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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고등학교(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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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세워(立志) 힘써 배우며(勉學) 봉사하는 사람(奉仕)이 되자.
대곡고등학교
Daegok High School
大谷高等學校
개교 2003년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교장 이상현
교감 김명옥
관할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재지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남로 80(도원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위치3. 학교 연혁4. 상징
4.1. 교표4.2. 교훈4.3. 교목4.4. 교화4.5. 교조4.6. 교수
5. 교복
5.1. 하복5.2. 동복5.3. 체육복
6. 학교 시설
6.1. 교문6.2. 학교 건물6.3. 강당6.4. 입지관6.5. 운동장6.6. 식당
7. 학교 생활8. 주요 행사9. 학교 특징10. 출신 인물11. 대중교통 수단
11.1. 시내버스11.2. 도시철도
12. 기타

1. 개요

2003년에 개교한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동 소재의 공립고등학교.

2. 위치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남로 80에 위치하였으며, 대곡지구 구석에 위치하고 있다.[1] 위치 덕에 학생들은 주로 집에서 가까운 것을 노리고 온 학생들과 상인동, 진천동, 월성동 일대에서 튕겨서 온 학생들이 많다카더라.[2]. 인접한 근처 학교로는 도원고등학교가 있다. 학교 뒤에는 삼필봉과 청룡산이 있다.

3. 학교 연혁[3]

4. 상징

4.1. 교표

파일:20200910_165541.png

4.2. 교훈

뜻을 세워(立志) 힘써 배우며(勉學) 봉사하는 사람(奉仕)이 되자.

4.3. 교목

4.4. 교화

4.5. 교조

4.6. 교수

5. 교복

학교 측에서 단체 구매에 대한 설명만 하는 것으로 보아 웬만하면 단체 구매를 하라는 듯하다.[5] 하지만 개인 구매로 살 사람은 다 산다. 단체 구매를 하면 가격은 더 싸지만 교복의 질이 그닥 좋지 않기 때문.

5.1. 하복

남학생의 경우 하늘색 세로줄 남방에 회색바지를, 여학생은 하얀 남방에 회색치마를 착용한다. 11년도 이후로는 가슴팍의 주머니 덮개 안에 이름을 박아서 평소엔 이름을 노출 시키지 않을 수 있도록 만들어놓았다. 바지와 치마의 경우 주변 몇개 학교와 같은 디자인을 써 교복점에서 구별없이 판매중이다.

5.2. 동복

대부분의 학교가 블레이저형 교복으로 바뀌는 시류와 달리 남학생 자켓은 아직도 가쿠란형 교복을 고집하고 있다. 쌍팔년도 교복같다고 욕먹는다 검은색 재킷에 자주색 넥타이가 대표적이다. 위아래로 검은색 바지/치마-재킷에 회색 조끼, 자주색 넥타이를 사용한다.

5.3. 체육복

동복은 회색이 주를 이루고 상하의 시모리부분의 중간쯤에 자주색으로 줄이있다.알약 그리고 특이하게 져지스타일의 지퍼가 아니라 반지퍼형식으로 지퍼가 있다.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듯하지만... 좋아하는 학생을 본적이 없다 아무도 안 입고 다닌다 [6]

현재 2022년 기준으로 체육복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체육 활동을 하기 편한 사복으로 갈아 입고 체육 수업을 들어야 한다.

6. 학교 시설

6.1. 교문

익히 대곡고 앞으로 지나가는, 대곡강산타운 후문과 마주하는 그 모습에서는 교문이 보이지 않는다. 대곡 2차 주택지구 쪽으로 가는 길 안쪽으로 들어가야지 파란색 정문이 나오게 되어있다. 13년도 이전에는 정면에서 보이는 강당 밑으로 쪽문을 만들어 99%의 학생이 그쪽으로 통학 및 출입했으나, 교직원들이 강당 아래 주차장을 쓰기 불편해서인지 그 곳을 다 담장으로 막아버려 통학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빙 둘러가고 있다.
2021년 한때는 급식실 근처 후문이 개방되었으나 후문 개방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6.2. 학교 건물

본관이 큰 건물 하나로 묶여있고, 강당이 하나 떨어져 있다. 두 건물은 2,3층에서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1층엔 식당 및 교장실, 행정실, 숙직실 등이 있고, 대학교 설명회가 온다거나 할 때 사용하는 강연장이 끝에 있다. 2층을 1학년, 3층을 2학년, 4층을 3학년이 사용하고 있다. 각 층마다 12반까지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2층에는 도서관, 3층에는 음악실, 미술실과 교무실[7], 4층에는 과학실(물리지학실, 화학실, 생물실)이 딸려 있다. 5층은 수학 전용으로, 딱 3개의 교실만 존재하는데, 보통 특별활동은 여기서 한다.
또한 2023년 기준 4층 진로실이 5층으로 이전하였고 기존의 2층 3층 4층 학년별 교무실과 도움실, 심자실을 새로 리모델링하여서 2층에는 1학년 교무실과 도움실, 홈베이스가, 3층과 4층에는 교무실과 심자실, 홈베이스가 있도록 리모델링을 하였다.[8] 그리고 학반별로 빔 프로젝터를 설치하였으며 몇몇 특별실에는 전자칠판이 마련되었는 등 2023년 1월과 2월에 상당한 학교 리모델링을 진행하였다.

6.3. 강당

1층은 주차장으로 쓰기 위해 기둥으로 띄워놓았으며, 2-3층을 틔워서 강당으로 사용한다. 농구장 두 개가 들어갈 정도의 크기이며, 위쪽 벽에 고정된 농구골대 4개를 제외하면 특별할 시설이랄게 없다. 한 쪽 끝에 무대가 있고, 무대를 준비하는 대기실이 좌우에 두 개 있는데, 왼쪽 대기실을 통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천장에 연결된 보수 통로를 통해 다닐 수 있었으나 14년도 이후로는 잠겨있다.

6.4. 입지관

도서관을 이야기하며, 입지관이라고 쓰인 큰 간판이 있다. 복도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주로 자습 용도로 쓰이는 책상과 의자가 있고, 옆으로 돌면 파란색 문의 도서관이 있다. 자습 용도로 쓰이는 책상과 의자는 2016년도부터 1학년 심자실(심화자습실)을 입지관으로 옮기며 그 갯수가 크게 줄었다.[9] 대신 입지관 외부에 심자실을 옮기며 남게 된 책상을 가져다 놓았다. 시험 기간에는 심자실에 들어가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밤 11시까지 개방한다.
2021년,응모전을 통해 도서관 이름이 "라읽락"으로 바뀌었다.

6.5. 운동장

간단호 말해서, 정말 좁다. 가로 길이가 50미터나 겨우 될까 싶을 정도. 처음 봤을 때 공터인 줄 알았다 옆의 초등학교 운동장이 더 클 정도이니... 인조잔디를 배치한 중학교에서 있다가 입학한 신입생들은 정말 당황한다. 그리고 13년도 이전엔 담장이 매우 낮아 걸핏하면 축구하다 앞에 있는 4차선 도로로 공이 넘어가버리곤 했다.

6.6. 식당

중식과 석식의 인구밀도가 크게 차이난다. 중식의 경우 자리가 없어서 서서 기다려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며[10] 책상의 상태가 메롱한것이 많다.[11] 석식의 경우는 바로 집이나 학원에 가는 학생들이 빠지면서 그나마 여유있는 편이다. 하지만 2022년 기준 맛이 없다[12]

급식줄의 상태가 영 좋지 않다. 12:30분 3학년, 40분 2학년, 50분 1학년이 내려와서 급식을 하게 되어있으나, 고학년들이 위세를 떨치며 대놓고 새치기를 한다던지, 두 줄로 서라고 했는데 4-5줄이 기본이라던지 하는 상황이 많이 벌어진다. 특히 남학생 줄에서. 그래도 저녁급식으로 넘어가면 이런 모습은 거의 없는 편. 또한 학년 말로 가면 갈 수록 철이 들어서인가야만적인 줄서기가 많이 줄어든다. 그래서 새학년이 들어올 때 마다 "야 이번 신입생들 왜 이리 개싸가지냐"는 푸념이 계속 반복된다.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2020년 이후 점심시간을 두번 나눠서 배식한다.
2020년 1학기부터 있던 급식 칸막이를 2023년 여름방학에 철거를 하여 2020년 이전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저녁급식이 일부 하이전에는 컴퓨터와 키보드를 배치하고 학번을 입력하는 방식이었으나, 2015학년도 부터 급식업체가 바뀌며 식권을 제출하는 형태로 바뀌었다.

7. 학교 생활

고3은 07:50분까지, 나머지는 08시 20분까지 등교하게 되어있고, 고3은 등교하면 일단 50분 자습대놓고 0교시부터 시작한다. 8시 30분부터 50분 수업-10분 휴식으로 4교시 후 12:20~13:20까지, 이후 3교시 후 청소 20분(16:10~16:30), 보충수업 2교시를 하고 나면 저녁(18:20~19:20), 이후 1, 2학년 들은 21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한다. 고 3은 22시까지, 심자반은 23시까지 한다.
2021년엔 학년별 등교시간을 달리하여 고3은 08:00, 고2는 08:10, 고1은 08:20까지 등교했으며 쉬는시간을 5분으로 줄이는 시정을 했다.
2023년 기준 고3은 08:00분까지 등교, 나머지는 08:10까지 등교하게 된다.

공립고등학교라 선생들이 계속 바뀌어서 학풍이 그렇게 일관적이지는 않은 편. 다만 인근에 영남고등학교, 대건고등학교, 효성여자고등학교 같은 잘 나가는 사립 고등학교들이 많은 편이라 다른 공립고들과 마찬가지로 좀 비교되는 편이다. 그래도 다른 공립고등학교, 특히 근접해 있는 학교들과는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 오히려 조금 앞선다는 평가도 받은 적이 있었다.

현재 대곡고등학교 내신은 선생님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수업을 잘 들으면 3등급 이상은 확보가 가능한 난이도이다.
가끔 몇몇 선생님들이 시험범위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여 극과극을 달리기도 한다.[13] 또한 2학년부터는 한학기마다 이수과목이 바뀌므로[2학년] 세특 관리를 잘 해야한다.

8. 주요 행사

5월 교내체육대회, 10월 동아리 발표대회, 11월 한실제(학교 축제)가 있다. 1학년의 경우 7~8월 사이에 해양수련체험을 가며 2학년의 경우 5월 즈음 수학여행을 간다. 그 외 동아리 전일제가 1년에 2회 정도, 학반 전일제가 1년에 1~2회 있다.

9. 학교 특징

10.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아직 역사가 짧은 학교여서 저명한 인물은 없다.

11. 대중교통 수단

11.1. 시내버스

11.2. 도시철도

12. 기타

[1] 통학시간대에는 항상 306과 618이 대곡고 교복으로 넘쳐난다 카더라 [2] 진짜 많다. 배정 결과를 보고 좌절하는 친구들이 꽤나 있다. 교통이 편리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버스 등교를 해도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에는 버스가 3대 정도 밖에 안 오기 때문에 대곡고 정류장이 없는 버스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은 몇 분 걸어야 한다. [3] 출처: 대곡고등학교 홈페이지 [4] 나무껍질 색이 초록색으로 달라 벽오동이라 한다. [5] 사이즈를 재러 어디 이상한 교복점에 가야 한다. 엄청나게 멀며 날짜를 지정해준다. 시간이 없다면 입학하고 학교에서 재라고 한다. 또한 교복은 독점 판매 같다. 가끔씩 보면 교복점에 대곡고 교복은 없다고 카더라. [6] 동복 천의 질이 상당히 좋지않다. 몇번 빨았는데도 3년입은 중학교체육복이랑 비슷하다는 여담이 있다....심하게 꺼끌거린다고해야하나... [7] 학년별 교무실은 층마다 따로 있고, 담임 선생님이 아닌 선생님들이 업무를 보시는 곳이다. [8] 2층은 주황색, 3층은 초록색, 4층은 파랑색 도색이 된 홈베이스이며 2학년층 홈베이스는 유독 더 넓다. [9] 장애우들을 위한 특수반 신설 때문이다. 기존 1학년 심자실을 비운 뒤 그 자리에 새롭게 특수반을 공사함. [10] 가끔씩 서서 먹거나 밖에서 먹는 아이들도 있다. [11]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앉아있지 않은 책상이 있다면 고무패킹이 빠져 끄덕거리는 책상이다. [12] 그 전해 급식업체가 만족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교체되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근데 교체될 수록 맛도 더 실종되어 가는게 함정 [13] 예를 들자면 2021학년도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수학 과목의 경우 평균 30점대 초반에 1등급컷 60점대 후반이라는 놀라운 난이도를 보여주었으며, 2022학년도 3학년 1학기 영어II 과목에선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지문이 100개를 넘어서며 학생들의 곡소리를 자아냈다. 윤리와 사상 과목은 집중이수제로 동양 철학과 서양철학을 동시에 나가므로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는 항상 난이도가 어려웠다. [2학년] 1학기에는 문과는 정치와 법, 윤리와 사상을, 이과는 물리학I, 생명과학I을, 2학기에는 문과는 동아시아사, 지리계열 과목을, 이과는 화학I, 지구과학I 과목을 이수하도록 학교에서 적극 권장한다. 또한 졸업 시수를 맞추기 위하여 2학년 2학기에 문과는 생활과 과학을, 이과는 사회문제탐구를 주로 듣는다. [15] 2018년 5월 4일부로 신설된 정류소. 306번이 2018년 5월 4일부로 대곡2지구를 경유하게 되면서 신설한 정류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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