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더 파이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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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아웃 체격 주특기 무기 가젯 |
1. 개요
더 파이널스의 가젯을 설명하는 문서이다.2. 투척물
접착 폭약과 C4를 제외한 모든 투척물은 좌클릭으로 던지기, 우클릭으로 굴리기가 가능하다.2.1. 세열 수류탄
<rowcolor=#fff> 세열 수류탄 (FRAG GRENADE) | ||
투척 직후 폭발하는 투척용 발사체로, 언더핸드 또는 오버핸드로 던질 수 있습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보통, 육중 | |
대미지 | 150 | |
쿨타임 | 20초 | |
스택 | 2 |
수류탄. 착탄시 지형에 따라 굴러가기도 하며 투척 직후 일정 시간 후에 터져 반경 내의 모든 것에 피해를 주며 폭발 중심 지점에서 멀어질수록 피해가 0 까지도 떨어진다.
피해가 강력하고 쿨다운도 짧기 때문에 무난한 성능을 보여준다. 수류탄이 착탄하는 소리가 작고 다른 FPS 슈팅 게임과는 달리 쿠킹이 없는 대신 비교적 빠르게 터지고 수류탄이 날라와도 알림이 뜨지 않기 때문에 난전 등 적이 신경쓰지 않는 방향에서 수류탄이 날아오면 알아채기도 힘들다. 시즌 3부터는 다른 아군이 수류탄이 날아오면 수류탄이 날아온다고 크게 대사를 외쳐 좀 더 반응하기가 쉬워졌다.
시즌 4에서 RPG와 지뢰 등 모두 피해량 너프를 당했지만 유일하게 살아남아 가장 강력한 피해를 주는 가젯으로 남았다.
2.2. 섬광탄
<rowcolor=#fff> 섬광탄 (FLASHBANG) | ||
근처 플레이어의 방향 감각을 잃게 하고 실명 및 실청을 유발하는 투척용 발사체로, 언더핸드 또는 오버핸드로 던질 수 있습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보통, 육중 | |
쿨타임 | 18초 | |
스택 | 2 | |
지속 시간 |
4.5초 |
참가자들의 눈을 일시적으로 멀게 하는 섬광탄. 직접 섬광탄의 폭발을 쳐다보면 실명하고 뒤돌거나 엄폐했을 경우 효과가 약해지며 아군도 실명할 수 있다.
효과는 강력하지만 굉장히 쓰기 어려운 가젯이다. 실명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섬광탄의 폭발이 시야 내에 잡혀야하는데 문제는 실명 효과가 피아를 구분하지 않아 아군과 적이 교전 중일 때 던져버리면 양측 전부 실명시켜버리는 트롤링이 되어버린다.
2스택에 쿨다운이 짧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인 점인데, 이 실명 효과가 중첩이 돼서 조금 멀리서 터트렸더라도 재차 터트려서 실명시키면 완전한 실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즌 3 편의성 패치로 상대가 제대로 실명했는지의 여부를 화면 중앙에 뜨는 점수를 통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시즌 4로 넘어오면서 크게 버프가 되었는데, 우선 실명 시간이 4초에서 4.5초로 늘어났다. 또한 최대 강도의 실명 시간, 즉 완전히 화면이 보이지 않는 강도의 실명 시간이 1.8초에서 3.5초로 늘어났으며 아군의 최대 실명 강도가 크게 줄어들었다. 거기다 실명 시 타격 표시기가 나오는 기준이 더 빡빡해졌다. 즉 살짝 스치기만 해도 타격 표시기가 뜨는 경우는 이제 없어졌다는 말.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정도의 실명 효과가 적용되면 타격 점수 표시기가 나오게 된다. 또한 아군이 완전히 실명해도 타격 점수 표시기가 나타나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다.
2.3. 가스 수류탄
<rowcolor=#fff> 가스 수류탄 (GAS GRENADE) | ||
<nopad> | ||
독성 가스를 내뿜는 투척용 발사체로, 독성 가스에 노출되는 동안 참가자는 대미지를 받습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보통, 육중 | |
대미지 | 초당 22[팀킬가능] | |
쿨타임 | 30초 | |
스택 | 1 | |
지속 시간 |
12초 |
폭발한 위치에 독성 가스를 퍼트리며, 수비를 하는 적을 몰아내거나 특정 경로를 차단하는 등 다양하게 쓰일 수 있지만, 캐시아웃에 던져놔 적이 캐시아웃을 하지 못하도록 견제하는 용도로 가장 많이 쓰인다.
허나 시즌 4에 들어 원거리 메타가 활성화됨에 따라 대형의 화염방사기 유저가 줄어 화염 수류탄이 아닌 이상 가스를 지울 수단이 없어져 채용을 고려해봄직 하다.
2.4. 점액질 수류탄
<rowcolor=#fff> 점액질 수류탄 (GOO GRENADE) | ||
<nopad> | ||
충격을 받으면 굳어지는 점액을 마구 분출하는 투척형 발사체로, 언더핸드 또는 오버핸드로 던질 수 있습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보통, 육중 | |
쿨타임 | 20초 | |
스택 | 2 |
점액질 벽을 생성하는 수류탄. 긴급하게 벽을 만들어 엄폐하거나, 적의 진로를 차단할 수 있다. 사용할 때 벽에 맞추면 플레이어 방향으로 솟아오르지만, 바닥에 맞추면 던져진 방향을 가로막는 형태의 벽으로 생성된다. 이는 점액질 통 역시 공유하는 특성이다. 점액질 통이 세로 2, 가로 4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점액질을 생성하는 반면 이 가젯은 세로 2, 가로 5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점액질을 생성한다.
주특기와 다른 가젯과 조합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벽에 점액 발판을 만든 뒤 점액을 밟고 벽으로 접착 폭약, 고열 천공, C4, RPG, 비물질화, 차지 앤 슬램을 이용해 벽에 구멍을 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진입, 발사각을 만들어낼 수 있고 절벽에 점액 발판을 만들어놓고 갈고리총이나 게이트웨이로 왔다갔다하며 자동 회복 시간을 벌기도 하며 근접 무기를 사용한다면 쫓아가는 적의 퇴로를 막아 거리를 좁히는데 사용할 수도 있으며 점액이 둥글다는 특징을 이용해 점프대를 기울여서 설치도 가능하다.
점액총과 더불어 점액이 파괴되면서 붙어있는 다른 점액이 주변을 밀어내는 이상한 물리엔진을 이용하면 캐시아웃을 밀어내거나 비행기를 만들기도 하는 등(...) 별 해괴한 짓거리도 가능하다.
점액질 수류탄을 비롯해 점액질을 생성하는 모든 수단이 화염 무기에 취약했었으나, 3.6 패치로 점액을 지우는 속도가 6초(총 12초) 더 늘었다가 3.10 패치에서 다시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9초가 되었다.
2.5. 화염 수류탄
<rowcolor=#fff> 화염 수류탄 (PYRO GRENADE) | ||
<nopad> | ||
폭발 영역에 불을 내는 투척용 발사체로, 범위 내의 불타는 참가자가 대미지를 받습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보통, 육중 | |
대미지 | 초당 20[팀킬가능] | |
쿨타임 | 30초 | |
스택 | 1 | |
지속 시간 |
12초 |
착탄 지점에 곧바로 화재를 발생시키는 수류탄. 점액질은 불에 매우 잘 타고 나무나 잔디에서도 화재가 번진다. 또한 독성 가스는 인화성이므로 불이 닿으면 즉시 사라진다.
다른 수류탄과는 달리 적이 근접한 상황에서도 쓸만하며 진입 방지, 가스 제거, 포지셔닝 방해 등 만능에 가까운 활용도를 보여준다.
수류탄의 최초 탄착 지점이 이동 가능한 물체라면, 해당 물체를 움직여 지속 시간동안 화염 자체를 이동할 수 있다. 이런 특징을 통해 사망시 남긴 피규어나 금고에 불을 붙여 들고가기 어렵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예능이지만 맵상 프롭이나 투척자 스스로[3]에게 화염 수류탄을 던진 후 상대 플레이어에게 붙어 피해를 주는 예능 플레이도 이론상으론 가능하다.
보통 체격이 진압 방패나 양날 검을 들고 있어 실탄형 무기로 교전이 힘든 상황일 때 화염 수류탄을 대상에게 직격하면 확실한 대응이 가능하다.[4]
아군도 내가 일으킨 화재 지점에서 데미지를 입어 팀킬 될 수 있으니 사용에 주의하자. 또한 왜인지 모르게 다른 가젯들보다 경험치가 매우 빨리 쌓인다.
2.6. 글리치 수류탄
<rowcolor=#fff> 글리치 수류탄 (GLITCH GRENADE) | ||
<nopad> | ||
주특기와 가젯을 무력화하고, 참가자의 스크린을 고장 내며, 영향 범위 내에서 동력이 공급되는 물체를 망가뜨리는 투척용 발사체입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 |
쿨타임 | 20초 | |
스택 | 2 | |
지속 시간 |
5초 |
맞은 상대의 화면을 지지직거리게 하고, 주특기와 가젯을 사용할 수 없게 한다. 이미 배치된 터렛이나 지뢰등 방어 가젯도 일정시간 무력화시킬 수 있다. 중형의 APS 포탑의 경우 명중 시 다른 가젯과 마찬가지로 일정시간 무력화가 가능하지만, 폭발하기 전에 APS 포탑의 범위에 들어갈 경우 다른 수류탄과 마찬가지로 지워지기 때문에 주변에 던져야 한다.
육중한 체격의 돔형 방패나 메시 쉴드에 직격할 경우 즉시 폭발하는 버프를 받아 소형의 필수 가젯으로 채용되었으나, 얼마 안가 지속시간이 10초에서 반토막이 나 5초로 너프되었다.
2.7. 연막 수류탄
<rowcolor=#fff> 연막 수류탄 (SMOKE GRENADE) | ||
<nopad> | ||
폭발 시 연기를 내뿜어 시야를 가리고 불을 끄는 투척용 발사체입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 |
쿨타임 | 45초 | |
스택 | 3 | |
지속 시간 |
15초 |
연막을 생성하는 수류탄. 부가 효과로 불을 소화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화재 현장에 던져보자. 또한 연막 안에 있으면 플레이어의 닉네임과 윤곽선이 보이지 않아 거의 완전 은폐가 가능하다.
많은 스택 수를 가진 대신에 연막의 범위가 좁아 실전에선 연막이 실내외 불문 플레이어를 가릴수 있을만큼 자욱하게 깔리지 않았으나, 패치를 거듭하며 범위가 매우 커지고 자욱해졌다. 열화상 가젯과 함께 조합하여 충분히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
2.8. 소나 수류탄
<rowcolor=#fff> 소나 수류탄 (SONAR GRENADE) | ||
<nopad> | ||
여러 발의 펄스를 방출하는 투척용 발사체로, 펄스의 영향을 받은 참가자를 벽 너머로 추적합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 |
쿨타임 | 45초 | |
범위 | 12m | |
스택 | 2 | |
지속 시간 |
9초 |
기존에는 보통 체형 전용 가젯이였으나, 시즌 2부터 날렵 체형 전용이 되었다.
3초마다 떨어진 소나 수류탄을 기준으로 12m까지 퍼지는 음파를 총 3회 내보낸다. 적이 음파에 닿으면 감지됨 상태가 되어 벽 너머로도 팀 고유의 색깔의 실루엣이 드러난다.
당연히 주 용도는 적의 위치 파악. 적이 올만한 곳이나 공성시 뿌려두고 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 위치 외에 다른 곳에 있다는 반증이 되어 던지는 행동 자체만으로도 쓸만하지만 쿨다운이 길기 때문에 마구 잡이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상대를 감지됨 상태로 만들면 포지셔닝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가스 만큼은 아니어도 적의 밀집을 방해하는 효과도 있다.
의외의 단점으로는 중거리 정면에 있는 적이 벽과 가깝고 음파에 맞아 실루엣이 생겨났을 때 벽 뒤에 있는지 앞에 있는지 헷갈리는 효과가 있다. 특히 다른 아군이 던진 소나 수류탄일 경우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데 당황하는 사이에 선공권을 빼앗겨 위험해질 수 있다.
시즌4부터는 공격으로 파괴가 가능해졌다. 이제 적 발 밑에 무작정 던지기 보다 쉽게 파괴되지 않도록 좀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생겼다.
2.9. 접착 폭약
<rowcolor=#fff> 접착 폭약 (BREACH CHARGE) | ||
<nopad> | ||
파괴력이 매우 높은 폭발 배치물로, 원격 폭발 가능합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 |
대미지 | 80 | |
쿨타임 | 30초 | |
격발 시간 |
1.9초 이후부터 격발가능 | |
스택 | 3 |
신관 타이머가 있어서 배치 후 1.9초 이후부터 폭발시킬 수 있다. 배치가 되면 노란색 LED가 켜지고 폭발할 준비가 되면 녹색 LED로 변한다.
바닥, 천장, 벽에 구멍을 뚫거나 터렛이나 집라인 등 설치물을 빠르게 파괴할 수 있다. 이 가젯의 메리트는 소형이 가진 거의 유이한 지형 파괴 수단이라는 점. 적이 작정하고 뭉쳐서 수비를 할 경우 딱히 할 게 없는 소형 입장에서 캐시아웃을 빼돌리거나 새로운 공격로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아군에 육중한 체격이 없거나 제대로 된 협동이 힘든 솔로 랭크에서 자주 사용된다.
대형의 C4처럼 프롭과 함께 사용하거나 접착 폭약을 던지지마자 빠른 근접 공격으로 바로 터트려 근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었다. 다만 대형과는 달리 프롭을 던지는 힘이 약하고 프롭에 부착물을 접착시킬수록 더욱 무거워지게 되는 너프와 빠른 근접 공격으로 바로 폭발 시키는 피해도 약해지는 너프가 겹쳐 이전 만큼 무기로 사용하기는 어려워졌다.
점액 통 또는 점액 수류탄과 조합해 별 괴상한 진입, 사격각을 만들 수 있다.
시즌 3에서 원거리에서 지형 파괴가 가능한 고열 천공이 추가되어 선택폭이 좀 더 늘어났다. 빠른 쿨다운과 좀 더 짧은 폭발 지연 시간,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열 천공과는 다른 차별점이 있어 여전히 쓸만하다. 시즌 4로 넘어오면서 스택이 2개에서 3개로 늘어났다.
2.10. C4
<rowcolor=#fff> C4 | ||
<nopad> | ||
파괴력이 매우 높은 폭발 배치물로, 원격 폭발 가능합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육중 | |
대미지 | 155 | |
쿨타임 | 30초 | |
격발 시간 |
1.9초 이후부터 격발가능 | |
스택 | 1 |
육중 전용 접착 폭탄.
시즌1 중반까지 가스통이나 화염통에 C4 2개를 붙여 던져 적을 한번에 삭제하는 프롭C4 전술의 핵심으로 밸런스 파괴범이자 게임체인저에 가까운 가젯이였다. 이로 인해 날렵의 전기충격기+더블배럴+클로킹과 함께 적폐 기술 중 하나였고 많은 비난에 개발진 측에서 C4를 비롯한 부착물 가젯을 오브젝트에 붙여 던질시 갯수에 따라 사거리가 제한되는 너프와 C4 대미지도 줄인데다가 그 여파로 RPG까지 대미지를 너프받는 원인이 되었다.
시즌1 말기에는 다시 조정에 들어갔는데 C4 소지수를 날렵의 접착 폭탄처럼 1개로 줄여버리고 오브젝트에 부착된 가젯수에 따른 사거리 제한을 철폐시킨 대신 C4를 부착한 오브젝트를 던졌을 때 C4 격발을 초기화 시킨것과 격발시켜도 C4 하나에 가스통이나 화염통이 파괴되지 않도록 오브젝트의 내구도를 대폭 상향시킴으로써 프롭C4 전술은 거의 없어졌지만 캐시아웃 하는 ATM기에 부착시켜 견제하는 전술에는 유용하기에 C4를 드는 유저는 아직 존재한다. 지뢰류는 C4의 폭발 한번에 격발되기 때문에 지뢰와 C4를 주변에 붙여놓고 대기하는 전술.
2.11. 마술 폭탄
<rowcolor=#fff> 마술 폭탄 (VANISHING BOMB) | ||
투척용 발사체로, 폭발 시 짧은 시간 동안 팀원을 숨길 수 있습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 |
쿨타임 | 18초 | |
스택 | 1 | |
지속 시간 |
플레이어: 6초 팀원: 7.5초 |
표면에 닿으면 폭발하며, 폭발 반경 내에 있는 아군들을 잠시 은폐한다.
이 장비의 의의는 주특기의 은폐 장치를 이 가젯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과 중형과 대형도 은신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아군과 같이 은폐를 할 경우 폭발 범위가 좁기 때문에 서로 잘 뭉쳐야된다. 주로 회피 돌진과 조합해서 사용한다.
폭발 시 시각적 효과와 소리가 크기 때문에 은폐 장치에 비해 주변 적에게 경계심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역이용해서 마술 폭탄을 멀리 던져 위치를 속일 수 있다.
설정상 오딜리아 더 트릭스터가 즐겨 사용하는 가젯이라고 한다.
2.12. 돔형 방패
<rowcolor=#fff> 돔형 방패 (DOME SHIELD) | ||
일시적으로 360도 전방위 방어를 해주는 반투명 버블을 생성합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육중 | |
체력 | 300 | |
쿨타임 | 30초 | |
스택 | 1 | |
지속 시간 |
5.5초 |
헤비의 존재 의의를 살려주는 최고의 가젯으로, 캐시아웃을 진행하거나 개활지에서 죽은 아군을 살릴 때 먼저깔고 들어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파괴는 가능하지만 내구성이 헤비와 동급이고, 적의 공격은 내부에서도 막아내지만 아군의 공격은 통과시키기 때문에 일방적인 딜교를 강요해 적을 쫒아내거나 육중한 체격의 강점인 초근거리 교전을 강요할 수 있다.
허나 아군을 몰래 살리거나 숨어있는 상황에 괜히 이걸 설치했다가 넓게 퍼져버린 돔형 방패 범위 때문에 적에게 위치를 들켜 전멸을 당해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하도록 하자.
이것 또한 투척물이므로 잘못 던져서 원하지 않는 곳으로 굴러가 설치되거나 요격을 당할 수 있다.
버블이 아닌 센터에 있는 가젯 자체에 피해를 주면 금방 부서진다.
3. 지뢰
3.1. 글리치 덫
<rowcolor=#fff> 글리치 덫 (GLITCH TRAP) | ||
<nopad> | ||
작동 시 근처에 있는 상대에게 글리치 효과를 적용하는 배치물입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보통 | |
효과 | 피격자 주특기 및 가젯 사용 불가 | |
쿨타임 | 20초 | |
스택 | 1 | |
지속 시간 |
무제한 |
- [ 시즌 3 변경 전 ]
- 글리치 덫은 밟으면 10초동안 주특기 및 가젯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또한 인근의 적 가젯 또한 비활성화된다. 동시에 최대 2개의 지뢰를 설치 할 수 있다. 세번째 지뢰 설치시 처음 설치한 지뢰는 사라진다.
헤비의 보호막을 원큐에 제거할 수 있는 투척물로, 이 외에도 미디엄의 포탑과 각종 지뢰를 무력화시켜서 방어선을 뚫거나 상대방의 특수기를 봉인시켜서 변수를 차단시킬 수도 있다.
패치를 통해 적의 돔형 쉴드나 메시 쉴드에 직격할 경우 즉시 폭발하는 버프를 받았다.
시즌 3부터는 효과가 바뀌어 적을 감지하면 폭발하는게 아니라 반경 5미터 이내 주변을 지나가는 적을 묶어 아주 짧은 이속 둔화효과와 함께 글리치 효과를 주며 범위를 벗어나거나 공격해서 제거할 때까지 글리치 효과가 지속되어 무한정 쓸 수 있는, 덫이라고 할 수 있는 가젯이 되었다.
소형의 은폐 장치, 회피 돌진 등을 견제할 수 있으며, 상대를 처치하고 남겨놓은 적 피규어 근처나 피규어 몸체에 글리치 덫을 설치하면 제세동기로 살리려는 시도도 저지할 수 있다. 특히 회피 돌진과 장검을 채택한 소형 상대로는 쥐약이라 할 정도인데, 장검의 찌르기는 막히지 않으나 회피 돌진이 막히기 때문에 훨씬 에임 트래킹이 쉬워진다.
모션 센서와 더불어 반경 내에 적이 들어올 때마다 덪이 상시 작동하기 때문에 통로 감시용으로도 쓸만했으나, 시즌 4로 넘어오면서 타격 표시기가 뜨지 않게 변경되었기 때문에 소리만으로 접근을 눈치채야 한다. 또한 소지 개수가 2개에서 1개로 줄어 여러 방면을 한 번에 커버하기 어려워졌다. 다만 설치 개수 상한은 여전히 두 개이므로 시간이 여유가 된다면 그렇게 크게 체감될 만큼의 너프는 아니다.
3.2. 가스 지뢰
<rowcolor=#fff> 가스 지뢰 (GAS MINE) | ||
작동 시 독성 가스를 내뿜으며, 독성 가스에 노출되는 동안 참가자는 대미지를 받습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보통 | |
대미지 | 초당 22[팀킬가능] | |
쿨타임 | 27초 | |
스택 | 2 | |
지속 시간 |
10초 |
생성된 가스는 자신과 팀원 모두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사용시 주의. 다른 모든 지뢰와 마찬가지로 대미지를 받으면 기폭한다.
가스는 가연성이 매우 높아 불로 연소될 수 있어, 화염 수류탄이나 화염방사기로 가스를 즉시 삭제할 수 있다.
허나 시즌 4에 들어 원거리 메타가 활성화됨에 따라 대형의 화염방사기 유저가 줄어 화염 수류탄이 아닌 이상 가스를 지울 수단이 없어져 채용을 고려해봄직 하다. 또한 소지 개수가 1개로 너프된 글리치 덫과 폭발 지뢰와 달리 화염 지뢰와 함께 소지 개수 너프를 안 받은 가젯이기에 상대적으로 채용 가치가 올랐다.
가스는 화염과 다르게 처음에 주는 데미지가 약하고 일정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남(2초에 걸쳐)에 따라 점점 피해가 강해지는 특징이 있다.
3.3. 폭발 지뢰
<rowcolor=#fff> 폭발 지뢰 (EXPLOSIVE MINE) | ||
작동 시 폭발합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보통, 육중 | |
대미지 | 120 | |
쿨타임 | 15초 | |
스택 | 1 |
사격이나 폭발로 의도적으로 유폭시킬 수 있으며, 벽을 뚫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2개를 뭉쳐두면 소형을 한 번에 처치할 수 있지만 통로를 한 군데밖에 커버할 수 없어 하나라도 폭발해서 같이 터지거나 아무도 밟지 않는 일이 벌어져 효율도 반으로 줄어든다.
동시에 설치 가능한 지뢰는 2개이다. 세번째 지뢰를 설치하면 먼저 설치한 지뢰는 그냥 사라진다.
시즌 3 소형이 상향을 먹고 점점 픽률이 늘어남에 따라 채용률이 늘었다. 중형뿐만 아니라 대형도 바리케이드를 포기하고 들 정도로 특히 교토 맵에서는 지뢰가 정말 많이 보인다.
시즌 4에서 피해량이 140에서 120으로 줄어들고 스택이 1로 줄어들면서 입지가 감소했다. 이젠 좁은 입구나 집라인 앞에 두 개를 연달아 설치해 적을 원콤내는 기믹은 불가능해졌다. 또한 두 개를 겹으로 붙여 벽을 부수는 기믹 또한 불가능해졌다.
3.4. 화염 지뢰
<rowcolor=#fff> 화염 지뢰 (PYRO MINE) | ||
작동 시 폭발해 근방에 불을 지르며, 범위 내의 불타는 참가자가 대미지를 받습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육중 | |
대미지 | 발동 시 79 + 화염 대미지 초당 25[팀킬가능] | |
쿨타임 | 27초 | |
스택 | 2 | |
지속 시간 |
10초 |
화염 지뢰는 집거나 던질 수 있는 물체를 포함해 모든 표면에 설치할 수 있는 치명적인 도구다. 장시간 불길 속에 있는 참가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른 모든 지뢰와 마찬가지로 대미지를 받으면 기폭한다.
연막탄으로 불을 소화시킬 수 있다. 가스 지뢰보다 피해가 더 세고 범위를 벗어나도 잠깐 동안은 몸에 불이 붙어 도트 피해가 지속된다는 특징이 있지만 가스는 피해가 지속될수록 강해지는 차이점이 있다.
대형은 많은 체력으로 다른 체격보다 버티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에 폭발 지뢰 대신 채용하기도 한다.
상대 팀원의 동상에 부착하고, 폭발시키면 동상에 불이 그대로 옮겨 붙어 부활 시키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
시즌 4에서 가스 지뢰와 함께 유일하게 소지 개수가 줄지 않은 지뢰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지뢰에 비해 채용가치가 올랐다. 대형으로 지뢰를 설치하고자 한다면 거의 유일한 선택지.
3.5. 모션 센서
<rowcolor=#fff> 모션 센서 (MOTION SENSOR) | ||
<nopad> | ||
투척 가능한 배치물로, 거의 모든 표면에 부착할 수 있으며 작동 중 근처의 상대를 감지합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육중 | |
쿨타임 | 20초 | |
스택 | 2 |
기존에 날렵 체형 전용 가젯이었으나, 시즌 2에 들어서며 육중 체형 전용으로 변경되었다.
시즌 3에서 글리치 덫과 더불어 효과가 변경되었다. 주변 적을 인식해서 적들의 위치를 보여주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적들을 묶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7] 11미터 밖으로 벗어나거나 파괴될 때까지 무한정으로 위치를 보여준다. 글리치 덫보다 훨씬 크기도 작아서 잘 안보인다는 것과 파괴하기가 더욱 까다롭다는 것도 장점.
단점은 대형 체격의 전용 가젯이라는 것인데, 이 가젯의 주 용도가 통로 감시기 때문에 이동 속도가 가장 느린 체격이라는 점에서 통로 감시 목적으로 설치하기에는 대형이 느린 속도로 이리저리 뛰어다녀야해서 불편함이 많다. 글리치 덫의 경우, 소형의 회피 돌진이나 은폐 장치, 중형의 제세동기를 억제하는 용도로 그냥 가까이에 설치해도 요긴하게 쓰이지만 그에 반해 모션 센서는 적이 근접한 상황에서는 별 도움이 안된다.
본디 소형 가젯이지만 수정이 덜 되어서 바닥에 설치된 센서와 손에 들려있는 센서의 크기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4. 설치물
4.1. 집라인
<rowcolor=#fff> 집라인 (ZIPLINE) | ||
목표물 표면을 향해 발사하고 로프를 고정해 아레나를 자유자재로 가로지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보통 | |
체력 | 4방 | |
쿨타임 | 30초 | |
스택 | 1 |
매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집라인을 설치한다. 움직이는 플랫폼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플랫폼이 이동하면서 집라인 로프가 구조물에 닿거나 많이 멀어지면 끊어진다.
점프대와는 일장일단이 있다. 집라인은 타는 도중에 사격을 할 수 있으나 이동속도가 느리고 정해진 경로대로만 움직이기에 샌드백이 되기 쉬워 빠른 이동, 즉 수직이동을 통한 어그로 핑퐁 내지는 긴급탈출을 해야 할 경우에는 점프대가 좋다. 반면 집라인은 지붕과 지붕 사이, 특히 평지를 빠르게 가로지를 때 매우 유용하다. 창틀이나 건물 잔해 사이 등 점프대보다 어느정도 공간을 필요로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용도가 제한된다.
집라인을 타고 점프를 하면 가속을 받으며 진행 방향으로 살짝 날아가는데, 이를 이용해서 집라인 탑승과 점프를 반복하여 상대의 공격을 최대한 회피하는 기술이 있다. W나 S를 누르는 것 보다 A나 D를 누르는 것이 더 가속을 잘 받는다.
시즌 4에서 집라인 설치물의 높이가 약간 줄어드는 상향을 받았다.
4.2. 점프대
<rowcolor=#fff> 점프대 (JUMP PAD) | ||
트램펄린 같은 설치물로, 높이뛰기를 할 수 있습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보통 | |
쿨타임 | 30초 | |
스택 | 1 |
점프대는 점프대가 깔린 방향으로 플레이어를 사출하기 때문에 경사로에 설치해 각도를 준다면 굉장히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사용자의 순간 이동 속도에 따라 날아가는 거리가 달라지므로 평지에 깔린 점프대도 슬라이딩을 하며 밟으면 그냥 밟았을 때 보다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다.
계단이나 지붕 창문을 통하는 다락방 진입로에 설치해 봉쇄대안으로도 사용되었는데, 너무 내구도가 높다는 이유로 24년 1월 18일부로 총에 조금만 맞아도 파괴되는 너프를 받았다. 너프 때문에 봉쇄 용도로 쓰기는 힘들지만 대신 사용 후 적이 이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거할 때 더 빠르게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중형의 유일한 긴급 탈출 가젯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근거리 무기를 든 상대로부터 도망칠 수 있게 해주며 트래킹에 자신이 있다면 달려오는 상대를 향해 점프대를 깔아 공중으로 날려보낸 뒤, 잡아내는 방법도 있다. 또 윈치 클로에 끌리기 전에 앞에 점프대를 설치해두면 끌고 당겨지면서 가속도를 받아 점프대에 의해 멀리 날아가게 되어 죽을 위험을 면할 수 있다.
점프대는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여러 오브젝트과 투사체형 가젯도 날려버릴 수 있고 심지어 캐쉬아웃 스테이션도 조건에 따라 날려버릴 수 있다. 때문에 방어하기 유리한 위치로 스테이션을 옮기거나 다른 가젯과 조합해서 적이 스틸하지 못하도록 날려버리는 방법으로 방해할 수 있다. 다만 투사체는 무한정 날려보낼 수 없다. 시즌4에서 비물질화 도구의 범위가 상향을 먹으면서 윗층에 점프대를 설치 후, 점프대를 떨어뜨려 캐시아웃을 날리기가 더욱 쉬워짐에 따라 이를 이용한 적의 캐시아웃 스틸을 방해하는 용도로 더욱 주목받게 되었다.
4.3. APS 포탑
<rowcolor=#fff> APS 포탑 (APS TURRET) | ||
<nopad> | ||
상대 발사체를 격추하여 파괴하는 설치물입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보통 | |
체력 | 165 | |
탄약 | 발동 시 현재 체력의 40% 소모 | |
쿨타임 | 30초 | |
방어 반경 |
3m | |
스택 | 1 |
APS 터렛은 근처에 날아오는 모든 적대적 투사체를 파괴하는 방어 터렛이다. 범위 내에만 있다면 벽도 무시하고 투사체를 요격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시즌 1 때는 대형 체격이 사용하는 프롭+C4와 RPG에 대한 대항마로써 꾸준하게 사용되어 왔다.
시즌 2에 들어와 파위 시프트 모드가 추가되며 입지가 하늘을 뚫어버렸다. 플랫폼 위에서 농성하는 적들을 투척물로 안전하게 정리할 수 없어 몸으로 뚫어야 하는 상황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시즌2 후반에 발사체를 막을 때마다 체력이 감소하며 최대 3번까지 막을 수 있게 변경 되었다.
너프 후 채택률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었으나, 시즌 4에 들어오면서 중형의 유탄이 하늘을 뚫는 버프를 받아 밸류가 올라가면서 덩달아 카운터용으로 채택률이 높아졌다. 유탄이 아무리 강해봤자 APS에 세 발이 막히게 되고, 그동안 벌집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
4.4. 바리케이드
<rowcolor=#fff> 바리케이드 (BARRICADE) | ||
지속력이 매우 높은 방패로, 특정 지역을 방어하는 데 제격입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육중 | |
체력 | 패널당 690~920 | |
쿨타임 | 30초 | |
스택 | 2 |
RPG 직격 화력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가졌으며 출입구를 봉쇄하거나, 엄페물이 없는 개활지에 설치와 회수를 반복하면서 총격을 피하고 전진하는 벙커형 전술에도 유용하다.
바리케이드의 정면을 향해 점프하면 그냥 뛰어넘지만 측면에서는 발판 삼아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뚫린 건물의 층간 이동이 가능하다.
2.6.0 패치에서 바리케이드 크기가 20% 커져 대형의 키를 넘기게 되면서, 머리만 빼꼼 내놓고 일방적인 교전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사실상 사라졌다. 대신 커진 만큼 엄폐물이나 장해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졌기 문 입구를 틀어막기 더욱 좋아졌다. 또한 소형의 전기 충격기에 가젯 사용을 막는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기 충격기를 맞자마자 공격하는 방향을 향해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피해를 어느정도 무마하는 것이 가능하다.
5. 유틸리티
5.1. 제세동기
<rowcolor=#fff> 제세동기 (DEFIBRILLATOR) | ||
충전 시 쓰러진 팀원의 동상에 사용해 즉시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보통 | |
대미지 | 50 | |
쿨타임 | 45초 | |
충전 시간 |
1.2초 | |
부활 시간 |
3초 |
팀원의 동상에 사용할 경우 3초에 걸쳐 최대 체력의 50%를 회복하며 부활한다.
툴팁상으로는 즉시 부활이라고 적혀있지만, 시즌 2에서 3초에 걸쳐 부활하는 것으로 너프를 당했다.
중형 혼자 살아남아도 역전의 발판이 되어줄 정도로 막강한 가젯으로 같은 체형의 중형을 살리면 곧바로 또다른 팀원을 살려 좀비 부대를 연상케 하거나 대형을 곧바로 살리면 175 체력으로 즉시 교전에 재합류시켜 돔쉴드 등으로 서포트 해주기도 좋다. 다만 소형은 체력이 낮아 부활하자마자 바로 교전에 합류하기에 좋지는 않아 체형의 고유 특성으로 인한 빠른 자동 회복을 기다려야한다. 또한 적의 감시가 느슨한 순간을 틈타서 제세동기 사용 후 다른 아군을 직접 부활시키면 짧은 시간으로 아군이 모두 부활해 재교전을 성립시킬 수 있다.
매우 좋은 가젯이지만 굳이 단점을 꼽는다면 충전 시간과 부활 시간이 느리다는 것인데 적진 한 가운데에서 무리하게 사용하다가는 아군이 부활하는 동안 각개격파 당하거나 부활하자마자 폭발물이나 근접 무기에 맞아 곧바로 다시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유의해서 사용하는 것도 나름 중형의 숙련도를 가르는 요소. 토너먼트나 뱅크잇이라면 사망시 적에게 돈을 주기 때문에 이러한 무의미한 사망은 피해야한다.
5.2. 전기 충격기
<rowcolor=#fff> 전기충격기 (STUN GUN) | ||
근거리에 있는 상대를 기절시키거나 이동불능 상태로 만듭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 |
대미지 | 0 | |
쿨타임 | 15초 | |
스택 | 1 | |
사거리 | 16m | |
지속 시간 |
3.75초 |
스턴건에 맞을 경우 물건 운반, 팀원 부활, 현금 훔치기같은 게이지를 채워야 하는 행동이 중단되며, 이후 3.75초간 이동속도가 매우 감소하고 게이지를 채워야 하는 행동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더욱 안정적으로 적을 암살하거나 추격하는 것을 도와주는 가젯으로 맞은 적은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지기 때문에 적을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만들어주며, 맞추기 어렵지만 강력한 피해를 주는 투사체 무기와 헤드샷 배율이 높은 무기와도 잘 어울린다. 또한 소형 미러전에서 큰 이점을 가져다주는데, 주특기를 봉인하기 때문에 소형 특유의 기동력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장/단검을 채용한 소형을 상대할 때 매우 쾌적해진다.
날렵한 체격의 체력이 낮아 전기 충격기를 맞춘다고 하더라도 맞추고 나서 무기를 바꾸기까지 약간의 텀이 있어 상대가 침착하게 반격하면 역으로 당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아얘 반응하기 힘들게 후방을 노리거나 멀리서 맞추거나 맞추자 마자 회피 돌진 등 주특기를 사용하거나 난전 중인 상황이나 아군과 함께 적 하나를 노리는 상황에 써서 상대가 반응하기 어렵게 하는 것이 좋다.
과거에는 맞았을 경우 슬로우와 함께 글리치 수류탄 효과와 주무기 정조준 불가능하게 만드는 디버프를 걸어져서 확실하게 무력화 시킬 수 있었다.
특히 해외에서 악명이 자자한 가젯이기도 하다. 유독 해외 커뮤니티에 전기 충격기를 너프해야 한다는 말이 자주 올라오는 편.
5.3. 추적 다트
<rowcolor=#fff> 추적 다트 (TRACKING DART) | ||
발사체를 발사하여 타격한 상대를 벽 너머로 추적합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 |
대미지 | 5 | |
쿨타임 | 12초 | |
스택 | 4 | |
지속 시간 |
10초 |
장탄수는 2발이나 최대 탄약수도 2발이다. 추적 다트를 적을 맞추면 15초동안 아군이 해당 적의 위치 정보를 알 수 있게 된다.[8]
또한 다트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주무기 총기처럼 히트스캔으로 작용해서 예측샷을 할 필요는 없다.
적의 위치를 드러내는 가젯이지만 소나 수류탄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적이 있을만한 위치에 던져 적을 식별하는 소나와는 다르게 추적 다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지만 사거리에 제한이 없다. 맞추면 어지간히 멀리서 맞추거나 난전인 상황이 아닌 이상 곧바로 피격시 총격의 방향을 알려주는 표시와 소음 때문에 자신의 위치가 발각 당하는데다 정확한 조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사용 난이도가 높다. 말그대로 긴 지속 시간 동안 모습이 드러나는 적을 추적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가젯.
모나코의 숲과 교토의 대나무 숲과 같이 수풀과 나무 때문에 적을 식별하기가 어려우면서 수풀을 향해 총격을 가해도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곳에서는 엄폐물도 많지 않아 맞추기만 하면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본디 중간체격의 가젯이었지만 시즌 2에서 소형체격의 가젯으로 변경되었다.
시즌 4에서 탄약과 장탄수가 2발에서 4발로 증가하였고 그 대신에 지속 시간이 5초 줄었다.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늘어나 빗나갔을 때의 리스크가 줄었으나 지속 시간도 덩달아 줄면서 여전히 쓰기 어려운 가젯.
5.4. RPG-7
<rowcolor=#fff> RPG-7 | ||
충격 시 폭발하는 장거리 고폭탄 로켓을 발사합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육중 | |
대미지 | 100 | |
쿨타임 | 45초 | |
재장전 시간 | 2.15초 | |
스택 | 1 |
막강한 100 데미지와 반경 5미터의 살상 범위로 지역과 구조물을 동시에 제압하는 가젯. 투사체 속도가 빠른 편이라 보고 피하는 건 꽤 어렵다.
소형이 아무리 깜짝딜이 좋아도 대형에게 함부로 접근하기 어려운 이유가 클베부터 시즌3까지 대형이라면 RPG를 필수적으로 채용하기에 소형의 컨디션이 조금만 안좋아도 RPG 앞에서는 한방이기 때문이다. 또한 중, 대형이라 할지라도 RPG를 쥐고 있는 쪽이 유리하기 때문에 마주치자마자 RPG를 박고 싸우기 시작하면 무조건 맞은 쪽이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장거리에서 구조물을 파괴할수 있는 가젯이라 C4가 닿지 않는 천장 등을 파괴해서 적의 포지션을 흐뜨리거나 빠른 진입 루트를 뚫어주는 보조 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위층에 있던 캐쉬아웃을 구조물을 무너뜨려 빼먹는 전략등으로 대붕이 그 자체를 상징하는 매우 다재다능한 가젯이다.
시즌 2 이전까지 활개친 대가로 소형풀피도 1방컷 내던 데미지도 줄었고 비조준 사격시 탄 분산도가 적용되기 때문에 장거리를 목표를 할 경우 가만히 앉아서 조준사격을 해야 원하는 목표를 맞출 수 있다. 그나마 발사체에 탄낙차는 없다. 적을 직격으로 맞추는 것은 쉽지 않기에 적이 있는 바닥을 노리는 것이 일반적. 자신에게 주는 대미지에 배수가 붙어 있기에 너무 근거리에서 사용하면 적은 딸피로 살아남고, 자신만 죽을 수 있다. 또한 쿨타임이 돌고 채워지는게 장전까지 해주는게 아니라 예비탄을 생성해주는 방식이라 쿨타임이 차면 미리 장전을 해 놓는 게 좋다.
시즌 3에서 소형체격이 고열 천공을 받기전까진 유일하게 장거리에서 구조물 파괴가 가능한 가젯이였다. 시즌 4로 넘어오면서 또 한번 큰 너프를 받았는데, 피해량이 140에서 100으로 줄어들고 재장전 시간이 0.9초에서 2.15초로 증가했다. 여전히 100의 순간딜을 넣고 교전을 시작한다는 메리트는 존재하나 이전보단 확연히 약해졌다.
5.5. 열화상
<rowcolor=#fff> 열화상 (THERMAL VISION) | ||
<nopad> | ||
열 신호를 감지합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 |
쿨타임 | 10초 | |
스택 | 1 | |
지속 시간 |
20초 |
사용시 화면이 흑백으로 바뀌며 지형지물은 검은색, 그 외에 다른 개체들은 하얀색으로 표시된다. 재사용시 해제할 수 있으며 지속시간이 다되거나 중간에 취소한 순간부터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된다. 언제 해제하든 쿨타임은 무조건 10초. 즉, 무심코 연속으로 클릭이라도 했다가는 꽁으로 쿨다운이 돌아간다.
연기를 투시하여 화면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연막과 독가스를 식별할 수 없고, 화염 수류탄이나 주황 드럼통 등 지형지물에 불이 붙은 상황이라면 불이 아주 새하얗게 노이즈로 보이기 때문에 그 너머로 적을 식별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설치된 지뢰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지뢰에 특히 취약한 소형 체격에게 큰 단점이다.
열화상 상태에서 세열 수류탄 등 투척물의 사거리도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사용시 유의해야한다.
결국 이 가젯의 진가는 같은 소형을 상대하거나 적을 빠르게 색적할 때 드러난다. 은폐 상태의 적을 식별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상대 소형이 마술폭탄을 쓰거나 은폐 후 기습 공격을 하려고 하거나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회복을 기다리고 있을 때 역관광을 보내줄 수 있다. 또한 흑백으로 간결하게 화면을 바꾸기 때문에 어느정도 떨어진 적이나 수풀 속에 있는 적이라 할지라도 빠르게 식별이 가능해 아주 드물게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보인다.
연막 수류탄의 거듭된 버프로 연막과 열화상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소형이 늘어났다. 연막 안에 들어가 있으면 이름과 체력바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 착안하여 본인이 연막 안에 들어가서 열화상을 사용하여 상대를 일방적으로 때리는 전략을 주로 사용한다.
5.6. 게이트웨이
<rowcolor=#fff> 게이트웨이 (GATEWAY) | ||
<nopad> | ||
배치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출입구 한 쌍입니다. 두 출입구를 모두 설치해 활성화하면 참가자와 물체가 두 지점을 오갈 수 있습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 |
쿨타임 | 40초 | |
스택 | 2 | |
지속 시간 |
20초 |
투척시 비활성화된 포탈이 생성되며 한번 더 투척시 20초간 해당지점과 첫번째 투척지점을 연결하는 포탈이 생성된다. 포탈은 참가자와 물체 모두 통과 가능하며 포탈을 통과하더라도 가속도는 유지된다. 좌클릭으로 오버핸드, 우클릭으로 언더핸드로 투척할 수 있다.
비활성화된 포탈은 활성화 시키기 전까지 계속 그 자리에 유지되며 플레이어와 60m 거리를 넘어서면 회수된다. 투척 사거리에 영향을 받아 자신이 이동하기 위한 용도로 한 방향으로 두개를 투척하여 사용한다면 20m 정도로 점프대나 집라인 보다도 이동 거리가 짧지만 자신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포탈 두개를 만든다면 꽤 멀리 만들 수 있다.
단순히 상대의 뒤를 잡거나 고지대를 점거하는 용도 뿐만 아니라 물체가 포탈을 통해 반대편 포탈로 넘어가는 특징을 이용해 금고가 열리자마자 원하는 위치로 뺏어오거나, 투척물이 날아오는 길목에 하나, 막다른 곳이나 개활지에 하나를 설치하여 APS 대용으로 사용하는 등 무궁무진한 변수를 창출해낼 수 있다.
게이트웨이는 적군도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혼자 치고 빠지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상대방이 포탈을 타도록 유도해 아군 진영으로 데려와서 유리한 싸움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
피가 없을 때 사용하는 게이트웨이는 상당히 위험하다. 오히려 게이트웨이를 던지기만 하고 타지 않으면 무조건 탔을 거라고 예상하여 게이트를 건너간 상대방을 자신과 멀리 떨어뜨려 놓을 수 있다.
복잡한 용도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단순히 기동성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유틸리티 가젯이다. 정확히 설치만 제대로 한다면, 중형의 점프대와 집라인처럼 아군(특히 대형)의 기동성을 끌어올려줄 뿐만 아니라 점프대와 집라인과는 달리 공중 구조물이나 반파된 건물 잔해, 오리피하기 같은 개활지 등 접근하기 힘든 지형이라도 순간적으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접근하면서 공격당할 일도 적다. 점프대와 집라인과는 달리 공간적인 제약이 없는 것도 장점. 다만 2개를 투척해야하다보니 점프대나 집라인보다는 설치가 느리다.
1번째 게이트웨이를 성공적으로 던졌다면 2번째 게이트웨이는 파괴되더라도 다시 손으로 돌아온다. 1번째 게이트웨이를 오버핸드로 멀리 던지고 2번째 게이트웨이를 언더핸드로 바로 앞에 던지면 빠르게 게이트웨이를 만들 수 있다.
5.7. 데이터 개조 도구
<rowcolor=#fff> 데이터 개조 도구 (DATA RESHAPER) | ||
<nopad> | ||
특정 휴대품과 배치물을 아레나에 있는 것 중 원하는 것으로 바꿔주는 도구입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보통 | |
쿨타임 | 15초 | |
스택 | 3 |
시즌 2에 추가된 가젯. 주변의 오브제를 변환한다.
- 적의 포탑과 지뢰 등 함정에 사용하면 맵상의 평범한 소품들[9]로 변환된다.
- 맵상의 평범한 소품들에 사용하면 드럼통으로 변환된다.
- 드럼통은 다른 드럼통으로 변환된다. #
- 연막 드럼통 → 점액질 드럼통
- 점액질 드럼통 → 화염 드럼통
- 화염 드럼통 → 가스 드럼통
- 가스 드럼통 → 폭발 드럼통
- 폭발 드럼통 → 연막 드럼통
- 글리치 드럼통 → 글리치를 제외한 랜덤한 드럼통
- 날아오는 적의 수류탄이나 심지어는 RPG 탄두도 소품으로 변환할 수 있다.
몇 번을 바꿔도 지원점수에 반영되지 않는다.
시즌 4로 넘어오면서 스택이 2에서 3으로, 사거리가 15M에서 21M로 크게 늘어나는 상향을 받았다.
5.8. 반중력 큐브
<rowcolor=#fff> 반중력 큐브 (ANTI-GRAVITY CUBE) | ||
<nopad> | ||
근방의 중력을 조작하는 배치물로, 참가자와 물체를 위로 떠오르게 만듭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육중 | |
쿨타임 | 40초 | |
스택 | 1 | |
지속 시간 |
20초 |
시즌 2에 추가된 가젯. 투척시 반경 7M의 주변 참가자와 물체를 12미터까지 떠오르게 만드는 원통형의 반중력 구역을 생성한다. 무겁기 때문에 던지는 거리가 짧은 편이다.
떠오르는 속도가 느리고 구역 안에서는 움직임이 굼떠지기 때문에 전투시에는 오히려 적의 공격에 취약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 가젯의 진가는 캐시아웃 스테이션도 떠오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이를 이용해 아군의 캐시아웃 스테이션을 공중에 띄워 적이 빼앗기 힘들게 만들거나, 반대로 적이 차지한 캐시아웃 스테이션 위의 천장을 뚫고 큐브를 사용해 윗층으로 올려서 빼앗을 수도 있다.
반중력 큐브 자체에 체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파괴해 작동을 중지시킬 수 있다.
5.9. 고열 천공
<rowcolor=#fff> 고열 천공 (Thermal Bore) | ||
장거리 투사체를 발사합니다. 투사체는 구조물 속으로 파고든 뒤 테르밋을 이용해 구조물을 안쪽에서부터 붕괴시켜 새로운 시야를 열어젖힙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날렵 | |
대미지 | ?? | |
쿨타임 | 45초 | |
스택 | 2 | |
지연 시간 |
??초 |
시즌3에 추가되었다.
착탄 후 폭발까지 의 속도가 느리고 착탄지점 반대편에서도 볼수 있는 화려한 시각적 효과와 함께 큰 소음을 내기 때문에 그저 원거리에서 벽을 뚫는다는 이점만으로 사용하는 가젯. 원거리 교전 보다는 근거리 교전을 주로 하거나 벽을 더 자주 허물고 싶다면 쿨다운과 폭발 지연 시간이 더 짧은 접착 폭약이 낫다.
조준하지 않으면 원거리에서의 명중률이 조금 떨어진다. 파워시프트의 대짜가 설치한
"고열"천공인 만큼 착탄지점에 약간의 화재를 일으키는 판정이 있어 점액질이나 독가스 또한 태울수 있다. 다만 고열 천공의 투사체가 유저를 관통하는 판정에 폭발 데미지또한 소짜에게도 못써먹을 만큼 미미하니 방화 및 철거의 목적으로 쓸만한셈.
===#
<rowcolor=#fff> 야간투시경 (THERMAL VISION) | ||
<nopad> | ||
캄캄하거나 조도가 낮은 곳에서 시야를 개선합니다. | ||
<colbgcolor=#d31f3c><colcolor=#fff> 사용자 | 보통, 육중 | |
쿨타임 | 10초 | |
스택 | 1 | |
지속 시간 |
20초 |
지형지물을 흑백으로 표시하며 다른 참가자는 원래 색으로 표시한다. 은신된 적은 표시되지 않았기에 사실상 열화상의 하위호환.
시즌 2에서 삭제되었다. 개발진의 입장을 추측해보면 능력 자체도 열화상과 차별화가 어렵고 저녁맵도 전체적으로 조금 밝게 유지하는게 맞다고 본듯하다.
[팀킬가능]
[팀킬가능]
[3]
하늘에 던진 후 밑에서 맞는 식
[4]
최초 착탄 지점이 상대 플레이어의 히트박스라면 불이 꺼지기 전까지 계속 타들어가며 보통 딸피상태가 된다.
[팀킬가능]
[팀킬가능]
[7]
이동 속도 관련으로는 디메리트가 없다
[8]
벽 너머로 적의 팀 색깔 실루엣과 함께 지나간 자리에 흔적이 남는 것을 볼 수 있다.
[9]
화분, 의자, 책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