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6-18 13:57:17

XNOTE

파일:LG전자 3D 로고_화이트.svg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bgcolor=#a50034><colcolor=#fff> 사업
모바일 <colbgcolor=#a50034> 스마트폰 <colbgcolor=#fff,#1c1d1f><colcolor=#000,#fff> 제품 목록
LG ThinQ 시리즈
TV OLED TV | 스탠바이미 | 스탠바이미 Go
가전 <colcolor=#fff>플래그십 LG 시그니처 | LG Objet
주방가전 DIOS | 홈브루
생활가전 WHISEN | LG 스타일러 | 퓨리케어 | 전자식 마스크 | CodeZero
IT PC PC/일체형 | gram | 울트라기어
모니터 울트라기어 모니터
기타 CLOi | 키오스크
서비스
매장 LG 베스트샵
관계사
자회사 제니스
합작사 에릭슨-LG |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인물
구본무 | 구광모 }}}}}}}}}

파일:LG전자 3D 로고_화이트.svg
노트북 브랜드
LG PC / LG XNOTE
LG gram LG 울트라 PC LG 울트라기어

1. 개요2. XNOTE3. X-Touch4. 라인업
4.1. 2002년4.2. 2003년4.3. 2004년4.4. 2005년4.5. 2006년4.6. 2007년4.7. 2009년4.8. 2010년4.9. 2011년4.10. 2013년
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

2006년 XNOTE A1 CF. 모델은 .우왕 초경량이래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사용했던 LG전자 랩탑 브랜드. 삼성 센스 아티브와는 경쟁 관계였으며, 지금은 세 브랜드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LG전자의 노트북 브랜드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XNOTE가 IBM의 PC사업부 정리[1]로 인해 LG-IBM ThinkPad의 후속 브랜드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2002년에 이미 시장에 나온 브랜드다.

본래는 LG전자와 IBM의 합작법인 LG-IBM의 자체 브랜드이며, LG-IBM이 LG전자로 흡수합병되면서 LG전자의 브랜드가 되었다.

2. XNOTE

LG의 X 시리즈 중 하나로 데스크탑은 XPION, 노트북 브랜드로 XNOTE를 런칭하였다. 2002년 NZ3을 시작으로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2002년까지는 NZ + 숫자 라인업을 유지하였으며 2003년을 분기점으로 알파벳 두개 + 숫자 두자리 라인업으로 체인지하였다. 2006년을 기점으로 극히 일부 모델을 제외한 라인업들은 알파벳 하나 + 숫자 하나 라인업으로 교체되었다. 2007년 이후부터는 알파벳 하나 + 숫자 세자리 조합을 유지하고 있다. ThinkPad를 만들던 경험 때문인지 한동안은 외형에서 조금은 ThinkPad와 닮은 점이 보이기도 했었다. 키배열, 키감, 힌지형상, 열 배출구 등...

삼성 센스보다는 가성비가 조금은 더 낫다는 평은 있으며, 울트라씬 모델을 보면 유난히 흰색을 좋아하는 듯 하다. 은근히 화면 부문에서 신경을 쓰는 듯하다. Full HD 화질의 3D 특화 모델을 내놓았으며 이후 2011년에 IPS 패널을 채용한 P220 시리즈를 첫 출시하였으며, 후속 모델인 P225 시리즈가 판매된 적이 있다. 그러나 헬지라는 명성답게 삼성 제품에 비하자면 외형은 잘 만들어진 것 같은데 쓰다 보면 뭔가 몇 프로 부족하다.(...)[2] 삼성 노트북이 국내 점유율 1위를 괜히 하는 게 아닌 듯...

2012년 당시에는 일부 모델은 LG평택공장에서 완제품으로 제조된 적이 있었다. 지금은 전량 중국산. 그리고 보급형 기종들은 TN 패널을 사용했지만, 2014년은 전 라인업을 걸쳐서 IPS 패널이 사용되는 추세. LG측도 디스플레이를 강조하며 이를 어필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이 브랜드를 버리고 LG PC라는 브랜드를 사용 중이며, 울트라북의 경우 LG 울트라 PC LG PC gram 브랜드가 생겨났다.

3. X-Touch

X-Canvas와 X-Note의 성공으로 각종 LG전자 제품에 X 브랜드를 사용하기도 했다. 데스크탑은 X-Pion 브랜드가 생겨났고 키보드에도 X-Touch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기도 하였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브랜드 탄생 이야기다. 그런데...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2711100973.jpg '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마케팅 캐치프라이즈로 ' X같은' 이라는 단어를 쓰는 바람에 'X같은 생각', 'X같은 디자인', 'X같은 기술', 'X같은 색상' 등등 딱히 좋지 않은 어감으로 키보드를 광고 하였다. 마케팅 부서를 갈아 엎어야 한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LG전자의 작품이 아니라 LG상사의 작품이다.

2016년 LG전자에서 LG X 시리즈 제품을 내놓으면서 기사/카페 댓글에 " X같은~" 이라는 문구가 높은 확률로 출몰하고 있다.

4. 라인업

4.1. 2002년

4.2. 2003년

4.3. 2004년

4.4. 2005년

4.5. 2006년

4.6. 2007년

4.7. 2009년

4.8. 2010년

4.9. 2011년

4.10. 2013년

5. 여담

파일:external/image.fmkorea.com/2f1a6f01ecf4bd7064d9bdfa5d81e592.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C%86%A1%EC%A4%91%EA%B8%B0%28Song_Joong-ki%29_LG_XNOTE_P430_%EA%B4%91%EA%B3%A0_%EC%82%AC%EC%A7%84.jpg

6. 관련 문서



[1] 당시 IBM은 LG전자 측에 매각을 제의했지만 LG측은 거절했다는 비화가 있다. [2] P시리즈와 Z시리즈의 내장 무선랜 감도가 좀 나쁘다든지, 배터리 운용 기술에 문제점이 종종 발견된다든지.. [3] 이 제품을 끝으로 LG에서 히든 터치패드가 들어간 노트북은 더 이상 나오지 않다가 이후 2023년에 LG그램 2023년형 모델에서 부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