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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법소녀를 동경해서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2. 악의 조직 에놀미타
에놀미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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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마지아,ruby=Magia)] [ruby(베제,ruby=Baiser)] | [ruby(레오팔트,ruby=Leopard)] | [ruby(네로,ruby=Nero)] [ruby(앨리스,ruby=Alice)] | [ruby(로코,ruby=Loco)] [ruby(무지카,ruby=Musica)] | [ruby(루베르블루메,ruby=Leberblu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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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리타(ヴェナリータ) - 성우:
후쿠엔 미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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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 키위(阿良河キウィ) / 레오팔트(レオパルト) - 성우:
코가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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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노 코리스(杜乃こりす) / 네로 앨리스(ネロアリス) - 성우:
스기우라 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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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코
코리스가 가지고 다니던 소녀 인형[1]과 키위가 선물해준 프라모델[2] 이 마지아 베제와 네로 앨리스의 능력으로 합체해 탄생한 존재. 원래 네로 앨리스는 인형을 조종하면서 싸우지만 그 과정에서 공격 받은 인형은 망가져 버리는데 이 두 장난감들은 평소부터 소중하게 가지고 다녔기 때문에 '망가트리기 싫어서'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베제를 지키기 위해 수중에 남아있던 두 장난감을 사용해 베제를 지켜냈고 이 여파로 망가진 장난감들에게 사물을 마물화 시키는 능력 + 장난감을 조종하는 능력을 사용한 결과 베제의 지배를 벗어나 스스로의 의지를 지니게 되었다. 외형은 소녀 인형이 성장한 듯한 여성이지만 팔다리는 프라모델이 합쳐지면서 로봇 같은 형태이다. 또한 그 덕분에 사지를 분리해 판넬 마냥 조종한다. 마법소녀들에게서 도망친 후 로보코라는 이름과 함께 정식으로 에놀미타의 일원이 되었다. 그리고 키위가 평소처럼 머리만 뺏어서 코리스를 약올렸지만 이전과 달리 자의식과 공격 능력이 생긴 덕분에 키위를 역관광을 태운다.
2.1. 반란조(로드단)
로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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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로드,ruby=Lord)] [ruby(에노르메,ruby=Enorme)] | [ruby(시스터,ruby=Sister)] [ruby(기간트,ruby=Gigant)] | [ruby(로코,ruby=Loco)] [ruby(무지카,ruby=Musica)] | [ruby(루베르블루메,ruby=Leberblume)] |
3. 마법소녀
3.1. 트레스 마지아
트레스 마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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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마지아,ruby=Magia)] [ruby(마젠타,ruby=Magenta)] | [ruby(마지아,ruby=Magia)] [ruby(아주르,ruby=Azul)] | [ruby(마지아,ruby=Magia)] [ruby(설퍼,ruby=Sulf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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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츠(ヴァーツ) - 성우:
아스미 카나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법소녀의 마스코트. 생긴 것은 그냥 하얀 베나리타 수준. 베나리타와는 달리 자신이 마법소녀로 권유한 트레스마지아를 진심으로 서포트하고 있으며, 악당이 된 베나리타를 원래대로 돌리고 싶어한다.
여러모로 베나리타와 정반대인 선역 캐릭터. 에놀미타를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장기말로 키워가며 가차없이 굴리는 베나리타와 달리 어린 소녀들이 마법소녀로서 싸우는 것에 책임감과 부채 의식을 느끼며 전력으로 서포트하고 있고 성격도 어째 심약한 샐러리맨 같은 느낌이다. 반말만 쓰는 베나리타와 반대로 존댓말 캐릭터이다.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 베르제르가에게는 바 뭐시기라고 불렸다. 마젠타한테서는 바쨩이라는 호칭이 붙여졌다.[3]
3.2. 시오짱즈
시오짱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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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이미타시오,ruby=Imitatio)] | [ruby(베르제르가,ruby=Berserga)] | [ruby(판타노 ,ruby=Pantano)] [ruby(페스카,ruby=Pes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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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짱즈의 리더. 에놀미타에 원한을 가진 마법소녀. 항상 얼굴의 왼쪽을 가면으로 가리고 있다. 에놀미타를 철저히 파멸시킬 것이라 예고했지만, 여태껏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로드단의 마법소녀 사냥이 끝나고
베제가 총수 자리에 등극한 이후에야 활동을 시작한 데다가, 에놀미타의 멤버 전원의 정체까지 안다는 점에서 여러 모로 의문이 많은 존재다. 마법소녀기는 하지만 에놀미타에게 치욕을 주는 것이 목적일 뿐, 정의감도 뭣도 없기에 딱히 다른 마법소녀들과도 협력관계는 아니다. 오히려 트레스 마지아를 약하다고 배척했다. 순진무구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새디스틱한 성격의 소유자로, 누군가를 괴롭히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복장은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있는 하이레그인데 남이 자기 엉덩이를 만지는 것을 굉장히 혐오한다. 엉덩이를 만졌다는 이유로 크나큰 분노를 느낄 정도다.
이후 행적과 정체에 대해서는 스포일러 참조.
이후 행적과 정체에 대해서는 스포일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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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란다(多田蘭朶) / 베르제르가(ベルゼル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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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모리 모모(桃森百花) / 판타노페스카(パンタノペスカ)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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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아 시안
모모와 친분이 있었던 마법소녀로 이름의 뜻은 마법의 청록색. 아주르와 꽤나 비슷한 컬러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현재는 로드 에노르메에게 사냥당한 상태. 모모가 마력을 자유자제로 다룰 수 있는 것도 마지아 시안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을 것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 말을 보면 일단 생존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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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 여자애 - 성우:
???
과거 아주르가 마법소녀가 되기 전 구해준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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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나의 어머니/Mrs. 히이라기 - 성우:
카와카미 아야
히이라기 우테나의 어머니로 평범한 가정 주부. 우테나가 악의 조직 간부를 하고 있다는 건 모르고 있다. 딸의 성적이 떨어지자 낙제하면 마법 소녀 굿즈를 전부 버리겠다고 말했다. 딸이 포니테일을 하면 어머니와 매우 판박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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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스의 어머니/Mrs. 모리노 - 성우:
루 팅
모리노 코리스의 어머니로 격무에 늘상 시달리며 딸과 함께 있어주지 못해 언제나 미안함을 느끼고 있다. 딸에게 미안해하던 도중 딸을 돌봐주었던 우테나와 키위에게 베이비시터 아르바이트를 제안해 딸을 돌보는 것을 맡긴다. 코리스와 외모가 비슷하며 이쪽은 단발이다. 그녀가 성장한 후 머리카락을 정리하면 딱 그녀의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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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의 어머니/Mrs. 아라가
딸 보다 작은 로리 체형의 아줌마로 딱 아타치 미미, 츠쿠요미 코모에, 히토요시 히토미 같은 캐릭터가 생각나는 인물. 그리고 딸을 챙겨주는 딸 바보 인 것도 특징. 딸과는 살짝 닮은 편으로 딸의 경단 머리를 아래로 하면 여동생급으로 닮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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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마의 어머니/Mrs. 아코야
흑발 숏컷에 안경을 꼈다. 딸이 "마타마가 아이돌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라고 묻자 곤란해하며 시선을 피한다. 다른 캐릭터들은 엄마와 닮았는데, 마타마는 엄마와 그닥 닮지않았다. 친탁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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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코의 어머니/Mrs. 텐카와
자기 딸 이랑 매우 닮은 게 특징. 머리 풀고 리본 장식 하면 딱 딸의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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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시 나츠나, 하나비시 아키호, 하나비시 미후유 - 성우:
(나츠나),
모리야마 유리카(아키호),
루 팅(미후유)[4]
하나비시 하루카의 여동생들로 세 쌍둥이다. 언니와 함께 이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들어가있다.
[1]
코리스의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는 코리스가 외로울까봐 선물해 준 인형.
[2]
앞서 소녀 인형을 가지고 장난을 친 것에 대해 사과의 의미로 사준 프라모델. 여담이지만 키위는 베제가 로코×루베를 감상하는 동안 이 프라모델을 만들면서 "프라모델은 왜 조각조각 나있는거야!?
처음부터 완성된 상태로 팔라고!"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3]
할머니를 뜻하는 애칭과 한국어 표기상으로는 똑같을 정도로 발음이 유사해서 그걸로 살짝 농담거리가 되곤 한다.
[4]
코리스의 어머니하고 중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