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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7월부터 보건복지부에서 담당하던 금연 지원사업을 국가금연지원센터를 만들어 전담하기 시작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지역금연지원센터를 만들고 지역센터를 18개로 나눠서 운영한다.[1]2. 내용
2015년 1월 국가금연지원센터를 유치해 담뱃값 인상과 담뱃갑 경고 그림 의무화 등 금연 관련 법안 법제화 지원과 대국민 인지 제고, 담배 업계 모니터링 등 국민과 의료기관을 아우르는 금연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 중이고 예산을 편성하여 3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2015년부터 2017년까지 1기 운영을 종료하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2기 운영을 종료하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기 운영 중이다.
2.1. 지역금연지원센터 선정기관
- 서울특별시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부산광역시 - 부산대학교병원
- 대구광역시 - 영남대학교병원
- 인천광역시 - 인하대학교병원
- 광주광역시 - 조선대학교병원
-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 울산광역시 - 울산대학교병원
- 경기도 북부 - 국립암센터
- 경기도 남부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 강원특별자치도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충청북도 - 충북대학교병원[2]
- 충청남도 -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 전북특별자치도 - 원광대학교병원
- 전라남도 - 화순전남대학교병원
- 경상북도 - 안동의료원
- 경상남도 - 경상대학교병원
- 제주특별자치도 - 연강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