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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이터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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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の衝動を解き放て 피의 충동을 해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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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반다이 남코 게임스 코리아 | 인트라게임즈 |
|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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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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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틱 토벌 액션 |
| 출시 |
PSV | PS4 [[일본|]][[틀:국기|]][[틀:국기|]] 2015년 2월 19일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15년 2월 24일[1] [[대만|]][[틀:국기|]][[틀:국기|]]2015년 2월 26일 [[미국|]][[틀:국기|]][[틀:국기|]] PC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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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등급 |
CERO C
# ESRB T # PEGI 12 # USK 12 # ACB M # GSRR 15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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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비디오 게임.==# 발매 전 정보 #==
- 오프닝
오프닝은 갓 이터 버스트와 마찬가지로 전작인 갓 이터 2의 FATE를 리믹스하였다. 여담으로 갓 이터 오프닝 중 최초로 주인공이 풀컷으로 나왔다. 허나 로미오는 신기만 나오고 나나, 길버트, 시엘이 주요로 나오는지라 꽤 썰렁한 편.[3] 참고로 선택한 성별에 따라 오프닝의 주인공의 성별이 다르다.
- 2014년 9월 1일에 제작 결정이 발표되었으며 PS4와 PS Vita를 통해 발매된다는 것만이 확인되었다. 시대의 흐름과 방대한 스토리의 양 때문인지 PSP는 발매 플랫폼에서 제외. 즉, PSP로 갓 이터 2를 즐긴 유저는 PS4나 PS Vita를 구매하지 않는 한 확장판을 즐길 수 없다. 전작인 갓 이터 2의 세이브 인계가 가능하며, PSP → PS4로 직접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PS Vita를 한 번 거쳐서 옮기는 건 가능.
- 도쿄 게임쇼 2014(2014년 9월 18일 ~ 19일)에서 상세 정보가 발표. 9월 18일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일판을 제외한 작업은 중문화만 하겠다고 발표가 되었다. (결국 한국어판의 발매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2014년 9월 19일,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의 PV와 함께 갓 이터 TV애니화가 결정되었다.
- 2014년 10월 26일, PS4 시연 영상 공개와 동시에 발매일이 2015년 2월 19일로 결정되었다. 중문판의 경우 같은 달 26일에 발매 예정이다.
- 2월 1일 니코동 생방송으로 체험판 배포일이 2월 5일로 확정되었다.
- 본래의 전적대로라면 한국도 일본과 같이 2월 19일에 동발을 하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때 한국은 설날이다. 결국 한국은 2월 24일로 발매 일자가 뒤로 미뤄졌다.
- 2012년 2월 12일에 한국 PSN에서 체험판이 공개되었다. (한국 정식발매판) 갓 이터 2에서 세이브 인계 가능.
- 일본PSN의 경우 2월 5일부터 2월 15일까지 DL 예약 주문을 받으며, 2월 17일 정오 경 다운로드 개시(특전은 19일 자정부터 다운로드 가능), 일본 시각으로 19일 자정부터 플레이 가능이라고 한다. 다운로드판 예약 주문 가격은 6145엔 (세금포함). 다운로드 용량은 3313MB.
- 일본 PSN을 통해 18일(플레이 해금 전일) 업데이트 1.01이 배포되었으며, 초회특전 DLC미션인 오로치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난이도 12 상당으로 명기되어 있으나, 랭크8 정도의 장비를 갖추면 충분히 사냥 가능하다고 한다. 소재로는 다양한 신기를 제작 가능.
전작인 《갓 이터 2》 발매 당시 제작진은 「전면 무료화, 확장판 발매계획 없음, 매달 업데이트」 세 가지를 발매 전후에 세일즈 포인트로써 계속 강조해 왔지만 실제 발매 이후에 유료 어펜드 시나리오인 「방위반의 귀환」을 선보이며 슬그머니 유저들을 떠보는 듯한 행보를 보이더니 결국 확장판을 발표하였다. 즉 결과적으로 3개 다 어긴 셈이 되었다. 다만, 한 번 프로젝트가 반 이상 엎어지면서 제작 기간을 늘리고 늘려 나온 것이 《갓 이터 2》라는 것을 감안할 여지는 있다.[4] DLC로 추가 스토리를 내는 방안이 추가 에피소드 팩인 '방위반의 귀환'(유료)을 통해 실행되었으나, 이 방식으로는 뒷이야기의 방대한 양을 담아내기엔 어렵기에 결과적으로 확장판으로 가닥을 잡은 듯하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도 그렇고 토귀전 극도 그렇고, 이런 확장판의 제작은 어떤 의미에선 일본제 헌팅 액션 장르의 전통이 되어 가는 듯한 분위기. 그러나 유료 DLC를 팔았으면서 그 내용까지 합쳐서 확장팩만으로 판매하는 엄청난 통수를 친 대가인지 갓 이터3가 발매되자 제작진이 내새운 DLC 공약을 아무도 신뢰하지 않게 됐다.(...)
한국 내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제작발표에 대해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고 있다. "기대된다." 같은 긍정적 반응 외에도 확장판 안 낸다더니 뒷통수 쳤다. 한글화 좀 해 달라 같은 부정적 반응도 보이는 상황.
특히《 갓 이터 2》의 경우 유통 과정에서 한글화가 무산되었기에 일부 팬들은 이번에야말로 한글화 계약이 성립되길 바랐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는 전작 국내 유통을 맡았던 인트라게임즈의 악평 탓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본래 헌팅 액션 장르 자체가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이기도 한 만큼 어쩔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장르인 토귀전 극의 한글화가 토귀전 일판의 국내 판매량 선방으로 나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전작의 한국 내 판매량이 상당히 좋지 않았기에 이렇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당시 심의 받은 게 드러난 시점에서 한글화될 가능성이 매우 낮기도 했고.[5]
인트라게임즈에서는 「발매되면 어느 기종으로 하고 싶은가」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였다.
- 2015년 2월 24일 1.02 패치가 공개되었다. 주된 변경점은 전작 연계와 관련된 버그 수정.
- 2015년 3월 12일에 1.10 패치가 업데이트 되었다. 주된 변경점은 남겨진 신기를 다수 합성하여 새로운 남겨진 신기 획득 가능, PS4판의 일부 옵션 추가(오퍼레이터 보이스의 TV 출력), 새 특무 미션 추가, 일부 어나더 캐릭터의 해금, 갓 이터 2때처럼 애니메이션 콜라보레이션 의상 추가(암살교실,도쿄구울} 등이 있다.
- 2015년 4월 24일에 1.20패치가 업데이트 되었다. 주된 변경점은 오퍼레이터 시나리오 추가와 초회 특전중 하나인 오로치 미션 해금,홀리데이 팩의 미션 추가,아라기미로 총련 오로치 추가와 홍련 오로치 소재로 만들수 있는 린포스 시리즈 신기 추가,홀리데이 팩의 특정 미션을 NPC 1인과 같이 클리어시 해당 NPC의 신기를 미션 참가때 플레이어가 썼던 신기로 변경 가능.쥬크 박스 추가,빠찡코 콜라보 의상 1개 추가 등이 있다.
- 2015년 6월 28일 1.30패치가 업데이트 되었다.블러드 아츠의 성능 조정과 초회판 특전 금기의 블러드 아츠 해금,독자 응모의 오리지널 의상과 콜라보 의상(월드 트리거) 추가, 추억의~ 명칭이 붙은 신규 캐릭터 2명 추가.잡지로 선행배포된 의상(SAO GGO Ver.키리토&시논 의상),하루오미&카논의 스킬 추가.신규 에피소드와 미션 등의 추가가 있다.
- 2016년 12월 1일에 1.40 패치가 업데이트 되었다.아이돌 마스터,테일즈 오브 제스타리아,소드 아트 온라인 : 오디널 스케일의 콜라보로 배경음악,의상, 헤어스타일등이 추가되었다. 참고로 아이돌 마스터는 여주인공, 테오제 의상은 남주인공 한정 착용 가능.소아온은 남주인공은 키리토,여주인공은 아스나.
2. 특징
《 갓 이터 2》의 확장판으로 발매된 게임. 전작인 갓 이터 2의 데이터 인계가 가능. 확장판에서 추가된 점을 제외한 부분은 갓 이터 2 항목을 참고하자.2016년 8월 30일 스팀에 출시되었다.[6] PS4나 PS Vita판처럼 30프레임이 아닌 60프레임으로 움직여서 매우 부드러워졌고 총기연타속도 제한이 사라졌다. 기본 키 배치의 경우 약간 불편하지만 세세하게 설정도 가능하기에 큰 문제는 없다. XBOX패드를 연결하면 PS4판과 거의 같은 조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PS4판처럼 하고싶다면 XBOX패드를 연결해서 쓰는것을 권장한다. 아쉽게도 일본어가 지원되지 않는다. 자막뿐만 아니라 음성도. 그래도 북미 성우의 더빙도 퀄리티가 괜찮아서 영문 유저는 생각보다 할 만하다는 평이 많다.[7]
-
추가 에피소드
《 갓 이터 버스트》처럼 '레이지 버스트'라는 이름의 이야기로 갓 이터 2의 엔딩 이후 생성된 나선의 나무가 생긴지 6개월 후, 나선의 나무와 줄리우스 비스콘티에 관련된 스토리가 추가되었다. 분량은 6난이도로 구성되어있으며 1부인 갓 이터 2의 추가 스토리 또한 추가되었다. 버스트 때와는 비교도 되지않을 분량의 스토리를 담고있다.
일부 스토리가 좀더 유연성 있게 짜맞춰졌다. [8] 그리고 유료 DLC였던 "방위반의 귀환"의 스토리가 새롭게 재구성되어 레이지 버스트에 편입되었다. 방위반의 귀환 스토리가 필수 스토리로써 난이도8에 재편성 되었다. 이 스토리 미션2종을 클리어 하고 나면 블러드 레이지 사용 가능. 방위반의 귀환 에피소드 진행은 캐릭터 에피소드(각 3장씩+최종미션 1) 클리어로 진행된다.
갓 이터 2에서 스토리를 난이도 8 이상 클리어해도 인계하면 스토리 7부터 시작한다. 랭크8 중반부터 방위반의 귀환& 2부 시나리오 개시, 14랭크에 시나리오 종료, 15랭크 첫 스토리미션으로 리비+2명의 캐릭터 에피소드가 풀린다. 전작의 DLC인 서바이벌 미션 4종류는 랭크15에 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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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무기 바리언트 사이즈
교인(咬刃)이라고 불리는 신기의 송곳니에 의해 길이가 3단계로 변화한다. 공격 리치의 변화에 특화한 신기다. 口공격으로 리치가 짧지만 빠르게, △공격으로 약간 느리지만 리치가 넓으며 다단히트된다.[9]
R＋□ 버튼으로 신기를 뻗어 먼 곳까지 공격하는 "라운드 팽"을 사용할수있다. 스텝 2회분의 거리로 뻗어 가로로 전방으로 크게 휘두르면서 다단히트 공격을 하여 아라가미의 여러 부위를 공격할수 있다. 라운드 팽 공격 중 △버튼을 누르면 "버티컬 팽"으로 변화되어 전방을 차지 크래시처럼 내리찍고, 거기에 R＋□버튼을 누름으로써 "클립 팽"으로 변화되어 당겨서 한번 더 공격하는 피니쉬 어택을 넣을수있다. 위의 커맨드들은 사용 시 스태미너가 소모된다.
타점이 낮은 편이고, 다단히트를 유발하는 특징상 약점이 땅에 가까운 아라가미에게 강하다. 특히 교인전개 전용 블러드 아츠인 새비지 바이트, 데드 위더 등으로 전투 시작부터 끝까지 R＋□를 지속하는 것만으로도 약점이 낮고 육질이 연한 아라가미는 순식간에 사냥이 가능하다. 2족 보행 아라가미도 계속해서 다리를 긁혀서 금방 다운되기에 궁합이 나쁘지 않은 편.
발매 이후 평가는 상당히 좋다. 긴 리치를 이용해서 스텝으로 거리를 유지해가며 라운드 팽으로 견제하는 게 주된 운용이 되며, 히트 수도 은근히 많아서 홀드 등 상태이상과도 궁합이 좋다. 물론 히트 수를 살려서 오라클도 쉽게 모을 수 있기 때문에 건폼과의 궁합도 양호. 덕분에 온라인에서도 많은 유저가 낫을 들고 있는 상황. 차지 스피어와 부스트 해머가 여전히 마니악한 무기 취급을 받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또 각 신기별로 소재 강화 없이 합성으로 즉시 쓸수 있는 15랭 신기가 1개씩 추가되었는데 공격력도 높지만 하나같이 각 신기의 기본 속성과는 다른게 특징.(숏블레이드는 절단,관통대신 파쇄효과,롱블레이드는 절단 대신 파쇄,버스터 블레이드는 절단,파쇄 대신 관통,부스트 해머는 파쇄 대신 절단,차지스피어는 관통 대신 절단.발리언트 사이즈는 절단 대신 파쇄)그리고 붙어있는 스킬이 전부 전력공격이 포함된 복합스킬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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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레이지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에서 새롭게 추가된 주인공의 능력. 자신의 신기에 자신의 싸움을 맹세하여 발동되는 힘. 원래 신기를 사람이 제어가능하게 만들면서 그 힘까지 억제되어 버린 것을 주인공의 힘인 환기와 감응제어 시스템을 이용해 신기의 구속을 풀어 폭발적인 힘을 이끌어 내는 시스템이다. 적을 공격함으로써 신기의 환기율(喚起率)이 오르며 게이지가 100% 이상 누적되면 발동 가능하다. 최대 400%까지 누적 가능. 게임 본편에서는 난이도8 중반(방위반의 귀환 미션후)부터 사용가능하다.
| 예) 맹세를 하는 목표를 선택하면 복수의 선택 사항이 등장. '바쥬라에 일정 수치 이상 타격을 준다' '1부분 이상 결합 붕괴를 달성한다' 등등의 조건을 선택. 일정 시간 이내로 그 선서를 모두 이행(달성)하면 블러드 레이지가 발동. |
발동시 버스트 상태를 훨씬 웃도는 파워 업 상태가 된다. 선서의 조건이 까다로울 수록 성능이 대폭 올라가며, 발동 중에는 포식 속도가 경이적으로 빨라지며 스테미너 소비와 딜레이 없이 스텝을 연속으로 쓸 수 있어 폭발적인 기동력을 보임과 동시에 적의 공격에 피해를 입지 않는 무적상태가 된다. 지속 시간은 30초, 이때 블러드 아츠가 명중시에는 명중 선이 빨간색에서 금,하얀색으로 나온다.
환기율 게이지는 미니맵의 원형 테두리를 따라 반원형으로 자리잡고 있으며,[10] 발동 시 블러드 레이지 전용 BGM과 함께 플레이어의 등 뒤에 가시 같은 것이 떠다니며 오른팔에는 아라가미화한것처럼 가시 같은것이 돋아난다. 오오라가 잔상처럼 따라다닌다. 맹세 선택 중에는 이동만 가능하고 공격이 불가능하지만 대신 공격을 받지도 않는데, 옵션에서 맹세 선택 중의 무적 상태를 On/Off 할 수 있다. Off 상태면 공격 가능하다.[11]
버스트 상태와 중첩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블러드 아츠에 따라 맹세 종류가 바뀐다.(예: 자신이 장비 중인 블러드 아츠로 공격을 끊기지 않고 20회 적에게 명중.) 맹세 목표치 달성률은 자신만 아니라 NPC나 멀티플레이 팀원 등 다른 맴버가 행하는 공격도 누적된다.
멀티플레이 시 상대방의 코드네임 옆에 환기율 게이지의 숫자가 뜨며, 타인이 블러드 레이지가 발동 중이면 상대방의 블러드 레이지 맹세 조건 클리어까지 블러드 레이지가 LOCK(잠금)상태가 된다. 맹세 이행 중 사망하면 맹세가 해지된다.[12] 맹세 조건을 클리어하지 못하면 30%의 환기율을 돌려받으며, 맹세 선택 중 미션이 클리어되면 환기율을 모두 되돌려받으며, 맹세 조건 클리어 직후 사망[13]하면 링크에이드를 받고 부활과 동시에 블러드 레이지가 발동된다. 옵션 세팅만 잘해주면 데미지 뽑아내는건 아주 쉬워진 게임이기에(스킬+속성+특수기+약점만 잘 때리면 랭크7~8무기로 한방에 5~6천 데미지를 막 뽑을수 있다) 신기폭주율 400대는 익숙해지면 쉽지만, 부위파괴라던가 기타 조건이 겹치거나 아라가미가 여기저기 설쳐대면 500%는 커녕 블러드 레이지 실패하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본편에서는 블러드 레이지 해방과 더불어 환기율 관련 스킬(전 행동 환기율, 크리티컬시 환기율, 저스트가드 환기율, 블러드레이지 환기율 소비량)과 블러드 레이지 대미지 추가(링크 서포트 디바이스) 등의 스킬이 추가되었다. 해당 스킬의 효율에 대해 말하자면... 그다지 좋지는 않다. 애당초 기본적인 환기율 증가량이 그리 짜지 않은데다 400%까지 모아놓을 수 있고, 미션 중 한 번 이상 사용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링크 서포트 디바이스로 선택 가능한 블러드 레이지 대미지 추가의 경우 코스트를 60이나 쓰기 때문에 인기가 없는 편.
블러드 레이지의 위력은 서약에 의한 폭주율에 영향을 받으며, 100% 이상의 퍼센트는 그대로 공격력 증가 퍼센트가 된다. 간단히 예를 들자면, 130%의 폭주율로 서약을 마칠 경우 블러드 레이지가 발동하면 30%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받는다는 것. 참고로 옵션에서 자동 지정 가능한 두 가지의 서약(일정 대미지 이상 + 포식 1회)을 만족시킬 경우의 폭주율은 약 250~270% 정도이다. 그 외의 서약은 랜덤으로 부여되거나, 사용 중인 블러드 아츠에 따라 달라진다.
최대 폭주율이 어느 정도인지는 현재 확실히 확인되지 않았으나, (무기에 따라 다른지는 모르지만) 버스트 블레이드의 경우 974%의 폭주율이 확인되었다는 보고가 있으며, 1500%까지 있다는 보고도 있다. 동일 스펙 세팅에 동일 맹세를 선택, 달성해도 미션, 아라가미등등 기타 조건에 따라 최종(초기 폭주율은 원래 조금씩 변한다) 폭주율이 크게 변하는 듯. 위의 974%도 대부분의 미션에서는 800%전후 (최저 740대)의 폭주율이 나오는데, 이것도 많고 많은 버그중의 하나인지, 폭주율 증가 배율에 기타 조건이 있는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환기율 게이지는 미니맵의 원형 테두리를 따라 반원형으로 자리잡고 있으며,[10] 발동 시 블러드 레이지 전용 BGM과 함께 플레이어의 등 뒤에 가시 같은 것이 떠다니며 오른팔에는 아라가미화한것처럼 가시 같은것이 돋아난다. 오오라가 잔상처럼 따라다닌다. 맹세 선택 중에는 이동만 가능하고 공격이 불가능하지만 대신 공격을 받지도 않는데, 옵션에서 맹세 선택 중의 무적 상태를 On/Off 할 수 있다. Off 상태면 공격 가능하다.[11]
버스트 상태와 중첩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블러드 아츠에 따라 맹세 종류가 바뀐다.(예: 자신이 장비 중인 블러드 아츠로 공격을 끊기지 않고 20회 적에게 명중.) 맹세 목표치 달성률은 자신만 아니라 NPC나 멀티플레이 팀원 등 다른 맴버가 행하는 공격도 누적된다.
멀티플레이 시 상대방의 코드네임 옆에 환기율 게이지의 숫자가 뜨며, 타인이 블러드 레이지가 발동 중이면 상대방의 블러드 레이지 맹세 조건 클리어까지 블러드 레이지가 LOCK(잠금)상태가 된다. 맹세 이행 중 사망하면 맹세가 해지된다.[12] 맹세 조건을 클리어하지 못하면 30%의 환기율을 돌려받으며, 맹세 선택 중 미션이 클리어되면 환기율을 모두 되돌려받으며, 맹세 조건 클리어 직후 사망[13]하면 링크에이드를 받고 부활과 동시에 블러드 레이지가 발동된다. 옵션 세팅만 잘해주면 데미지 뽑아내는건 아주 쉬워진 게임이기에(스킬+속성+특수기+약점만 잘 때리면 랭크7~8무기로 한방에 5~6천 데미지를 막 뽑을수 있다) 신기폭주율 400대는 익숙해지면 쉽지만, 부위파괴라던가 기타 조건이 겹치거나 아라가미가 여기저기 설쳐대면 500%는 커녕 블러드 레이지 실패하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본편에서는 블러드 레이지 해방과 더불어 환기율 관련 스킬(전 행동 환기율, 크리티컬시 환기율, 저스트가드 환기율, 블러드레이지 환기율 소비량)과 블러드 레이지 대미지 추가(링크 서포트 디바이스) 등의 스킬이 추가되었다. 해당 스킬의 효율에 대해 말하자면... 그다지 좋지는 않다. 애당초 기본적인 환기율 증가량이 그리 짜지 않은데다 400%까지 모아놓을 수 있고, 미션 중 한 번 이상 사용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링크 서포트 디바이스로 선택 가능한 블러드 레이지 대미지 추가의 경우 코스트를 60이나 쓰기 때문에 인기가 없는 편.
블러드 레이지의 위력은 서약에 의한 폭주율에 영향을 받으며, 100% 이상의 퍼센트는 그대로 공격력 증가 퍼센트가 된다. 간단히 예를 들자면, 130%의 폭주율로 서약을 마칠 경우 블러드 레이지가 발동하면 30%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받는다는 것. 참고로 옵션에서 자동 지정 가능한 두 가지의 서약(일정 대미지 이상 + 포식 1회)을 만족시킬 경우의 폭주율은 약 250~270% 정도이다. 그 외의 서약은 랜덤으로 부여되거나, 사용 중인 블러드 아츠에 따라 달라진다.
최대 폭주율이 어느 정도인지는 현재 확실히 확인되지 않았으나, (무기에 따라 다른지는 모르지만) 버스트 블레이드의 경우 974%의 폭주율이 확인되었다는 보고가 있으며, 1500%까지 있다는 보고도 있다. 동일 스펙 세팅에 동일 맹세를 선택, 달성해도 미션, 아라가미등등 기타 조건에 따라 최종(초기 폭주율은 원래 조금씩 변한다) 폭주율이 크게 변하는 듯. 위의 974%도 대부분의 미션에서는 800%전후 (최저 740대)의 폭주율이 나오는데, 이것도 많고 많은 버그중의 하나인지, 폭주율 증가 배율에 기타 조건이 있는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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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인스톨
무기 강화 시스템. 미션 클리어 시「遺された神機(남겨진 신기)」라는 여러가지 스킬이 설정된 특수 아이템을 입수 가능. 그 아이템을 신기와 합성하는 것으로 스킬을 부여하며 스킬 슬롯은 4개, 전부 존재하는 경우 덮어쓰는게 가능하며 제거는 불가.또 +1 수치가 붙은 스킬도 나오는데 이 플러스 수치는 무기의 수치에 추가가 돼서 무기의 성능을 올려주기때문에 레벨이 낮아서 발동이 안되거나 별 쓸모가 없는 스킬을 플러스 수치만 무기에 붙여서(스킬은 인스톨 하지 않는 항목이 있어서 수치만 신기에 넘겨줄수 있다.) 무기를 강화시킬수도 있다.
기존 신기에는 없는 강력한 복합스킬들을 얻을 수 있으므로 주된 노가다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주로 4종 복합 스킬(포격수, 검성 등)이 최고급 스킬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남겨진 신기에서 출연하지 않는 스킬도 일부 있기 때문에 기존 신기의 스킬들이 완전히 의미 없어진 건 아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기존작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치트스러운 스킬 커스텀이 가능. 이번 작품의 난이도를 크게 낮추는 요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하지만 예전과는 달리 스킬의 레벨이 존재하고 각각 장착하면 레벨당 퍼센테이지로 올려주는 것도 있지만 무조건 10레벨에서만 발동되는 스킬[14]이 있기때문에 10렙 신기 수집 노가다라는 고생이 새로 생겼다는 점을 보면 일장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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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어빌리티 시스템
동료 캐릭터를 자신 취향으로 성장시키는게 가능해진다. 미션에 동행시키다보면 어빌리티 포인트가 누적되며, 포인트로 동료의 새로운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비전투 캐릭터(레아, 무츠키, 유노 등)들도 퍼스널 어빌리티로 스킬을 장착시켜 백업 멤버로 두면 효과를 받을수있다. 스토리 진행도에 따라서 고레벨 어빌리티가 해방되며, 캐릭터별로 어빌리티에 대한 친화도 같은것이 있어, 일부 캐릭터는 초기부터 특정어빌리티를 고레벨까지 습득가능하며, 일부 캐릭터는 스토리로 어빌리티 습득가능후에도 해당 어빌리티 습득시 필요한 AP가 배로 높은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리비나 소마등의 캐릭터는 상태이상 부여3레벨 습득에 600정도 필요하지만, 일부 캐릭터는 습득에 2000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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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끝까지 스토리 진행만 해도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이 가능했던 갓 이터 2가 너무 간단했다고 판단했는지, 이번 작품의 트로피는 야리코미 요소가 약간 첨가되어 있다. 의상 400종류 모으기, 특무 100번 클리어, 동료 한명의 모든 퍼스널 어빌리티 습득, 한 종류 장비의 500회 사용, 한 무기의 모든 블러드 아츠 개방처럼 순수하게 시간을 들여 얻어야 하는 트로피 및 15랭크 서바이벌 미션 솔로[15] 클리어 등 어느 정도의 실력을 요구하는 트로피도 포함되어 있다.
약간의 팁을 명기하자면, 특무 100회는 서바이벌 미션을 추천. 서바이벌의 페이스 숫자만큼 클리어 횟수가 카운트되기에 5페이스의 특무를 계속하다 보면 어렵잖게 입수 가능하다. 무기 하나의 모든 블러드 아츠 최대랭크 개방은 난이도 15미션을 진행하면 전작에선 상상도 하기 힘들 정도로 BA숙련도가 팍팍 올라가므로 난이도 15랭크의 퀘스트를 반복해서 돌며 노가다를 하면 의외로 빨리 얻을 수 있다. 특히 인기가 좋은 것은 우로보로스. 촉수가 절단/관통 약점이며 눈에는 사격이 약점이라 크리티컬을 계속 낼 수 있다. 파쇄가 조금 애매한데 뒷다리를 결합붕괴시키면 역시 크리티컬을 낼 수 있으니 잘 노려보자.
15랭크 서바이벌 솔로 클리어는 유저의 실력에 따라 다르지만 의외로 그렇게까지 막막한 건 아니다. 어떤 미션이라도 침착하게 플레이한다면 그럭저럭 클리어가 가능하며,[16] 이번 작품에서는 블러드 레이지를 이용한 판세 역전이 가능하므로 기본적으로 전작보다는 쉽다.
스토리 관련 트로피는 갓 이터 2와는 별개의 조건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작에서 트로피를 전부 모은 유저라도 다시 모아야 할 필요가 있다. 다만, 메인 스토리 관련 트로피는 아카이브에서 관련 무비를 보는 것으로 획득 가능. 굳이 트로피를 모을 목적이 아니라도 일부 추가된 영상 및 변경된 부분( 알리사 일리니치나 아미엘라의 합류 시점 등)이 있는 만큼 전작을 연계한 유저라도 한번쯤 열람하는 것을 권장한다.
- 새로운 블러드 아츠가 추가되었으며, 일부 블러드 아츠들의 성능이 수정되었다.[17]
- 숫자방식이었던 속성(화,빙,전,신)공격의 수치가 숫자가 아닌 ◎로 배율 표시로 바뀌었다. 그리고 속성 공격을 하면 그 속성에 따른 이펙트가 나온다.(예. 빙속성으로 아라가미를 공격하면 얼음 이팩트가 나온다) 그로 인해 RB는 다시 속성게임이 되었다. 랭크15 2레벨 속성 방어구+방어력 스킬이 있으면 특정 미션의 아라가미(데미지가 미칠듯이 높게 책정되어 있는 일부 미션+마이너스 효과로 인해 무조건 데미지가 증가하는 경우)이외에는 해당 속성의 공격을 받아도 데미지가 전혀 안 들어올 정도. 반대로 2레벨 약점 속성 무기로 때리면 데미지가 미칠 듯이 뻥튀기 된다.
- 서바이벌 미션에 있던 내구도 시스템이 일반미션에도 도입되었다. 기본적으로 내구도 50으로 시작하며, 전투불능시마다 내구도가 5(디폴트)씩 감소하며, 시간내에 살리지못해 리스폰하면 12가 깎인다. 이건 동료NPC도 마찬가지. 한명이라도 살아있으면 계속 링크에이드로 부활하던 좀비 플레이는 불가능해졌다. 유능한 NPC로 게임이 너무 쉬워지는것을 막기위해서인듯. 참고로 링크서포트나 리비의 능력으로 부활버프가 붙어있어도 곧바로 일어날수 있을뿐 내구도는 깎인다. 스킬로 전투불능시 내구도 감소 상쇄나, NPC의 어빌리티로 서바이벌 미션의 경우 인터미션에서 확률로 내구도가 회복가능하기도 하다.
- 미션 결과창 리뉴얼. 전작에서 하나하나 보여주던 결과창을 두개로 통합.
- 미션을 선택하면 각 미션의 맵의 위치가 지도로 표시되도록 리뉴얼.[18]
- 미션 후 입수한 소재와 아이템이 자동으로 창고에 들어가게 되었다.
- 블러드 레이지의 일정 수치의 데미지 이행 때문인지 아라가미에게서 데미지가 표시되도록 변경. 온/오프 가능.
- 새로운 블러드 제복이 추가되었다. 각 무기의 이름이 붙은 옷으로 남녀 총 12개가 추가되었다.[19]
- 갓 이터 2에 오면서 사라졌던 메일 기능이 추가. 레이지 버스트 시점뿐만 아닌 2 스토리 시점에서의 메일 내용도 추가.
- 2로 오면서 사라졌던 무기의 컬러 변경이 추가. 색상 변경은 강화 되면서 나오는 색상으로만 가능하며, 강화된 무기의 색을 강화되기 전 색으로 바꾸는 건 가능하지만, 강화되지 않은 무기를 강화 후 무기 색으로 바꾸는 건 불가능. 간단히 말해 큐우비 소재 롱블은 보라색 외엔 선택할 수 없지만 강화하면 붉은색과 보라색 중 고를 수 있게 된다.[20]
- 시점 조정이 옵션을 통해 가능.[21]
- 아라가미의 부위별로 록온 가능. 정확히는 부위가 아니라 `노드별'이다. 의외로 쓸모가 없다.
- 복합 코어 강화 방식이 사라졌다.[22]
- 일반 미션보다 난이도가 높은 특무미션이 나타나며, 발생시 왼쪽상단에 "특무발령중!"이라고 표시된다. 미션 선택란 중 "특무"를 선택가능하며 클리어시 특무보상을 획득할수있다. 획득AP량이 미칠듯이 높고 (최후반 미션은 클리어시 AP가 3천이상) GAP도 입수가능. 성능 좋은 남겨진 신기도 나오므로, 특무가 발생하면 다른걸 제쳐두고 특무를 하는 걸 추천.
- 특정 동료가 특정 아라가미를 만나면 특수 대사를 할 때가 있다. 브렌단이 폭주신기병을 만나면 '너희들에겐 기대하고 있었는데...'라고 하는 식. 특히 옌치가 쵸우완을 소환할때의 카논의 대사는 압권이다. "아이들이 고통에 몸부림치는 꼴 보고싶어서 그러니? 나쁜 취미구나!"
- 15랭크 복합 합성(강화가 아닌 제작)을 통해 물리속성이 무기 카테고리와 다른 속성의 무기를 만들 수 있다(예를 들면 파쇄 속성 숏블레이드나 관통 속성 롱블레이드, 절단 속성의 부스트해머 등). 기존에 특정 카테고리의 무기로 육질이 더럽게 느껴졌던 아라가미가 있다면 들어볼만 하다. 예를 들자면, 콰드리가의 복부는 관통과 절단은 거의 먹히지 않지만 파쇄가 약점이기 때문에, 이 경우 파쇄 속성의 숏블레이드를 들면 순식간에 썰어버릴 수 있다.
- 스토리 상 인원제한이 있는 경우에도 애드혹 및 인프라를 통한 동행시 해당 제한이 해제된다. 다만 스토리의 경우 관련 무비 등을 감상할 여유가 있는 편이 좋으니 되도록이면 혼자 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스토리 관련 미션은 그렇게까지 높은 난이도가 있는 것도 아니니만큼.
- 갓 이터 버스트처럼 아카이브에서 동행자, 오퍼레이터, 서포터의 보이스를 열람할 수 있다. 다만 동행자의 경우 해당 NPC의 모든 캐릭터 시나리오를 클리어할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카논은 '결의' 모드도 들을 수 있다.
- 콰드리가의 원거리 추적패턴이 사라졌으며, 구보로 구보로의 원거리 사격의 사용범위가 버스트 때처럼 플레이어와 일정거리 이상 떨어지면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전작에서 꽤 악명이 높았기에 조정된 듯하다.
- 배경음악이 조금 소리가 낮아졌다.특히 프라이아 고정 BGM을 같은 볼륨에서 들어보면 명백히 차이가 날 정도.
3. 등장인물
4. 등장 아라가미
※감응종은 굵은 글씨로 표기.- 오우거테일
- 오우거테일 타천
- 바즈라테일 (火)
- 바즈라테일 (雷)
- 쵸우완 - 오우거테일의 감응종. 단독으로는 출현하지 않고 옌치의 소환에 의해 등장한다.
- 자이고트
- 자이고트 타천 (火)
- 자이고트 타천 (氷)
- 자이고트 타천 (雷)
- 코쿤메이든
- 코쿤메이든 타천 (火)
- 코쿤메이든 타천 (氷)
- 코쿤메이든 타천 (雷)
- 드레드파이크
| 이름 | 드레드파이크 |
| 일문 | ドレッドパイク |
| 영문 | Dreadpike |
| 발생 기원 | 남아메리카 |
| 공격 속성 | --- |
| 약점 속성 | 화(火), 빙(氷), 뇌(雷), 신(神) |
| 접두어 | 개충(鎧蟲)/Beetle |
딱정벌레와 같은 껍데기와 뿔을 갖춘 소형 아라가미.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 발생하여 지난 몇 년간 크게 수를 늘려, 세계 각지에서 출현이 확인되고 있다.
머리의 뿔을 세워 달려든다는 지극히 심플한 공격밖에 하지 않고, 움직임도 둔중하기 때문에 훈련을 받은 신기사용자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갓 이터 2에서 새롭게 추가된 소형 아라가미. 오우거테일과 비슷한 이동형 졸개 포지션이지만 오우거테일에 비해 훨씬 허약하다.(...) 애당초 오우거테일에 비해 그다지 공격적이지 않기도 하다.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처음 발생하여 지난 몇 년간 크게 수를 늘려, 세계 각지에서 출현이 확인되고 있다.
머리의 뿔을 세워 달려든다는 지극히 심플한 공격밖에 하지 않고, 움직임도 둔중하기 때문에 훈련을 받은 신기사용자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 나이트할로우
| 이름 | 나이트할로우 |
| 일문 | ナイトホロウ |
| 영문 | Nighthollow |
| 발생 기원 | 불명 |
| 공격 속성 | --- |
| 약점 속성 | 화(火), 빙(氷), 뇌(雷), 신(神) |
| 접두어 | 목령(木霊)/Dryad |
까맣고 더러운 붕대같은 것으로 기둥형 몸을 감싼 외눈의 소형 아라가미. 발생 기원을 알 수 없는 신종으로, 세계 각지에서 출현이 확인되고 있다.
홀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종임에도 어떻게 세계 각지에 널리 퍼져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이다.
눈동자에서 오라클을 발사하여 시간차로 폭발시키는 능력을 가지지만, 그 외의 공격 수단은 가지지않으며 내구력도 낮아 토벌은 어렵지 않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갓 이터 2에서 새롭게 추가된 소형 아라가미. 코쿤메이든과 비슷하지만 근거리 공격이 없고 육질이 훨씬 부드러워 금방 잡을 수 있다. 다만 원거리 공격이 정확히 유저의 발밑을 노리는 게 성가시므로 빨리 잡아버리자.홀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종임에도 어떻게 세계 각지에 널리 퍼져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이다.
눈동자에서 오라클을 발사하여 시간차로 폭발시키는 능력을 가지지만, 그 외의 공격 수단은 가지지않으며 내구력도 낮아 토벌은 어렵지 않다.
- 갓 이터 2 데이터베이스 中.
- 아바돈
- 실키
- 콩고
- 콩고 타천
- 하간콩고
- 시유우
- 시유우 타천
- 세크메트
- 옌 치 - 시유우의 감응종.
- 구보로 구보로
- 구보로 구보로 타천 (火)
- 구보로 구보로 타천 (氷)
- 황금 구보로 구보로
- 카발라 카발라 - 구보로 구보로의 감응종.
- 야크샤 라쟈
- 야크샤
- 우콘바사라
- 바즈라
- 프리티비 마타
- 디아우스 피타
- 라바나
- 금색의 바즈라
- 콰드리가
- 콰드리가 타천
- 테스카틀리포카
- 사리엘
- 사리엘 타천
- 아이테르
- 뉵스 알파 - 사리엘의 감응종.
- 볼그 캄란
- 볼그 캄란 타천 (火)
- 볼그 캄란 타천 (雷)
- 스사노오
- 한니발
- 한니발 침식종
- 칼리귤라
- 루푸스 칼리귤라
- 한니발 신속종
- 스파르타쿠스 - 한니발의 감응종.
- 가름
- 마르두크 - 가름의 감응종.
- 데미우르고스
- 우로보로스
- 우로보로스 타천
- 아마테라스
- 츠쿠요미
- 비너스
- 큐우비
- 크롬가웨인 - 본작의 간판 아라가미.
- 오로치(DLC)
- 홍련의 오로치(DLC)
- [ 스포일러 (펼치기·접기) ]
- * 신기병(장검형/대검형)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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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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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vita/god-eater-2-rage-burst|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vita/god-eater-2-rage-burst/user-reviews|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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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god-eater-2-rage-burst| 69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god-eater-2-rage-burst/user-reviews|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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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pc/god-eater-2-rage-burst| 73 |
[[https://www.metacritic.com/game/pc/god-eater-2-rage-burst/user-reviews|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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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91919><bgcolor=#333>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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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3-11
2024-03-11
| [[https://opencritic.com/game/2881/God Eater 2: Rage Burst|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2881/God Eater 2: Rage Burst|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 난이도는 전작보다 쉬운 편. 전작에서 장거리 저격으로 악명이 높았던 구보로 구보로나 콰드리가의 너프(콰드리가의 경우 저격 패턴 자체가 삭제되었다), 블러드 레이지라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스킬의 추가, 약점속성에 의한 대미지 추가 등에 의해 훨씬 쾌적한 진행이 가능해졌다. 그 외에도 스킬 인스톨을 통해 필요한 스킬을 모두 붙이고 갈 수 있다는 점도 한몫한다. 헌팅 액션 장르는 시리즈를 거듭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는 경향이 많기에, 라이트 유저들이 특히 환영하는 부분. 다만 일부 미션 및 15랭크 고난도 미션의 경우 인핸스 요소를 통해 피격 대미지 대폭 증가 및 아라가미의 체력 증가 등의 요소를 붙이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때는 나름 녹록치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듯하다. 그 외에도 여전히 플레이어가 난이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기존 난이도에 만족하지 못하는 유저라면 자신에게 맞게 조정해서 플레이하는 것도 추천.
- PS4 버전의 경우 그래픽 기반을 PS Vita에 맞춘지라 이게 정말 PS4 게임이 맞냐는 등의 악평이 빗발쳤다. 그리고 체험판이 나오면서 PS Vita의 그래픽과 거의 차이가 없었기에 더욱 악평을 받고 있다. 사실 그래픽은 그렇다 쳐도, 프레임처럼 사소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이식해버렸다.[23] 다만 로딩 속도는 PS4 버전이 월등히 빠르다. 다만 로딩 창이 나타날 때의 버벅거림도 같이 이식되었다(...).
6. 기타
- 선행 발매 특전의 경우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처럼 각 무기별로 하나씩 총 6개의 금기 블러드 아츠의 DLC 코드를, 예약 특전의 경우 여기에 갓 이터 때와 같이 크롬 가웨인 골격의 신규 아라가미인 「오로치」 토벌 미션 DLC 코드를 동봉하여 판매하였다.
- 선행으로 각 마트나 매거진 등을 통해 캐릭터들의 옷 색깔과 아라가미 모티브 무기를 장착한 "어나더 캐릭터"가 미리 배포되었다. 이는 1.10 패치에서 일부 해금되며, 후일 무료로 배포 되었다.단 국내는 몇몇 캐릭터가 올라오지 않았다.
- 전격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소드 아트 온라인 건게일 온라인 콜라보레이션으로 의상과 머리모양 코드가 선행배포되었다.남 주인공은 GGO 키리토, 여주인공은 GGO 시논.
- 전작(무인 갓 이터2)에 비해서 복수 토벌의 경우 프레임 드랍이 심각하다. PSP를 기준으로 텍스쳐를 업그레이드한 무인 갓 이터 2와 달리, PSV를 기준으로 PS4에 맞춰 발매한 게 원인일지도.[24]
- 체험판에서 이어서 플레이 할 경우, Import가 아니라, Continue를 통해 체험판 세이브 데이터를 불러와야 진행도가 계승된다. 체험판과 본편은 동일한 데이터를 사용한다고 홈페이지에도 언급되어 있고, 임포트로 체험판 데이터를 불러오면 갓 이터 2 시절의 스토리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전작을 올 클리어한 플레이어의 경우 초반에는 후일담부터 새로 클리어해야 하니 조금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 Steam으로 구매할 때 주의할 점
-
일본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자막을 지원하지만 일본산 게임임에도 일본어 자막, 음성 모두 지원하지 않는다. 같이 동봉된 리저렉션의 경우 렌 정도를 빼면 다 무난하게 잘 뽑혔지만, 레이지 버스트의 경우 조금 미묘하다. 특히 시엘 성우의 톤이 은근 들쭉날쭉한 편. -
콘솔 컨트롤러 인식이 되지 않을때가 있다.
기본적으로 컨트롤러가 인식이 되어 사용이 가능하지만, 간헐적으로 컨트롤러 연결이 되지 않는 때가 있다. 게임을 껐다 켜는것으로는 해결이 잘 안되고 스팀을 껐다켜거나 결국엔 PC를 재부팅해야 고쳐지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다.
7. 관련 문서
8. 외부 링크
[1]
설날로 인해 연기되었다. 일본에서도 공휴일이나 연휴기간에는 발매하지 않는다, 단 음력설은 일본에는 평일이니까 발매함.
[2]
블러드 레이지의 맹세 선택창의 일부가 바뀌어 맹세 선택 중인 전투 장면의 일부를 변경한 개선판이 새로 나왔다.
[3]
버스트때에도 나오긴 나왔었다. 마지막에 손만...
[4]
본래 2011년 경에 출시 예정이었으나,
PS Vita로 만들 계획이 추가되면서 기존의 공개했던 자료들을 모조리 폐기하였다. 그래픽 차이는 물론, 일부 아라가미는 디자인도 바뀌었다.
우콘바사라가 그 일례.
[5]
사실 거의 불가능한게 한국에서도 갓 이터보다 팬층이 두터워 한국에서 체험회까지 열었던
테일즈 시리즈의 경우에도 2010년 이후 한글화가 된적이 없으며, 그 이후 반다이남코에서 한글화가 이루어진건 사실상
철권같은 세계적 인기를 다투는 게임 정도.
[6]
정확히는 29일이나, 한국 시간으론 30일이 되었다.
[7]
사실 이건 라이센스 문제일 확률이 높다.
[8]
예시로 본래 극동에 도착 후 처음 만나는 알리사를 극동에 가기전에 만나며, 마르두크의 근거지를 찾는 서바이벌 미션이 추가, 이탈후에 계속 프라이어에 쳐박혀있던 줄리우스와 공동작전을 펼치는 서바이벌 미션등의 추가점이 있다.
[9]
口공격은 쇼트와 롱 블레이드의 중간 속도, △공격은 버스터 블레이드보다 범위가 넓다.
[10]
본래 왼쪽 하단에 있었으나 TGS 이후 변경되었다. 발동시에는 왼쪽 하단에 맹세 목표치가 나온다.
[11]
단 맹세 목표를 화면 터치로 선택하는 비타판과 달리 PS4판은 O로 맹세 목표 선택, □로 선택 종료인지라 무적 상태를 Off로 해 둬도 □공격이 불가능하다.
[12]
HP가 0이 되어 쓰러지기 전에 회복탄을 받아 회복하는 경우에도 맹세가 해제된다.
[13]
조건 달성 후 블러드 레이지 발동까지 약간의 딜레이가 존재한다.
[14]
미식가나 강운,적체력시각화같은 여러가지로 유용한 스킬이 10레벨에서 발동이 된다.일단 동일 스킬을 신기에 넣어서 레벨이 합쳐서 10이 되면 발동하지만 스킬칸 1~2개를 날려먹는 무의미한 짓이라...
[15]
NPC 동료 없이 순수하게 '혼자'서 도전하는 것을 뜻한다. NPC와 함께 플레이하는 경우는 게임 내에서 '싱글'로 명기된다.
[16]
단,
마가츠큐우비의 경우 살생석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판세가 엎어져 버릴 수 있으므로 자신이 없다면 이 아라가미가 포함된 서바이벌 미션은 피하자.
[17]
나선의 회랑의 경우 HP가 어느정도이건 사용가능하며, 디 엔드는 ST 소모가 줄어드는 등 상향패치되었다.
[18]
아나그라에 있는 거대 TV의 3D 지도로 표시된다.
[19]
블러드 NPC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무기에 따라 블러드 복장을 입는다.(주인공과 쥴리우스의 블러드 복장이 겹친것도 이 때문이다.) 나나의 경우 2012년에 공개됐던 갈색머리 당시의 일러스트 복장과 비슷하다.
[20]
단, 갓 이터 버스트에선 10성으로 강화하기까지 컬러가 변하는 무기에 한해서만 바꿀수있었다.
[21]
근데 최대한으로 넓히면 "썰렁하네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제작진의 알리사 사랑이 엿보인다...
[22]
갓 이터 2에서 모은 복합 코어는 세이브 데이터 인계 시 돈으로 변환된다.
[23]
대신 비타에서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는 구간에서도 PS4는 고정 30fps이다.
[24]
잘 보면 비타에서 텍스쳐 디더링이 GE2보다 좀 더딘듯한 느낌이 든다. 아마 비타 기기의 성능 한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