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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e0e0e0> 곡명 | will-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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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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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from 凛として時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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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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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
| 작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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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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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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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3일디지털 선행 발매 2021년 10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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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10월 13일 발매되는 TK from 凛として時雨의 싱글이자 베스트 앨범 egomaniac feedback에 수록되는 곡으로,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15주년 재방송 편집본에 새로운 엔딩 테마로 타이업되었다.극장판 편집본도 아닌 재방송에 새로운 오프닝과 엔딩곡을 기용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지만, 타니구치 고로 감독은 이에 대해 보통 각각 남자 아티스트와 여자 아티스트에게 맡기거나, 하나는 기존 아티스트에게 하나는 시리즈에 참여한 적이 없던 아티스트에게 맡기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는데 이번 경우에는 코드 기어스의 이름만 듣고 본 적은 없는 시청자들도 고려해 좀 더 아랫세대에게 친숙한 아티스트에게 맡기고자 후자를 선택한 것이라고 한다. 오프닝은 FLOW가 그대로 맡은 반면 엔딩은 가수가 바뀌어 이에 대해 일본 내에서는 호불호가 다소 갈리지만[1] 감독은 전체적인 스토리를 TK의 개성도 살리면서 잘 담아냈기에 만족한다고. 인터뷰 링크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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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크레딧 오프닝 영상 + 공식 M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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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M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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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omaniac feedback 투어 라이브 영상 |
3. 가사
| 七つの光 碌でもない独りよが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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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츠노 히카리 로쿠데모 나이 히토리요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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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변변치 못한 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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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命のオーダー 失意は共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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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치노 오더 시츠이와 쿄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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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見つめてあげるから 服従してごらん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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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메테아게루카라 후쿠쥬우시테고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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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意識はいつからか もう 零だ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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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키와 이츠카라카 모우 제로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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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은 언제부턴가 벌써
[ruby(0,ruby=제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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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parency すべて失くして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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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arency 스베테 나쿠시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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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투명함,ruby=Transparency)] 모든 걸 잃는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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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parency 君のことを離さない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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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코토오 하나사나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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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놓치지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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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朽ちるまで奪わせて 突き刺すまで愛させ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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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루마데 우바와세테 츠키사스마데 아이사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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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질 때까지 빼앗아서 꿰뚫을 때까지 사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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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すべての憎しみを逆さまにし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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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노 니쿠시미오 사카사마니 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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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증오를 뒤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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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願いを放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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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이오 하낫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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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놓아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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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dy Transparen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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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피투성이 투명함,ruby=Bloody Transpa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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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剥がせない罪たちを ひとつに繋い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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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세나이 츠미타치오 히토츠니 츠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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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을 수 없는 죄들을 하나로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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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己よくたば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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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요 쿠다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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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여 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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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汚れた僕が君には何色に見え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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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보레타 보쿠가 키미니와 나니이로니 미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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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내가 너에겐 어떤 색으로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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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誰にも似合う幸せなんかいらない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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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니모 니아우 시아와세난카 이라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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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어울리는 행복따윈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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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誰にも見えない願いも 世界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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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니모 미에나이 네가이모 세카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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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소망도 세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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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君にだけ映した 見え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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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니타케 우츠시타 미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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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은 비쳤어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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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放つの光 苦しい夢物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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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츠노 히카리 쿠루시이 유메모노가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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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낸 빛 괴로운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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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才は猛毒 11って冒涜か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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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사이와 모우도쿠 이레분테 보우토쿠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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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맹독,
[ruby(11,ruby=Eleven)]이란 모독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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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位置についてごらんよ 意味の不明な暴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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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니 츠이테쿠레요 이미노 후메에이나 보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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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 있어보렴 뜻모를 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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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意識はいつからか もう無限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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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키와 이츠카라카 모우 무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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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은 언제부터인가 이젠 무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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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憎しみよ こちら向い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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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시미요 코치라 무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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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여 이곳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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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悲しみよ こちら向い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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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시미요 코치라 무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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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여 이곳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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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すべての醜さは僕だけのもの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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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노 미니쿠사와 보쿠다케노 모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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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추악함은 나만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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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すべての痛みは僕だけ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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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노 이타미와 보쿠다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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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통은 나만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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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鮮やかな革命が血だらけに見えるんだ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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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야카나 카쿠메이가 치다라케니 미에룬다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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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혁명이 피투성이로 보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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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逆さまのTransparen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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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사마노 Transpa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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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혀진 [ruby(투명함,ruby=Transpa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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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逆さまにして 逆さまにして 逆さまにし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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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사마니시테 사카사마니시테 사카사마니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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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고 뒤집고 뒤집어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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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願いを放った 鮮やかなTransparen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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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이오 하낫타 Bloody Transpa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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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놓아버렸다 [ruby(피투성이 투명함,ruby=Bloody Transpa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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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欺いて 抱き締め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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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무이테 다키시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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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고 안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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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君だけを繋いで すべてを捧げ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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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다케오 츠나이데 스베테오 사사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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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 이어져 모든 것을 바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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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心臓突き刺し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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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신조우 츠키사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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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の隙間から会いに行け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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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스키마카라 아이니 이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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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틈새로부터 만나러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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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君のために奪うなら 君のために失う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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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 타메니 우바우나라 키미노 타메니 우시나우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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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빼앗는다면 너를 위해 잃어버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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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命を引き裂いて 光に透かし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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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치오 히키사이테 히카리니 스가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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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찢어서 빛을 통과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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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プリズムを超え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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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무오 코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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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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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剥がせない罪たちを ひとつに繋い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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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세나이 츠미타치오 히토츠니 츠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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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을 수 없는 죄를 하나로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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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己よくたば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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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요 쿠다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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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여 죽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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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parency 君が目覚めれ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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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parency 키미가 메사메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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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투명함,ruby=Transparency)]
네가 눈을 떴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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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何色だって 美しい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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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이로닷테 우츠쿠시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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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색이든 아름다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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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해석
見つめてあげるから 服従してごらんよ
찾아내줄테니 복종해보렴)
를르슈 람페르지의 기아스(절대준수의 힘)를 나타낸다.찾아내줄테니 복종해보렴)
[ruby(失意, ruby=しつい)]は共犯
[ruby(실의, ruby=시츠이)]는 공범
의미적으론 브리타니아에 대한 실의를 나타내고,
C.C.의 일본식 발음이 "시츠(シーツー)"라는 점을 활용한 말장난도 함유하고 있다.[ruby(실의, ruby=시츠이)]는 공범
7 七つの光 (나나츠노 히카리)
6 禄でもない (로쿠데모나이)
5 命のオーダー (이노치노 오다)
4 失意は共犯 (시츠이와 쿄우한)
3 見つめてあげるから (미츠메테아게루카라)
2 服従してごらんよう (후쿠쥬우시테고란요)
1 意識はいつからか (이시키와 이츠카라카)
0 零だろう(제로다로우)
고로아와세를 활용해 7부터 시작하여 0까지 카운트다운을 나타내었다. 여기서 제로는 당연하게도 그
제로다.6 禄でもない (로쿠데모나이)
5 命のオーダー (이노치노 오다)
4 失意は共犯 (시츠이와 쿄우한)
3 見つめてあげるから (미츠메테아게루카라)
2 服従してごらんよう (후쿠쥬우시테고란요)
1 意識はいつからか (이시키와 이츠카라카)
0 零だろう(제로다로우)
11って冒涜かい?
11이란 모독인가
작중에서 일본은
에어리어 11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11이란 모독인가
8 放つの光 (하나츠노 히카리)
9 苦しい夢物語 (쿠루시이 유메모노가타리)
10 天才は猛毒 (텐사이와 모우도쿠, ten)
11って冒涜かい？(일레븐테 보우도쿠카이, eleven)
12 位置 (이치니, 1과 2)
13 意味 (이미, 1과 3)
14 意識 (이시키, 1과 4)
15 無限 (무한)
1절과 마찬가지로 고로아와세(10과 11의 경우 영어식)를 활용해 8부터 15까지 카운트를 하고 있다. 여기서 15를 무한으로 상정했다고.
인터뷰 링크9 苦しい夢物語 (쿠루시이 유메모노가타리)
10 天才は猛毒 (텐사이와 모우도쿠, ten)
11って冒涜かい？(일레븐테 보우도쿠카이, eleven)
12 位置 (이치니, 1과 2)
13 意味 (이미, 1과 3)
14 意識 (이시키, 1과 4)
15 無限 (무한)
憎しみよ こちら向いて 悲しみよ こちら向いて
증오여 여기에 모여라 슬픔이여 여기에 모여라
すべての醜さは 僕だけのものだ すべての痛みは 僕だけの
모든 추함은 나만의 것이다 모든 고통은 나만의 것
この心臓突き刺して その隙間から会いに行ける
이 심장을 찔러서 그 틈새로부터 만나러 갈 수 있어
剥がせない罪達を一つに繋いで 己よ くたばれ
씻을 수 없는 죄를 하나로 엮어 나 자신이여 죽어버려
극 중 최고 명장면으로 뽑히는 를르슈의 최종계획인
제로 레퀴엠은
쿠루루기 스자쿠가 제로의 자리를 이어받고 를르슈는 고의적으로 세계를 정복하고 모든 원망과 증오를 자신에게 돌린 후 제로에게 죽임을 당하여 그 증오의 연쇄를 끊어버리는 것인데 가사에 전반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반대로 스자쿠 시점으로 연출된 엔딩 영상을 보면 스자쿠의 입장에서 스자쿠란 정체성을 포기한 채 제로로 살아가야 하는 심정을 그려냈다고도 볼 수 있다.증오여 여기에 모여라 슬픔이여 여기에 모여라
すべての醜さは 僕だけのものだ すべての痛みは 僕だけの
모든 추함은 나만의 것이다 모든 고통은 나만의 것
この心臓突き刺して その隙間から会いに行ける
이 심장을 찔러서 그 틈새로부터 만나러 갈 수 있어
剥がせない罪達を一つに繋いで 己よ くたばれ
씻을 수 없는 죄를 하나로 엮어 나 자신이여 죽어버려
君が目覚めれば 何色だって美しいから
네가 눈을 뜬다면 어떤 색이든 아름답겠지
를르슈가 지금까지 해온 행적의 이유인
나나리 람페르지는 극중 최후반부에 가서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눈을 뜬지 얼마 되지 않아 를르슈의 희생으로 합중국 브리타니아의 대표가 되고 후일담에서 를르슈가 준비해 두었던 불꽃놀이를 보게 된다. 반대로 "어떤 색이든 아름답겠지"의 대상은 를르슈가 될 수도 있는데, 여동생인 나나리 람페르지가 눈을 뜰 수만 있다면 어떤 경치라도 아름다워 보일 거란 해석도 가능하다.네가 눈을 뜬다면 어떤 색이든 아름답겠지
逆さまのTransparency
뒤집혀진 Transparency
곡의 제목인 will-ill을 뒤집으면 ill will, 즉 "잘못된 의지"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어순을 뒤집었다는 점에서 를르슈 최후의 명대사인 "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가 연상된다는 평이 있다.뒤집혀진 Transparency
일부 해석 출처
[1]
재방송 1회 방영 당시 오리지널 엔딩을 맡았던
ALI PROJECT가 실시간 트렌드에 오를 정도였다.
[2]
실의의 일본어 발음 시츠이와 C.C.의 일본식 발음인 시츠를 활용한 말장난.
[3]
가사에는 적혀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