈가 동행한 게 아니었다면 카즈마와 메구밍은 100% 끔살 확정.

2.5. 5권

5권에서 메구밍이 카즈마에게 고백을 하면서 관계가 급진전이 되었다.

마왕군을 폭렬 마법을 일소한답시고 카즈마의 말도 안 듣고 냅다 폭렬 마법을 날렸고 싹 쓸어버리긴 했지만 폭음을 듣고 더 많은 마왕군이 찾아와서 포위되어 버렸다. 다행히 폭렬 마법을 듣고 니트 마왕군 유격대가 찾아와서 100% 민폐는 아니긴 하지만.

그외 메구밍이 보통 마법사라면 카즈마를 구할 수 있는 상황이 여러 번 있었는데도 반쪽짜리 마법사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메구밍이 카즈마에게 상급 마법을 사용하는 제대로 된 마법사가 되겠다고 한 결정적인 원인.

극장판에서 추가된 것으로, 프롤로그에서 참치 사냥 퀘스트 하러 갔다가 참치 잡는 몬스터 잡겠다고 다짜고짜 폭렬 마법을 시전해서 참치까지 날려버려 퀘스트를 실패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지형까지 파괴되어 다시는 참치를 볼 수 없는 환경이 되었다.

2.6. 6권


후퇴하는 마왕군 한 가운데에 폭렬 마법을 날려 쓸어버렸다.

카즈마와 몸이 바뀐 아이리스를 데리고 바깥 구경을 갔을 때 마주친 사람들을 먼저 도발해서 싸움을 걸었다. 원래대로 돌아왔을 때 카즈마는 메구밍을 업고 있는 상태여서 괜히 맞았다.

2.7. 7권


폭렬 마법을 날리겠다고 위협하여 영주의 부하들을 물러나게 했다. 위협만 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 쏴버렸다! 역시 머리가 이상한 애...

결혼식장에 난입해서 폭렬마법을 시전. 별 도움은 안됐고 아쿠아한테 업혀야 했다. 융융을 꼬셔서 데려와놓고서는 츤츤거려서 멘탈을 깬다. 나중에는 대놓고 융융을 미끼로 쓴다.

2.8. 8권


여름 몬스터 토벌전에서, 액셀 마을 한 가운데에 폭렬 마법을 날릴 수는 없으니 카즈마가 이번엔 메구밍의 기회는 없다고 일러주었으나, 자기가 활약할 수 없다고 하자 버틸 수가 없었는지 그냥 냅다 폭렬 마법을 꽂았다. 딱히 시끄러운 것 빼고는 피해는 없었다는 듯.

2.9. 9권

9권에 와서야 카즈마가 진심으로 자기가 메구밍을 좋아하는 것이라 확신하고, 서로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그런데 역시 사귀자는 결정적인 말이 없어서 여전히 동료이상 연인미만 사이가 지속될 예정이다. 처음에는 대판 싸우지만 그래도 금방 화해하고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서로 호감도가 엄청나게 올라갔다. 9권은 그야말로 메구밍의 턴.

2.10. 10권

2.11. 11권

2.12. 12권

2.13. 13권


모험가들이 보물섬에서 광물을 채취한 후 보물섬에게 폭렬마법을 날려 등딱지의 광물을 부수어준다.

2.14. 14권

2.15. 15권

2.16. 16권

2.17. 17권

3. 외전

3.1.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본편 이전, 메구밍이 홍마족 마을에서 마법을 배우고 액셀 마을로 떠나 카즈마 파티와 만나는 과정을 그린 메구밍 시점의 스핀오프 소설이다.

3.1.1. 1권

3.1.2. 2권

3.1.3. 3권


3.2. 이 가면 악마에게 상담을!

가면 스핀오프의 단편 소설. 바닐과 메구밍의 대화를 보았을 때 시점은 하렘 상담을! 이후이다.

3.3. 속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3.3.1. 1권

3.3.2. 1권 최종장

3.4.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요리미치!

소제목 옆에 적힌 권수는 해당 스토리의 시점입니다.

3.5. 이세계 콰르텟 시리즈

3.5.1. 1기

1화 : 수상쩍은 스위치를 다짜고짜 눌러서 카즈마 파티가 콰르텟 세계관으로 가게 되었다.

2화 : 교실에서 카즈마 파티의 일원으로 자기소개를 한다.

5화 : 장기자랑에서 운동장에 나와 모두에게 폭렬 마법을 보여준다.

3.5.2. 2기

6화에서 닭튀김에 무엇을 찍어먹을 지를 놓고 반 멤버들이 나뉘어서 피구시합을 했을때 케첩파[77] 쪽의 멤버가 되어 피구를 한다. 마지막에 아인즈와 함께 합동 마법을 통해 공격하며 영창을 외치지 않는 아인즈를 닥달한다.[78] 합동 공격은 타냐의 방어에 막혀 공이 터지면서 사건은 일달락된다.

7화에서는 판도라즈 액터의 잘못된 판단[79]으로 인해 아인즈를 상대로 중2병의 라이벌 의식을 불태운다.

11화에서는 신데렐라 연극에서는 극본을 담당했다. 마법사 역할을 맡게 된 아쿠아가 기동요새 디스트로이어와 싸우게 되자 대신해서 마법사 역할을 맡게 된다. 처음에는 극본을 썼다는 이유로 처음에 제의받을때는 무리라며 거절했으나, 타냐와 아인즈회사원 콤비가 범재인 메구밍으로서는 대본을 소화하는 것이 무리라며 메구밍의 성격을 긁어 참여하게 만들었다.

3.6. 코노스바 모바일! - 판타스틱 데이즈

메구밍(코노스바 모바일! - 판타스틱 데이즈)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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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기를 이용해 바닐II로 부활했다. [2] 유일한 마술사 킬러를 없앨 무기였으며, 아쿠아가 계속해서 마력을 넣었지만 필요량이 채워지지 않았었다. [3] 2개는 융융 [4] 메구밍 曰 " 당신이 가르쳐준 폭렬마법. 이제는 영창 없이도 제어할 수 있을 정도의 경지에 이르렀어요." [5] 폭렬마법은 마법 중 최강의 화력이고 신에게 까지도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마법. [6] 다크니스, 크리스, 아쿠아의 공격 [7] 이때 처음으로 아쿠아가 여신이라고 말한 것을 들었지만, 카즈마가 흘려들으라고 말해 그냥 넘어갔다. [8]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은 폭렬 마법뿐이고, 이마저도 하루에 한 번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하고 나서는 움직일 수 없다. [9] 통행인 : 저렇게 어린애를 가지고 논 후에 버리다니, 완전 쓰레기네. 저기 좀 봐! 두 여자애 전부 점액 범벅이잖아. 저 변태, 대체 어떤 플레이를 한 거야?
메구밍 : 그 어떤 플레이도 다 받아줄게요! 아까 했던, 개구리를 이용한 끈적끈적 플레이도 견뎌낼____
[10] 카즈마의 입장이라면 분명 받고 싶지 않을 것이다. 만일 폭렬마법을 하루에 몇 번이든 쏠수 있다면 받아주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심지어 다른 마법을 배운다는 조건 하에 받아준다면 몰라도 폭렬마법만을 고집하는 애를 어떻게 받아주겠는가? [11] 호수 정화 과정에서, 아쿠아는 트라우마가 생겨 우리 밖으로 나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여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정신 상태를 회복해 우리에서 나온다. [12] 사실, 메구밍의 이상형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었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파티원으로 받아주고 항상 폭렬 마법에 어울려준 카즈마를 무시하는 듯한 말을 했기 때문에 이런 반응을 한 듯하다. [13] 이때도 어느 정도 호감은 가지고 있었는 듯. [14] 이후의 사례에도 그렇고, 카즈마가 죽었을 때 가장 감정 동요가 심한 인물이다. [15] 애니판에서는 불러주려다가 유령들이 떼거지로 몰려오는 바람에 아직 반 밖에 처리 못한(...) 메구밍을 데리고 도주하는 것으로 변경. [16] 이후 폭렬마법의 위력을 올리고 위즈와 다시한번 승부한 결과 폭렬마법의 위력이 위즈를 뛰어넘었다. [17] 웹판에서는 낙서로 그치지않고 끈적한 무언가로 포경상태로 만들어버린다. [18] 그 일이 있고 나서 카즈마는 반드시 갚아주겠다며 아무리 츤데레인 그녀석조차 용서해주세요라고 울부짖게 만들겠다고 했는데 바닐로 인해 크게 돈을 벌 수 있게 된 카즈마가 돈 때문에 카즈마 답지 않는 정신 나간 행동을 보이자 대체 왜 이러는 거냐고 설마 하복부에다가 낙서를 한 것 때문에 그런 거냐며 잘못했다고 다시는 그런 짓 안할테니까 원래대로 돌아와달라는 사과까지 하는 인과응보를 당하고 카즈마는 정신이 나갔어도 결과적으로는 목적을 이뤘으니 만족했을 것이다. [19] 연재판에서는 홍마 마을에서 카즈마랑 선을 넘으려고 할 때 메구밍이 비슷한 대사를 한다. 오늘 밤 카즈마의 아이가 생긴다면 자기가 지어주겠다고 한다. [20] 속폭염에서 밝혀지는 바에 의하면 여기서 메구밍이 위기감을 느꼈다고 한다. [21] 단, 어디까지나 대부분은 팩트였고 앞뒤 설명이 없어서 과장된 부분이 있었다. 앞뒤 설명 없이도 성추행인 부분도 많았고. [22] 못날리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폭렬마법을 쓰는 순간 카즈마도 거기에 휘말리기 때문이다. 거기에 폭렬마법의 위력 때문에 시체도 남지 않아 리저렉션도 못쓰는 건 덤. [23] 참고로 세상을 멸망시킬지도 모르는 병기는 사실 게임기였다... [24] 이때, 카즈마는 메구밍이 폭렬마법을 가급적이면 쏘지 못하게 하려했다. 그 이유는 다른 홍마족들이 메구밍이 폭렬마법만 쓸 수 있다는 것을 모르게 하기 위해서 [25] 발끈한 이유는 아마도 홍마족의 일에 홍마족 관련인물인 파티원들이 휘말린다는 말을 들어서인듯 하다. [26] 이때는 유이유이가 일을 벌린 것이 아니라 메구밍이 슬리프마법으로 잠드는 것보단 낫다며 자원한 것이다. [27] 번역판에서는 꼬리치지 말라로 순화. [28] 여기서도 카즈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이는데 1일 1폭렬을 하고 마력 딸려서 쓰러져도 폭렬 좋다고 하는 진성 폭렬광인데 다른 상급마법을 쓴다면 1일 1폭렬이 불가능해진다. 자신이 늘 쭉 해왔던 그 루트를 부숴서라도 카즈마 옆에 있고싶단 뜻이다. [29] 웹연재본에서는 목숨이 위험한 메구밍을 위해 카즈마가 위험을 무릅쓰고 홍마의 마을까지 와서 메구밍의 목숨을 구해주었지만, 반대로 카즈마가 위험에 처했을 때 폭렬 마법만 익힌 메구밍이 카즈마를 위기로부터 구해주지 못해 카즈마의 짐만 된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카즈마의 짐이 되지 않고 도와줄수 있게 자신의 꿈을 포기하려 한다. [30] 에필로그에서는 카즈마가 다른 스킬을 습득하라 하고 메구밍이 거절하는데, 종장에서는 메구밍이 다른 스킬을 습득하려 하고 카즈마가 말리는 정 반대의 상황이 되었다. [31] 여담으로 작중에서 메구밍이 술을 마신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모험가 길드에서 메구밍이 술을 홀짝였다고 나온다. 짧게 한줄로 서술되어 있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생긴 오해인 듯. [32] 실제 작중 서술. [33] 속폭염을 보면 메구밍도 카즈마와 진도를 나가려고 카즈마 방에 찾아가려고 한 것이 맞다. 결국은 둘 다 겁쟁이라서 이런식으로 흐지부지 된 것. [34] 그 찻집의 실체까지는 모르는 모양이다. [35] 복어독에 취한 이유가 가관인 것이 '복어 요리를 할 때 굳이 독을 뺀 후 조리를 할 필요가 있나? 해독 마법 쓰면 되지!' 라는 발상으로 독을 제거하지 않은 복어 요리를 그냥 먹었기 때문; 참고로 그 해독 담당 아쿠아는 착용한 신기로 인해 독은 안 걸렸지만 술에 취해 뻗어... [36] 이때 '제가'라고 했다가 곧바로 '저희가'라고 번복한다. 충격을 받은 이유는 카즈마가 본인이 남자를 따라가더라도 질투 안 한다는 점 이었던 듯 [37] 식사를 하자 남은 돈은 100에리스(=100엔=1000원). 이를 보고 카즈마는 메구밍이 거부하더라도 이자까지 더해 돈을 갚아주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하였다. [38] 메구밍의 지갑의 돈을쓸때 1000에리스밖에 들지 않은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39] 또한 메구밍이 카즈마에게 전재산을 위임하지만 카즈마도 돈 관리 할 때 메구밍의 몫은 따로 관리한다고 한다. [40] 이때 밝혀지기로는 메구밍은 돈 욕심이 없어서 식비나 잡비,그리고 약간의 용돈만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옷이나 물건을 보면 야단법석을 떨긴 하지만, 정작 메구밍이 가진 것중 가장 비싼 것은 1권에서 양배추 토벌보수로 산 마나타이트 지팡이라고. [41] 거기에 카즈마에게 받은 돈의 일부는 집으로 즉,효이자부로와 유이유이에게 보낸다고 한다 다만 그렇게 보낸 돈은 효이자부로가 마도구 제작에 모두 탕진한다고 한다. [42] 편지의 내용, 메구밍 : 그 어떤 몬스터도 한 방에 해치우는 마법사이자 마을의 모험가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다크니스 : 어떤 몬스터가 상대일지라도 절대 도망치지 않고 온갖 공격을 견뎌내는 믿음직하고 멋진 크루세이더. 아쿠아 : 그 어떤 악마나 언데드에게도 지지 않고 죽은 사람도 되살려내는 여신님같은 아크 프리스트. 언니의 남자카즈마 : 운이 좋고 똑똑해서 그 어떤 강적도 해치우는 대단한 사람. 평소에는 입을 항상 귀찮다고 하지만 동료가 진짜로 난처한 상황이 오면 절대 내팽겨치지 못하는 상냥한 사람. 확실히 인성이 평범했다면 진실이거나 실제로 일어났을 일이지만 현실은 [43] 메구밍이 사실을 밝히려고도 했지만 카즈마파티뿐 아니라 액셀의 모험가도 같이 띄워주었고, 카즈마에게 얻어먹거나 도움을 받은적 있는 사람들이 카즈마가 고개를 숙이는 것을 보고는 모험가들도 거짓말에 거들어 주었다. [44] 이멋폭을 보면 알겠지만 메구밍이 첫 폭렬마법을 날렸을 때 해방된 신이 꼭두각시와 복수의 여신이다. [45] 대략 고고 한 마법사처럼 행동하지만 친구가 없어보여도 상관 없다. 나에겐 소중한 동료가 있으니까... 이런 뉘앙스의 말을 한다. [46] 참고로 메구밍은 이멋폭과 작품초기엔 먹을걸 준다면 바로 따라갔다... 그걸 아는 카즈마는 때를 놓친 메구밍이 말하니 믿음이 확간다고 언급한다. [47] 홍마의 마을에서 카즈마가 말해주었던 발렌타인데이에 카즈마에게 초콜릿을 주기위해 미리준비한 것이기에 당황해서 일 가능성이 높게 쳐지지만 확실한 것은 아무도 모른다.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 [48] 메구밍 : 나의 모친인 유이유이! 소중한 딸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별말 하지도 않고 그냥 가버릴 건가요?! 유이유이 : 빨리 아이를 만들렴. 메구밍 : 잠깐만요, 엄......! 유이유이 : 그럼 건강하게 잘 지내렴. 그리고 손주 이름은 내가 지어줄게. <텔레포트> [49] 아무래도 본인을 지칭하는 듯. 가난하고 생활력이 좋은 건 자주 언급이 되었고, 메구밍이 자기자신이 지적이고 마음이 넓다고 생각한다는 묘사는 자주 나왔기 때문이다. [50] 동료이상 연인 미만이 되고싶다. [51] 당연한 것이 11권에서도 나왔 듯 메구밍은 카즈마에게 전재산을 위임하고 있기에 소득은 거의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52] 다크니스와 아쿠아에게는 비밀로 한 것을 융융에거는 말하러가는 것에서 메구밍과 융융에게 얼마나 허물이 없는 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53] 참고로 카즈마가 샀다는 에티켓 아이템의 정체는 다름아닌 피임약과 냄새만 맡아도 좋은 분위기가 되는 방향제, 정력제 등등... [54] 당연한 것이 파티에서 메구밍이 맡은 역할은 잡몹들을 쓸어버리거나 보스에게 막타를 날리는 등 레벨업이 빠를 수밖에 없는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55] 어쩌면 9권에서 나온 카즈마의 이상형이 장발에 거유,그리고 어리광을 받아주는 여자였으므로 카즈마의 이상형과 유사한 여자로 변화하기위해 노력하는 걸지도 모른다. [56] 카즈마가 수락한 이유는 유명해진 카즈마에게 도전해오는 모험가가 있을까봐 조용해질 때까지 홍마의 마을에 숨어 있으려던 것 이었다. [57] 소켓이 화를 냈을 때 붓코로리의 목욕,화장실가는 시간,부끄러운 과거, 성벽, 밤에 하는 일까지 까발렸다고 한다. [58] 13권 말미의 메구밍의 '카즈마는 장래에 자식을 몇명정도 두고 싶나요?' [59] 다만 메구밍의 말대로 모구닌닌이 있었을 확률이 높다. 그 이유는 메구밍이 폭렬마법을 쏘기전 잔챙이에게는 쏘지 않을 것이라 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카즈마의 목뒤가 찌릿했다 즉, 카즈마의 적감지 스킬역시 반응을 했다. 마지막으로 메구밍이 모구닌닌에게 마무리를 짓기전에 힘이 이정도가 아닐거라며 본인의 폭렬마법을 맞았음을 언급한다. 모구닌닌이 폭렬마법을 맞을만한 일은 이 때쏜 메구밍으 무영창 폭렬마법뿐이므로 사실상 확정. [60] 참고로 이때 카즈마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몇번이고 같이 잤는데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도 틀에 박힌 전개 같아서 메구밍을 놀라게 해주려고 연출한 상황이라 한다. [61] 정황상 질투하는 듯 하고, 카즈마는 이게 질투인가 하며 메구밍에게는 곤란해도 가끔씩 애태우는 것도 어른의 밀당이라 생각한다. [62] 카즈마는 그 이유를 짐작하고 아쿠아가 말하길 메구밍은 츤데레이니 융융의 족장시련이 중지되지 않게 하려 했을 것이라 한다. [63] 설정오류일 가능성이 커보인다. 5권에서 메구밍이 실비아에게 폭렬마법을 날리려고 한 이유가 카즈마가 고대문자(라고 알려진 일본어)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실비아가 마술사 킬러를 얻게 된 원인이 카즈마라는 것을 알아 카즈마의 뒷치다꺼리를 해주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즉, 메구밍은 한참전부터 카즈마가 고대문자(라고 알려진 일본어)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괜스레 놀랄 이유가 없기때문 [64] 책에서 카즈마가 꼭두각시가 되지않은 것 같은 대사를한다. [65] 상태가 아주 변태스럽다. [66] 카즈마가 메구밍의 가슴에 볼을 비벼덴다. [67] 먹는 사람의 레벨이 1로 초기화 된다. 그러나 세레나에게 먹였기에 카즈마도 똑같이 레벨이 초기화 된다. [68] 처음을 빼앗아 간다고 했다. 앞쪽 말고 뒤쪽으로... 아쿠아의 반응과 메구밍이 볼을 붉히고 거친 숨을 내뱉었다는 서술을 볼 때 상당히 위험했던 듯 [69] 5권 마지막. 정작 이때는 메구밍이 자신은 직접 하지 못하겠으니 대신 해달라고 카드를 넘겨줬었다... [70] 동시에 다크니스가 언급했던 이상형과 완전 반대, 즉 다크니스의 이상형은... [71] 카즈마의 경우, 어떤 때는 통하다가 어떤 때는 안되는 등 다른 인물보다 유달리 오락가락 한다. 아쿠아는 일관되게 전혀 안 통하고, 위즈는 드물게 통하지만 가게경영 관련해서는 전혀 안 통한다. 다른 인물은 문제없이 통하나 (크리스는 묘사 자체가 없다), 이 와중에 융융은 안 통한다. [72] 웹연재본과 서적판에서는 가면 도적의 본체인 카즈마가 마왕을 쓰러트리니 메구밍의 생각이 옳은 셈. [73] 9권을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언이다. [74] 놀릴 때는 메구밍을 자기를 좋아하는 거 아니냐며 놀리지만 그렇게 바보는 아닌지 이후 내용을 보면 일부러 이렇게 놀리는 것이다. [75] 아쿠아: 하지만 메구밍이 의심 받을 정도인 걸 보면, 그 범인은 상당한 수준의 폭발계 마법을 쓰나 보네. 어쩌면 메구밍을 능가하는 폭렬 마법을 쓰는 걸지도 몰라. [76] 사토 카즈마, 메구밍, 경찰 부서장 로리에리나 [77] 자신이 홍마족이란 이유로 케첩을 선택했다... [78] 당연하게도 폭렬마법을 썼으며, 이 자체로도 위험하지만 아인즈의 경우, 실명, 난청등의 상태이상을 거는 뉴클리어 블래스트를 사용했다... [79] 자신의 설정은 아인즈가 정한것이기에 아인즈와 자신의 센스가 완전히 일치할 것이라는 착각이다. 정작 아인즈는 판토라즈 액터의 설정을 자신의 흑역사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