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50505><colcolor=#fff> 김계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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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3월 17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와 사진 어릴적
김두한과 생모 기생 김계월 (오른쪽에 있는 인물. 왼쪽은 어린이 시절 김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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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계월 |
일명 | 박계숙, 김계숙 |
출생 | 1904년 |
대한제국
경기도
개성시 (現 북한 개성 특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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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미상 (향년 불명) |
직업 | 기생 |
부모 | 아버지 김상궁[1], 어머니 |
형제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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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김좌진 (1930년 사별) |
자녀 | 장남 김두한 |
손자 | 김을동, 김경민, 김영채, 김범상, 김현성, 김주택 |
외증손 | 송일국, 송송이 |
외현손 |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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