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on Hey Mommy
Come on Hey Daddy
이리와서 얘들 좀 봐
Come on Hey Sister
Come on Hey Brother
누가 얘들 좀 말려줘
귀여운 척 섹시한 척 이쁜 척
그런 거 안해도 날 알아보는 너
센스매너 말투표정 행동 하나까지
섬세한 널 알아보는 나
우리 둘 사이 딱 한 뼘 사이
매일 아침 난 너의 목소리로 눈을 뜨고
우리 둘 사이 딱 맞는 타입
Come on 거기 미스터
Come on 이리와 봐
천천히 아주 조금씩
Hey Hey Hey Yeah
Hey 거기 미소가 예쁜 남자
바로 너
너어어어 아아아아
날 미치게 하는 그런 남자
몸매도 얼굴도 시선강탈
Hey Mr. 생각이 멋진 남자
바로 너
너어어어 아아아아
나 지금 너 땜에 혼란스러
제발 누가 나 좀 말려줘
월화수목금토일
난 매일매일 너를 생각해
넌 나를 생각해
Word up Moon star
A형 B형 AB O형
플러스 마이너스 상관없어
S극과 N극처럼
어떤 공식이든 끌려
단지 그냥 너라서
우리 둘 사이 딱 한 뼘 사이
매일 밤마다 너의 자장가로 잠이 들고
우리 둘 사이 딱 맞는 타입
Come on 거기 미스터
Come on 이리와 봐
조용히 속삭여줄래
Hey 거기 미소가 예쁜 남자
바로 너
너어어어 아아아아
날 미치게 하는 그런 남자
몸매도 얼굴도 시선강탈
Hey Mr. 생각이 멋진 남자
바로 너
너어어어 아아아아
나 지금 너 땜에 혼란스러
제발 누가 나 좀 말려줘
I like eye contact
입술을 꽉 깨물어 your lips
너의 두 눈이 스칠 때면 two eyes
숨막히는 이끌림이 어지럽게 해
나 너만의 영원한 소녀 팬
Is 뭔들 모든 게
넌 is 뭔들 완벽해
That's right That's right
우리 사이
자꾸 떠오르네 문득
너라면 난 is 뭔들
24시간 1분 1초가 조마조마해
조금이라도 널 놓칠까 봐
24시간 지금 이순간
Come on Hey Mommy
Come on Hey Daddy
이리와서 얘들 좀 봐
Come on 나를 봐봐
Come on 넌 is 뭔들
이젠 우리를 말리지마
Hey Hey Hey Yeah
Hey 거기 미소가 예쁜 남자
바로 너
너어어어 아아아아
날 미치게 하는 그런 남자
몸매도 얼굴도 시선강탈
Hey Mr.애매모호
피아노 맨 바로 너
너어어어 아아아아
나 지금 너 땜에 혼란스러
제발 누가 나 좀 말려줘
Come on 넌 is 뭔들
'넌 is 뭔들'의 가사에는 'Mr.애매모호'와 'Piano Man'이 언급된다.[2] 마마무를 예전부터 지켜봤던 팬들에겐 의미있는 팬 서비스가 될 것이다. 두 곡은 신비스럽고 매력적인 남성에게 다가오라며 유혹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물론 '넌 is 뭔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감성과도 일치한다. 사실 'Piano Man' 에도 콧수염을 그리는 제스쳐를 취하며 'Mr.애매모호'가 나오는데, 일종의
이스터 에그로 봐도 좋을 것이다. 지난 곡들을 알고 있는 팬들에게는 익숙한 즐거움을 준다. 마마무의 특징 중 하나.
무대만의 특징으로는 도중에 휘인이 "여기보세요~"하면서 얼굴몰아주기를 시전하며 사진찍는소리가 난다. 이때 돌아가면서 몰아주기를 받는데, 그때마다 휘인이 지정하는 곳이 그 멤버의 위치. 다만.. 이게 보통 가볍게 하는게 아니라 너무 제대로 멀아주니 문제. 도저히 걸그룹이라고 생각하기 힘들만큼 심하게 망가진다. 그것도 무대가 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