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3px -3px"	기술 · 정령
오리지널 타이틀	판타지아	데스티니	나리키리 던전	이터니아
	데스티니 2	서머너스 리니지	심포니아	리버스
	브레이커	레젠디아	코몬즈	디 어비스
	이터니아 온라인	뮤의 대모험	바르하이트	더 템페스트
	이노센스 이노센스 R	마테리얼 던전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	베스페리아
	하츠 하츠 R	그레이세스 그레이세스 f	나리키리 던전 X	엑실리아
	엑실리아 2	비브리오테카	제스티리아	베르세리아
	크레스토리아	어라이즈	루미나리아
크로스오버 타이틀	팬덤	나리키리 던전 2	택틱스	나리키리 던전 3
	택틱스 외전	레디안트 마이솔로지	팬덤 2	레디안트 마이솔로지 2
	버서스	레디안트 마이솔로지 모바일	레디안트 마이솔로지 3	더 히어로즈 트윈 브레이브
	키즈나	다이스 어드벤처	택틱스 유니온	카드 에볼브
	링크	애스터리아	레이브 유나이티아	더 레이즈 ( 리콜렉션)
	크레스토리아
공식 이벤트	페스티벌
연동 세계관	심포니아 →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 → 판타지아 → 나리키리 던전/ 나리키리 던전 X → 서머너스 리니지
	데스티니 → 데스티니 2
	엑실리아 → 엑실리아 2
	베르세리아 → 제스티리아				}}}}}}}}}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テイルズ オブ ゼスティリア Tales of Zestiria
제작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
유통	PS3 반다이 남코 게임즈 BNGK, 인트라게임즈 PS4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SIEK PC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CG / 애니메이션 제작	반다이 남코 스튜디오 ufotable
플랫폼	PlayStation 3 | PlayStation 4 | Microsoft Windows
ESD	PlayStation Store | Steam
장르	정열이 세계를 밝히는 RPG[1]
발매	PS3 2015년 1월 22일 2015년 10월 16일 2015년 10월 16일 2015년 10월 20일 PS4 2015년 10월 16일 2015년 10월 16일 2015년 10월 20일 2016년 7월 7일 2017년 1월 20일[2] PC 2015년 10월 20일
한국어 지원	PS3, PS4 미지원 PC 비공식 지원
심의 등급	12세 이용가
해외 등급	CERO B ESRB T PEGI 16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오프닝

3. PS4·PC판 발매

4. 세계관 설정

4.1. 도사(導師)의 전승

4.2. 세계관

• 글린우드 대륙
  다양한 기후 변화로 인해 다채로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있는 대륙. 그 중엔 황야나 화산같은 가혹한 환경지대도 존재한다. 현재 대륙에 퍼져있는 문명은 약 1000년 전부터 이어져온 것이며, 1000년이 넘게 지난 유적도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것들은 현대 기술로도 해명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유적에 남아있는 역사나 기술, 전승은 매우 단편적인 것뿐이다.

• 하이랜드 왕국
  국토의 대부분이 산간지대와 고원으로 이루어진 국가. 다채로운 신앙과 생활양식으로 이루어진 문화가 존재하지만 현재는 사람들의 생활도 다양화하면서 전통적인 문화가 많이 쇠퇴하고 있다. 왕족과 귀족이 정치적으로 군림하는 국가였으나 현재는 관료조직이 정치의 실권을 쥐고 있다.

• 로랜스 제국
  대륙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지배하고 있는 국가. 비옥한 평야지대를 대부분 점령하고 있으며 이를 군사력의 기반으로 삼고있다. 수도의 규모와 문명 수준은 대륙 제일이지만 수도와 지방의 격차가 매우 큰 편이다. 예전엔 황제가 절대적인 권력을 바탕으로 지배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로랜스 교회가 발언권을 강화하고 있다.

• 두 국가의 대립
  오랜 전란의 끝에 그린우드 대륙의 패권은 북동쪽 지방을 지배하는 하이랜드 왕국과 중앙부를 지배하는 로랜스 제국으로 집약되었다. 이후, 같은 천족 신앙과 선조를 지닌 두 대국은 크게 충돌하는 일 없이 수십년 동안 평온을 유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재액의 시대(災厄の時代)가 도래해 세계가 혼란스러워지면서 민중은 불안에 휩싸였고, 양 국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외정(外征)을 계획해 동시에 군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4.3. 프롤로그

4.4. 고유명사[7]

• 천족(天族)
  글린우드 대륙에 존재하는 신비로운 종족. 다른 종족처럼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존재가 아니고 초자연적으로 생겨나는 존재로서, 수명은 불로불사에 가까우며 각기 지수화풍[8]의 속성을 갖고 있어 그에 따라 자연에 간섭하는 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영응력(霊応力)이 없는 보통 인간은 보거나 만질 수도 없지만, 인간들은 천족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을 보고선 천족을 숭배의 대상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이들은 크게 두 종류로서 본래부터 천족으로 나타난 부류와 다른 종족이 죽어서 천족으로 전생한 부류가 있다.[9] 천족 입장에서는 완벽한 종족은 아닌지라 부정이 넘쳐나는 곳에서는 힘도 못 쓰고 그 지역을 지나갈 수 없는 데다가 빙마를 직접 처치하거나 정화할 수도 없으며, 심할 경우 부정에 완전히 삼켜지면 천족의 빙마격인 드래곤으로 타락하게 된다.[10]
  
  모티브는 일본의 800만 신으로, 작중에서 나오는 천족이나 천족 신앙의 여러가지 특징이 일본 신화의 신들을 포함하여 신토의 형식과 아주 유사하다. 심지어 가장 오래된 천족으로서 세계의 근간을 주관하는 '5대신'이라 불리는 천족들은 아예 일본풍의 이름을 갖고 있다.[11]
  
  영문판에서는 Seraph(Seraphim)으로 번역. 천사의 9품계 중 가장 높은 천사인 치천사를 의미한다.

• 천향술(天響術)
  천족이 정결한 인간이나 물질에 깃들면 사용할 수 있는 자연을 다루는 술법. 본 세계관에서는 마법이라는 개념이 없는 대신 천족·도사·종사와 빙마(=업마)·드래곤만 천향술을 쓸 수 있으며, 타 테일즈 오브 시리즈와 다르게 속성이 달랑 지·수·화·풍·무 다섯가지 밖에 없다.

• 서약(誓約)
  자신에게 건 제약을 어기지 않으면서 행동하면 자신의 능력을 뛰어넘는 특별한 힘을 행사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서약을 어길 경우엔 이에 상응하는 반동이 본인을 덮쳐오게 된다. 그야말로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다. 모티브는 아무래도 켈트 신화에 등장하는 개념인 기아스인 듯하다.

• 주신(主神)과 배신(陪神)
  천족은 동족끼리도 계약을 맺는 경우가 있다. 계약의 주체가 되는 천족을 주신,[12] 주신을 따르는 천족을 배신이라 하며, 계약을 맺었을 경우 배신은 주신과 함께 행동해야 하지만 주신이 가진 고유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배신을 거느린 천족은 매우 드물며, 고대에는 수백명이나 되는 배신을 거느리던 신과 같은 천족이 있었다고 전해져온다. 미클리오와 에드나는 라일라를 주신으로 모시는 계약을 맺어 그녀의 배신이 된다.

• 도사(導師)
  세계를 정화하는 구세주적인 존재. 천족과 교신할 수 있으며, 높은 영응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져 온다. 또한, 천족과 계약해서 자기 자신을 그릇으로 바친 자를 부르는 통칭이기도 하다. 그릇이 된 자는 왼손의 손등에 '도사의 문장(導師の紋章)'이라 불리는 각인이 새겨지면서 천족의 힘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다고. 하지만 현재는 천족과 함께 전승으로만 전해져 올 정도로 드문 존재가 되고 말았다. 스레이는 라일라와 계약을 맺어 도사가 되었다.
  
  하지만 도사가 된다고 해도 영응력이 높을 뿐인 인간에 천족이 빙의한 것에 불과하기에 어떠한 고뇌를 하는 순간 부정에 휩쓸릴 수 있는 데다가, 심할 경우는 도사가 막대한 부정에 삼켜진 나머지 결국에는 강력한 빙마가 되는 경우도 존재하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모순적인 존재.
  
  후속작이자 프리퀄인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에서 도사의 다른 위험성이 나타났는데, 민중의 지지를 손에 넣은 도사가 어떠한 잘못된 생각을 품게 되면 그 생각을 바탕으로 꾸미는 음모를 반대파가 막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에 있다.[13]
  
  영문판에서는 Shepherd로 번역. 인도자, 혹은 고유명사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 도사의 계약
  도사는 천족과 계약해 자신의 몸을 천족을 깃들게 하는 그릇으로 만드는 것으로, 초인적인 신체능력과 천향술을 다루는 힘을 얻게 된다. 계약을 하기 위해선 높은 영응력과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도사가 천족과 계약을 맺어 자신의 몸을 그릇으로 만드는 과정을 혼례(輿入れ)라 부른다. 계약은 천족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주종관계로, 도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제하는 건 불가능하다. 재능 있는 도사는 동시에 여러명의 천족과 계약할 수 있다. 4가지 속성의 천족을 모으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천족을 4명이나 받아들일 수 있을 만한 자질을 가진 도사는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고 한다.

• 카무이(神依)
  천족과 계약을 맺은 인간인 도사가 행사할 수 있는 비장의 수이자 결전술식. 신기(神器)[14]라 불리는 형(型)을 매개체로 삼아 천족과 융합하는 것으로 천족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 종사(従士)
  도사를 보좌하는 인간을 종사라 한다. 영응력이 없는 인간이라도 도사와 계약을 맺어 종사가 되면 천족과 빙마를 인식하는 게 가능해지고 천족과 도사만이 쓸 수 있는 천향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그러한 능력은 도사를 근원으로 하는 한정적인 것이다. 그리고 영응력이 없는 일반인이 종사가 되면, 그 힘을 종사한테 나누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해당 도사는 신체의 제약을 받는다. 그리고 도사가 사망하면 종사도 같이 사망하게 된다고 한다. 알리샤는 영응력이 없는 일반인이었으나 스레이의 종사가 되어 천족을 인식할 수 있었지만, 대신 스레이의 신체에 제약이 생겨 결국 그러한 진실을 알리샤가 알게 되면서 종사 계약을 해제하게 된다.

• 천유견문록(天遺見聞録)
  인간과 천족의 역사가 남아있는 고대유적을 조사하며 신화에 숨어있는 비밀에 대해 조사한 인물이 기록한 여행기. 이 책엔 신화로만 전해져 오는 『인간은 천족을 인식할 수 있었으며, 같이 공존하며 살아왔다』는 문구가 기록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태고에 이상세계가 실제로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이 퍼지고 있다.

• 영응력(霊応力)
  천족과 빙마를 인식할 수 있는 힘. 이게 높으면 도사가 될 자질이 있다. 도사의 전승에서는 영응력이 높은 사람을 '더러움이 없는, 깨끗한 몸을 가진 자'라고 부르며 이 사람일수록 천족과 계약을 맺어 도사가 될 수 있다고 전해진다. 허나 도사가 될 자질이 절반 이상의 영응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그 곁에서 천족이 있으면 도사가 될 자질이 높지만, 잘못하면 천족한테 휘둘릴 수도 있다고 한다.

• 부정(穢れ)
  증오나 질투같은 사람의 악한 감정이 낳는 부정적인 에너지. 인간이나 생물의 부정이 지나치게 쌓이면 그러한 부정에 삼켜지게 되면서 빙마가 태어난다. 천족에게 있어선 맹독과도 같다. 만약 천족이 부정에 삼켜지게 되면….
  
  부정의 원천은 인간의 감정으로 베르세리아에서는 인간의 감정을 지워버림으로써 부정을 원천 차단하려고 한다.
  
  영문판 번역은 Malevolance.

• 빙마(憑魔)
  강한 부정의 영향을 받은 인간이나 동·식물이 변화해서 탄생하는 마물. 높은 영응력을 가진 자는 빙마의 본성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지만, 일반인에겐 흉폭화한 존재나 회오리 바람· 번개같은 이상현상으로 보인다. 참고로 완전한 빙마가 된 생물이나 천족은 아무리 뛰어난 도사라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없다고 한다.
  
  영문판 번역은 Hellion. 난폭한 자를 뜻하며 화염차의 영문명과 같다.

• 드래곤
  강대한 부정의 영향을 받은 인간이나 동·식물이 변화해서 탄생하는 마물이 빙마라면 이러한 부정의 영향을 받은 천족은 드래곤으로 탄생한다. 드래곤이 되면 막대한 부정이 온몸에서 흘러나와 다른 빙마들을 끌어들이게 된다고 하며, 강력한 드래곤의 영역 내에서는 강한 빙마들이 살게 된다고 한다. 빙마와 달리 천족이 드래곤이 되면 영응력이 없는 평범한 인간이라도 드래곤을 볼 수 있다. 작중에 여덞 명의 천족이 천족의 법을 어기고 악한 짓을 해오다 결국엔 세상을 혼란으로 몰아넣은 여덞 마리의 드래곤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존재하지만, 본편에서는 헬다르프의 존재로 인해 완전히 공기급의 설정이 되었다(…). 그런데 후속작에서 정말 뜻밖의 형태로 이 떡밥이 회수되어버린다.

• 재화의 현주(災禍の顕主)
  부정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존재. 본편에서는 헬다르프가 재화의 현주이다. 후속작에서도 이 이름이 언급되는데 여기서는 각지를 돌아다니며 혼란을 일으키는 존재로 묘사된다. 물론 부정의 원천이라고 전투력이 무조건 압도적인 건 아닌지 설정에 따르면 어느 재화의 현주는 어떤 천족과 싸우다가 그 천족이 부정에 오염되어 드래곤화 되었고 결국 그 드래곤에게 잡아먹혔다고 한다.

5. 전투 시스템

5.1. 공통

• 어라운드 스텝
  전후좌우로 사용가능한 스텝. 적의 공격을 피한 후, 바로 반격할 수 있다. 회피에 성공하면 받는 대미지가 1이 되며 SC가 회복된다.

• 블래스트 게이지(BG)
  방어와 회피같은 방어적인 행동을 취하면 차오르는 게이지. 게이지를 소모해서 SC를 회복하거나 적을 튕겨내는 효과(블로우 블래스트), 카무이화를 발동할 수 있다.

• 스피리츠 체인(SC)
  공격할 때 소모되는 게이지. 최대치는 100이며 술기가 소모하는 SC는 각 술기의 위력에 따라 정해져있다. 공격은 최대 4연계까지 가능하며, 4연계 이후에도 SC가 남아있다면 계속해서 연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SC 게이지는 대기 상태일 경우 단시간에 차오르며, 방어나 회피하는데 성공하면 순식간에 회복할 수 있다.

• 기술 간의 상성 관계
  

  특기→천향술→오의→특기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의 기술은 특기, 오의, 천향술로 분류할 수 있다. 각 기술은 서로 가위바위보식 상성 관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적의 행동에 맞춰 적절한 기술을 사용하는 게 관건이다.[15] 일반적인 게임에 비유하면 특기 = 평타, 오의 = 물리 스킬, 천향술 = 마법에 비유할 수 있다.

5.2. 인간

5.3. 천족

5.4. 카무이화(神依化)

• 수(水) 도사+미클리오 - 사정거리가 긴 활로 복수의 적을 꿰뚫을 수 있다. 비오의는 아쿠아 림스.
• 지(地) 도사+에드나 -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주먹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비오의는 어스 탭퍼.
• 화(火) 도사+라일라 - 거대한 대검으로 주변의 적을 일망타진하는 것이 가능하다. 비오의는 프람 브레이브.
• 풍(風) 도사+데젤 - 도검으로 이루어진 날개를 사용해 카마이타치,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비오의는 실피 스티어.

• 파트너 체인지 시스템
  십자키를 사용해서 파트너 천족을 교체할 수 있다.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천족을 파트너로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6. 맵 시스템

• 맵 시스템

6.1. 리얼 맵 배틀

• 리얼 맵 배틀

6.2. 맵 액션

• 스레이: 검 휘두르기(剣振り) - 장애물을 절단한다.
• 미클리오: 영무의 법의(霊霧の衣) - 주요 적이나 트랩이 캐릭터를 발견하지 못하게 하는 배리어를 발생시킨다.
• 에드나: 거괴의 팔(巨魁の腕) - 이동에 방해되는 바위를 파괴할 수 있다.
• 라일라: 백은의 불(白銀の焔) - 불꽃으로 소각 가능한 대상을 불태우거나 기믹을 작동시킨다.
• 데젤: 순전의 신(瞬転の迅) - 장애물이 없을 경우 전방으로 일정 거리 순간이동한다.

6.3. 동행 캐릭터

6.4. 노르민 천족

• 노르민 천족

• CV: 에바라 유리(TVA #1)
  1화 시점에서 등장한 캐릭터.

• CV: 신도 나오미(TVA #9, 어택)
  미클리오와 함께 행동하게 된 노르민 천족으로 금빛 투구를 착용하고 있다. 미클리오가 스레이에 다시 돌아오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파티에 합류한다. 교토벤 사용자.[18]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주역. 시즌 2에서도 간만에 동료들을 이끌고 재등장했다.

• CV: 히라노 후미(TVA #23, 그리모와르)
  안경을 쓴 노르민 천족. 베르세리아에서도 조역으로 활약했던 그 노르민 천족이다.

7. 챗 시스템

• 챗 시스템

8. 등장인물

9. 미디어 믹스

9.1. 코미컬라이즈

9.2. 애니메이션

9.2.1. 스페셜 애니메이션

9.2.2.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10. 평가

11. 여담

• 캐릭터의 성과 연령을 거의 공개하지 않고 있다. 연령은 설정은 해놨으나 따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일단 스레이보다 알리샤가 연상, 미클리오는 스레이와 거의 동갑이며 에드나는 외견보다 나이가 많다[23]고 한다. 마비노기오 유적, 호수의 처녀의 성당, 비비아 수도유적의 이름과 호수에서 스레이가 도사가 되며 성검을 뽑는다는 전개를 보면 모티브는 아서 왕 전설인 듯.

• 그래픽은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보단 괜찮지만 여전히 어중간하고, 그래도 캐릭터 모델링은 봐줄 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배경은 얄짤없이 까이고 있다. 높은 곳에 있는 스샷을 보면 배경이 심히 휑하다. 음악은 꾸준히 참가하던 사쿠라바 모토이와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갓이터 시리즈의 작곡을 담당한 시이나 고우가 맡는다. 시나리오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2부와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의 일부 시나리오를 맡은 하세가와 타카시가 제1시나리오 라이터를,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를 담당하였고 테일즈 오브 하츠,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의 일부 시나리오를 맡은 야마모토 나오키가 제2시나리오 라이터를 맡았다. 전투 시스템은 핵심 스태프인 우도 타츠로[24]가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이후 처음으로 깊게 관여한다고 한다. 그 외에 시리즈에 지금까지 도입되지 않은 새로운 요소를 넣고 있다고 한다.

• 테일즈 시리즈 최초로 예약 특전으로 비오의를 동봉한다.[25] 당연하지만 많은 유저들에게 원성을 듣고 있다. 일본은 예약하면 무조건 받기라도 하지, 한국은 예판=전쟁인 점도 있으니.

• 소드 아트 온라인 애니메이션 2기 4화에서 배경 전광판에 등장했다.

• 주인공인 스레이와 미클레이의 성우인 키무라 료헤이와 오오사카 료타는 혁명기 발브레이브에서도 콤비로 출연한 적이 있다. 발브레이브에선 오오사카가 푸른 눈의 갈색머리 캐릭터, 키무라가 보라색 눈의 은발 캐릭터를 맡았지만 제스티리아에선 컬러 배정이 정반대인 점이 재밌다.

• 2015년 1월 전국 바사라 4의 확장판인 전국 바사라 4 皇과 콜라보레이션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 만화가 마시마 히로는 발매 전에 굉장히 기대하는 게임이라며 본 게임을 트위터에 소개하기도 했으나 발매 이후 알리샤의 DLC를 샀더니 바로 아군 이탈을 해버렸다라며 트위터에 항의글을 올리기도 했다.

• 반다이 남코 게임즈 유럽에서 20주년 기념 영상과 동시에 향후 몇 개월 후 빅 서프라이즈가 있을 거라고 발표했다.

• 2017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설날 기념으로 PSN Plus 유저들에게 무료로 배포.

• 2017년 1월 31일에 등장한 험블 반다이 남코 번들 2에 이 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 본 작의 주인공인 스레이의 테마 OST가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 선수 입장 음악 중 하나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