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존슨의 수상 및 영예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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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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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역대 득점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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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997 시즌 | 1997-98 시즌 | 1998-99 시즌 | 1999-2000 시즌 | 2000-01 시즌 |
칼레이 해리스 나래 / 32.3득점 |
래리 데이비스 SBS / 30.6득점 |
버나드 블런트 LG / 29.9득점 |
에릭 이버츠 골드뱅크 / 27.7득점 |
데니스 에드워즈 SBS / 33.4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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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01-02 시즌 | 2002-03 시즌 | 2003-04 시즌 | 2004-05 시즌 | 2005-06 시즌 | |
에릭 이버츠 코리아텐더 / 28.3득점 |
리온 트리밍햄 SK / 27.3득점 |
찰스 민렌드 KCC / 27.1득점 |
네이트 존슨 오리온스 / 28.7득점 |
단테 존스 KT&G / 29.2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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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06-07 시즌 | 2007-08 시즌 | 2008-09 시즌 | 2009-10 시즌 | 2010-11 시즌 | |
피트 마이클 오리온스 / 35.1득점 |
테런스 섀넌 전자랜드 / 27.2득점 |
테렌스 레더 삼성 / 27.5득점 |
문태영 LG / 21.9득점 |
애런 헤인즈 삼성 / 23.1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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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11-12 시즌 | 2012-13 시즌 | 2013-14 시즌 | 2014-15 시즌 | 2015-16 시즌 | |
애런 헤인즈 LG / 27.6득점 |
제스퍼 존슨 kt / 19.7득점 |
타일러 윌커슨 KCC / 21.3득점 |
데이본 제퍼슨 LG / 22득점 |
트로이 길렌워터 LG / 26.2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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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16-17 시즌 | 2017-18 시즌 | 2018-19 시즌 | 2019-20 시즌 | 2020-21 시즌 | |
애런 헤인즈 오리온 / 23.9득점 |
데이비드 사이먼 KGC / 25.7득점 |
제임스 메이스 LG / 26.8득점 |
캐디 라렌 LG / 21.4득점 |
숀 롱 현대모비스 / 21.26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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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21-22 시즌 | 2022-23 시즌 | 2023-24 시즌 | 2024-25 시즌 | 2025-26 시즌 | |
자밀 워니 SK / 22.1득점 |
자밀 워니 SK / 24.2득점 |
패리스 배스 kt / 25.4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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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026-27 시즌 | 2027-28 시즌 | 2028-29 시즌 | 2029-30 시즌 | 2030-31 시즌 | |
대구 오리온스 등번호 7번 | ||||
박지현 (2002~2004) |
→ |
네이트 존슨 (2004~2005) |
→ |
성준모 (2006~2008) |
{{{#ffcc33 [[서울 삼성 썬더스|서울 삼성 썬더스]] 등번호 8번}}} | ||||
박영민 (2003~2005) |
→ |
네이트 존슨 (2005~2007) |
→ |
김동우 (2007~2009) |
이름 | 네이트 존슨 (Nate Johnson) |
생년월일 | 1977년 9월 8일 ([age(1977-09-08)]세) |
국적 | 미국 |
출신학교 | 루이빌대학교 |
포지션 | 스몰 포워드 (KBL) |
신체사이즈 | 196.5cm, 99.8kg |
KBL 입단 | 2004년 KBL 자유계약 ( 대구 오리온스) |
소속팀 |
대구 오리온스 (2004~2005) 서울 삼성 썬더스 (2005~2007) 알 리야디 (2009~2010) |
1. 개요
전 KBL 외국인 선수.2. 선수 시절
2.1. KBL 시절
2004-2005 시즌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한 이후 2005-2006 시즌과 2006-2007 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약했다.오리온스 시절 김병철, 김승현과 함께 오리온스 쇼타임을 이끌면서 2004-2005 시즌 KBL 득점왕에 오르게 된다.
삼성 시절 강혁, 이규섭과 함께 최강 삼성의 2005-2006 KBL 플레이오프 7전 전승우승에 공헌하게 된다.
2.2. 플레이 스타일
미국에서 2번을 본 선수로 볼핸들링이 부드러우면서 슈팅도 준수했다. 외국인선수 선발이 자유계약제로 전환된 후에 특출난 선수 중 하나였다.단순히 득점만 잘하는 게 아닌 패스와 아이솔레이션도 뛰어났던 올어라운드 스코어러였다.
오리온스 김진 감독이 직접 본 선수였고 이후 삼성에서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수석코치도 그의 재능을 인정했다. 이후 이 길은 애런 헤인즈가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