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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2-15 14:43:33

나미모리 중학교


파일:attachment/nami.jpg

1. 개요2. 상세3. 교가

1. 개요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에 등장하는 학교. 줄이면 나미중. 한국 더빙판에서는 평화 중학교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나미모리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주인공 사와다 츠나요시를 비롯한 대부분의 작품 주연급 인물들이 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 다시 말하면 왠지 마피아가 많이 다니고 있는 학교. 평범한 선생이나 학생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지만 유서깊은 마피아 패밀리의 보스 후계자만해도 3명쯤 다니고 있다.(…)

2. 상세

복장에 대한 교칙이 꽤나 허술한지 장신구같은걸 치렁치렁 달고 다니는 이런놈 저런놈이 복도를 활보해도 아무도 잡지 않는다.[1] 마음대로 개조교복을 입고 다녀도 잡지않는데다, 전학 온 학생들이 교복을 새로 사지 않는데도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는다.

그렇다고 꽤나 자유분방한 학교인 것 같다면 천만의 말씀. 나미모리 중학교 풍기위원회가 버티고 있는한 교칙을 어기려면 목숨을 감수해야 한다. 풍기위원들 말고도 무서운 놈들이 많다. 뻑하면 다이너마이트를 던져대는 날라리 칼 휘두르면서도 놀이라고 생각하는 야구부 에이스 등등. 오죽하면 사자를 펀치 한 방에 K.O시킨 복싱부 주장도 이 학교에서는 전투력 순위가 고작 5위밖에 안 된다.

풍기위원들 한정으로 교복이 가쿠란이다. 일반 학생들은 그냥 블레이저 교복.

멋모르고 이 학교 응접실에 무리지어 들어갔다간 응접실이 아니라 응급실로 직행할 수가 있으니 유의바란다.[2] 이 학교 풍기위원장 앞에서 몰려다녀도 같은 꼴을 당하니 적당히 눈치봐가면서 무리짓는게 신상에 좋다.

등장인물들의 오만가지 머리색이나 헤어스타일을 보면 분명 두발자유제인데 눈썹은 이상하게 깎으면 교칙위반이라고 한다. 뭐지 이 학교

학교의 아이돌은 명실공히 사사가와 쿄코. 더해서 고쿠데라 하야토 야마모토 타케시의 팬클럽 규모를 봐선 이 녀석들도 아이돌에 넣어줘도 될 것 같기도 한다.

이 학교 보건교사는 차별이 심해서 남자는 진찰을 안해주신단다. 아무리 다친 곳이 심해도 침만 발라주고 돌려보낸다.

가끔씩 리보야마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교사가 출몰하기도 한다. 뭔가 교사 키가 아기 수준으로 작은 것도 같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으니 우리도 신경쓰지 말자.

바리아편에선 이 학교를 무대로 능력자 배틀이 벌어지기도 했다. 당연하게도 건물 역시 많이 부숴졌으나 체르벨로 환각 덕에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이후 무지개의 저주편에서 이번에는 한 학부형 아들 훈계와 협상하느라고 좀 부셨으나 역시나 외부고문팀의 환각 덕에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환각최고!

리본은 이 학교 곳곳에 개인 아지트를 만들어두었다(…).

10년 후의 미래편에서도 거의 변하지 않고 마을에 자리하고 있던 장소이기도 하다.

3. 교가


<1절> <2절> <3절>
緑たなびく並盛の
미도리 타나비쿠 나미모리노
녹색이 길게 뻗은 나미모리의

大なく小なく並がいい
다이나쿠 쇼우나쿠 나미가이이
더도말고 덜도말고 보통이 좋아

いつも変わらぬ
이츠모 카와라누
언제나 변함없다

健やか健気
수코야카 케나게
건강하고 씩씩한

ああ~
아아~
아아

ともに謳おう
토모니우타오
함께 부르자

並盛中
나미모리주
나미모리 중학교
朝つゆかがやく並盛の
아사츠유 카가야쿠 나미모리노
아침 이슬 반짝이는 나미모리의

平々凡々並でいい
헤이헤이본본 나미데이이
평평범범 보통으로 좋아

いつも気負わぬ
이츠모 키오와누
언제나 너무 힘주지 않는

健やか健気
수코야카 케나게
건강하고 씩씩한

はは~
하하~
하하~

ともに笑おう
토모니와라오
함께 웃자

並盛中
나미모리주
나미모리 중학교
君と僕とで並盛の
키미토 보쿠토데 나미모리노
너와 내가 함께 나미모리의

当たり前たる並でいい
아타리마에타루 나미데이이
너무나 당연한 보통으로 좋아

いつも一緒に
이츠모 이쇼니
언제나 함께

健やか健気
수코야카 케나게
건강하고 씩씩한

ああ~
아아~
아아~

ともに歩もう
토모니 아유무
함께 걷자

並盛中
나미모리주
나미모리 중학교

가사 출처는 정발판 12권. 가사 중 '더도 말고 덜도 말고'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저 보통이 좋다는 평범 지향의 소박한 가사가 압권. 그런 것치고는 여러모로 보통이 아닌 인재가 많은 것 같지만. 히버드는 이 노래를 자주 부르고 다닌다. 학교 사랑이 과다하신 풍기위원장의 휴대폰 착신 벨소리이기도 하다.

[1] 사실 풍기위원회의 위원장도 장신구를 달고 다닌다. [2] 풍기위원의 말에의하면 따로따로 가면 들어주기는 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