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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3:40:27

김양훈(교수)

<colbgcolor=#034ea2><colcolor=#ffffff>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김양훈
Kim Yang-hoon
파일:김양훈_충북대교수.jpg
출생 1974년 ([age(1974-01-01)]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현직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
충북대학교 산합협력단장
(주)에이치피바이오연구소 CTO
학력 대기고등학교 ( 졸업 / 7회)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 / 학사)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 / 석사· 박사)
경력 대상그룹 중앙연구소 선임연구원
일본환경청 Eco-frontier fellow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장
충북과학기술원장
(주)에이치피바이오연구소 CTO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1. 개요2. 생애3. 업적
3.1. 기술분야3.2. 산업협력분야3.3. 연구실적3.4. 논문3.5. 특허3.6. 상훈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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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과학자이자 교수앱타머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자이다.

2. 생애

1974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출신으로 대기고등학교(7회)와 조선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환경공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앱타머 기반 진단 시스템 및 치료후보물질발굴 분야의 귄위자 중 한 명으로 대상그룹 중앙연구소 선임연구원, 일본환경청 Eco-frontier fellow를 거쳐 2006년부터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1][2][3][4]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장과 충북과학기술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맡고 있다. 또한, ㈜에이치피바이오연구소 기술총괄 부사장(CTO)을 겸직하고 있다.[5]

2007년 젊은 아시아 생물화학공학자상 (2007 Young Asian Biochemical Engineers' Community Award)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자연계에 존재하는 중금속를 효과적으로 회수 할 수 있는 앱타머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6]했고, 관련 논문은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및 “Nature”의 ‘Research Highlight’에 소개됐다.

또한 2015년에는 리스테리아증을 유발하는 병원성미생물의 신속 진단 검출용 앱타머 개발 연구성과를 인정 받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2015 농식품 R&D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7] 되기도 한 앱타머 분야 전문가이다.

한편 2012년 이후부터 DNA/RNA 앱타머 기술을 기반으로 퇴행성 뇌질환 조기진단용 앱타머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암을 비롯한 다양한 난치성 질환 및 환경성 질환의 조기진단 및 예후용 앱타머바이오칩 개발 및 차세대 치료제 후보물질 탐색을 통한 앱타바이오베터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23년에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되기도 했다.[8]

3. 업적

3.1. 기술분야

3.2. 산업협력분야

3.3. 연구실적

3.4. 논문

3.5. 특허

3.6. 상훈

4. 여담



[1] 충북대 김양훈 교수 국제학술지 편집위원 선임 [2] 충북대 김양훈 교수, GIST에 1천만원 기부 [3] 충북대 김양훈 교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4] 지방분해 억제하는 LXRa 결합 RNA 앱타머 개발 [5] 에이치피바이오연구소, 앱타머 전문가 ‘김양훈 교수’ 영입 [6] 충북대 김양훈 교수 비소 제거기술 최초 개발 [7] 충북대 김양훈 교수팀 ‘2015 농식품 R&D 우수성과 100선’ 선정 [8] 충북대학교 미생물학과 김양훈 교수팀,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