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빌딩

맨하탄빌딩 (구)여의도백화점 汝矣島百貨店 | Manhattan Building Yoido Department
종류	상가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 여의도동)[1]
개장	1983년 12월 15일
규모	지상 13층, 지하 3층
소유주
연락처	02-782-0836
홈페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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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층별 안내

3.1. 지하 1층

• 현재 : 지하 1층은 각종 음식점이 많아서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을 해결하러 많이 찾는다. 때문에 점심 시간에는 어느 가게든 상당히 붐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개중에는 유명한 비빔국수집을 비롯해서 소위 맛집도 있는 모양이나, 여의도 특성상 주말에 영업을 하지 않는 곳이 많다.[5] 그리고 여의도라 그런지 비싸다. 인터넷에서 여의도백화점을 검색하면 대부분 지하 1층의 음식점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 과거 : 백화점이 있던 1980년대 당시에는 여느 백화점과 마찬가지로 식료품 매장, 제과점이 있었다.

3.2. 1층

• 현재 : 잡화 및 사무용품 매장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나, 그 외에도 여행사나 와인샵, 슈퍼마켓이 위치해 있는 등 업종에 일관성은 없다. 오피스가 답게 대여섯 곳의 카페가 경쟁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약국이 건물 정문 양쪽으로 두 군데가 있는데, 그 중에 한 곳은 영업한지 오래된 약국으로 야간에만 문을 여는 것으로 여의도 직장인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다. 부산은행 여의도지점이 입주해 있었으나, 2020년 기준으로 신협으로 바뀐 상태다.

• 과거 : 1980년대 당시에는 신사숙녀용품, 화장품, 섬유잡화, 피혁제품 매장이 있었다.

3.3. 2층

• 현재 : 드림디포, 미용실, 옷가게, 실내골프 가능한 헬스센터, 네일샾, 피부미용샾, 보이차 전문점이 있다.

• 과거 : 1980년대 당시에는 신사복, 스포츠용품, 아웃도어 매장이 있었다.

3.4. 3층

• 현재

• 과거 : 1980년대 당시에는 숙녀복, 모피, 침구류, 귀금속, 시계, 카메라 매장이 있었다.

3.5. 4층

• 현재

• 과거 : 1980년대 당시에는 아동복, 도서, 학용품 매장이 있었다.

3.6. 5층

• 현재 : IT 기업이 전층을 임대하여 위치하고 있으며, 사무실 입구에 보안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임직원이 아니면 내려도 사무실로 들어갈 수 없다.

• 과거 : 1980년대 당시에는 가전제품, 조명, 커튼, 가구 매장이 있었다.

3.7. 6층

• 현재 : 2010년대 후반부터 안과가 입주하여 운영 중이다.

• 과거 : 1980년대 당시에는 화랑, 전시장, 소극장 등을 운영했다. 1988년부터 2000년대 초까지 평화민주당 당사가 있었다.[6] 2000년대 후반부터 약 10년간 예식장이 있었다.

3.8. 7층

• 현재 : 주로 음식점과 주점이 있었고, 교회도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0년대 후반부터 업종이 다양화되어 의원, 헬스장, 변호사 사무실, 음악학원 등이 입주하여 있다. 6층에 평민당 당사가 있던 시절 김대중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향원이라는 한식당이 있다. 기사

• 과거 : 1980년대 당시에는 식당가가 있었다.[7] 그 후에 카페, 주점 등이 들어서 운영되기도 하였다.

3.9. 8층~13층

• 현재 : 사무실용으로 쓰인다.

• 과거 : 1980년대 당시부터 사무실동으로 쓰였으며 8층에는 당시 볼링장도 있었다.

4. 사건사고

4.1. 눈먼돈 10억 사건

5. 여담

• 건물명 관련 : 건물의 정식 명칭은 맨하탄빌딩이나 거의 대부분이 여의도백화점으로 알고 있다.[8]

• 입점업체 : 여의도백화점 홈페이지(yoidodept.com)에서 입점업체를 확인해볼 수 있다.

• 1.5층 :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한 번 타고 올라가면 2층이 아니라 1층과 2층의 가운데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