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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콧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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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 메모리 (1979) 악마의 키스 (1983) 탑건 (1986) 비버리 힐스 캅 2 (1987) 리벤지 (1990) 폭풍의 질주 (1990) 마지막 보이스카웃 (1991) 트루 로맨스 (1993) 크림슨 타이드 (1995) 더 팬 (1996)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1998) 스파이 게임 (2001) 맨 온 파이어 (2004) 도미노 (2005) 데자뷰 (2006) 펠햄 123 (2009) 언스토퍼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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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2006) Déjà 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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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릴러, 액션 |
감독 | 토니 스콧 |
각본 |
빌 마실리 테리 로시오[1] |
제작 | 제리 브룩하이머 |
기획 |
테리 로시오 배리 H. 월드먼 채드 오먼 테드 엘리엇 |
촬영 | 폴 카메론 |
편집 | 크리스 레번존 |
음악 | 해리 그렉슨윌리엄스 |
의상 | 엘렌 미로즈닉 |
분장 | 카를라 브렌홀츠 |
출연 |
덴젤 워싱턴 발 킬머 폴라 패튼 브루스 그린우드 아담 골드버그 제임스 카비젤 외 |
제작사 |
터치스톤 픽처스 제리 브룩하이머 필름 스콧 프리 프로덕션 |
배급사 |
부에나 비스타 픽처스 디스트리뷰션 소니 픽처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
개봉일 |
2006년
11월 22일 2007년 1월 11일 |
스트리밍|V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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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 $64,038,616 |
월드 박스오피스 | $180,557,550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829,891명 |
상영 시간 | 126분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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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니 스콧 연출, 덴젤 워싱턴 주연의 2006년 액션 스릴러 영화.2. 시놉시스
"누가 말 좀 해봐. 그 여자 살아있는거야, 죽은거야?"
-영화 '데자뷰'중 더그 칼린-
-영화 '데자뷰'중 더그 칼린-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한번쯤 해봤을것이다.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왠지 예전부터 알던 사람 같다든지, 어떤 장소에 생전 처음 갔는데 그곳이 아주 낯이 익다든지 하는... 우리가 흔히 데자뷰라고 일컫는 이 현상이 만약, 단순한 착각이 아니라면 어떨까? 만약 미래로 부터 온 어떤 경고라면?
주류, 담배, 화기 단속국(ATF) 소속 수사관 더그 칼린 (덴젤 워싱턴 분)이 한 범죄를 수사하면서 겪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그리고 있다.
때는 마디그라 축제일. 뉴올리언스의 한 부두에서 벌어진 폭파 테러 사건의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에 나간 더그는 지금껏 데자뷰라고 알려졌던 현상에 대한 놀라운 수수께끼를 알게된다. 그는 테러로 희생된 수백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범인과의, 그리고 시간과의 두뇌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모든 것을 바꿀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도박에 몸을 던진것이다.
시공의 물리적 개념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간 칼린은 수사 과정에서 범행의 피해자인 한 여인에게 강렬한 이끌림을 느낀다. 칼린이 온 미래의 시점에선 이미 죽은 피살자인 여인. 그러나 과거로 돌아간 시점에서 그녀는 부두 폭파 테러를 막을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는 당사자이다.
3. 예고편
[kakaotv(8940287)]
4. 등장인물
- 더그 칼린 역 - 덴젤 워싱턴
- 프리즈와라 역 - 발 킬머
- 클레어 쿠체버 역 - 폴라 패튼
- 잭 맥크레디 역 - 브루스 그린우드
- 데니 역 - 아담 골드버그
- 캐롤 오어스타트 역 - 제임스 카비젤
5. 줄거리
수사팀이 CCTV 등의 자료를 통해 과거를 재현하고 있다고 설명한 시스템이 사실은 과거를 엿보는 시스템이라는걸 깨달은[2] 더그는 이 시스템을 단순히 과거를 목격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사건을 막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과거로 범인의 행적이 적힌 쪽지를 보내는 방법은 하필 쪽지가 도착한 시점이 자신이 파트너와 싸웠던 순간이라, 화가 나서 사무실을 박차고 나서는 바람에 쪽지를 보지 못해서 실패하게 된다.[3] 그 이후 더그는 과거 범인의 행적을 보며 동시에 현재에서 그를 추격하는 방법으로 범인이 테러 이후 어디에 잠적했는지 발견하고, 그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더그는 그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람을 과거로 보내 테러를 아예 없던 일로 하는 건 어떻냐는 제안을 하고, 스스로가 과거로 가리라 마음 먹는다.
도시 블록 몇개의 전력을 끌어올려 더그는 과거로 이동하는데 성공하지만 빈사상태로 도착해 병원에 실려가게 된다.
목숨을 건진 더그는 여러 고비를 거치며[4] 클레어와 함께 테러 장소에 도착한다. 하지만 영화 초반에 철교에서 테러를 바라봤던 범인은 그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차에서 범인이 테러를 기다리고 있었다. 더그가 존재함에 따라 과거가 변한 것.
더그는 클레어와 협동하여 범인을 처치하는데 성공하지만 폭탄은 이미 기폭 직전인 상황. 더그는 자신을 희생하여[5] 폭탄이 장치된 밴을 몰고 강에 빠지며 테러를 저지하고 클레어와 배에 탄 모든 인원들을 구해내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구조되어 슬퍼하는 클레어에게 곧 사정 청취를 하러 수사관이 올거라고 하는데... 이어 등장한 수사관은 바로 더그. 정확히는 미래에서 과거로 와 죽은 더그가 아닌 과거에 존재하는 더그가 사건을 계기로 온 것. 존재할 예정이 아니었던 클레어와 존재하지 않게 될 예정이었던 더그가 만나며 영화는 끝이 난다.
6. 평가
7. 흥행
8. 기타
* 덴젤 워싱턴과 토니 스캇 감독과 세 번째로 함께 작업한 작품이다.[6]
* 발 킬머와 토니 스캇 감독과 두 번째로 함께 작업한 작품이다.[7]
[1]
슈렉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고질라 VS 콩 등등의 각본가.
[2]
스크린으로 레이저 포인트를 쐈는데 과거의 클레어가 그걸 보고 반응했다. 당연하지만 과거가 바뀔 정도의 행동이었기에 시스템이 셧다운된다.
[3]
오히려 자신과 싸운 그 파트너가 쪽지를 보고 범인이 잠적한 오두막에 홀로 진입했다가 사망하게 된다. 영화 초반부에 더그는 파트너가 출근하지 않자 신경질을 냈는데 알고보니 이미 사망했기에 출근하지 못했던 것.
[4]
이 과정에서 작품 초반에 맥거핀처럼 느껴졌던 요소들이 생겨난 원인이 과거로 이동했던 더그가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마치 그가 과거로 온것도 이미 예견된 것이라는 듯 과거는 고칠 수 없는 것이라는 걸 강조하는 배치로 관객을 속이는 의도적인 장치.
[5]
희생보다는 탈출을 하지 못했다. 클레어를 먼저 보내고 나가려했지만 문이 막히고 빠져나갈 틈이 없어 그대로 폭탄과 같이 산화해버렸다.
[6]
첫 번째는 ‘크림슨 타이드’, 두 번째는 ‘맨 온 파이어’
[7]
첫 번째는 ‘탑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