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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4 16:58:09

맏이(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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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방영된 MBC 아침 드라마에 대한 내용은 맏이(MBC)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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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9ccc1><colcolor=#402e24> JTBC 주말 드라마
맏이 (2013~2014)
파일:20140205131634145_59_20140205131803.jpg
장르 시대극
방송 시간 토 · 일 오후 8시 45분 ~ 9시 55분
방송 기간 2013년 9월 14일 ~ 2014년 3월 16일
방송 횟수 54부작[1]
채널 JTBC
제작 이관희 프로덕션
제작진 <colbgcolor=#D9CCC1><colcolor=#402E24> 연출 이관희
극본 김정수
출연 윤정희, 박재정, 오윤아, 재희
시청 등급 파일:JTBC_15세.png 15세 이상 시청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소개3. 고증오류4. 등장인물
4.1. 김영선의 가족4.2. 이인호의 집4.3. 박순택의 집4.4. 기타
5. 여담

[clearfix]

1. 개요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후속으로 2013년 9월 14일부터 2014년 3월 16일까지 방송된 주말 드라마. 총 54부작이다.

JTBC 창사 2주년 특집 드라마라고 한다. 장르는 시대극이며, JTBC 측에서는 MBC의 시대극 육남매의 2013년 버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2] 60~80년대를 배경으로 하여 다섯 남매를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로 전개된다고 한다. # 이 드라마를 집필하는 김정수 작가는 MBC 그대 그리고 나, 전원일기, 엄마야 누나야, 한강수타령, SBS 행복합니다 등의 드라마를 집필한 경력이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제작지원을 하며, 이를 계기로 당시 포항시장이였던 박승호 시장이 깜짝 출연했다.

2015년 10월 기준으로 OBS경인TV에서도 방송된다.

2. 소개

막장 드라마는 아니지만, 등장인물들의 태도 변화가 너무 자주 일어난다는 평도 있다. 서로 죽일 듯이 싸우다가 화해하고, 그러다가 그 다음에 바로 또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 패턴이 잦은 편이기 때문이다.

첫회 시청률 1.447% 산뜻한 출발을 보였으며 8회 시청률은 3.3%, 16회 시청률은 4.3%를 기록하였다.

3. 고증오류

몇 차례 시간을 타임 워프했는데, 11회에선 10년, 30회에선 3년, 41회에선 6년을 점프했다. 10회까지는 60년대, 11회~40회까지는 70년대, 41회부터는 시간적 배경이 1985년이 되는데, 첫부분에 고증상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 #

어떤 오류냐면 1985년 서울의 문구점 앞에 미니 전자오락기의 레버까지는 단순 고증 오류로 넘어갈 수도 있는데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6이다. 1985년에 발매된 SNK 대전 격투 게임이라니... 참고로 SNK 대전 격투 게임은 그보다 무려 4년 뒤인 1989년의 스트리트 스마트이다(...) 85년에 발매된 KOF96이라니 KOF85라 카더라[3] 게다가 원래 한국 정발은 이 시기에 1~2년 정도 늦었기 때문에 1985년 발매작이 있었을리도 없고.. 당시 SNK의 한국 정발 게임은 1982년작인 파이오니아 발룬 정도나 있었을 것이다. 기판부터가 80년대 기판도 아니다. 게다가 시기가 시기인지라 저러한 전자오락기가 있었을지도 만무하고.[4]

물론 오류 특성상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게 오류인지도 모른다.(...) 이 장면에 나왔던 동네 세트장은 노들나루(노량진) 일대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그 곳에 거주했던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저 KOF85(...)가 너무 튀어서 그렇지 제외한 나머지 고증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본체의 레버 또한 90년대 초반 이전에는 막대사탕 형태 말고는 없었다. 그리고 순택이 근무하는 대한민국 검찰청 건물으로 서울중앙지검이 나온다. 현재 중앙지검 건물은 89년도에 완공된 건물로, 이 당시 중앙지검은 서소문청사(현 서울시청 별관)였다.

4. 등장인물

4.1. 김영선의 가족

4.2. 이인호의 집

4.3. 박순택의 집

4.4. 기타

5. 여담



[1] 4부작 연장 [2] 이 드라마의 PD가 '육남매'의 PD인 이관희 PD다. [3] 지금의 KOF를 있게 한 아랑전설, 용호의권 조차도 일본 정발이 1991년이다. 한국 정발은 1993년. [4]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데, 저 당시에는 한일관계가 매우 안 좋았다. [5] 대대로 커다란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6] 양아버지가 을 들였는데 그 첩이 아들까지 낳으면서 부부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아 이혼했다. 애초에 영재는 대가 끊길 위기에 놓여 입양된것인데 진짜 자신의 친아들이 태어나자 근본도 모르는 남의 핏줄이라 아무도 안 맡았다고. 32회 시점에서 양부모의 이혼은 3년 전 일이라는 언급이 나오는데, 대략 계산해 보면 영선이네가 서울로 떠난지 1~2년 정도 되었을 때 일어난 일로 추정할 수 있다. [7] 형이라고 부르지도 말라고 하는 인호와는 달리 지숙에겐 어린시절부터 누나라고 부르며 자랐으며, 영란때문에 지숙의 집을 방문한 종복이 돌아가려 하자 지숙이 우리오빠 없다며 커피한잔 하고 가라고 한다. 후에 지숙의 병을 알게되고 이실에게 '사모님, 지숙이 누나 데려가지 마십시오. 저 어린시절에 사람취급해준건 누나 뿐이였습니다.'라고 독백한다. [8] 자신과 어머니를 천대할땐 언제고, 죽을때가 되자 정실부인 자식들 놔두고 왜 자신에게 오는거냐며 열분했다. 처음에 인호가 기증을 하려 했지만 상남과 혈액형이 맞지 않아 불가능했고, 지숙은 상남과 혈액형이 맞았지만 몸도 약했고, 여자라서 지인들이 말렸었다. [9] 때문에 아버지 상남이 인호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며, 종복을 호적에 올리지 않는 까닭에 자신의 선거유세도 유세지만, 인호의 외갓집 사람들이 서슬 퍼렇게 지켜보고 있어서였다. [10] 형이라고 부르지 말라고는 했지만 폭력을 휘두르거나 괜히 찾아나서 냉대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종복이 영란을 놀리는 모습을 목격했을때도 놀림받은 당사자인 영란에게 한대 때리라고 하며, 자신은 동생들에게 먹을거 같은것 생기면 나눠주고 그러라며 충고만 해준다. [11] 외가는 유서깊은 양반가문이자 남자 친척들은 대부분 정계의 고위급 인사들로 자리해있다. 아버지도 외가만큼은 아니지만 동네에서 제일가는 갑부이자 후엔 국회의원이 된다. 하나뿐인 딸이 낳은 손주들에게 외조부가 마을하나는 사고도 남는 재산과 아파트, 토지 등을 물려줬다고. [12] 늘상 영선과 그 가족을 거지들이라고 부른다. 지숙이 먼저 잘못한거지만, 성격이 드센 영란이 대뜸 머리체를 잡았기 때문에 유모와 은순이 '이 애가 누군줄 알고 감히 머리체를 잡냐.' 며 심하게 혼낸다. 유모 입장에선 어린시절부터 모셔온 마나님의 딸이 첩의 조카딸에게 머리체를 잡힌 상황이고, 고모 입장에선 자신과 종복이도 건사하기 힘든 첩살이를 하는 와중에 난데없이 조카들이 다섯이나 들어오더니 그 중 하나가 잘보여도 모자랄 판에 정실부인 딸의 머리체를 잡은것. [13] 그러나 이후 내용을 보면 은순을 계속 무시한다. [14] 본인의 외조부가 자신의 몫으로 남긴 유산. 상남은 이 유산을 아들인 인호라면 몰라도 딸인 지숙은 출가외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인지 내심 독식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지숙은 설득이 되더라도 아버지가 자신이 원하는 돈을 그대로 줄 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상당히 부풀려서 말했다. 지숙의 생각대로 이상남은 지숙이 말한 액수에서 상당히 많이 깎아서 선심 쓰듯이 내준다. [15] 올림픽이 열릴 수도 있다 카더라, 신도시가 개발될 거라 카더라 등.. [16] 은순에게 하는 말 중에 "주인집 딸 유린해 혼인한게 나다."며 엄포를 놓는 장면이 있었는데, 입담만으로 마음을 얻어 혼인한게 아니라 이실을 나쁜쪽에 가깝게 대한후 장인의 앞에서 말을 매우 잘 했던것 같다. [17]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내가 살아온 방식이 그렇게 불만 이였으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지 왜 내 딸이야!' [18] 자라온 환경은 이 캐릭터와 닮았다. [19] 이 때문에 지숙은 좋은것만 입히고 먹여도 시원치않을 자신의 딸이 열역한 환경에서 고생할까 노심초사 하며 순금에게 고급 육아용품들을 자주 보낸다. [20] 명문가인 외가와 국회의원 아버지를 둔 지숙 덕분에 자신의 아들이 상류사회에 입성했으니 예뻐 보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