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학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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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경인교육대학교 京仁敎育大學校 Gyeongi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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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42f59> 교훈 | 큰 힘, 큰 사랑, 큰 빛 | ||
슬로건 | 세상을 움직이는 따뜻한 힘 | ||
상징 | <colbgcolor=#842f59><colcolor=#ffffff> 교수 | 두루미 | |
교목 | 소나무 | ||
교화 | 개나리 | ||
교색 |
''' Red Wine (#842F59) '''''' Gray (#737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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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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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립대학, 교육대학 | ||
개교 |
1946년
5월 23일 ([age(1946-05-23)]주년) 경기도립개성사범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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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 제8대 김창원 | ||
주소 | 인천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로 62[1] | |
경기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155[2] | ||
재학생 | 학부생 |
인천 1,319명(2022년 4월 1일) 경기 1,337명(2022년 4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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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
석사 1,419명(2022년 4월 1일) 박사 59명(2022년 4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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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 교원 | 200명(2022년 4월 1일) | |
직원 | 180명(2022년 4월 1일) | ||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 A등급(2021년)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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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캠퍼스 | |||
경기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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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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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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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
경인교육대학교( 京 仁 敎 育 大 學 校, Gyeongi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수도권 4년제 교육대학이다. 인구 1,700만의 경기·인천 권역을 모두 포괄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교육대학이며, 전국 교육대학 중 유일한 이원화 캠퍼스 체제를 갖추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경기캠퍼스를,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인천캠퍼스를 두고 있다. 약칭은 경인교대(京仁敎大), 영문 약칭은 GINUE(Gyeong-I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이다.
2. 역사
1945년 광복을 맞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과제는 일제의 강압 아래 이루어졌던 군국주의 교육의 청산이었다. 이에 식민사관에 입각한 교육내용과 식민주의적 잔재를 지우고 민족의 정통성 회복을 위한 민주교육 정립의 실현을 위해, 1946년 개성에서 경기도립개성사범학교로 개교하였다.1950년 6.25 전쟁으로 개성 수복이 불가능해지자, 1952년 새롭게 인천(당시 경기도 인천시)에 자리를 잡으며 인천사범학교가 설립되었다. 이후 1962년 인천교육대학, 1982년 4년제 인천교육대학교로의 변화를 거쳐, 2003년 경기도와의 합작으로 경인교육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며 경기캠퍼스 준공을 시작했고, 2005년 경기캠퍼스가 개교하며 현재의 이원화 캠퍼스 시스템이 완성되었다.
2.1. 연혁
자세한 내용은 경인교육대학교/연혁 문서 참고하십시오.3. 상징
경인교육대학교 심볼 |
"글로벌한 초등교육의 중심에 우뚝 선 경인교육대학교"를 의미한다. 가운데 두 개의 기둥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이며 대한민국 초등교원 양성의 중심에 선 경인교육대학교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우측의 태양은 새롭게 떠오르는 경인교육대학교의 이미지와 교원들의 꿈을 나타낸다.
4. 학과
자세한 내용은 경인교육대학교/학과 문서 참고하십시오.5. 동아리
자세한 내용은 경인교육대학교/동아리 문서 참고하십시오.6. 교통
6.1. 인천캠퍼스
경인교대입구역 | |||||
인천 1호선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경인교대입구역 4번 출구로 나와 계산로를 따라 걸으면 바로 정문에 닿아 접근성이 상당히 우수하다. 역에서 학교까지 걸어가기 귀찮을 때는 5번 출구로 나가 인천e음 71번, 584번, 584-1번 버스로 환승해 정문 앞 정류장에서 하차하는 방법도 있다.
6.2. 경기캠퍼스
관악역 | |||||
1호선 |
서동탄
·신창 방면 안양, 금정, 수원, 평택 |
서울대벤처타운역 | |||||
신림선 |
관악산 방면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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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1호선 관악역에서 버스로 5분,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에서 버스로 1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관악역을 이용하면 2번 출구로 나와 관악역 정류장에서 6-2번, 20번 버스를 타고 경인교대 후문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6-2번 버스를 이용할 경우, 경인교대 후문에서 하차해도 되고 안양해솔학교 정류장을 지나 경인교대 정문에서 하차해도 된다.
서울대벤처타운역을 이용하면 152번이나 6515번 버스를 타고 경인교대 후문에서 하차하면 된다.
7. 출신 인물
- 김창수(1943) - 정치인
- 권혁수(성우) - MBC 성우
- 김선신 - 前 MBC SPORTS+ 아나운서, 現 프리렌서 아나운서
- 김민아 - 방송인, 前 JTBC 기상캐스터
- 달지 - 교사 출신 래퍼, 유튜버
- 이청연 - 제19대 인천광역시 교육감
8. 국립대학교 관련 이슈
- 한경국립대학교와의 통합 이야기도 2006년,[5] 2011년[6], 2013년[7]에 나왔었다. 그러나 경인교대는 다른 교대들에 비해서 통합 없이도 충분히 자립이 가능하며, 한경대도 다른 거점국립대들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희박한 편이다. 결정적으로 경인교대 입장에서 실익이 없기 때문에 대학의 확장을 노리는 한경대의 일방적인 바람에 가까운 상황이다.
- 2024년 한국교원대학교와의 통합 가능성이 등장했다. 교원대가 청주교대와의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 사업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경인교대와도 통합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가 있었다는 것이 알려졌는데, 교원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명 변경과 관련해서 청주교대와의 통합에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며 일단 교원대의 당해 글로컬 사업 도전은 보류되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학교 측에서도 수도권+중부권 종합교원양성체제 구축을 위한 교원대와의 통합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9. 관련 문서
[1]
계산동 857-87,
효성동 1-89,
작전동 765-78
[2]
석수동 6-8, 6-26, 6-27
[3]
경인선 계통(
온수역,
부평역)에서 오는 경우 구로역에서
경부선으로 환승하여 관악역으로 오면 된다.
[4]
경인교대가 서울대 사범대와의 통합안과 국립한경대·한국재활복지대·한국철도대와의 통합안을 검토하고 있음이 알려지며 불거졌다. 경인교대는 서울대와의 통합 논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대학 경쟁력의 제고와 대학 발전을 목적으로 이번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범대-경인교대 통합 논란
[5]
경기도가 한경대(안성) 경인교대(인천) 재활복지대(평택) 등 3개 국립대학을 하나로 통합시켜 명불허전의 종합 국립대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김문수 지사는 1일 한경대와 경인교대 총장과 만찬회동을 갖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지지부진한 종합 국립대학 추진이 탄력을 받게될 전망이다.
3개국립대 통합 재점화
[6]
서울대 법인화가 확정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법인체제의 서울대와 통합하려면 경인교대도 법인화해야 하는데다, 통합하더라도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는 경인교대 내부 여론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경인교대는 대신 지난 6월 말 한경대 측이 제시한 경인교대-한경대 통합안을 검토하면서 한경대 쪽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
경인교대-한경대 통합 장밋빛?
[7]
이재희 경인교대 총장후보자도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초등교사 양성 대학으로서 다른 교육 기능을 접목시키는 체제개편을 통해 지역거점국립대로 확대발전하는 것이 최대 과제”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지금까지 전국 교대 가운데 경인교대가 갖는 의미나 위치를 고려할 때 제주대가 제주교대를 흡수한 것과 같은 형태의 통합은 안 된다는 것이 이재희 총장 후보자의 입장이다.
경인교대-한경대 통합설 다시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