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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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28ad1><colcolor=#000080> 본명	정창욱(Jeong Changwook)
출생	1971년 ([age(1971-12-31)]~[age(1971-01-01)]세)
	경상북도 성주군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학력	송천국민학교 ( 졸업) 삼선중학교 ( 졸업) 대일고등학교 ( 졸업) 공군사관학교 (영어학 /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 경영학 / 석사[1]) 연세대학교 대학원 ( 경영학 / 박사[2])
직업	前 군인 現 기업인, 군사 유튜버
방송 분야	군사
플랫폼 현황	멋진창창 • 구독자: 7.6만명[기준] • 조회수: 14,181,892회[기준] • 방송시작: 2020년 4월 16일 ([dday(2020-04-16)]일째)
링크	|
군사 경력
복무	대한민국 공군
	1995년 ~ 2015년
임관	공군사관학교 (43기)[5]
최종 계급	소령 (대한민국 공군)
주요 보직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188 대대 중대장 제19전투비행단 대공방어대장 제3방공유도탄여단 575방공 포대장 공군사관학교 리더십학 교수 국방부 군비통제검증단 유도무기검증담당

1. 개요

2. 군 및 민간 이력

현역 시절 프로필 사진

2.1. 연구실적

• A multi-rater perspective on personality and performance: An empirical examination of the Trait- Reputation-Identity Model(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2021년 2월)
• 나르시시즘이 리더출현에 미치는 효과: 발언행동의 매개역할, The effect of narcissism on leader emergence: The mediating role of voice behavior(대한리더십학회 제9권 제4호, 2018년 10월)
• 학습동기유형 분석을 통한 e러닝 시장의 개척과 확산 방안에 관한 연구 : 크레듀 사례를 중심으로(한국전자거래학회지 제18권 제3호, 2013년 8월)
• 기업의 회생 전략이 회생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한국전략경영학회 제15권 제2호, 2012년 8월)
• 군작전 효율화를 위한 셀룰라망 연동구조 설계(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지 제14권 제1호, 2011년 2월)
• Empirical Research for urging the Innovation in the Management perspective : Focusing on the Effects of High Quality Relationship with Suppliers on the Business Performance(Asia Pacific Journal of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Vol.4, No.2, 2010년 8월)
• A Study on the Moderating Effect of Perceived Voluntariness in the Organizational Information System Usage and Performance(Asia Pacific Journal of Information Systems Vol.19, NO.2, 2009년 6월)
• 최고경영자의 교체가 기업의 사업구조 집중화에 미치는 영향(한국전략경영학회지 제11권 제3호, 2008년 12월)
• 국내 항공운송산업의 전세기 서비스 도입시 고려요인에 대한 탐색적 연구(한국항공경영학회지 제6권 제4호, 2008년 12월)

3. 유튜브 활동

3.1. 비판 및 논란

4. 기타

• 각종 컨설팅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으며 여러 연구논문을 작성하였고 수상경력도 SK네트웍스 우수사원 표창, 2003년 공군을 빛낸 인물 공군참모총장 표창, 공군사관학교 연구우수교수 표창 등 여러 개가 있다.

• 2018년부터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에 위촉되어 활동하였으나, 2020년에는 해촉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 2018년, 2019년 미국 세계인명사전인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가 되었다. 하지만 마르퀴스 후즈후는 돈 주고 명성을 사는 것이라는 논란이 있다. #

• TV러셀과의 방송 당시 푼 썰에 의하면 공항가서 민항사 조종사들에게 돌 던지면 대부분 공군사관학교 및 해군사관학교 출신의 대한민국 공군, 대한민국 해군 항공대 선배, 후배, 동기들이라고 한다. 동기가 조종하는 비행기를 타고 해외 출장을 갔는데 조종사인 동기의 생도 시절을 생각해보니 비행 내내 불안했다고 재밌게 이야기를 풀었다.

• 제복이 존중받는 사회를 강조한다. 군, 경찰, 소방같이 개인의 자유가 제한되는 업종에 종사하면서도 제복을 입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기에, 그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이 사회가 올바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한다.

• 컴뱃 셔츠 비슷한 사제 의상을 기본적으로 착용하고 방송하는데, 실방할 때 채팅창에 계속 그 군복 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잔득 있다. 귀찮음을 참으며 같은 소리 수백 번씩 한다. 같은 질문 좀 그만해라. 가끔 특별한 날에 공군 정복을 착용하고 나오기도 한다.

• 나이가 있음에도 몸이 꽤나 좋다. 평소에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타이트하게 관리하는데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로 인해 운동량이 부족해져 체중이 늘었다고 한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달리기를 통해 체중을 많이 감량하였다.

• 현재 육군의 작전사령관( 지상작전사령관, 제2작전사령관)만 대장이지만, 해군작전사령관과 공군작전사령관도 중장이 아닌 대장이 임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장 짧은 시간에 한반도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공군, 그리고 바다 3면을 모두 커버하는 해군의 작전력을 고려할 때 사령관 계급의 상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육군미사일사령부를 공군으로 옮기면서 동시에 미사일사령관을 3성 장군으로 올려야된다고 주장한다. 이유는 공군이 대한민국 영공을 3차원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좋으며 이미 미사일 감시임무는 공군에서 하고있는데 감시와 미사일 타격명령이 일치화가 되어야 작전의 효율성이 증대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육군에 쏠려있는 전력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이유도 있으며 유사시에 공군작전사령관이 전투기로 타격할 것인지 미사일로 타격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아지기 때문에 미사일사령부를 공군으로 옮겨야 된다고 주장한다. 이는 위에 있는 공군작전사령관을 4성 장군으로 상향시켜야 한다는 주장과도 연결이 된다. 2021년 이후로는 완전히 개소리인게, 이미 육군미사일사령관은 3성장군으로 올라갔고, 방공포병사령관은 2성장군이기때문에 둘을 합치게 되면 꼬라지가 육군밑으로 방공포병사령부로 들어가는 꼬라지가 되거나, 육군의 3성장군을 공군이 뺏고, 육군은 다시 2성으로 내리고, 공군작전사령관이 3성이랑 (가칭)통합미사일사령부가 3성이면 계급충돌이 있으니, 공작사령관을 4성으로 올려야한다라는 것은 당사자인 육군도, 국민도, 정부도 아무도 동의해주지 않을 것이다.

• 코로나바이러스-19 백신수송본부장이 육군군수사령관이 아닌 육군참모차장이 임명된 것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14] 군대의 전투 시 군수와 물류의 중요성은 지나칠 수 없으며, 미군도 군수사령관을 모두 4성 장군으로 임명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것을 주장했다.

• 윤의철 육군 중장의 제7기동군단장 재직 시절 논란 당시, 윤의철의 악행에 대하여 비판하였다. 이는 뭐라고 못할 것이, 윤의철은 상관이었던 공관병의 갑질 사건의 가해자로 유명한 4성 장군도 대놓고 갈궜을 정도로 심하긴 했다.

• 폭력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행해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군 복무 시절, 기술을 배우려면 쳐맞아도 된다는 말을 아주 싫어했다고 한다.

• 위선적인 걸 매우 싫어한다. 예를 들어 장군들이 병사들에게 생색내기식으로 먼저 경례를 하거나 빗자루를 쓰는 식으로 쇼를 하는 거보다 차라리 병사들에게 휴가나 외박을 나왔을 때 밥을 사주거나 차비를 쥐여주는 게 낫다고 주장한다.

•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휴가사용 건 관련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려다 유튜브 측에서 라이브방송 금지조치를 당했다. 금지조치가 풀어지지 않아 한동안 멋진창창 실방채널이라는 채널을 운영했다. 현재는 라이브방송이 가능해졌다.

• 군 간부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 팁 등을 강의하는 밀리톡에서 근무 중이다. 대표이사는 정재욱(3사 48기), 전략기획이사는 멋진창창(공사 43기), 마케팅/컨텐츠 담당이사는 캡틴 김상호(3사 46기)와 TV러셀(학군 49기), 재무이사는 앗싸참수리(해군사관후보생 116기)이다.

•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상 한국은 징병제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 조종사는 진급으로 보상을 받는 게 아니라 급여로 보상을 받아야 하는 특기고, 진급은 조직의 미래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사람들이 해야하는 것이지 특정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여태 열심히 했던 사람들이 하는 게 아니라고 말한다.[15] 기업 컨설팅 때도 이 점을 강조하는데 지금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일을 잘 할 사람을 진급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16]

• 지휘관 시절, 인사평가 시즌 때 그리고 부하들의 생사가 오가는 작전판단을 해야할 때 (공군 방공포대에서 생사를 오가는 작전을 할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을 건데....) 가장 어려웠다고 말한다. 또한 부하들의 비위사실을 인지했을 때도 힘들며 지휘관이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의사결정의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2021년 덴마크의 유명 저널 Politiken지와 한국의 징병제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2017년 창창은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과 한국의 정세와 국가 전략에 대한 대담을 진행한 바 있다.

• 본인이 응징보복부대장을 한 적이 있다고 주장한다. 다만 공군 소령이 응징보복부대장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다라는 쪽과 말도 안 되는 주장이 아니라는 쪽이 대립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군은 패트리어트가 지대공 임무를 가져가는 시기와 맞물려 2010년 초중반까지 나이키 미사일을 운용했으며, 나이키 미사일의 일부 부대들은 지대지로 운영한것은 사실이며, 공군 방공포병 특기 소령이라면 특별한 본인의 요청이나, 인성 신상의 문제가 없다면 포대장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나이키 미사일을 운용하는 포대에 작계상 지대지 임무가 부여되어 있었다면 응징보복부대장을 했다고 하는 것 그 자체는 허풍이 매우 많이 들어가있을언정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방공포병 지휘체계 특성상, 또한 장거리 방공무기체계 운영 특성상 일선 포대장 스스로 판단하고 공격 명령을 한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말이다. 포대장 역할은, 상급 부대에서 표적에 대한 교전 지시가 하달되면, 해당 명령을 수령하여 교전을 수행하는 부대 인원들을 지휘 및 감독 역할이며, 실제로 발사버튼을 누르는건 옆에 작전 장교 또는 부사관이 발사를 수행한다. 확실한건 약을 너무 많이 치고 어그로를 너무 많이 끄는지라 정말 일선에서 고생하는 DMZ 및 철책 주변 육군 장병들, 해상 경계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함정 장병들, CAP 임무 및 비상대기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조종사들에게 군 장교 출신으로서 미안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