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タタ・スカヤ
이 방패는
우리 파벌의 라브리엔 공작 각하께서 하사하신 아피온의 방패라 하나
소소한 주식은 차단하지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에 등장하는 기괴한 용모로 이체이드의 곁에서 머리 둘 달린 거북이로로 위장한 향락파의 309식 백작급 아이온이다. 춤추는 밤보다 먼저 이체이드와 계약을 맺고 있었다. 여성의 몸에 어깨 위에 각자 좌측에 흑발의 미녀의 얼굴을 지닌 머리, 우측에는 구체의 수조에 뇌, 눈, 코, 입이 들어 있는 모습이며 말을 할 때 두개의 머리가 서로 번갈아가며 대사를 한다. 거대한 방패와 지팡이로 무장하고 있으며 달세노와 와랴스프가 오기 전부터 공왕 궁에서 강력한 초정리계 초월계위 반데모 엣시아라는 주식을 펼쳐 놓아 함정을 깔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 초주식은 거대한 미궁을 만드는 주식으로 이 미궁은 토타타 스카야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강력한 주식이다.
후 압소리엘 공국에 침입해 온 가유스 일행을 푸파우 파우와 함께 미궁에서 맞이한다. 둘을 상대로 동시에 싸우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서 둘을 찢어놓기 위해 푸파우 파우를 주식사 최고 법원의 시비에리와 병력들이 잠시 떨어뜨려 놓게 하고 잡아 놓는 사이에 공격한다. 하지만 강력한 공방일체 주식인 초정리계 초월계위 반데모 엣시아의 주식에 사망자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수십미터의 구조물들을 마음대로 조종하여 가유스 일행의 병력들을 압사시키고 공격을 막아내고 또 강대한 신체능력과 주력에다 그가 모시는 향락파의 라브리엔누 공작이 준 아피온의 방패까지 사용하여 가유스의 파이몬조차 가볍게 막아낸다. 이에 가유스는 자신의 파이몬을 주식간섭결계와 질량생성과 전자계 주식이나 차원주식 등으로 막아낸 것은 봤지만 주식간섭결계만으로 완전히 무효화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놀란다. 주식으로 이루어져 늘 주식을 사용하는 마가츠시키들이 도구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도 희귀하고 또 공작급 아이온의 힘이 담긴 저 방패를 통해 공작급 아이온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 힘을 살짝 엿본다. 기기나가 습격하여 머리 하나를 날려버리지만 가볍게 재생하며 바로 반격을 당한다. 전에 암푸라가 상반신이 완전히 날라갔지만 부뇌가 있어서 재생하였던 것처럼 토타타 스카야 역시 또 하나의 뇌가 있어서 가능했다. 불완전하지만 직경 200m의 반구 형태의 물체를 생성해서 낙하시키려 한다. 반구의 형태로 보아 오차는 있지만 4400만톤을 넘을 것이라 예상. 에노르무의 왕들이 쓰는 아즈테리아 주식을 불완전하지만 구현한 것이다. 이 거대한 질량 공격에 모두 전멸을 예감한다. 하지만 빛이 그 반구를 관통하는 동시에 폭발시키라는 외침에 모두 강력한 원거리 주식을 쏘자 그 구체는 폭발하여 양단되어 사라지며 방어에 성공한다. 원군은 놀랍게도 유시스였다. 향락파의 아이온을 쓰러뜨리려면 상당한 병력의 수가 모인 지금밖에 기회는 없다고 판단한 것. 그리고 거대한 그림자가 토타타 스카야 아래에 등장하지만 왼쪽 머리와 옆구리까지 양단 단해 분노한다. 첫번째 유사혹상 주식이 실패하자 바로 두번째 주식을 준비했지만 유시스가 혹성을 주식으로 양단하면서 토타타 스카야까지 공격해 주식의 시전을 방해한 것이다. 하지만 바로 순식간에 재생하며 막대한 주력으로 거대질량을 연타하며 반격을 시작. 마음이 꺾이지만 돌튼의 대사에 다시 마음을 다 잡고 반격의 기회를 노리지만 도저히 타개책이 떠오르지 않는다.
시,간이 사라졌,다고?
있을,수 없어. 시,간을 조,종한다니.
이에 유시스가 자신의 계획을 말한다. 와랴스프가 있을 때 하지 않은 이유는 와랴스프는 서로 이용할 수 있는 관계지만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기에는 무리가 있었기 때문에 하지 않았었다고 한다. 자신을 토타타 스카야의 머리 2개를 1초에 동시 타격할 수 있게 10m 정도 이내까지 갈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한다. 이에 주식사들이 그 시간을 벌기 위해 나서며 유시스는 주식을 준비하며 접근. 토타사 스카야는 다시 그 강력한 물질조작과 육체 능력으로 학살하기 시작한다. 이에 테세온은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주식을 모레디나의 도움과 과거 침묵했지만 학자들의 도움으로 겨우 그 기능을 일부 복구한 바디오스 박사의 연산장치의 외부 조력을 받아 수법식법계 7계위 주식 테세 온을 시전한다. 그 강력한 주식은 주식의 식 자체를 무효화 해 주력과 연산력의 궤가 다른 백작급 아이온의 주식간섭결계 조차도 가볍게 뚫고 가 타격을 준다. 이 주식의 무서운 점은 물질의 결합력을 파괴해 분해하고 주식의 수식 자체를 무효화시키는데 마가츠시키처럼 주식으로 이루어진 생물의 경우 이 주식에 타격을 입은 경우 아예 수식이 사리지는 거처럼 자신 역시 소멸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타격을 입고 회복하더라도 그 회복이 더 힘들다. 6대천의 돌스코리의 주식과 연구를 통해서 이 주식을 생각해내 연구하여 완성. 이번에 주식사 최고 법원에서 얻은 업물급 마장구가 없었다면 시전은 힘들었을 것이라 한다. 부담이 커서 연달아 사용이 힘들다. 하지만 모레디나와 함께 무리를 해가며 또 다시 시전. 이번에는 토타타 스카야도 공작급 아이온의 힘이 일부 담긴 아피온의 방패로 방어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수열의 빛이 궤도를 변화해 가며 토타타 스카야에게 명중하며 또 다시 큰 타격을 입는다. 그리고 그 막대한 소모에 테세온은 쓰러지려 하고 모레디나도 피를 토하며 쓰러지려 하지만 토크로로의 치료주식으로 회복해가며 3번째 주식을 시전하며 토타타 스카야를 몰아붙이고 쓰러진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식사 일행들은 공격 주식을 시전한다. 이에 토타타 스카야는 어떻게든 방어와 회복을 하며 버티며 또 다시 유사 혹성을 생성한다.
하지만 가유스가 1초 벌었다는 대사를 하고 유디스가 잘 해줬다란 대사와 함께 토타타 스카야에게 돌격한다. 토타타 스카야는 지팡이로 우디스를 공격하며 그 경로에 있는 우디스가 맞아 죽으려는 순간 우디스는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 토타타 스카야의 양 머리에 마장검을 꽂아 넣는다. 이에 토타타 스카야는 시간이 사라졌다며, 시간을 조종하는 것이 가능할 리가 없다고 하며 놀란다. 우디스가 오래전부터 연구해 온 주식인 전자광학계 초월계위 루치 프에루아로 시간을 멈춘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의 전자광학계 초월계위 아 메노 호히의 주식에 의해 빛의 날개의 강력한 열량에 관통당하여 온 몸이 탄화해 죽고 만다. 하지만 이 두 주식 모두 부담이 큰 주식으로 유시스는 두 주식을 연달아 사용하여 많이 지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