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 로직사의 국산 MMO RPG 게임에 대한 내용은 붉은 보석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미국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PGM-11 Redstone |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1950년대 미국 육군 우주개발부에 영입된 나치 독일 출신 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 팀이 개발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사실상 V-2의 직계 후손이다. 1950년 개발이 시작되어 1952년 실전배치되었다. 최대 사정거리는 323km이다.
이 미사일을 개조한 쥬피터-C 로켓으로 1958년 1월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 익스플로러 1호를 발사하였다.[1] 또한 미국 최초의 유인 우주비행인 머큐리-레드스톤 3이 이 로켓에 실려서 1962년 5월 5일 발사되었다.
2. 마인크래프트의 아이템
3.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10 버전 업데이트 개발 코드명
- 2016년 8월 2일 출시된 Windows 10의 새 버전 개발 코드명은 Redstone 1이다. 당연하지만 이름의 유래는 윗 문단. 정식 명칭은 윈도우10 1주년 업데이트로,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0/버전/1607 문서로.
- 2017년 4월 11일 출시된 Windows 10의 새 버전 개발 코드명은 Redstone 2이다.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0/버전/1703로.
- 2017년 10월 17일 출시된 Windows 10의 새 버전 개발 코드명은 Redstone 3이다.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0/버전/1709 문서로.
- 2018년 5월 1일 출시된 Windows 10의 새 버전 개발 코드명은 Redstone 4이다. 자세한 내용은 Windows 10/버전/1803 문서로.
- 2018년 10월 2일 출시된 Windows 10의 새 버전 개발 코드명은 Redstone 5이다.자세한 내용은 Windows 10/버전/1809 문서로.
- Windows 10 2019년 업데이트부터 개발 코드명은 레드스톤이 아닌 다른 것을 사용한다.
4.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가공의 행성
Redstone III
코프룰루 구역에 위치한 곳으로, 한때는 켈모리안 조합과 테란 연합 간의 분쟁 지대이기도 했다. 불안정한 지각 때문에 지진이나 용암 분출이 시시때때로 일어나지만 그만큼 광물 자원이 풍부한 노다지 땅이었기 때문이다. 연합이 망한 후엔 조합이 접수한듯하나 저그 무리가 침공해오자 켈모리안 사람들은 잽싸게 튀어버렸고, 가브리엘 토시가 이곳에서 광물을 채취하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악령 군단을 양성하기 위한 자금과 재료를 구하고 있었던 듯...[2] 레이너는 " 용암과 저그라.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모였군." 하고 푸념한다. 레이너 특공대가 오면 사신 부대를 선물로 주고 그가 요구하는 광물을 모두 모으면 토시가 히페리온에 승선하여 합류하게 된다. 이곳에서 광물을 캐야 하는데
여기의 광물을 조사하면 조륨이라는 물질을 극소량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아리엘 핸슨은 이것이 사이오닉 능력과 연관이 있음을 밝힌다. 이곳의 저그는 '레드스톤 무리'라고 불리는데, 케리건 휘하의 저그 군단에서 볼 수 있는 브루탈리스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