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音社 NanaOn-S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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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설립 연도 | 1993년 |
주소 | 일본 시부야 구 |
업종 | 게임 제작 및 레코드 판매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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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게임 제작사. 주로 리듬 게임과 캐릭터 게임을 제작한다.1996년에 최초의 리듬 게임[1] 으로 불리는 파라파 더 래퍼를 제작한 회사이다. 또한 휴대기기용 다마고치 관련 게임들도 이 회사에서 제작했다.
어째서인지 회사 자체는 연혁이 제법 오래된 회사(20년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거의 듣보잡 수준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가 만든 게임들 중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게임이 파라파 더 래퍼 정도. 이와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는 게임 제작사는 토세가 있다. 다만 이쪽은 자신들이 제작 또는 하청한 게임에 일체의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는 회사이기 때문에 비교하기엔 다소 애매하다.
2. 제작 작품
- 튜닝 글루 (1996, 애플 피핀)
- 파라파 더 래퍼 (1996, 2006, 2017, 플레이스테이션, PSP, 플레이스테이션 4)
- 비브리본 (1999, 플레이스테이션)
- 리듬 라이더 케로리칸 (2000, 원더스완 컬러)
- 다마고치 게임들 (2005~, NDS, 3DS)
- musika (2007, iPod)
- 메자마지 마치 (2009, Wii)
- WINtA (2010, iOS)
- 헌트 (2012, 엑스박스 360)
- 트라이브 쿨 크루 THE G@ME (2015, 3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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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Rap Rabbi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