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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30 15:21:16

데몬즈 소울/지역


파일:데몬즈 소울 로고 화이트.png
본 틀은 본 작의 리메이크 작품인 데몬즈 소울(2020) 문서의 내용과도 일치하므로 동일한 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 | 지역 | 보스 | 아이템 | 무기 | 반지
주문 (마법 / 기적) | 온라인 | 육성 | 성향 | | 트로피

데몬즈 소울 지역 목록
쐐기 신전
파일:볼레테테 요석.jpg 파일:스톤팽팽 요석.jpg 파일:라트리아리따운 요석.jpg 파일:이게 뭔 요석.jpg 파일:폭퐁퐁 요석.jpg 파일:날파리 요석.jpg
볼레타리아 성채 스톤팽 갱도 라트리아 탑 파괴됨 폭풍의 성역 부패의 계곡



[Clearfix]

1. 개요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데몬즈 소울의 지역들을 정리한 문서.

2. 설명

데몬즈 소울의 지역들은 다크 소울 및 그 이후에 개발된 게임과 다르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쐐기 신전이라 부르는 곳에서 요석을 타고 각각의 지역들의 첫 번째 장소로 이동하여 진행한다. 각각의 몹들 저마다의 개성으로 등장하는데 지역마다 요구하는 무기군이 달라서 첫 번째 지역에서는 잘 잘 썼던 무기가, 다음 지역에서는 대미지가 택도 없이 부족하게 들어가는 경향이 있다. 이럴 때는 다른 무기군으로 공격을 해야하고, 단석과 예석 등과 같은 무기 업그레이드 재료들의 경우 지역마다 루팅할 수 있는 재료들이 각각 다르므로, 잘 확인하고 들어가야 한다.

지역마다 이벤트가 있고, 다른 지역으로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이벤트는 없다. 한 지역에서 이벤트를 시작했다면, 반드시 그 안에서 끝난다.

볼레타리아 성채의 맨 처음 지역 볼레타리아 성문(1-1)을 깨기 전까지 다른 요석으로 입장이 불가능 하지만 이 장소만 깨고나면 원하는 지역으로 아무곳이나 갈 수 있다. 다만 성채 내곽(1-3)을 진행하기 위해서 다른 지역의 3스테이지까지 클리어 해야 진행할 수 있다.

각각의 장소마다 성향이 있다. '세계 성향'이라고 부르는데, 성향이 백에 가까울수록, 혹은 흑에 가까울수록 진행할 수 있는 이벤트가 다르다. 세계 성향이 낮으면, 지역 도중 도중에 빨간 팬텀 몹이 늘어나 난이도가 올라간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체감되는 난이도는 큰 편.

자세한 내용은 데몬즈 소울 성향 문서 참조.

3. 스테이지

3.1. 튜토리얼

쐐기 신전까지의 여행
楔の神殿までの旅
Tutorial(Journey to the Nexus)
화방녀가 부르는 동영상이 끝나고 시작하게 된다. 간단한 조작법과 그닥 어렵지않은 졸개들로 기본적인 공격방식을 습득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끝까지 가면 보스 ' 확산의 첨병'을 볼수 있는데 처음 게임을 시작한 플레이어는 별 다른 경험[1]이 없는 한 거대한 거구로 몰아붙이는 위압감과 적절한 회피의 타이밍을 알기가 힘들다. 거기에 아까와는 다른 공격 방식 때문에 보통 여기서 죽는게 대다수다 이게 정상적인 보통의 진행에 따른 결과이니 크게 당황 하지 않아도 된다.

쓰러진 후 자동으로 쐐기 신전으로 이동하게되고 튜토리얼이 끝난다. 확산의 첨병을 처음 만나자 마자 오히려 죽지 않고 죽일 수도 있는데 이 때 죽이는 것에 성공을 한 후 데몬 소울을 습득한 다음 생겨난 요석을 사용하여 어느곳으로 이동을 하고 나면 스톤팽 갱도 최종보스인 용신이 눈 앞에 있다.

용신과 싸울 일 같은 건 없으니 천천히 주위에 널부러진 아이템을 수거하고 용신에게 가까이 가면 강제 동영상으로 넘어간뒤 주먹을 플레이어 한테 날리고 결국 그냥 죽어버린다. 그 이후에는 정석대로 쐐기신전으로 이동하게 되나, 확산의 첨병을 물리치면서 얻는 회색 데몬즈 소울과 초반에 약간의 도움을 주는 강화 재료들을 구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는 셈이다. 사실 확산의 첨병 자체보다는 잡고난 다음 요석으로 이동한 곳에서 얻는 아이템들이 진정한 보상.

특히, 리메이크에서는 게임 표지의 플루티드 세트 헬멧 보상을 여기서 주울 수 있는데 회차를 올려도 재도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얻을 기회는 게임 시작 후 단 한 번 뿐이므로 꼭 얻고싶다면 캐릭터 삭제 후 재생성 해야한다.

3.2. 볼레타리아 성채

3.3. 스톤팽 갱도

3.4. 라트리아 탑

3.5. 폭풍의 성역

3.6. 부패의 계곡


[1] 발매 당시에야 무리지만, 현재는 다른 소울 시리즈나 블러드본. 혹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 등으로 거대한 적과의 싸움 자체에 익숙한 경우가 있고 가끔은 이런 커다란 적들을 상대로 당황하지 않고 공략법을 찾아내는 유저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