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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방 프로젝트에서 이변이 일어났을때 무자비한
나쁘게, 하지만 엄밀하고 냉정하게 말하면 허접한 시나리오 때문이다. 동프의 메인 컨텐츠가 스토리보다는 주로 캐릭터와 게임이라 넘어갈 수 있는 문제긴 하지만, 스토리에 한정하면 죽어라 까이는 쓰레기 만화/애니메이션의 필수요소인 분량낭비와 일맥상통한다. 저쪽은 달랑 13화, 26화밖에 없는데도 스토리 전개는 안 하고 쓸데없는 데 화수 낭비해서 까이고... 이쪽은 꼴랑 6면인데도 전개할 스토리가 없어서 썩어나는 화수를 주체 못한다는 느낌(...) 그래도 성련선 정도부터 곁다리의 수가 슬슬 줄어들었고, 감주전과 천공장 들어서 이변 관계자의 비율이 확 높아졌다.
주로 각 작품들의 1,2면 보스들이 맡지만 진짜 곁다리 희생자가 많은 작은 아예 5~6면 보스들을 제외하고 다 곁다리이다!,현재까지 곁다리 희생자가 아무도 없는 작은 동방감주전이 유일하고 1명의 경우는 동방성련선.
2. 목록
이변 관계자가 아니라도 EX 보스는 제외하며, 본편에서는 곁다리 희생자인 대신 EX 보스와 관계가 있는 캐릭터는 ◆ 표시한다.설정상으로 강한 캐릭터는 ☆표시하고 플레이 난이도가 높은 캐릭터는 ★ 표시.
신작 나올 때마다 추가를 바란다.
3. 곁다리라고 보기 애매한 캐릭터
-
동방지령전 -
코메이지 사토리◆
본인이 이변과 관련된 것은 이변을 일으킨 오쿠의 주인이었다는 점 정도다. 오린조차도 사토리가 오쿠가 이변을 일으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친구를 잃을까봐 두려워 묵인하고 바깥 세상에 알린 점에서 관계가 있는데 사토리는 상당히 애매하다. 이 문서에도 있었다 지워지고 하는 등 여러모로 곁다리라 보기는 힘들고 관계가 그다지 많은 것도 않은 캐릭터이다. -
동방신령묘 -
미야코 요시카
본인 관점에선 그저 주인 말을 따라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 뿐이지만 어쨌든 그런 점에서 관계가 있다. -
동방휘침성 -
와카사기히메,
세키반키,
이마이즈미 카게로,
츠쿠모 벤벤★[15]◆,
츠쿠모 야츠하시★[16]◆
이변의 영향을 받아서 폭주 내지는 요괴화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관계자는 아니지만 완전히 곁다리라고 볼 수도 없다. -
동방천공장 -
이터니티 라바,
코마노 아운,
야타데라 나루미
마찬가지로 이변의 영향을 받아서 폭주했다.
[1]
주로 고정주인공
하쿠레이 레이무나
키리사메 마리사가 이 역할을 맡는다.
[2]
단
요정대전쟁,
동방감주전 제외.
[3]
하드 이상 한정.
[4]
영창조, 홍마조 한정.
[5]
여기 나오는 레이무는 그냥 어려운 수준이 아니다.
동방본좌라인에도 올라올정도로 미친듯이 어렵다!
[A]
이 두 명은 플레이어가 일으킨 영야이변을 해결하러 달려든거지, 플레이어의 목적인 쇄월이변은
아웃 오브 안중.
[7]
결계조, 명계조 한정.
[A]
[9]
2스펠 한정.
[10]
충공깽 1통상 한정
[11]
EX 스테이지에서 중간 보스로 재등장하지만 여기서도 곁다리다(...).
[12]
유유코는 그냥 플레이어랑 놀려고 탄막 놀이를 한것이다.
[13]
이변
관계자의
관계자의 관계자(...)라서 순도 100%의 곁다리는 아니지만, 또 등장해서 주인공 일행에게 털린다. 게다가 이유가 자기가 성련선 때 처럼 먼저 덤벼든 것도 아니고
요괴퇴치를 부탁한건데(요우무 제외), 정작 요괴퇴치가 본업인 레이무에게 "좋아,너도 퇴치해줄께" 라는 말을 듣고 K.O. 곁다리중 최고로 안습함을 보여준다.
[14]
심지어 요정들조차
이변 관계자다.
[15]
통상 한정
[16]
하드 이상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