殖

殖 불릴 식
부수 및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歹, 8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2획
교육용	미배정	어문회 급수	2급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ショク
일본어 훈독	ふ-える, ふ-やす

간체자	殖
표준 중국어	shi, zhí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

3.1. 단어3.2. 고사성어/ 숙어3.3. 인명3.4. 창작물

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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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殖은 '불릴 식'이라는 한자로, '불리다', '번식(繁殖/蕃殖)하다'를 뜻한다. 그래서 '번식할 식'이라고도 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6B96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MNJBM(一弓十月一)으로 입력한다.

훈을 나타내는 歹(뼈앙상할 알)과 음을 나타내는 直(곧을 직)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현대에는 불리다라는 뜻으로 쓰여 나쁜 뜻이 없지만, 歹이 들어간 만큼 원래 뜻은 뼈에서 발라낸 지방이 오래되어 부패하는 것을 나타낸 글자였다. 이후 생장하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한국•일본의 자형과 중국의 자형이 다르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