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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0:35

굿 닥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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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인물3. 시온의 가족4. 성원대학병원 수뇌부5. 소아외과 의국 4인방6. 간호파트 사람들7. 어린이 병동 식구들8. 그 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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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2TV 월화 드라마 굿 닥터〉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주요 인물

3. 시온의 가족

4. 성원대학병원 수뇌부

5. 소아외과 의국 4인방

6. 간호파트 사람들

7. 어린이 병동 식구들

8. 그 외 사람들


[1] 후에 엽기적인 그녀에서 주원의 제자인 왕자로 나온다. [2] 이전까진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나오다 이 장면에서 성인으로 등장하는데, 이는 박시온의 정신적인 성장을 암시한다. [3] 상속자들 17화에 잠시 출연했다. [4] 인턴으로, 자신보다 후에 들어온 박시온(레지던트)을 선배라고 부른다. [5] 착한남자에서 문채원의 비서 역으로 나온 적이 있다. 여왕의 교실에서도 나왔다. [6] 그리고 9년 후 굿닥터와 플롯이 비슷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도 출연한다. 다만 우영우에서는 주인공을 버린 친모로 등장. [7] 소아외과에 중학생 환자가 나인해밖에 없다. [8] 맏이에서 윤정희가 연기한 김영선의 아역을 맡은 배우이다. 또한 지붕뚫고 하이킥 정해리의 친구 조성희 역도 맡았다. [9] 장애판정을 받아 장애수당 수령 대상자라고 8회에서 시니어가 언급했는데 장애수당을 노리고 데려간 듯. [10] 애니멀 커뮤니케이터가 진실이냐 가짜냐를 떠나서 박시온은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고 동물과도 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자라 이 게 가능했다. 게다가 은옥인 원래 사람이기도 했으니. [11] 애시당초 박시온을 내쫓을 목적으로 은옥을 탈출시켜 박시온이 책임 지고 병원을 나가려고 만들려 했다. 하지만 부원장에게 들켜서 오히려 본인이 짤릴 뻔했다. [12] 조정미 曰 병원비는 시온이 내주었다. [13] 8회 참고 [14] 2003년 출생으로 굿 닥터 방영 당시 11살. 하지만 드라마에서 꽤 잔뼈가 굵었는데 2007년 네 살 때 주몽(드라마) 후반부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왕과 나(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아역으로 출연했었고, 메디컬 드라마 뉴하트에도 나왔으며, 아내의 유혹에서는 정니노 역을 맡아,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기도 했고, 수많은 드라마에서 아역으로 출연했다. 굿 닥터가 끝난 뒤에는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드라마)에서 우왕의 아역인 모니노 역으로 출연,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참고로 우왕의 아명이 모니노. 이래저래 장래가 기대되는 아역배우. [15] 원래는 이상와누공 수술 당시에는 노래를 못 부를 뻔 해서 규현의 어머니가 반대를 했는데, 시온이 실수로 "규현이 노래 부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환자의 환상을 건드리고 만다. 이후, 성대를 건드리지 않고 수술하는 법이 학회에 공개되었고, 김도진이 그 걸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16] 하지만 현실속 배우들의 나이는 정반대다. 은옥 역의 유해정은 2000년생으로 규현 역의 정윤석보다 3살 누나이기 때문이다. [17] 박시온 배우인 주원이 출연했던 각시탈에서 적파 동지역을 맡은 배우 [18]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으로 데뷔했고, 김기덕 감독의 영화 사마리아에서 주인공(여진) 역할로 대중들에게 꽤나 큰 각인을 세겼다. [19] 진료실 앞에서 울고 있는 수진에게 사정을 들은 시온이 자신도 자폐아였지만 주변에서 도와준 덕에 의사가 될 수 있었다는 말을 하면서 뱃속의 아기는 수술만 받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며 위로한다. 이후에도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시온이 나서서 격려해 준다. [20] 시어머니의 닦달과 이혼 협박에 이 악물고 저항하다 기절해버린다 [21] 그래도 그나마 시온에게 갈굼당하는것이 다행인게, 김도한이 그를 바라보는 눈빛을 보면 그도 박웅기를 좋게 보진 않아보인다. 그의 성격을 보면 그에게 갈굼받느니 차라리 시온에게 받는게 나을 지경. [22] 정신지체장애(現 지적장애) [23] 겉으로 보기에 호전되었다 하더라도 의사의 정상 판정이 확실히 내려지기 전까지는 적절한 지지와 보호가 필요하다. 도한 역시 의사였음에도 이에 무심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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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규(라뱅) : 부원장의 아들이 한 번 적토마 이병규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언급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