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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6 08:39:26

김경희(배구)

<colcolor=#ffffff> 파일:김경희-.jpg
<colbgcolor=#000000> 이름 김경희(金慶熙)
출생 1966년 2월 25일 ([age(1966-02-25)]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마산제일여자고등학교 (졸업)
신체 170cm, 왼손잡이
직업 배구 선수 ( 세터 / 은퇴)
소속 효성 배구단 (1985~1992)
국가대표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1987~1991)
종교 불교[1]
가족 前 배우자 이주형[2], 장녀 이연선[3],
차녀 이재영, 삼녀 이다영, 장남 이재현[4]

1. 개요2. 선수 경력3. 논란 및 사건 사고4. 기타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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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배구 선수. 현역 시절 포지션은 왼손잡이 세터였으며 잠깐이나마 국가대표 주전 세터로도 활동했다.

2. 선수 경력

1991년 기사에 따르면 본인은 손목 부상 때문에 국가대표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막상 소속팀(효성 배구단) 경기에서 펄펄 날았다고 한다. 국대 차출 거부가 의심되는 상황이라서 상대 한일합섬 팀은 이에 항의하였다.

3. 논란 및 사건 사고

3.1. 효성 배구단 선수 체벌

1992년 초반 배구계를 들끓게 했던 효성 배구단 선수 체벌 사건 때 선수들 중 혼자만 상처가 없어서 직접 체벌한 것이 아니냐 의혹을 받았는데 이는 사실[5][6]로 드러났다. 오래된 일이라 아는 사람만 아는 사건이었는데 본인의 두 딸들의 학폭 사건으로 재조명되었다.

배구 매거진 '배콕배' 발행인 장용휘는 13일 유튜브를 통해 전 배구선수 강애란[7]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사건이 다시 한 번 주목받기 시작했다.

3.2. 딸 이재영, 이다영의 학교폭력 관련 논란

3.3. '김경희 모임'의 배구계 영향력 발휘

4. 기타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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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니던 절에 있던 스님의 말을 듣고 두 딸 모두 배구를 시키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2] 육상(해머던지기) 선수였으며 현재는 익산시청 육상단 감독을 맡고 있다. 남편과는 이혼 후 본인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지내고 있다. 쌍둥이 부모의 이혼은 골수 팬들도 모르던 사실이었는데 이재영과 서진용의 결별 당시 당시 모 기자에 의해 알려졌지만 현재 원문은 삭제되어 볼 수 없다. 실제로 자매는 유소년 시절부터 프로 7년 차가 된 시점까지 철저하게 어머니인 김경희만 언급했지 아버지 이주형은 언급을 일절 하지 않았고 이다영의 인스타그램에서도 김경희는 자주 보였지만 아버지는 정말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다. [3] 前 펜싱 선수. [4] 2002년 10월 21일생이며, 인하대학교에서 배구 선수로 활동 중이다. [5] 김경희는 이 사건 이후 은퇴하였으며 효성 배구단 측도 당사자 두 명을 팀에서 방출하는 것으로 묻어가려고 했고 결국 이 사건은 오랜 배구팬 정도가 아닌 이상 모를 정도로 30년 가까이 묻혀 있었다. [6] 2021년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이 터지면서 김경희의 행실로 인해 딸들도 물든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우세해졌다. [7] 강성형 감독의 사촌 누나. [8] 여담으로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잔루카 스카마카 AS 로마에서 뛸 때 그의 아버지가 훈련장에 무단난입해 논란이 된 바가 있다. 이에 스카마카는 ‘내 가족은 여동생이랑 어머니뿐이며 아버지랑은 절연했다’는 해명문을 남기면서 대응했다. 다만 이 사건은 단순 출입의 문제가 아니긴 한데 쇠파이프를 들고 훈련장에 주차된 차량을 4~5대나 파손시켰다고 한다. [9] 사건 이후 김경희는 언론에 직접 나선 적이 단 한 번도 없이 남편과 딸들 뒤에 숨어 있었고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어떤 기자만이 그를 대신해 철저히 자매에 대한 실드를 쳐왔다. 쌍둥이들의 소식이 조회수 치트키로 군림한 만큼 이들에 대한 수많은 취재 요청이 있었지만 다 거부한 쪽은 김경희다. [10] 이도희는 해설위원 당시 쌍둥이 편파해설이 정말 엄청나게 심각해서 본인이 팀의 역대 최고의 세터임에도 지금의 GS칼텍스 팬들한테는 이숙자보다도 밑으로 취급받을 지경이다. 레전드 호적에서 파였다는 얘기도 공공연히 나온다. [11] 실제로 피해자들도 박미희 이도희가 쌍둥이를 프로무대에서조차 괴물로 만들었다는 것에 의견이 일치했다. [12] 그냥 레전드도 아니고 김경희를 따위로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다. 선수 생활 수준으로만 봐도 이 정도로 압도를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찍어 눌렸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정치력을 어마어마하게 발휘했다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13] 예시로 2018년 11월 10일 배갤에 올라온 에서는 대놓고 최순실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