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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Kim Do-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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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3년 5월 13일 ([age(2003-05-13)]세) |
경상남도 합천군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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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온천초 - 경남여중 - 경남여고 |
종교 | 개신교( 구세군) |
포지션 | 아웃사이드 히터 | 아포짓 스파이커 | 미들 블로커 |
신체 | 171cm | 57kg |
배구 입문 | 중학교 1학년 |
프로 입단 | 2022-23시즌 수련선수 (GS칼텍스) |
소속 구단 | GS칼텍스 서울 KIXX (2022)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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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GS칼텍스 서울 KIXX 소속 배구선수이며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이다.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중학교 1학년 말에 클럽 배구로 배구에 입문했다고 한다. 당시 김도연의 키는 170cm으로 또래보다 훨씬 큰 키다 보니[1] 선수 권유를 받았고 이후 경남여중을 거쳐 경남여고로 진학했다.[2] 하지만 중학교 때 또래보다 훨씬 컸던 키는 더 이상 크지 않아 경쟁력을 잃어갔고 경남여고 재학 당시 경남여고의 성적이 매우 좋지 않아서 드래프트 전까지 주목을 못 받던 그저 그런 배구 유망주로 남는 듯 싶었다. 결국 김도연은 어떻게든 프로에 가고 싶다는 간절함에 드래프트 전 진행된 현장 트라이아웃에 참가하게 되었다.2.2. GS칼텍스 시절
트라이아웃에서 김도연의 간절함은 현장에서 참관하던 GS칼텍스의 차상현 감독의 눈에 띄게 되었고 2022-23시즌 드래프트에서 GS칼텍스의 수련선수로 지명되어 프로에 입단하게 되었다. 차상현 감독은 트라이아웃 현장에서 열심히 하고 간절한 모습이 눈에 띄었고 저 정도 의지면 분명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수련선수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도연은 인터뷰로 밝히기를 절친이었던 오유란이 먼저 지명되어 나갈 때 눈물을 흘렸고 그 직후 본인이 지명되면서 다시 한번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하지만 시즌 시작 이후 다리 쪽에 골절상을 당해 재활을 진행했고 시즌이 시작된지 얼마 안된 12월 22일 팀을 떠난다고 발표하였다. # 아무래도 수련신분이라 출전 자체를 못 하는 상황에서 부상이 발목 잡은 것으로 추정.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 배구인 2세로, 어머니가 실업배구 SK케미칼에서 활약했던 김선희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