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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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삿 Las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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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모성 | 리라 산 |
첫 등장 작품 | Rise of the Rebe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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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족.2. 상세
영화 본편보단 애니메이션과 게임등에 주로 출연한다.
모성은 라산이란 행성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비탐사구역에 있는 리라 산이란 행성이었다.
인간보다 큰 신체를 가지고 있으며 라삿 특유의 체취가 있다고 묘사된다. 또한 다리가 인간보다 유연하다.
전통 무기로는 창과 라이플로 변형이 가능한 보우 라이플이 있으며 만약 결투에서 패배했을때는 자신보다 무공이 뛰어난 상대에게 자신의 무기를 넘겨주는 '부산 키라우(Boosahn Keeraw)'라는 전통이 있다. 알렉산더 칼러스가 가지고 있던 보우라이플도 빼앗거나 노획한것이 아닌 그가 이긴 라삿 근위대에게서 받은것이라 한다.
라산 행성이 은하 제국의 과잉 진압[1]으로 멸망해버려 라산에 거주하던 라삿족들이 거의 사망해버렸기 때문에 가라젭 오렐리우스는 자신이 최후의 라삿이라 생각했지만, 2기에서 그론과 치바라는 동족을 만났고, 젭과 치바 덕분에 진짜 모성인 리라 산에 다른 라삿들이 생존해 있다는게 밝혀졌다.
3. 기타
라삿의 디자인은 우키족의 초기 컨셉아트가 반영되었다고 한다.4. 인물
- 가라젭 오렐리우스 - 라삿 왕실 근위대 지휘관 출신. 라산 행성 멸망 이후 반란군 합류
- 자로 타팔 - 라삿 출신의 제다이 마스터. 66호 명령 당시 제자 칼 케스티스를 구하고 사망.
- 치바 - 라삿 주술사. 라산 멸망 이후 그론과 떠돌다가 젭과 함께 리라 산의 위치를 찾아 정착.
- 그론 - 라삿 왕실 근위대 대원 출신. 이후 리라 산에 정착.
[1]
당시 지휘관이었던 칼러스에 따르면 그정도로 큰 학살을 벌일 계획은 없었으나 제국이 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