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나무위키:프로젝트/편집지침 규정 보완/수필
1. 1안. 방침-지침-합의의 3등분 형태(1)
- 기존 방침을 그대로 두고 지침에서 초회 경고 사안을 합의로 옮기는 방식입니다.
- 기존 방침은 건드리지 않아도 되며, 기존 지침이 두개의 형태로 분리되는 만큼 규정 표제어의 비대화 등의 문제는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실제 실현될 경우 기본적으로 기존 규정 상 '우선한다' '권장한다'표기를 사용한 규정을 포함해 창작물 규정 등 지엽적 규정, 이외 크게 문제되지 않을 법한 규정을 대부분 합의로 옮기고, 정치 종교 젠더갈등 인터넷 유명인 등 편집 분쟁이 잦거나 차단이 없을 시 우려되는 규정을 선별하여 지침에 남기는 방안이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2. 2안. 방침-지침의 2등분 형태
- 기존 지침에서 차단이 필요한 규정을 방침으로 모두 올려버리고 지침에 남기는 방안입니다.
- 이 경우, 방침은 초회 차단, 지침은 초회 경고로 기준이 확실히 나뉘어 지기 때문에 이용자 입장에서의 규정 숙지에 있어 간단해 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다만 현행 나무위키:기본방침/문서 관리 방침은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정해놓는 경우보다 전반적인 원칙을 적는 곳으로 볼 수 있고, 나무위키:기본방침도 규정 개정 토론을 제외하고 이러한 형태를 하고 있으나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은 토론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행방안이 많이 적혀있으며(제도권 언론, 학술적 근거 인정여부 등)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 역시 동일해 단순히 올릴 경우 위치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2.1. 추가
- 아래 3안 형태에서 '방침'에 해당하는 부분을 모두 나무위키:기본방침으로 올린 다음 '지침'을 그 하위문서 문관방 토관방 이관방 형태로 하고, '합의'를 '지침'으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이 경우 위에서 제시한 문제는 해결되며, 실질적인 형태는 기존 지침에서 주요 규정들을 문관방으로 올리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2.1.1. 실제 적용시 기존 규정 위치
- 나무위키:기본방침
- 기본방침으로
- 1 전문~4.3 규정의 해석, 4.5 규정의 불소급 원칙
- 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으로
- 4.4 규정의 개정
- 나무위키:기본방침/문서 관리 방침
- 기본방침으로
- 1 문서, 1.1 문서의 종류
- 1.2.1 편집요청의 앞부분[1]+아래항 요약[2]
- 1.2.5 편집 요약의 앞부분[3]+아래항 요약[4]
- 1.3 접근 제한의 대다수 내용[5]
- 1.3.1 접근 제한의 단계
- 1.4 임시조치
- 2. 특수 문서[6]
- 3. 저작권
- 3.1 이용허락과 철회 일부[7]
- 기본방침/문서 관리 방침으로
-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
- 기본방침으로
- 1.기본사항 ~ 1.2 규정과의 우선 순위
- 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으로
- 2.토론 ~ 4.7 댓글의 블라인드
-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
- 대부분 잔류
- 나무위키:기본방침/운영 관리 방침
- 대부분 잔류
- 나무위키:기본방침/운영 관리 방침/운영진 선출
- 대부분 잔류
- 나무위키:편집지침
- 의견 문서의 의견과 같이 적용범위 확대해 기본방침으로
-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
- 기본방침으로
- 1 문서 내 서술 및 표현[의견2]
- 기본방침/문서 관리 방침으로
- 2 금지 및 제한하는 서술 ~ 2.3 기타
- 4 비하성 서술 일부[14]
- 4.1 비하적, 모욕적 표현 일부[15][16]
- 9 특정인 관련 문서 대다수[17]
- 11 사건 사고 관련 서술 ~ 11.3 사건 사고의 법률에 관한 서술 기준
- 편집지침/일반 문서로
- 3 서술 우선 순위
- 4 비하성 서술 일부[18][의견3]
- 4.1 비하적, 모욕적 표현 일부[20]
- 5 인용문 ~ 8 프로필 표
- 9. 특정인 관련 문서 일부[21]
- 9.1 프로필 표 작성 시 유의사항 ~ 10.1 인물사진 우선순위
- 12 스포일러성 서술 ~ 16 영상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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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도시 및 행정구역 사진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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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편집지침/특정 분야/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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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교 분야
- 2.2 세대 관련 문서
- 3 정치 분야의 일부[22]
- 3.1.1 프로필 표 작성 관련
- 4 이념 분야 ~ 6.2.3 취임 선서 영상
- 8 행정 구역 관련 문서 ~ 8.2.3 소급 적용
- 10 대중교통 분야 ~ 15.1 군대 관련 문서
- 기본방침/문서 관리 방침으로
- 2.1 범죄 관련 문서
- 3. 정치 분야의 대다수[23]
- 3.1 정치인 관련 문서
- 3.1.2 한국 정치인의 비판, 논란, 사건 사고 서술 ~ 3.4 여론에 관한 서술
- 6.3 출산율 게재 규칙 ~ 7.3 예시 인물/단체 서술
- 9 교육 분야 ~ 9.3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문서
- 나무위키:편집지침/특정 분야/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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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학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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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연재해 분야 ~ 4.2 메모리 카드 규격에 대한 표기
- 나무위키:편집지침/특정 분야/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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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지침/특정 분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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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아이돌 관련 문서 ~ 2.4 방송 프로그램 주요 수상 실적
- 3.1 국제 종목 관련 팀 및 선수 ~ 3.2 스포츠 인물 관련 문서
- 3.3.1 야구 선수 관련 문서 ~ 3.5.1.2 프로게이머 문서
- 3.5.2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문서의 일부[30]
- 3.5.3 오버워치 관련 문서 ~ 3.5.4. 카트라이더 관련 문서
- 4.1 인터넷 사이트 일부[31]
- 4.1.1 특정 커뮤니티의 에서만 쓰이는 은어
- 4.3.1 인터넷 방송인 단체 관련 문서
- 4.3.4 양띵TV 관련 문서 ~ 4.5.1 유튜브/유명 동영상 관련 문서
- 편집지침/특수 문서로
- 2 연예인 분야의 일부[32]
- 3.6.1 스포츠 대회 참가팀 둘러보기 틀 ~ 3.6.2.1 야구단 선수단 둘러보기 틀
- 나무위키:편집지침/특정 분야/창작물
- 대부분 잔류
- 나무위키:편집지침/등재 기준
- 대부분 잔류
- 나무위키:편집지침/표제어
- 기본방침으로
- 1 문서명의 구성
- 편집지침/표제어로
- 2. 일반 문서에 적용되는 표제어 지침 ~ 5.2.2 우선 노출 문서 선정
- 편집지침/특정 분야로
- 6.특정 분야에 적용되는 표제어 지침 ~ 6.15 대한민국의 외교공관 문서
3. 3안. 방침-지침-합의의 3등분 형태(2)
- 실제 법의 헌법-법률-명령 형태에 가깝게 전반적인 원칙을 다루는 '방침',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다루며 위반시 초회 차단이 가능한 '지침', 특정 분야 별 합의 등을 다루며 초회 경고를 다루는 '합의'로 3등분된 형태입니다.
- '방침'은 규정 개정 토론을 제외한 나무위키:기본방침과 나무위키:기본방침/문서 관리 방침,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의 1문단 및 그 산하 문단, 2문단 등 규정에서 설명하는 개념에 대한 설명과 구체적인 시행방안의 위치를 다루는 총괄적 내용 위주로 구성합니다.
- '지침'은 기존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이나 나무위키:편집지침/특수 문서의 프로젝트 문단과 같이 실질적인 시행 방안, 혹은 초회 차단이 필요한 중요 규정 위주로 구성합니다.
- 방침에서 :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의 대다수 내용, 나무위키:기본방침/이용자 관리 방침
- 지침에서 : 민감한 주제를 다루는 특정 분야 지침[33],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의 금지 제한 서술 등, 나무위키:편집지침/특수 문서의 대다수, 나무위키:편집지침/등재 기준, 나무위키:편집지침/표제어의 5문단까지 등
- '합의'는 위 2가지에 포함되지 않는 내용 위주로 포함, 초회 경고 적용할 내용 등이 포함됩니다.
- 기존 나무위키:편집지침/특정 분야의 대다수 내용, 나무위키:편집지침/일반 문서의 편집 우선순위 관련 내용, 기존 지침의 '권장한다' '우선한다'등 표기 사용 내용 등
- 기존 방침을 포함해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적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규정 분류 기준 상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3.1. 3-1안. 방침-지침-세칙의 3단 구성
- 본 3-1안은 위의 3안을 본 독자가 생각하여 만든 것으로, 3안 작성자와 다른 이용자가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 '방침'에는 국가의 헌법처럼 어지간해서는 변하지 않는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라이트 편집자들로 하여금 '아아, 나무위키는 이러한 곳이구나'를 알 수 있도록 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지침'은 현 기본방침 중에서 세부적인 절차를 다루는 내용, 현 편집지침 중에서 변할 가능성이 낮은 것 등을 위주로 다룹니다.
- '세칙'[34]은 지침보다 더욱 세부적인 것으로, 독자들에게 큰 불편을 끼치지 않으나 편집자 간 이견이나 분쟁이 발생할 때 적용되는 사안을 다룹니다. 현재 규정에 있는 '우선한다'와 '권장한다' 정도의 구속력을 지닌다고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 이를 반영한 규정 개정 시안(예시. 이해를 돕기 위해 간략히 나타낼 뿐입니다.)을 준비 중이며, 7월 24일 즈음하여 시안을 올려 보겠습니다. 아마도 토론 관리 방침 개정 시안을 올릴 듯합니다.
4. 의견
이 문단에 의견 남겨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규정의 안정성을 고려할 때 1안에 가장 마음이 갑니다. 더욱이 본 프로젝트가 일단 편집지침 규정을 보완하고자 개설된 프로젝트이기에 2안이나 3안보다는 1안이 본 프로젝트의 범위에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확인했습니다. 1안의 경우 형태를 크게 손볼게 없어 확실히 안정성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1안의 경우 크게 제가 초안을 제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일단 써본 김에 2안의 추가 형태를 초안까지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본 문서에 지금까지 제시된 방안을 보면 위반 시의 차단 수위에 따라 규정을 나누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예를 들어 정치인 지침의 "정치인 관련 문서에서의 취소선을 이용한 유머 및 각종 해당 정치인과 관련 없는 유머의 사용을 금지합니다."와 "
대통령은
#005ba6
, 국무총리는#003478
을 우선합니다."와 같이 같은 분야라도 그 무게가 확실히 다른 규정이 공존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차단 수위나 중요도 등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지침을 여러 문서 내지 부분에 나누어서 넣으면, 정치인 문서 하나에 기여하기 위해서 봐야 하는 문서의 개수가 많아지므로 오히려 규정이 프로젝트의 목적과는 반대로 더 복잡해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런다고 후자의 지침까지 전자와 같이 높은 제제 수위의 지침에 넣게 되는 것도 그닥 좋은 일은 아닐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한 가지 주제에 대한 규칙이 기본방침하고 편집지침에 나누어져있을 때도 많고, 심지어 그 편집지침 안에서도 한 가지 분야에 대한 지침이 특정 분야, 표제어, 등재 기준에 찢어져서 들어가있기도 하여 규정 파악이 쉽지 않은 지금 상황에서 문서를 더 쪼개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만을 불러오지 못할 것 같아 우려됩니다. -
확실히 그런 우려가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다만 한 규정 내에서 '우선한다' '권장한다' 등의 사안과 초회 차단 사안이 혼재되어 있는 것 보다 일단 초회 차단 내용을 지침에 모아놓고 넘겨주기로 같은 분야의 합의로 넘겨주는 등의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완전 초심자의 입장에서는 경고를 감수할 수 있다면 지침만 읽고도 차단을 막을 수 있는 등 규정의 분류상 더 낫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특히 '우선한다'와 '권장한다'를 포함해 규정의 문언 만으로 타 규정과 적용 방식이나 차단 수위가 다르다는 점을 바로 읽어낼 수 있지는 않고, 규정을 줄글로 모두 읽기 보다는 발췌하여 읽는다면 혼재되었을 시 더더욱 혼란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표제어의 경우, 특정 분야를 다루고 있는 부분은 해당 분야로 옮겨버리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이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1]
특정 문서에서 편집 요청~편집권을 행사한 것으로 간주한다.
[2]
운영자는 규정에 따라 편집요청을 닫거나 승인할 수 있다.
[3]
편집 요약은 편집 또는 ~ 사유를 의미한다.
[4]
관리자는 규정에 따라 편집요약을 블라인드 처리할 수 있다.
[5]
접근 제한에는 ~ 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
[6]
특수 문서는 각각의 규정을 따른다
[7]
기여한 내용을 ~ 허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8]
관리자는 3단계 이상~사유를 명시하지 않아도 된다.
[9]
다음과 같은 경우에 ~ 블라인드 할 수 있다.
[10]
편집 제한이 적용된 문서~ 2단계 편집 제한을 적용한다.
[의견1]
이 규정의 경우 1.2.4 문서의 분리와 병합에 합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
특정 문서의 기여자가 ~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한다.
[의견2]
다만 타 규정과 적당히 섞을 수 있는 내용이라서 그대로 옮길 필요성은 낮아 보입니다.
[14]
실존하는 인물 ~ 서술은 금지됩니다.
[15]
해당 비하적, 모욕적 ~ 입증해야 합니다.
[16]
고인 비하 표현은 ~ 용어는 예외로 합니다.
[17]
특정인 관련 문서란 ~ 단, 사건 사고 관렴 누서를 분류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허용합니다.
[18]
실존 인물·집단의 ~ 입증 책임을 집니다
[의견3]
이거는 뒷문장을 날리고 ~ 비하하는 서술을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도로 옮겨도 될 듯 합니다.
[20]
일반 문서에서도 ~ 근거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21]
원칙적으로 해당 문서 ~ 서술할 수 있습니다.
[22]
정치 관련 문서의 토론 관리 방침상 순위 ~ 우선 입증 책임을 집니다.
[23]
이 문단에서 다루는 ~ 작성을 금지할 수 없습니다. 정치 관련 문서에서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은 ~ 전임자와 함께 서술할 수 있습니다.
[24]
개요 문단 혹은 ~ 합의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25]
서바이벌 프로그램 ~ 추측성 서술은 금지합니다.
[26]
경기 시작 전 ~ 등재 가능하다
[27]
나무위키:기본방침의 ~ 비교 서술을 허용합니다.
[28]
연예인의 별명 ~ 보편성을 추가로 입증해야 합니다.
[29]
이전 구성원이 ~ 서술은 금지됩니다. 지상파 음악방송 1위 ~ 1일을 더하여 서술합니다.
[30]
LCK의 정규시즌 순위표 틀 ~ 적을 수 있습니다.
[31]
기본 정보와 위키 문법을 ~ 토론을 거치지 않은 경우 제외합니다.
[32]
연예계 사적 모임 ~ 틀 작성이 가능합니다.
[33]
정치, 스포츠/연예인/인터넷 유명인 일부 등
[34]
토론 합의와의 용어 구분을 위해 '합의'라는 용어 대신 '세칙'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