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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름은 김다은. 첫째와 연년생이라고 한다. 1999년생([age(1999-01-01)]세) 키는 168cm혈액형은 A형 MBTI는 ISTJ 첫째가 부드럽고 순한 이미지라면 둘째는 좀 더 진한 이미지를 가진 것이 특징.[1]
영어이름은 엘리스(Alice)다.
2. 상세
어렸을 적 외모 때문에 엄마의 걱정을 샀던 적이 있으나 네 자매 중에 가장 많이 역변했다고 한다.쌍둥이 아니냐고 구독자들 모두 헷갈려 할 정도로 첫째와 외모가 많이 닮았다[2]
꽃 보면 항상 사진을 찍어달라 한다고 한다. #
셋째와 키와 몸무게가 똑같다고 한다. #
막내를 제외한 세 자매가 가진 술자리에서 첫째와 셋째가 말하길 둘째는 예쁜 얼굴에 착하고 사람 말을 잘 들어주며 말하는 것 자체가 웃길 정도로 재밌는 사람이라고 한다.
3. 여담
오랜만에 엄마까지 온 가족이 출연한 상황극 쇼츠에서 7살이나 어린 여고생 막내의 교복을 무리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구독자들에게서 많은 극찬을 받았다.집에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침대에 있는 것을 제일 좋아할 정도로 네자매모먼트의 공식 집순이라고 한다.
우스갯소리로 너무나도 여학생 만나기 힘든 남초 현상이 심한 곳이라 웬만하면 누구나 다 공대 여신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 공학 계열 고분자공학과[3][4] 공대생 출신이라는 경력을 기본으로 삼아서 1년 반 정도 연구소에서 회사 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유튜버라는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첫째를 도우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연년생인 첫째 언니가 구체적으로 이것저것 세분화되어 있는 스타일의 이상형을 가지고 있다면 둘째는 은근히 자신만의 확실한 남자 보는 기준점을 짧고 굵게 가지고 있는데 외적 이상형으로는 강아지상보다는[5] 약간 눈매가 살짝 올라간 사람이 좋고 내적 이상형으로는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는 사람 감정형 성향보다는 사고형인 사람이 좋다고 한다.
첫째, 둘째, 막내 세 자매가 외출해 있던 상황에서 저녁 뭐 먹을까라는 말이 나오자 마라탕 먹고 싶다며 저녁으로 마라탕을 추천하긴 했으나 이거지라면서 추어탕 3그릇을 시켜서 맛있게 먹자는 막내를 첫째와 함께 아무 말 없이 묵묵히 따라주며 추어탕 한 숟가락 바로 뜨는 모습이 진짜 어른이라며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다.
[1]
첫째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 생각하게 되는 기본 이미지와는 다른 면이 있는 건지 셋째피셜 집에 있을 때나 친한 사람들이랑 있을 때는 성격이 완전 E 외향형인 면이 있다고 한다.
[2]
도플갱어라고 쇼츠도 찍은 것으로 보아 본인들도 인정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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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기화학 물질의 고분자 재료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학문 쉽게 말해서 플라스틱 제조 및 그 원료인 석유를 다루는 것을 배우는 과라고 보면 될 것이다.
[4]
원유를 해외에서 국내로 가져오고 이걸 정유사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석유로 정제하는데 이때 찌꺼기라고 할 수 있는 부산물들이 나온다. 그래서 이 부산물로 플라스틱, 타이어, 고무 등과 같이 인간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많은 물건들을 만드는 일을 하는 곳이다.
[5]
자신과 다른 성향을 가진 반대되는 사람에게 더 끌린다는 가설대로라면 네 자매 모두 강아지상이다는 말을 구독자들로부터 많이 듣고 있어서인 부분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