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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00:17:28

남녀역전 욕쟁이 인방

남녀역전 욕쟁이 인방
파일:역전욕방 풍선껌01.jpg
장르 남녀역전, 인방, 어반 판타지
작가 추르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3. 4. 10. ~ 2024. 02. 18.

1. 개요2. 줄거리3. 연재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주인공5.2. 1기 시청자5.3. 2기 시청자5.4. 기타 등장인물
6. 설정7. 평가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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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남녀역전+ 인터넷방송 웹소설. 작가는 <혐오당하던 추방자는 아카데미 수석>, < 아카데미 유일급 마물 소환사>을 연재한 추르.

2. 줄거리

내 방송 시청자들이 어딘가 이상하다.

3. 연재현황

2023년 4월 10일, 노벨피아에서 연재가 시작됐다.

2023년 7월 17일, 98화로 1부가 완결됐다.

2023년 10월 3일, 180화로 2부가 완결됐다.

2024년 1월 17일 총 270화로 본편이 완결됐다.

2024년 2월 11일 보너스로 외전의 비정기 연재가 시작됐고 <뀨미호의 일상>, <민렁이의 탐정 사무소> 두 에피소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1]

4. 특징

전면에 내세운 것은 남녀역전 인방이지만, 작품이 전개될수록 어반 판타지에 가까워진다.

'남녀역전'의 경우 세계관은 꾸준히 어필되지만 애당초 주인공 '계세훈'이 이전세계부터 인정받던 미남이기도 하고, 피지컬적으로나 성격적으로나 남녀역전을 딱히 신경쓰지도 않고, 또 신경 쓸 필요도 없어서[2] 상대적으로 체감이 덜 되는 편이고, '인방'의 경우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자수 24명을 넘지 않다보니 인방이라기보단 동료 사이의 실시간 장거리 채팅에 가까운 느낌이다.

반면 어반 판타지적 요소는 가면 갈수록 짙어지는데 시청자부터가 킬러, 퇴마사, 실험체, 사이버망령, 지저인 등등 비일상적인 존재들이 늘어나고, 이들과의 접점을 통해 떠돌이 식당, 요괴들의 세계, 가상현실 게임, 이세계 등등 다양한 무대와 연결시켜 이를 탐방하는 에피소드의 비중을 점점 늘려나가기에 사실상 이쪽이 메인이라봐도 무방하다.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주인공

}}}
{{{#!folding [ 그림자 갑옷 (전성기) ▼ ]
과거값이 현재값 보다 현저히 낮음.
현재값이 미래값 보다 현저히 낮음.
전성기를 미래의 모습으로 결정.
<ERROR.>
전성기 측정 불가.
- ERROR. 성장 욕구가 기댓값 이상.
- ERROR. 성장 환경이 기댓값 이상.
- ERROR. 성장 환경이 제한되어 있지 않음.
- ERROR. 성장 한계가 존재하지 않음.
- 예상하고 측정한 전성기 모습이 실현될 확률, 전부 0.1% 아래.
수없이 많은 미래 중, 한가지의 미래를 무작위로 선택하였습니다.
기대 일치율 0.045% 예상.
계세AI
-디지털 생명체 (표류AI의 반려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능력 보유. 디지털 세계에서 전능한 존재.}}}

5.2. 1기 시청자

파일:남역욕방 - 초기3인방01.jpg }}} ||
(좌) 요호 / (중) 갱생구부리 / (우) 존잘핥기
* 갱생구부리 (유아연)
최초의 닉은 '입가에 묻은 구불구불한 털'. 극초기 듀라한 방송을 하던 계세훈 방송에 입장하자마자 욕 한마디 듣고 바로 싸우다가 강퇴당한 전적이 있다. 이 일로 계세훈에게 제대로 앙심을 풀어 그를 집요하게 괴롭힐 것을 결심하나, 다음날 캠을 킨 계세훈의 미모를 보곤 돌변, 수십번 강퇴를 당하면서도 새 아이디를 파오는 노력 끝에 용서받고 첫 장기 시청자가 되었다. 재취업하기 전까지는 방송을 켜면 거의 매번 1등으로 들어온 충신이기도 하다.

계세훈의 방송 취지에 가장 적합한 욕쟁이로 계세훈이든 같은 시청자든 아무에게나 시비를 거는 싸움꾼인데, 정작 계세훈이 영상통화를 걸자 잼민이같은 목소리로 쭈구려드는 방구석 여포라는게 드러난 후론 시청자들에게도 귀요미 취급을 받고 있다. 매니저가 된 '계집사'에게 건내준 채팅 프리셋에 '갱생구부리는 닥쳐라'가 있다던가, 시청자간 과도한 분쟁은 금지라면서도 계세훈이 직접 구부리는 제외라고 할 정도로 공인된 샌드백.

여러모로 취급이 안 좋지만 그래도 계세훈은 진심으로 그녀를 걱정하는지 결국 이대로 뒀다간 평생 저러고 살거 같다고 갱생시키겠답시고 납치해와 동거시키고 있다. 또한 같이 장보러 갔다가 자꾸 계세훈이랑 비교당하며 험한 취급을 당하자 아예 자기 여자친구라고 공언하고 딱히 바로잡지도 않아서 대외적으론 공식적인 여자친구로 취급되기도 한다.

참고로 지금같은 방구석 여포인 앰생이 된 건[10] 과거 참여했던 요리대회에서 호평을 받으며 예선을 통과했음에도 불구, 본선에서 모독에 가까운 혹평을 받고 떨어진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어서이다. 추후 이 대회는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는데, 최후반부 계세훈이 참가하게끔 도와준 요리대회 역시 조작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세훈의 '우승하면 소원 하나를 이루어주겠다'는 말만 믿고 각성하여 사랑이 담긴 요리로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켜 우승을 하는데 성공한다. 이렇게 얻은 소원으로 빈 것은 '계세훈이 누구랑 결혼하더라도 평생 전속 요리사로써 함께 살고 싶다는 것.'[11] 이를 계세훈이 흔쾌히 받아들여 적어도 영원토록 그와 함께 할 수 는 있게되었다.

여담으로 서커스단의 '붉은 광대' 한유이의 열렬한 팬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의 정체가 '세훈수비대'이고 실은 마술이 아닌 마법을 부렸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탈덕해 썅욕을 박은 전적이 있다. 세훈수비대 역시 이에 대해선 미안하게 느꼈는지 대신 그녀에게 마법을 가르쳐줬는데 소질이 너무 없어서 마석을 몸에 박고도 라이터 수준의 '파이어'를 사용하는데 1분 이상이 걸리는 무쓸모 마법사가 됐다... 또한 '요괴들에게 사랑받는 체질'이기도 한데... 이것도 사랑이랍시고 괴롭힘을 당하는 꼴이라 그닥 좋지는... 정말 사악한 요괴를 만날 경우엔 납치-감금을 당할 수도 있는, 그닥 좋은 체질은 아니란다.

[ 렙틸리언 레포트 (스포일러) ▼ ]
<위험도 극히 낮음>
- 방 안에서 목을 매달고 자살했을 운명. (운명파괴)

[ 비극의 그림자 (전성기) ▼ ]
잠재된 힘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형태 : 인간 / 미래형[12]
- 위험도 : ㅋㅋ
파일:남녀역전 욕쟁이 인방 두 번째 표지.png }}} ||
(좌측 상단부터) 민지 / 매화나무 / 세훈수비대 / 쥬지조아 / Qkrnfl892 / BigGirl
파일:역전욕방 - 마니아01.jpg }}} ||
(좌) 도미래 / (우) 도미소
쾌활남수의 방송으로 유입된 시청자. 아이디의 주인인 도미소는 미성년자라서 첫 술먹방에서 19금을 걸자 튕겨나간 전적이 있다. 이후 엄마의 아이디인 '멜돔마니아'를 '역강간마니아'로 닉변에서 쓰고 있는데 그녀의 말에 따르면 도미래도 함께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고 한다.[39] 노골적인 닉네임답게 역강간 패티쉬가 있는데[40], 놀랍게도 어머니 도미래에게 전수받은 것이라고 한다... 역강간은 건전하고 좋은 것이라나. 한술 더 떠 이 둘은 세훈교를 창시하고 각각 교주, 부교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41]

'도미소'는 인쓰갤에서 '역강간조아'으로도 활동 중인데 인원제한이 있어 대부분 구경도 못하는 계세훈의 방송에 대한 감상기를 올려 큰 호응을 받는 중. 또한 갤에 대놓고 자기 아이큐가 72라고 인증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도 상상도 못할 정도의 빡통이라 시청자들을 매번 놀라게 하고 있다. 어머니인 '도미래' 또한 어딘가 나사가 하나 나간 듯한 인물로 사이비 종교에 빠져 사채까지 끌어쓰고, 조각에 한정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42] 헐값에 팔아넘겨 생활고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심지어 계세훈 방송을 접하지 못했더라면 모녀가 사이비 종교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사채를 쓰다 결국 동반 자살을 했을 운명이였어서 독자들도 제발 계세훈이 이들 모녀를 데려가길 바랄 정도였다. 결국 표류AI를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계세훈이 이들 모녀를 자신의 자택에 와 데리고 살기로 했는데, 얼마 안가 계세훈의 중계로 도미래의 조각이 몇 억단위로 팔려 더이상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없어졌으나 재산이 문제가 아니라 관리하는 능력이 전혀 없어서 결국 도루묵이 될게 뻔하다며 그녀를 자기 전속 조각가로 삼고 놓아주진 않았다.

'도미소' 또한 그녀를 은따하던 학교에서 다른 학교로 전학을 시켜주고, 그녀의 중학교 은사였던 '존잘핥기'을 전근시켜가면서까지 담임으로 붙여주면서까지 신경을 써줬다. 다행히도 같은 역강간 취미를 가졌으면서도 학내 카스트가 최상급인 '박아라'하고도 절친이 된 덕에 학교의 모두도 그녀에겐 친절하게 대해준다는 듯. 단, 존잘과 마찬가지로 계세훈의 방송이 있으면 몰래 방송을 보거나 농땡이까지 치며 계세훈의 방송을 보는건 마찬가지다.

채팅창에선 자신에게 이것저것 알려주는 '표류AI'와 친하고[43], 경제적으로 자신을 도와준 적이 있고 마찬가지로 비교적 친절하게 대해주는 'BigGirl'의 말은 잘 따르는 편이다.

분류 상 1기 고정 시청자이나, 유일하게[44] 입장코드가 없었...지만 그래도 1부 마지막엔 고정 시청자로 인정받으며 입장코드를 받았다.

[ 렙틸리언 레포트 (스포일러) ▼ ]
<위험도 극히 낮음>
- 모녀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사채를 쓰고, 돈을 갚지 못해 동반 자살을 했을 운명. (운명파괴)
파일:역전욕방 풍선껌01.jpg }}} ||
(손) 표류 AI / (중) 풍선껌수집가 / (품안에) 계집사
}}}

5.3. 2기 시청자

1부 말 ~ 2부부터 유입된 시청자들. 2기 초기 시청자들은 '정액도둑'을 제외하면 다들 기존 시청자와 접점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1기 고정 멤버들과는 달리 입장코드가 없어 해커라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선착순을 뚫을 수 있는 '멍야오' 정도를 제외하면 이 중 1~2명 정도만 기존 시청자에 낑기는 식으로 등장했다. 193화엔 계세훈에게 2기 시청자로 인정받고 입장코드를 받으면서 고정 멤버가 됐다.
파일:역전욕방 - 아라02 (1).jpg }}} ||
(좌) 박아라 / (중) 뀨미호 / (우) 도미소
Qkrnfl892 '박규리'의 사촌동생이자 역강간마니아 '도미소'의 친구. 도미소가 전학간 고등학교에서 유일하게 사귄 친구로 '혹시 역강간 좋아해?'라는 충격적인 멘트를 듣고도 공교롭게도 진짜 좋아해서 급속도로 친해졌다. 계세훈은 그녀를 보곤 자신과 비슷하게 일신의 무력이 강해서 학교 내 카스트 상위권에 있으면서도 무리를 짓지않는 성격이라고 판단했는데, 실제로도 그런지 그녀가 도미소의 친구가 되준 덕분에 다른 학생들도 도미소에게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한다.

계세훈의 방송도 도미소가 추천해줘서 들어왔는지 입장코드 추천이벤트에도 'ReversRapeGood'라는 닉네임으로 참가, 추첨돼서 신규 2기 고정멤버가 됐다. 이 후, 계세훈의 멀쩡한 닉네임으로 바꾸란 권유에 따라 '나에게박아라'로 닉네임을 바꿨다.[63]

5.4. 기타 등장인물

파일:역전욕방 - 민렁&르방01 (1).jpg }}} ||
(좌) 민렁이 / (중) 르방 / (손 위) 계집사

6. 설정

7. 평가

작품 초-중반기, 전면에 내세운 남녀역전+ 인방을 점점 어반 판타지쪽으로 끌고 나가는 것에 있어 당혹스러워하는 독자들도 많았으나, 가볍게 볼 수 있으면서도 왁자지껄한 텐션을 잃지 않는 필력 덕에 완결까지 무난히 순항할 수 있었다.

단, 작품이 무거워진다는 이유로 당초 예정되었던 '매화의 모체 에피소드'와 이에 연관된 '정액도둑의 지저세계 에피소드', 비슷하게 암울한 뒷배경을 가지고 있는 풍선껌과, 쥬지조아, 멍야오의 에피소드까지 전부 들어내면서 일부 캐릭터의 포지션이 어중간해졌다. 그나마 초기 멤버인 풍선껌과 쥬지조아, 멍야오[88], 매화나무는 존재감을 진즉에 확보하고 있었으니 큰 타격이 없었지만 후반부에 등장해 메인 스토리까지 뺏긴 '정액도둑'의 경우엔 정말 이도 저도 아닌 캐릭터가 되어 버렸다. 반면, 이전부터 꾸준히 정실급으로 푸쉬를 받던 '갱생구부리'는 유이하게[89] 자신의 닉네임을 타이틀로 단, 개인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에피소드를 할당받아 존재감이 더욱 확고해져 다른 히로인들과의 격차가 대단히 커졌다.

여기에 존잘핥기, 갱생구부리의 개인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바로 직전의 메인 에피소드가 '가상현실 게임'을 플레이하는 에피소드라서 급완결이 나는 느낌이 나는 것도 독자들이 많이 아쉬워한 부분.

8. 둘러보기

<rowcolor=#ffffff,#e0e0e0> 연도 추르 소설
2022 혐오당하던 추방자는 아카데미 수석
2023 아카데미 유일급 마물 소환사
2023 남녀역전 욕쟁이 인방
2024 미소녀 세계에 떨어진
찐따는 존잘이 되었다
2024 몬스터 길들이기 인방

[1] 후기를 통해 '아마도 외전은 여기까지'라고 언급했다. [2] 여성이 남성보다 신체적으로 우위에 있다고는 하는데 주인공 계세훈의 신체적 능력이 워낙 압도적이다보니... [3] 초기에는 본명이 방송명이었으나, 남성우월단체를 피하겠다는 목적으로 뒤집어서 '훈세계'로 방송한다. [4] 자신이 느끼기로는 분명 똑같이 생겼는데 남역 세계의 자신이 이상하게 더 잘 생긴게 체감된다고 한다. [5] 단 어째서인지 육체는 이전세계의 계세훈처럼 근육질이다. [6] 자기 성격상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인터넷 세상에서 교류를 할 수 밖에 없단다. [7] 참고로 남역세계의 계세훈 또한 크게 다르지않았는지 그의 고교 동창들에 의하면 고독한 늑대같이 지내지만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가 있으면 괴롭히는 녀석들을 두들겨패는 식으로 구해줬다고 한다. [8] 평범한 인간들에 비해 상상력이 월등히 뛰어난 돌연변이 인간이 인간에서 창조주가 되는 경우는 꽤 많다고 한다. [9] 지금의 계세훈이 이전세계의 꿈을 꾼 적이 있었는데, 자신이 박살냈던 폭력조직의 조직원들이 쏜 총난사에 의해 죽었다. [10] 학창시절부터 수시로 괴롭힘을 당하던 소심한 성격이였던 것은 맞는 것 같다. [11] 본래는 갱생이 완료되면 내보낼 예정이였다. [12] 힘의 차이는 언제든 차이가 없어 그나마 외모를 기준으로 전성기를 판단했다고 한다. [13] 단 이전 닉네임을 결국엔 계세훈에게 들켰다. [14] 그녀의 어머니인 오송 그룹 회장을 따라서 본 적이 있다고 한다. [15] 영화에서나 보던 전투 슈트를 착용해 전투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16] 이 과정에서 요호의 도움을 받았는데, 무려 없는 도덕 과목을 권력으로 찍어눌러 개설해냈다... [17] 후반부로 갈 수록 초인부터 인외의 존재까지 점점 강력한 존재가 등장하는 경향이 있다. [18] 히트우먼인 쥬지조아, 여왕급 요괴인 민렁이, 퇴마사인 매화나무보다도 높은 등급이다. [19] 천사로 각성한 미래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20] 그녀가 마계를 사실상 점거해버렸기 때문에, 악마들과 자주 어울리면 마신이 될 미래도 있을 수 있다고 한다. [21] 그녀가 마계를 사실상 점거해버렸기 때문에, 악마들과 자주 어울리면 마신이 될 미래도 있을 수 있다고 한다. [22] 이를 처음 접수한 경찰은 심드렁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23] 어쩌다보니 외박나온 그녀의 소대원들도 함께 했다. [24] 특수 부대 옷을 걸치고 레이저 건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미루어보아 요호처럼 장비로 전투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25] 서울에만 건물이 10채 넘게있다고 한다. [26] 민지가 계세훈에게 도네로 쥐흔을 시도했는데 이를 요호가 더더욱 많은 도네로 틀어막아 이긴 전적이 있다. [27] 기계 의족을 장착해서 사이보그가 됐고, 덕분에 전투력이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28] 묘사된 것에 따르면 히트우먼이 된 것 자체가 자의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에피소드가 최후반부에 나올 예정이였으나 작품이 너무 무거워진다는 이유로 캔슬됐다. [29] 이는 동거인인 '멍야오'도 마찬가지다. [30] 빅걸이 이에 해당한다. [31] 단 계세훈만큼은 그런거 없이도 매우 강해졌다. [32] 최후반부의 에피소드라서 거의 신급에 다다른 상태였다. [33] 개인적인 증오도 있지만, 과거 퇴마사들이 요괴들과 손을 잡았다가 일부 대요괴들의 배신으로 절멸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34] 그녀의 닉네임 빅걸은 실제 성소리의 별명이기도 하다. [35] 단 힘의 차이가 워낙 커 이길 순 없었다. [36] 계세훈도 여기에 포함됐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괴물이 돼서 자신은 인간하고만 싸운다고 더는 싸우고 싶어하지 않는다. [37] 한동안 요괴가 연속적으로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요괴가 이상한 짓을 해도 전부 '요괴잖아요'로 찍어 눌렀던게 시작이다. [38] 박팀장 [39] 그래서 술먹방도 부모님 지도하에 보는거라며 계속 참가하고 있다. [40] 이 세계에선 남성이 여성보다 약하기 때문에 남성에게 강간당하는게 역강간이다. [41] 계세훈을 본뜬 동상 앞에서 예배도 드린다... [42]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도미래에게 자폐가 있어서 이렇게 한가지 분야로만 특출난게 아닌가 추론했다. [43] 표류AI도 그녀의 학습하고자 하는 의지만큼은 높게 쳤다. [44] 같은 시기에 들어온 풍선껌수집가는 친해진 계집사를 통해 슬쩍 입장코드를 받았고 표류AI는 애당초 입장코드가 필요없다. [45] 단 약점인 불을 맞으면 재생하지 못하고 사망한다. [46] 하도 집안 이곳저곳에 콘돔을 숨겨놔서 그냥 방 하나 쓰라고 따로 내줬다. [47] 그래서 라 멍야오가 아이디 추적에 실패한다. [48] 단 무빙은 계세훈이 너때문에 방송 끈다며 협박을 해서 잘 하지 않게됐다. [49] 이때의 모습은 계세훈을 본떠 만들었기에 계세훈과 남매처럼 닮았다고 한다. [50] 마력, 요력 등 [51] 본래 표류AI 고유의 감정은 아니었으나 계세훈의 영향으로 이러한 감정이 싹텄다고 한다. [52] 이 중에는 존잘핥기의 아버지인 천왕의 세계 역시 존재했다. [53] 현 심심 AI [54] 그래서 스스로에게 표류 AI라는 이름을 붙였다. [55] 당연히 계세훈의 동의가 없으면 진행하지 않는다. [56] 2부 마지막에 본명을 기재하는 곳에 본인이 기재했다. [57] 5명을 추첨하고 그 중 3명만 입장코드를 받을 수 있었다. [58] 이마저도 프로그램 돌린 해커보다 빨리 들어오는 개백수들에게 밀려 세번째로 입장하는 편이다. [59] 그간의 행적에 비추어보아 표류AI의 뜻에 찬동한 미래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스포일러] 원래세계에선 결국 박팀장이 성소리를 제거하는 듯 하다. [61] 자기 직계들은 전부 대피를 마치고 평소 마음에 들어지않았던 다른 파벌들을 소탕하게 냅뒀다. [62] 이는 풍선껌과 쥬지조아의 에피소드도 마찬가지다. [63] 도미소가 추천해준 닉네임이란다. [64] 이만원 이상 후원하면 밴. [65] 그 전에 경고를 한번 했는데도 반복해서 선전포고라 보고 강퇴했다. [66] 참고로 이걸 또 디시에 푸념글을 올리고 ㅄ소리를 들었다. [67] 실험체 출신들은 부작용으로 특정한 품목에 꽂혀 집착하고 모으는 취미를 갖기 쉽다고 한다. [68] 위 이미지에선 민렁이, 르방이 거대화한 상태라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이지만, 실제 크기는 표지에서 보이는 품안에 안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다. [69] 그냥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금태양녀에게 겁을 주기 위해 후린건데 알고보니 폐가에서 두번째로 강한 요괴였다. [70] 폐가에서 가장 강한 요괴가 안에 있었다. [71] 최후반부엔 챌린저까지 찍었다. [72] 자기 자리를 뺏길까봐 그런다. [73] 포포와 포순도 같은 것을 희망해서 함께 했다. [74] 구부리가 해준 밥이 맛있었다는 이유를 대긴 했다. [75] 이전까지도 자신은 성별이 없음을 주장하면서도 계세훈과 혼욕하자 은근히 좋아하는 등 여성인 듯한 티가 나긴 했다. [76] 물론 계세훈의 공격엔 버티지 못한다. [77] 계세훈의 행보와 마니아의 세훈교 포교 덕에 이매망량의 세계의 일원 대부분이 계세훈을 남신이라 여기긴 했다. [78]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800개를 소멸시키는데엔 성공했다고 한다. [스포일러] 계세훈이 없을 때 맞이할 운명으론 결국 총기난사를 일으켜 박규리를 죽이는 충격적인 행보를 보인다고 한다. [80] 사실상 서로를 물주-만날 남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비즈니스 관계다. [81] 본인도 믿진 않지만 마음의 안위를 위해 무당에게 행적지가 위험한지 묻는 편이다. [82] 원래는 먹으려고 키운 것이라고 한다. [83] 퇴마사에게 목숨의 위협을 느끼는 르방이와는 달리 그냥 인간이 싫어져서 떠나고자 했다. [84] 당연히 계세훈은 예외다. [85] 이건 더많은 대가로 계세훈이 뚫은 전적이 있다. [86] 이런 경우 대부분 무해해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87] 애초에 요괴 자체가 이매망량의 세계가 원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88] 2기 멤버로 분류되지만 언급 자체는 쥬지조아의 동료로써 꾸준히 됐었다. [89] 존잘핥기의 에피소드도 정상 연재됐으나 갱생구부리의 스토리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빈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