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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8 01:50:46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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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라이트 노벨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에리다나의 주민들
1.1. 달러하이드 주식사무소1.2. 에슐리 부흐 & 소렐 주식 사무소1.3. 랄곤킨 주식사무소1.4. 판하이마 종합 경비 보장1.5. 은랑사銀狼社1.6. 그 외 공성주식사들1.7. 검은 사회의 구성원들1.8. 주민들
2. 츠에베른 용황국3. 라페토데스 7도시 동맹4. 바하르바 대광국5. 후 압소리엘 공국6. 신성 이제스 교국7. 피에조 연방공화국8. 오르키아 대륙9. 동방10. 자하드의 사도11. 주식사 최고 자문법원12. 세계의 28인의 적13. 그 외14. 기괴한 용모

1. 에리다나의 주민들

1.1. 달러하이드 주식사무소

에르다나의 명문 주식사무소이자 애슐리 부흐 & 소렐 주식사무소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주식사무소. 지오르그가 있을 때는 에르다나 최고의 주식사무소였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주식 사무소 자체가 공중분해되고 말았다.

1.2. 에슐리 부흐 & 소렐 주식 사무소

달러하이드 사무소가 해체된 이후 지오르그의 제자인 기기나와 가유스가 달러하이드 사무소 건물에서 다시 시작한 사무소. 13계제가 둘이나 있지만 둘 밖에 없어서 받을 수 있는 일이 적기 때문에 그야말로 아무거나 다 한다. 그럼에도 기기나의 지름이나 기물 파괴 등등으로 경영이 좋지 않기에 만년 적자인 모양. 지브냐가 회계 장부를 보고 기본이 안 되어 있어서 어이없어하기도 했다. 소렐 & 에슐리 부흐 주식 사무소가 아닌 이유는 이러면 전화번호부상 순서가 뒤로 밀리기 때문이다. 이후 4파 합동사무소가 되었다가 7문에 등록할 때 이름을 따로 안 올려서 그대로 애슐리 부흐 & 소렐 주식 사무소가 되었다.

1.3. 랄곤킨 주식사무소

"전원 일어서! 우리는 이기는 것 이외에는 용서받지 못한다!"
"사훈제창, 우리는 뭐라고?! 바닥을 기며 용서를 구하는 자인가?!"
"아니다! 결단코 아니다! 우리는 주식사! 랄곤킨의 공성주식사!"
"우리는 부조리한 난도질! 부조리한 관통! 사악한 종자들을 분쇄한다!"
"우리는 무의미 위에 의미를 세운다!"
"주식사라면, 랄곤킨의 주식사라면, 박살내고 쓰러트리고, 여유의 웃는 얼굴로 돌격하라! 사람의 검으로서, 방패로서, 단지 오로지!"
에리다나 4대 주식사 중 한명인 랄곤킨이 이끄는 주식 사무소. 에리다나에서 가장 거대한 주식사무소이며 인류를 기괴한 용모로부터 지키는 공성주식사의 이상적 기능이 잘 드러나 있다. 17권에서는 이기와 쟈베이라가 도달자 계제에 도달했고, 랄곤킨 사무소에서 독립했다고 한다. 랄곤킨과 협동해서 동방의 샤바란 왕국을 침략한 자작급 아이온을 쓰러뜨리고 에리우스군의 근경에서 기괴한 용모들을 토벌, 8개의 지하미궁을 제패하였고 새로운 7大手 중 하나에 들어가게 된다.

1.4. 판하이마 종합 경비 보장

"뭐야, 판하이마 종합 경비보장에 불만이라도 있나?"
"있으면 인터넷에다 투덜대든지. 나중에 조사한 다음에 범죄자로 만들어서 죽이러 갈 테니까"
에리다나 4대 주식사 중 한명인 판하이마가 이끄는 주식 사무소. 랄곤킨 주식사무소에 버금갈 정도로 강력한 공성주식사들이 모여 있지만, 구성원 대부분이 흉악한 범죄자나 다름 없다. 일반인들이 공성주식사에 대해 갖는 부정적 인식인 '예비범죄자'의 모습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주식사무소이다. 합법적인 자하드의 사도라고 칭해질 정도.[1] 게다가 후진적인 독재 국가에 가선 PMC도 한다는 모양.

군주의 명령이라면 미성년자 강간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이런 작자들이 사도편에서 아군으로 나오는 까닭은 하나다. 자하드의 사도에 비해서는 천사로 보이니까.

1.5. 은랑사銀狼社

1.6. 그 외 공성주식사들

1.7. 검은 사회의 구성원들

1.8. 주민들

2. 츠에베른 용황국


12익장
전 12익장
라즈엘 주식공업사
기타

3. 라페토데스 7도시 동맹

7영웅
평의회
기타

4. 바하르바 대광국

5. 후 압소리엘 공국

6. 신성 이제스 교국

7. 피에조 연방공화국

8. 오르키아 대륙

정세가 불안정해 내전과 전란이 심한 것 같다. 우리네 제3세계 포지션이다.

9. 동방

동방으로 퉁치고 있지만 이쪽도 동방 23제국이나 극동의 히나기 등으로 여러 지역과 출신 인물이 있는 듯하다.

10. 자하드의 사도

11. 주식사 최고 자문법원

12. 세계의 28인의 적

최중요 지명수배범 28인으로 가장 위험한 현상수배범들이자 인류의 적이다. 익장들조차 여러번 싸워봤고 그때마다 고전했었다고 한다. 베긴레임의 경우 격이 매우 낮아 보이지만, 그가 만든 게발트 헤르샤가 1300살급의 아르타를 주력으로 압도하고 시간만 주어졌다면 일국과 맞먹는 힘을 가진 괴물이 되었을 거라는 점에서 세계의 적들은 결코 얕잡아 볼 수 없는 존재들이다. 오잉카섬의 파괴와 영웅의 학살은 세계의 적의 일부가 손을 잡은게 판명되었고 여기 관련된 와랴스프, 달세노 우디스, 제쿠우, 고골, 소트레리츠오, 아즈린, 하이팔큐, 일소미나스를 그들의 계획의 이름 그대로 춤추는 밤(踊る夜)이라고 주식사 협회는 명명. 지금까지 세계의 적들이 필요에 따라 2인이나 3인정도가 그때그때 손을 잡은 적은 있지만 지금처럼 많은 인원이 손을 잡은 경우는 처음이라 비상사태라고 한다. 이 8명의 춤추는 밤의 멤버는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반역자나 독재자, 마약왕 등 각종 위험한 자들이 모인 세계의 적 중에서도 특히 이질적인 존재들이라고 한다.

13. 그 외

14. 기괴한 용모

14.1.


흑룡파
세상을 지탱하는 용
어째 가나의 "가기구게"가 앞에 붙는다. 한 마리 더 있으면 "고"가 붙으려나?

14.2. 마가츠시키

질서파
혼돈파
무파
향락파
불명

14.3. 오래된 거인( 에노르무)

14.4. 에밀레오의 서

14.5. 뱀파이어

14.6. 기타 졸개(?)


[1] 물론 이쪽도 막나기는 하지만 그나마 개념은 어느정도 존재하는지라 이런 정신나간 인간말종집단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지만..... [2] 레메디우스와 편지를 주고 받았던 모양이다. [3] 세계의 적 지정이 철회되었다. [4] 임호테프의 나이나 그의 정체가 성12사도 중 한명인 제12 사도 임론인 것을 보아 弟子의 오타일 가능성이 있다. [5] 나이를 보면 34m의 오타일 가능성이 높다. [6] 가유스 왈 그야말로 바닥을 기는 공주라고. 조이크링 자체가 희귀한 터라 성체는 지금까지 발견된 적 없는 신종인지 가유스의 이 말을 들은 기기나는 신종에 이름을 붙이는 역할을 맡아 잘됐다며 우스갯소리를 한다. [7] 기기나가 돌진, 칼로 입을 찢어버림, 소리를 못 질러서 음성식 주식결계가 약해짐, 가유스가 포탄 주식으로 미간을 관통시킴. 근데 이러고도 벽을 부수더니 잘만 도망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