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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Namooact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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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69c9f><colcolor=#fff,#000> 정식 명칭 | 주식회사 나무엑터스 |
영문 명칭 | Namooactors Entertainment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2004년 1월 15일 ([age(2004-01-15)]주년) |
업종명 | 배우 매니지먼트업 |
대표 |
설립자 • 사장 김종도[1]대표이사 김동식[2][3]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02길 17 ( 청담동[4]) |
링크 | | | | | | | |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엑터스'라는 회사 이름처럼 영화 배우, 탤런트 등 연기자 매니지먼트 중심의 회사다.[5]
김종도 대표는 1991년경 로드 매니저로 일을 시작해 이창훈, 김주혁 등을 거쳐 아이스타즈[6]에서 매니저 일을 맡았다. 문근영은 물론 김민정, 권상우 등을 아이스타즈에서 만났다. 당시 아이스타즈는 비교적 큰 규모의 매니지먼트사에 속했으나 내실 없이 외형만 부푼 성장으로 결국 부도가 났고, 이후 김종도 대표는 과거 창업 실패 경험을 딛고 2004년 독립해서 나무엑터스를 설립했다. 5000만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한 나무엑터스는 창립 당시 소속 연예인은 김주혁과 문근영, 이은주, 신세경, 도지원 등이 있었으며, 현재 수백억 대의 매출을 올리며 배우 전문 대표 소속사로 자리매김했다.[7] ‘깊은 뿌리를 내고 커다란 그늘을 만들어 그늘에서 쉴 수 있고, 또 열매를 맺자’는 뜻의 회사명은 문근영이 지었다고 한다. #
2023년 6월경 20년 만에 신사옥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
2. 연혁
- 2004년 나무엑터스 설립
- 2006년 나무엑터스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Asian Film Market 참가
- 2006년 나무엑터스 '난치병 환우 돕기' 단체 화보 진행 (2007. 엘르 1월호)
- 2007년 나무엑터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PIFF힙합파티' 개최
- 2008년나무엑터스 '난치병 환우 돕기' 단체 화보 진행 (2009. 에스콰이어 1월호)
- 2009년 나무엑터스 자선앨범 '러브 트리 프로젝트' 발표
- 2010년 나무엑터스 자선앨범 '러브 트리 프로젝트' 7인 화보 진행 (2010. 보그 2월호)
- 2012년 나무엑터스 '시네마테크 10주년' 10인 자선화보 진행 (2012. 아레나 5월호)
- 2013년 김종도 대표,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 제3대 회장 선임
- 2014년 나무엑터스 창립 10주년 기념 파티 개최
- 2015년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 및 임직원 사랑의 연탄 배달
- 2019년 나무엑터스 15th 패밀리데이 기념 파티 개최 #
- 2024년 나무엑터스 창립 20주년 기념 단체 화보 진행 (2024. 보그 1월호) #
3. 아티스트
3.1. 현재 소속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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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소속 연예인 #===
- 권해성[8]
- 김강우 = 씨제스 스튜디오 → 킹엔터테인먼트 →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
- 김민정
- 김소연 = 제이와이드컴퍼니 소속.
- 김수정
- 김아중 = 킹엔터테인먼트 → 무소속 → 현재는 플럼에이앤씨 소속.
- 김지수 = 창립 멤버. 이끌엔터테인먼트 →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
- 김태희 = 루아엔터테인먼트[9] → 비에스컴퍼니 → 스토리제이컴퍼니[10] 소속.
- 김택 = 935엔터테인먼트 소속.
- 김향기 = 지킴엔터테인먼트 → 크리컴퍼니 소속.
- 남규리 = 싸이더스 HQ → 콘텐츠 난다긴다 → 마이컴퍼니 → 현재는 하이어랭크 엔터테인먼트 이적.
- 문근영 = 창립멤버였으며 무소속이었다가 현재는 크리컴퍼니 소속이다.
- 문채원 = YNK엔터테인먼트 이적하였으나 YNK엔터테인먼트와 아이오케이컴퍼니 흡수합병으로 현재는 YNK엔터테인먼트와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이다.
- 박건형 = 지킴엔터테인먼트 → 아이오케이컴퍼니 → 초록뱀이앤엠 → 티엔엔터테인먼트 소속.
- 박민영 =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
- 박지원 = 무소속 →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 백도빈
- 백서빈 = 무소속 → 판타지오 소속.
- 백윤식 = 무소속 → 판타지오 소속.
- 송지효 = 엔터테인먼트아이엠 → 씨제스 스튜디오 → 무소속 → 마이컴퍼니 → 크리에이티브 그룹 ING → 우쥬록스 → 임금 체불 문제로 우쥬록스와 계약해지한 후 무소속 상태였다가 현재는 넥서스이엔엠으로 이적.
- 신세경 = 창립멤버였으며, 이담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가 현재는 더프레젠트컴퍼니 소속이다.
- 오승훈 =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소속.
- 오태경 = 무소속 → 매니지먼트피움 → 무소속
- 유선
- 유지태 = BH엔터테인먼트 소속.
- 유태주
- 유현수
- 윤제문 = 무소속 → SM C&C 소속.
- 이규한 = 무소속 → 미스틱스토리 → 엘티케이엔터테인먼트 →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소속.
- 이유진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
- 이유진[11]
- 임형준
- 조동혁 = 창립 멤버. 무소속 → 싸이더스HQ → 열음엔터테인먼트 → 레드우즈 → 제이플로우컴퍼니 소속.
- 조한철 = 눈컴퍼니 소속.
- 전혜빈 = 무소속 → 팬 스타즈컴퍼니 → 무소속
- 주해은
- 지성 = 무소속 → 써패스이엔티 소속.
- 천우희 =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소속.
- 한여름
- 한정수
- 한혜진 = 지킴엔터테인먼트 → 에이스팩토리 소속.
4. 굿즈 목록
자세한 내용은 나무엑터스/발매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여담
- 한때 효성그룹의 계열사였다. 이전 공시 기록을 찾아보면 2009년 4월 1일 현재 효성그룹 계열사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12]가 40만 주 지분 83.3%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 공시기록으로는 최근년도(2008년) 매출액이 14,252,491(천원)으로 나와 있었다. 2009년 자본 감자(자본금 24억에서 4억으로 줄임)를 거쳐서 얼마 안 가 효성그룹의 계열에서도 벗어났다. 2017년 9월 현재는 28,366주(지분 17.91%)로 줄어들었다.
-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의 공시자료를 보면 투자회사 항목에서 나무엑터스 경영상황이 나와 있으며 2014년 말 총자산 39.4억, 당기순손익 2.6억이었으며 2015년 말 총자산 19.7억, 당기순손익 2,500만 원이었던 걸로 나오고 있다.
- 소속 연기자들과 사이가 매우 좋은 소속사로 평판이 좋다. 틈만 나면 워크샵 MT 등... 가족주의를 지향하는 곳이다.[13] 도지원, 신세경, 김혜성은 2004년 창립 무렵부터 함께한 존재이고, 10년 이상 계약을 이어가는 배우의 수가 많은 편이다. 소속 연기자 연기력도 중상급 이상인 경우가 많고 작품 이력이 두텁다. 또한 신인 배우들도 양성하고 있다.
- 이 회사에서 가족 간에 함께 한솥밥을 먹는 경우도 이례적으로 많다. 형부-처제 사이인 김강우와 한혜진이 있었으며, 부부로는 유준상- 홍은희가 10년 넘게 이 회사에 있다. 그리고 유지태- 김효진 부부도 있었으나, 현재는 부인 김효진만 이 회사에 남아있는 상태. 그리고 백윤식- 백도빈, 백서빈 부자도 나란히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계약만료 후 모두 회사를 떠났다.
- 아역배우 출신이거나 현재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문근영, 신세경, 박은빈, 오태경, 김향기 등이 있으며 현재 노정의, 김환희 등이 활동 중이다.
- 정기적으로 1년에 4차례 오디션이 열리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 www.namooactors.com )을 통해 오디션 지원할 수 있다고 한다. 2017년부터는 정기 오디션과 달리 연기, 뮤지컬, 모델 등 연예 관련 학과가 있는 전국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만 진행되는 '전국 대학생 대상 신인 연기자 오디션'을 실시하고 있다. #1 #2
- 2017년 10월 30일 소속 배우 김주혁이 자신이 타고 있던 자가용인 G63 AMG가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아이파크몰 건물 앞에서 전복되면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비보를 겪게 되었다. 김주혁이 나무엑터스의 시작을 함께했던 창립 멤버이자 간판 배우인 만큼, [14]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지 6년이 넘어가는 현재도 나무엑터스 사이트에 소속사 연예인 목록에 김주혁의 이름이 남아있다. 아마 나무엑터스라는 법인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김주혁은 계속 남아있을 듯 하다.
-
배우 전문 기획사인데도 오디션 서바이벌 출연 이력이 있다. 프듀2에
이유진, 이후 KBS의 아이돌 오디션 서바이벌인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배우
이정하,
박지원이 출전했다. 단, 더유닛 출전은 상술한 김주혁이 1박 2일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인하여 요청이 들어간 듯.[15] 결과는 이유진은 54위, 박지원은 2차 42위로 마감하고 다른 기획사로 이적했으며, 출연 당시 논란이 많았지만 이정하는 3차서 파이널 18인 3분할에서 칸토는 제쳤지만 소년공화국의 수웅에 밀려 19위로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아예 아이돌 런칭 이력이 없음에도 이정도면 그나마 선방한 수준.[16]
진짜 독하게 맘 먹고 김재경을 보냈다면 밸붕이려나?그건 좀 확실히 너무...
-
배우들의 유튜브 채널 개설을 적극 독려하다못해 직접 제작, 관리까지 해주는 듯하다. 여러 체험기를 다루는
천우희가 대표적.
자기 배우 적극 밀어주는 소속사나무엑터스 유튜브 채널도 따로 있다. 김종도 사장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소속 배우들의 홍보를 하고 있다.
- 2019년 6월 19일 소속 배우들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악성 네티즌을 향해 법적 대응할 것이며, 이에 대한 선처는 없다고 공지하였다. 추후 소속 연예인 문서 작성 시 유의해야 한다.
- 2020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소속사 배우들에게 상대로 쓸모없는 선물주기 이벤트를 했다. 선물중 가장 임팩트 있는건 김종도 사장의 포토 카드와 김종도 사장 프린팅 티셔츠. 포토 카드는 박지현이, 티셔츠는 신세경이 가져갔다. # 이윤지와 딸 라니는 햄버거 모자와 비눗방울 장난감이라는 쓸모있는(?) 선물을 받았다.
-
2022년 6월 29일 방영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엄청난 흥행을 거두면서 주연배우
박은빈,
강기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홈페이지가 거의 매일 일일 약정 접속량 초과로 접속이 불가능하다.
홈페이지 트래픽 좀 늘려줘
- 배우 전문 기획사 인데도 가수출신 인력이 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서현,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한 김재경, 2015년 APRIL로 데뷔한 이나은, 2018년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한 장규리가 소속 되어 있다.
- 소속 배우 덕질을 잘 하는 회사로 유명한데 2024년 창립 20주년 공식 트위터 메인 화면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배우 전문 소속사로서는 드물게 공식 온라인 몰까지 운영할 정도로 배우 관련 굿즈 상품도 잘 내주는 회사이다. 특히 시즌 그리팅을 매우 잘한다.
[1]
부산 출신으로
동아대 금속공학과를 나와 1991년경 연예계에 입문했다. 보조출연자 관리와 캐스팅 디렉터 등의 일을 하다 매니저로 전향해 칠월기획에서 배우
이창훈의 로드매니저로 첫 매니지먼트 일을 시작했다. 김종학 프로덕션, 아이스타즈 등을 거쳐 지난 2004년 1월 15일 나무엑터스를 창립해 현재까지 대표직을 맡고 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서 부회장직을 맡다 2013년 2월 연매협 3대 회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
[2]
나무엑터스 홈페이지에 사장과 대표이사가 나누어져 공지되어있어 이렇게 작성한다.
[3]
나무엑터스 CEO. 대기업에 근무하다 매니지먼트 업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4년 나무엑터스 창립 당시부터 김종도 대표와 함께 했으며, 당시 보직은 상무이사였다. 2007년 9월부터 나무엑터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종도 대표와 공동 대표직으로 있으며 대외적인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다.
[4]
2023년 6월에 이전
[5]
본래는 액터스라는 표기가 맞지만, 기업 이름이기 때문에 용인해 준 것이라 보면 된다.
[6]
현재 나무엑터스의 기반이 된 회사.
[7]
김종도 사장은
1박 2일에서 직간접적으로 자주 등장했었는데,
김주혁과 사적으로도 친형제처럼 매우 절친한 사이이기 때문이다.
쩔친노트 특집때는 직접
김주혁의 쩔친으로 출연하기까지 했다.
김주혁의 어머니가 별세했을 때 직접 관을 든 사람 중 1명도 김종도였다.
이은주도 생전 이 소속사 출신이었다.
[8]
소속 당시에는 '권민'으로 활동.
[9]
당시에는 나무엑터스와 협업하였다가 완전히 이적했었다.
[10]
스토리제이컴퍼니 설립 후 비에스컴퍼니와 흡수합병되어 현재는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이다.
[11]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우수한역으로 출연했던 아역 배우. 같은 소속사였던 1992년생
이유진과는 동명이인이며, 소속 당시엔 유진우라는 예명을 사용했었다.
[12]
당시에는 비상장회사였으나 후에 바로비전과 합병 후 현재는 코스닥 상장사다.
[13]
심지어 유준상은 소속사 직원들에게 보너스까지 사비로 지급한 이력이 있다.
[14]
창립자인 김종도 대표는 회사 창립 이전에
김주혁의 매니저였다.
[15]
주관인 MBK와 스타크루, 스타쉽, C9, DSP, 큐브, 브랜뉴뮤직 등 더유닛에 올인한 기획사 제외 상당수 기획사들은 사기극에 올인 혹은 주력 멤버를 많이 보냈고, 심지어 보내놓고도 푸대접 등 각종 방해를 한 기획사도 있을 정도로 반응이 너무 나빠서 계약 수정+출연료 지급등 배려를 해줬는데도 별로 안 오니까 아예 가수가 없는 배우 기획사에도 출연 요청을 했을 정도였다.
[16]
당장 배우 지망생이었다가 나선 참가자 중 데뷔조에 든 경우는 김소혜, 정택현 빼고는 없다. 그나마 김소혜는 출연한 프듀1이 모든 시리즈에서 분량논란, 방송 종료 한참 후 투표조작 논란으로 공정성 면에서 문제가 많으며 정택현은 보니하니 MC이력으로 인지도가 어느정도 쌓인 상태서 언더나인틴에 나간 경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