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수전룡
토론 합의사항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참고사항 디노체이서, 스티메로, 알로메라스의 경우 수전전대 쿄류저 내에서 외형이 공개되어 예외적으로 문단 상단에 이미지를 기재한다.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10대 수전룡 | ||||
가브티라 | 파라사간 | 스테고치 | 자크토르 | 드리케라 | |
프테라고돈 | 안키돈 | 분파키 | 프레즈온 | 브라기가스 |
기타 | |||
디노체이서 | 가디언즈 | 토바스피노 | }}} |
[1]
1. 개요
수전전대 쿄류저에 등장하는 수전룡의 분류로, 수억 년 전, 현신 토린이 10대 수전룡과 마찬가지로 데보스의 침략을 저지하기 위해서 만든 수전룡들이다.이들의 생전 모습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쿄류저 본편에선 등장하지 않았으나, 미국 리메이크 작품인 파워레인저 다이노차지의 오리지널로 완구화된 외형을 참고 용도로 첨부하였다.
2. 특징
10대 수전룡을 보좌하며 지키는 수전룡 기사단이었으며, 브라기가스의 자식 같은 존재들었으나, 암흑종 데보스와의 최종 결전에서 데보스가 만든 대지의 귀신 가드마에게 당해서 전멸하였다. 때문에 본편 시점에는 등장하지 않는다.[2] 가디언즈 수전지 13체는 원래 전부 다 각 수전룡의 수전지였는데 원본 수전룡이 전사하면서 수전지만 남게 된 것이다.[3]3. 목록
3.1. 디노체이서
디노체이서 | 11 | 가브리볼버 위쪽에 삽입하고 쏘면 디노스와 체이서가 나타난다. 그리고 11번 수전지를 던져주면 바이크로 변신한다. | 부르르~룬~! |
쿄류저 본편의 과거 회상을 통해 공개된 외형은 노란색 작토르와 유사하며, 대체품으로 추정되는 현재의 모습과 달리 둘로 나뉘어있지 않다.
3.2. 디노스그랜더
디노스그랜더 | 12 | 암드온한 상태에서 이중 암드온하여 사용 가능하다. 양손에 디노스그랜더의 얼굴 부분이 생기며 엄청난 상태로 땅을 파고들 수 있다. | 모그모~군~! |
다이노차지 완구에서 공개된 외형은 꼬리에도 입이 존재하는 모습으로, 티렉스 조드와 합체할 시 원작의 암드온 처럼 몸체가 반으로 나뉘어져 양팔에 합체된다.
3.3. 켄트로스파이커
켄트로스파이커 | 13 | 쿄류저 5인의 암드온 무장을 하나로 합체시킬 수 있다. | 스파파~판~! |
다이노차지 완구에서 공개된 외형은 망치가 없는 안키돈과 유사하다.
3.4. 스티메로
스티메로 | 14 | 상대를 유혹하여 사랑에 빠지게 할 수 있다. |
쿄류저 본편의 과거 회상을 통해 공개된 외형은 폭룡 스티라코사우르스와 유사하다.
3.5. 알로메라스
알로메라스 | 15 | 섭씨 6800도의 초고열 화염을 내뿜어 공격할 수 있다. |
쿄류저 본편의 과거 회상을 통해 공개된 외견은 가브티라, 토바스피노와 비슷한 형태이다.
3.6. 비욘스모
비욘스모 | 16 | 목을 길어지게 할 수 있다. |
다이노차지 완구에서 공개된 외형은 브라기가스와 유사하다.
3.7. 오비랍푸
오비랍푸 | 17 | 최루 가스를 발사한다. |
다이노차지 완구에서 공개된 외형은 원작의 최루 가스와는 연관이 적어보이는 석궁과 유사한 조형이 존재한다.
3.8. 이게라노돈
이게라노돈 | 18 | 상대를 간지럽게 간지럼 태운다. |
다이노차지 완구에서 공개된 외형은 작토르, 파라사건 등과 유사하며, 색상은 라벤더 색이며 특이한 형태의 손이 특징이다.
3.9. 투페란다
투페란다 | 19 | 대상을 종이처럼 흐물흐물하게 한다. |
다이노차지 완구에서 공개된 외형은 하얀 프테라고돈과 유사하다.
3.10. 구루모나이트
구루모나이트 | 20 | 현기증을 느끼게 한다. |
다이노차지 완구에서 공개된 외형은 쿄류저 메카들의 외형을 재사용 한 것이 아닌 완전한 자체 디자인으로, 모티브가 된 암모나이트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했다. 껍질에 장착된 개틀링건 형태의 조형이 특징이다.
3.11. 아케노론
아케노론 | 21 | 중력을 100배 강하게 하여 모두를 짓뭉게 버린다. |
중력을 강하게 하는 능력이 있어서 아군도 휘말린다. 다만 브라기가스가 부활 직후 알로메라스 다음으로 사용했는데 기가 단위로 증폭된 것이 안정성을 높여주었는지 본인은 휘말리지 않고 적만 처리했다.
다이노차지 완구에서 공개된 외형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스테고치와 유사한 얼굴 디자인을 가졌으며 등딱지에 원형 톱날이 달려있다.
3.12. 푸쿠푸토르
푸쿠푸토르 | 22 | 사용자나 능력에 맞은자들을 부풀어오르게 한다. |
다이노차지 완구에서 공개된 외형에서 특별한 요소는 보이지 않는다.
3.13. 후타바인
후타바인 | 23 | 사용자를 복제한다. 여러 명도 복제 가능하다. |
다이노차지 완구에서 공개된 외형은 프레즈온과 유사하다.
[1]
분홍색 수전룡이 스티메로, 가운데 붉은색 수전룡이 알로메라스, 그 옆의 노란색 수전룡이 원본 디노체이서다.
[2]
이 때 자식을 잃은 슬픔에 빠져서 브라기가스가 흘린 눈물과 가디언즈의 파편이 합쳐서 보석으로 굳어진 것이 바로 작중에서 나오는 가디언즈의 비석이다.
[3]
가디언즈의 비석을 찾는 에피소드에서 토린이 "이것은 스티메로의 파편이다."라고 하는 대사나, 디노스그랜더 수전지의 사용법이 최초로 등장한 16화에서 토린이 디노스그랜더에 대해서 지하에서 드리케라와 안키돈보다 빨랐다고 언급한 것에서 이미 이전부터 이들이 예전에는 존재했으나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수전룡들임을 암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