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15:01:09

vat19.com

다스 부츠에서 넘어옴
파일:attachment/vat19.com/vat19.jpg

메인 채널
세컨드 채널
홈페이지

1. 개요
1.1. 이름
2. 주요 출연진
2.1. 하차한 인물2.2. 캐릭터
3. 제품 및 광고
3.1. 다스 비어 부트3.2. 다스 혼3.3. 무 믹서3.4. 큐맨
4. 기타

1. 개요


뱃 나인티이이이인 다아앗 컴! -딸깍-
로고송. 2008년 11월에 생겼다.

미국의 전자상거래 쇼핑몰. '뱃나인틴닷컴'이라고 읽는다.

2001년에 독립 DVD 제작소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앰비언트 DVD를 팔면서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2005년에 '벽난로 향이 나는 항아리 양초'[1]를 팔게 되면서 '신기하고도 굉장한' 제품 판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되었다.

1.1. 이름


위 동영상은 이름이 Vat19가 된 이유에 대한 영상. 재미있기는 하지만 물론 실제로 저렇게 지은 건 아니고, 마지막을 보면 알겠지만 이름의 유래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영상이다.

2015년 Q&A 편에서 밝힌 내용으로는 'Very Awesome Tree'의 약자로, 곰젤리를 잘게 잘라 심고 거기에 젤리 소다를 부었더니 나무가 빠르게 자라서 19개 상품이 나왔다고 한다. 물론 농담 #

나중에 질문란의 한 유저에 의해 뜻이 밝혀졌는데, vat은 'Very Awesome Things'의 약자고 19는 해당 글이 총 19자(띄어쓰기 포함)라는 의미라고 한다.

2. 주요 출연진

임원 소개

2.1. 하차한 인물

2.2. 캐릭터

3. 제품 및 광고

제품에 대한 광고 영상을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Vat19가 직접 촬영하는데, 퀄리티 높고도 광고 영상으로 유명하다. 물론 제품 자체가 엽기적인 것도 많으며, 제품 특성상 드립 거리가 별로 없는 것도 있고, 아예 배제한 것들도 있다.

종이비행기에 달아 날리는 모터나 DIY 우쿨렐레 키트 등 정말로 신기한 물건들을 많이 팔고 있긴 하지만, 아래처럼 정신나간 물건도 많이 팔고 있다. 또한 가격이 통상적인 제품들 보다 더 비싸게 느껴지는게 단점.[4] 하지만 미국 쇼핑몰인데도 해외 배송을 잘해주는 것이 장점으로 배송지에 자신의 국가를 고르고 영어로 주소를 적으면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 배송을 해준다. 배송 업체를 고를 수 있는데 미국 우체국(USPS)을 선택하면 한국까지의 배송비는 대략 30불 중반. 그대신 30주 뒤에 도착한다 민간 특송업체 UPS를 고르면 배송기간이 짧지만 배송료가 평균 100달러 내외. 하지만 몇몇 캔디류 제품들은 특성상 UPS로만 배송가능하다. 영상에서 단종된 상품들은 댓글이 막혀있고, 영상 설명 처음 부분에 discontinued 같은 단어들이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할 것.

2017년 11월부터는 극장판(?)이 나와서 유튜브 채널에 에피소드가 업로드되고 있다. vat19의 유튜브 계정이 악당에 의해 삭제되고 이를 되살리려는 내용.

여담으로 광고들을 보다보면 나레이션이 항상 같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는데, 그 사람은 Vat19.com의 사장 Jamie이라고 한다. 첫 광고부터 최신의 광고까지 계속 나레이션을 맡고 있다.

3.1. 다스 비어 부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1981년작 독일 영화 Das Boot에 대한 내용은 특전 U보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Vat19를 국내에 알린 계기가 된 영상. 백문이 불여일견으로 아래 '다스 비어 부트(Das Beer Boot).' 실제로 맥주 축제에서 볼 수 있는, 군화 모양의 맥주잔이다. 실제 독일 현지말로 "Der Stiefel(데어 슈티-플)"[12]. 독일의 군인들이 잔 대신 군화에 맥주를 따른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며, 실제로 각종 매체에서도 이런 장면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13]
영어 가사는 다음과 같다. 컨셉이 컨셉인만큼 독일어 억양을 살리기 위해 단어 몇 개는 독일식 발음이 나도록 표기해둔듯.
[Verse 1]
I drink ze[14] beer from ze glass
난 맥주를 유리잔에 따라마시지.
But das boring. Das Boot?
근데 이거 식상하다고. 다스 부츠?
Oooo♡ yaaahh♡
우♡ 야♡
Das more like it keep pouring
이제 좀 낫네. 계속 따라보라고!
I have ze German accent.
난 독일 억양을 구사하지.
So of course I love beer.
그러니 당연히 맥주를 좋아하고.
But how much can ze boot hold?
근데 이 부츠에는 얼마나 담을 수 있을까?
Eins, Zwei, Drei?
한 잔↘️, 두 잔➡️, 세 잔↗️?
Eins, Zwei, Drei, Vier![15]
한 잔↗️, 두 잔➡️, 세 잔↘️, 네 잔!!!

[Hook]
Da↗️ Da⬆️ Da➡️s↘️ Bo➡️ot➡️
Da↗️ Da⬆️ Da➡️s↘️ Bo➡️ot➡️
Ooh♡⬆️ Ooh♡⬆️ Ooh♡⬆️
Das Boot

[Verse 2]
I have ze beer and so I need
Ze light snack
맥주가 있으니, 간단한 안주가 필요해.
A giant pretzel, totally perfect
거대한 프레즐, 아주 퍼펙트해.
Cheese goes nicely with that
치즈까지 더 해주면 죽여주겠지.
Now I'm all dirty
지금 나 좀 더러운데
And tired
그리고 피곤하고,
And probably need ze shower
그래서 샤워 좀 해야할 것 같아.
Energy drinks should do
에너지 드링크면 문제 없어.
I just need more than five hours.
하지만 다섯 시간으로는 부족해

[Bridge:]
Da↗️ Da⬆️ Da➡️s↘️ Bo➡️ot➡️
Da↗️ Da⬆️ Da➡️s↘️ Bo➡️ot➡️
Ooh♡⬆️ Ooh♡⬆️ Ooh♡⬆️
So very totally cool
정말 완벽하게 멋져

[Verse 3:]
I vake[16] up early and I hunger for breakfast.
아침 일찍 일어나니 배가 고프군, 아침을 먹어야겠어.
Butter milk pancakes, sausage, eggs, bacon
Sugar and cinnamon!
아침으론 팬케이크, 소시지, 계란, 베이컨, 그리고 설탕과 시나몬!
And for lunch I vant ze wiener schnitzel
그리고 점심에는 비너 슈니첼!
Ooo♡ yaaah♡...
우♡ 야♡...
Gotta have ze surf with my turf[17]
And wash it down with ze butter.
서프 앤 터프[18]를 먹고 나서 버터로 입가심을 하지.
Then for dinner it's simple
그리고 저녁은 의외로 간소해.
I always eat ze same thing
난 늘 같은 것만 먹지.
Sauerbraten, Goulash, Bratwurst, Spätzle, Hasenpfeffer, and Mayo
자우어브라텐,[19] 굴라시[20] 브랏부르스트,[21] 슈페츨레[22], 하슨페퍼[23], 그리고 마요네즈.
To top it all off
I think ze cake looks amazing
그리고 디저트로는 케이크가 좋을 것 같아
But there's just one thing I'd change,
하지만 딱 하나 건드릴 부분이 있는데,
I think it goes vithout saying
말 안해도 뭔지 알겠지?[24]

[Outro:]
Da↗️ Da⬆️ Da➡️s↘️ Bo➡️ot➡️
Da↗️ Da⬆️ Da➡️s↘️ Bo➡️ot➡️
Ooh♡⬆️ Ooh♡⬆️ Ooh♡⬆️

Stick it in ze boot[25]
부츠에다가 박아버려!

Da↗️ Da⬆️ Da➡️s↘️ Bo➡️ot➡️
Da↗️ Da⬆️ Da➡️s↘️ Bo➡️ot➡️
Ooh♡⬆️ Ooh♡⬆️ Ooh♡⬆️
Uuhh~~~nngg♡

국내에서는 이 광고 덕에 VAT19이 약간이나마 알려졌다고 여겨진다. 10분 구간반복 버전도 존재. 그리고 1년 뒤 1시간 짜리도 나왔다. 10시간짜리도 있다. 참고로 제작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동영상에서 나오는 모든 음식과 주인공이 치즈 마요네즈를 마시는 장면 등은 모두 실사라고 한다. 실제로 했다가는 무척 위험한 5 Hour Energy만 가짜. 성원에 힘입어 신상품인 말하는 병따개도 출시했다. 퀄리티? 병맛 광고의 퀄리티는 어디 안 간다. 참고로 영상에 쓰인 선글라스는 한국에서 수입했다고.(국내에선 여기에서 구입할 수 있다.)[26] 월드 오브 탱크 웹툰에도 나왔고 심심한 마왕에도 패러디되어 나왔다.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정통 맥주 회사인 바이엔슈테판이 한국에 런칭하면서 한정판을 출시하였는데, 이 부츠잔과 아주 비슷하게 생긴 잔을 세트로 판매한 적이 있다. 바이엔슈테판 문서 참고.

광고 영상 보면 감이 잡히겠지만 실물은 엄청 큰데, 어느 정도냐면 1.5리터짜리 콜라가 거의 다 들어간다! 수제이기 때문에 물건마다 규격이 조금씩 다르며, 홈페이지를 보면 40~48온스가 들어간다고 나와있는데 40온스가 대략 1.2리터고 48온스가 대략 1.5리터이다. 물론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와 안이 휘어있기 때문에 세척하기가 힘든 게 단점. 실용적인 면에서는 아래에 있는 다스 혼이 더 나을 수도?

동영상에 등장한 음식은 다음과 같다.
한국인 유튜브 채널인 퇴경아 약먹자가 만든 패러디 영상. 은근 몸이 좋은 것도 빈틈없이 재현했다. 그리고 여기에 VAT.19이 직접 댓글을 달았다. Vat.19는 "This is awesome! Hans Gretel approved!" 라고 하며 좋아했다.

3.2. 다스 혼


Behind the Scene(코멘터리)
그리고 2013년 11월 16일에 다스 비어 부츠의 후속 상품인 다스 혼이 출시되었다. 바이킹의 뿔잔을 모델로 한 상품. 후속곡도 당연히 나왔다.

해당 영상에 나오는 선글라스는 이 영상을 위해 특별제작한 것이라 시중에서는 안 판다고 한다.

메이플스토리.

다스 혼 영상 10시간짜리 버전

3.3. 무 믹서


무 믹서의 원곡이다. 영상 속의 상품은 들고 다니기 간편하도록 뚜껑도 갖추고 있다.


2015년 12월 23일 무 믹서 리믹스이자 대용량 버전의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곡은 DJ 치킨 스크래치[33] 가 했다고 나오며, 정말 오랜만에 한스 그레텔이 피쳐링했다. 영상 속의 상품은 맥주잔과 비슷한 디자인이다. 이름의 '무'는 소의 울음소리를 묘사하는 의성어다. 즉 한국어로 번역하면 '음메 믹서'.

3.4. 큐맨


따로 광고까지 만들어지진 않은 상품들을 소개하는 샘플룸에서 등장, 큐맨이라는 상품을 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독일 엑센트등으로 자꾸 큐트맨이라고 불러서 미묘한 상황을 만든다.


그리고 사이트에 현재 걸려있는 큐맨 광고.PVC고무로 만든 졸라맨 내지는 스틱맨이라고 하는 사람모양의 인형이다. 손과 발에 작은 네오디뮴 자석이 붙어있어서, 사이트에서는 사무실용 자석으로 분류한듯 사무용품(Office Gear)으로 분류하고 있다. A4 용지 15장을 벽면에 고정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영상의 사용예시는 서류부착, 펜 거치, 그리고 던져서 붙이거나 포즈 취하면서 놀기. 다른 버전으로는 색유리같이 투명한 재질인 투광형 큐맨과, 좀 더 작고 야광 기능이 있는 "어두워도 빛나요 슈퍼 미니 큐맨"이 있다.

4. 기타

판매 사이트에 각 직원들의 소개글이 있다. 동영상이 병맛인 만큼 직원의 소개도 병맛인데, 베스 댈피니(Beth Dalpini)[34]의 경우 1순위 소원이 애덤 웨인라이트하고 결혼하기라든가[35], 존 스탬(Jon Stamm)[36]은 통밀빵 애호가이며 특기가 외발자전거라고 당당히 적어놓고, 조이 그레이브스(Joey Graves)[37]는 한 보드게임에서 절대로 진 적이 없다던가. 악덕업주[38]사장인 제이미 살바토리(Jamie Salvatori)[39]는 받는 모든 이메일을 읽어준다고 한다. 그 외 영상에는 나오지 않는 직원들도 있으니 한 번 훑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참고로 이미지를 클릭하면 병맛사진으로 바뀐다.

쇼핑몰의 물건들은 해외배송을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해외배송을 상당히 잘해주는 쇼핑물중 한곳으로 대부분의 제품이 200달러 이하라 관세도 면제고 배송업체도 USPS(미국우정공사)로 선택하면 미국에서 한국까지의 배송료도 35달러 정도. USPS는 미국 국영 우체국이기 때문에 만국우편연합에 의해 한국에 들어오면 한국 우체국이 배송을 전담해준다. 다만 배송 업체를 USPS로 고르면 한국까지 평균 배송시간이 2~4주정도 걸리고 우편물 추적이 안되기 때문에 빠른 배송을 원한다면 배송 업체를 UPS로 골라야한다. UPS는 배송 추적이 가능하고 배송이 1~2주 정도 걸리지만 한국까지 배송료가 75~100달러 사이라는 것이 문제. 즉 물건을 싸게 구입하고 싶으면 배송업체를 USPS로, 물건을 빨리 받고 싶으면 UPS로 선택하면 된다. 배송료를 좀 더 아끼고 싶다면 배송대행으로 구입하자. 미국내 배송은 구매금액 125달러 미만이면 5.99달러, 그 이상이면 무료이기 때문에 125달러에서 200달러 사이로 구매한 뒤 배송대행을 하면 UPS로 직접 배송하는 것보다 휠씬 싸다. 수수료도 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1~3만 원선으로 나온다.

여기서 독점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라면, 상품 설명은 Vat19에서 참고만 하고 구매는 다른 곳에서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전자레인지용 실리콘 팝콘 메이커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동일한 제품을 무료배송으로 9달러 미만에 구할 수 있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았다고 바로 지르지 말고, 혹시 다른 곳에서 동일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드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뮤직비디오로 제작된 광고영상에 삽입된 CM송은 해당 제품의 구매 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짧은 노래지만 앨범아트까지 붙어 있는 등 꽤나 정성이 들어가 있다.

이 사이트 직원인 존 스탬(Jon Stamm)[40], 조이 그레이브스(Joey Graves)[41], 대니 굴라(Danny Gula)[42]는 제드 맥컬러(Jeff McCullough)와 같이 락밴드인 레딩(Redding)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Vat19에서 CM송이 비범한 이유도 바로 이 경력 때문이다.

한국 시각으로 2022년 6월 16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 수는 835만명을 돌파했다.

가끔 직원들을 상대로 제품을 시험하기도 한다.젤리vs실제 식품을 비교했는데 그 중 한 명은 하필 거대한 구미 지렁이가 걸리는 바람에 진짜 지렁이를 먹어야만 했다.[43]

2017년에는 모든 품목 "반"값 세일을 하기도 했다. #[44]

사이트에 19라는 숫자가 들어갔다 해서 성인 사이트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1] 2013년 7월에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 실제 홈페이지 내에서도 The Evil Boss라 칭한다(...). [3] 아래의 조슈아와 다른 인물이다. [4] 실제로 유튜브 덧글란을 보면 가격 비싸다고 까는 덧글이 수두룩하다. [5] 다스 부츠 광고 1분 19초 경에 다스 부츠잔에 쑤셔 넣는 그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틀이다. 하지만 지금은 단종되었다. [6] 무한도전 오오츠해 특집때 길 노홍철이 쓰고 나온것. [7] 특이하게도 영상 속에 한스 그루텔 분장을 한 사람은 제이미이다. [8] 분위기가 이집트풍에서 SF로 바뀌었고, 게임플레이 규칙이 다소 변경되었다고. [9] 이들은 Vat19의 영상 중 하나인 Photobomb Squad의 자체 패러디. [10] 카다브라는 가상의 인물이며, 연기하는 사람은 에릭이다. [11] 고양이와 유사한 고양이 인형. [12] 본래의 뜻은 "장화". [13] 한국어 자막이 있으니 옵션에서 켜자. [14] 독일식 억양을 강조하기 위해서 the를 저렇게 표기한 것으로 추정되며, 영어권에서는 독일인이 영어를 읽을 때 th-나 t-를 z 발음으로 읽는다는 게 일종의 스테레오 타입이나 유머로 통한다. 실제 독일어에서 영어의 'the' 역할을 하는 정관사는 'das'이다. 즉 'Das Boot'는 영어로 'The Boot'인 것. [15] 유튜브 자막에서는 Vier가 '맥주'로 번역되었다. 참고로 독일어로 맥주를 뜻하는 단어는 Bier. [16] 독일어에서 w가 v로 발음되는걸 반영한 듯. 대표적으로 폭스바겐이 이러한 예시. [17] 직역하면 내 마당에서 서핑을 한다는 뜻으로 'Surf and turf'라는 요리를 이용한 일종의 말 장난이다. [18] 바닷가재와 고기를 곁들인 요리라고 한다. [19] 돈육초절임. [20] 중부 유럽에서 먹는 매콤한 스튜, 헝가리가 이 요리로 유명하다. [21] 돈육소시지. [22] 밀가루에 달걀로 소금을 넣어 만든 독일식 면요리. [23] 토끼고기와 식초, 야채 등을 넣어 끓인 독일식 전통 스튜. [24] 이 파트 때 뮤비에서 케익을 부츠에 쑤셔넣는다. 유튜브 한글 자막에서는 '난 말도 없이 넣어 버리지' 라고 나온다. [25] 독일어와 영어가 섞인 엉터리 문장인데, boot를 독일식으로 발음하면 butt와 발음이 같다는걸 노리고 쓴 걸로 추측하고 있다. 이 부분을 잘못 알아들어 나온 '내 부츠에 뱀이 들어있다.'라는 오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26] 해당 선글라스는 깨지기 쉬워서 vat19.com에서 팔지는 않고 있다. 그 외에도 단종된 것은 더 이상 제조하지 않거나 리콜 등을 이유로 거래를 끊은 것으로, 유튜브에도 댓글을 달 수 없게 막는다. 따라서 오랫동안 팔리고 있는 물품은 품질을 검증받은 것. 간혹 후속 상품이 나오면서 단종되는 일도 있다. [27] 등장한 먹방에서 유일한 가짜. 에너지 드링크 중에서도 엄청나게 강력해 영양보조제 섹션으로 분류되는 5시간 에너지를 저만큼 마셨다간 한번에 골로 간다. 일반 에너지 드링크보다 훨씬 강력한데 용량도 야쿠르트 1병 수준으로 압축한 것이니... 영상에서도 다 마시자마자 가슴 붙잡고 쓰러지는 연출로 '이러지 마라'고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으며, 제품에는 하루에 3개 이상 마시면 간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문이 붙어있다. 간단히 계산해봐도 맥주 4캔이면 2L=약 36병으로 간 손상을 12번 당하는 레벨이다. 실제로 미국에서 이걸 한번에 12병이나 들이켰다가 급성 간 손상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사건이 있다. 이후 소송전까지 갔으나 하루에 두 병 이상 마시지 말라고 제대로 표기해 놨기에 회사의 승소. [28] Sauerbraten. 쇠고기를 식초와 향신료를 섞은 액체에 며칠 재워둔 뒤 소스에 푹 끓여내는 요리. 광고에서는 이어 나열되는 음식 이름들과 함께 소브랏 비슷하게 확 줄여서 부른다. [29] Bratwurst. 구운 소시지. [30] Spätzle. 달걀을 넣어 반죽한 남독일식 파스타. [31] Hasenpfeffer. 독일식 토끼 스튜. [32] 이 오레오 케이크를 만들기 위한 초대형 틀 2개 셋트도 별도로 판매 했었다. [33] Vat19의 영상을 자주 보면 알겠지만, 이 닭 탈은 영상에서 자주 나온다. 고로 외부 인물이 아니라 내부에서 작업한 작품. [34] 대부분 영상의 여성 배역을 맡는 분, 은근히 영국식 억양이 섞여져있는 듯. [35] 웨인라이트는 이미 2004년에 결혼했다. [36] 대부분 영상에서 주연이나 코믹스런 캐릭터를 맡는 사람. [37] 다스 비어 부츠 영상에서 '한스 그레텔' 역할을 하는 사람. [38] 정말로 자기 소개란에 직책을 Evil Boss 라고 적어놨다. [39] 대부분 영상에서 내레이션을 맡는다. [40] 주연으로 자주 나오는 남성. [41] 다스 비어 부츠의 주인공. [42] 가끔 조연으로 등장하는 마른 체구의 남성. [43] 못 먹을 것도 없는 게 한의학에선 예로부터 "토룡"이라고 잘만 쓰는 약재다. 다만 너무 써서 먹는 것조차 버겁다고. [44] 제품도 절반씩만 판다고.(...) 영상에서 홍보하는 제품들을 자체제작한 단두대로 썰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