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05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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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티네이아에서
데메트리오스 1세 폴리오르케테스가
스파르타의 왕
아르키다모스 4세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하지만 마케도니아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 때문에 데메트리오스 1세는 스파르타로부터 군대를 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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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왕국의 안티파트로스 2세가 그의 형제인 알렉산드로스 5세를 쫓아냈다. 알렉산드로스 5세는 데메트리오스 1세의 도움을 요청했고, 데메트리오스 1세는 마케도니아를 차지한 뒤 알렉산드로스 5세까지 처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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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파트로스 2세는
트라키아의
리시마코스에게 도망쳤으나, 리시마코스는 오히려 안티파트로스 2세를 죽이고 데메트리오스와 협상해 그의 마케도니아 왕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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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의 혼란을 틈타,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1세가 데메트리오스 1세가 지배하고 있던
키프로스와 리키아를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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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케도니아의 혼란을 틈타,
셀레우코스 제국의
셀레우코스 1세가 데메트리오스 1세가 지배하고 있던
킬리키아를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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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우코스 1세의 아내이자, 데메트리오스 1세의 딸인 스트라토니케가 셀레우코스 1세의 의붓아들인 안티오코스 1세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