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color=#E08778> 첫 번째 공개곡인 "Would U"는 어쿠스틱 피아노, 베이스, 드럼만으로 구성된 심플한 편곡이 돋보이는 따뜻하고 편안한 감성의 미디움 템포 팝 곡이다. 바라왔던 사랑이 이루어지는 동화 같은 순간을 기대하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레드벨벳'의 사랑스러운 음색과 어우러져 성큼 다가온 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 가사 보기 ]
자꾸 마주치는 네 눈빛에 Baby baby
왠지 어색해 대체 왜 이래
고개를 숙여봐도
너의 발끝에 맘이 설레
또 두근대 두근대 두근대
네 발이 조금씩 내게로 천천히
한 걸음 걸음 가까워지잖아
숨길 수 없어진 내 맘은
커져만 가는데
Come on come on come on
살며시 고개 들어 너를 보면
두 볼에 살짝 입 맞춰줘
Would you Would you Would you
Oh yes I do
혼자서 아주 오래 바라왔던
동화 같은 그런 순간이
Would you Would you
오늘은 꼭 생기길 기도해 볼래
한 발 두 발 뛰는 내 맘
발끝이 닿을 것 같아
나 어떡해야 해
머릿속이 새하얗게 돼
괜시리 장난스레
한 발 물러서 멈춰 서면
넌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점점 더 커지는 심장의 발걸음
어쩌면 네게 들릴 것만 같아
한 발 더 가까이 너에게
먼저 다가갈까
Come on come on come on
살며시 고개 들어 너를 보면
두 볼에 살짝 입 맞춰줘
Would you Would you Would you
Oh yes I do
혼자서 아주 오래 바라왔던
동화 같은 그런 순간이
Would you Would you
오늘은 꼭 생기길 기도해 볼래
Would you Would you boy
Would you Would you boy
Would you be mine
Would you Would you boy
망설이지 말아줘 Oh my love
갑자기 고개 숙여 나를 향해
두 볼에 살짝 입 맞춘 너
놀라서 고개 들어 너를 보면
아무 말 없이 안아줄래
Would you Would you Would you
Oh yes I do 네 품에 포근하게
어쩐지 맘이 자꾸 간지러워
한 쪽 발이 하늘로 날아
Would you Would you
내 마음도 따라서 오를 것 같아
수줍게 간직했던 내 가슴 속 비밀
오늘은 이뤄지길 기도해 볼래
조이는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원곡에도, 어쿠스틱 버전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뮤직비디오에는
아이린만 출연했다.
<rowcolor=#fff> ‘꿈 속의 꿈’이라는 뜻을 가진 신곡 ‘夢中夢 (몽중몽; Dream In A Dream)’은 동양적인 색채의 멜로디와 텐의 몽환적인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가사에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고민하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아 눈길을 끈다. 더불어 텐의 색다른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는 음악과 퍼포먼스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영상으로 구성, 춤선을 강조해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텐의 안무와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
[ 가사 보기 ]
I’m staying up
I don’t wanna come down from your love
We’ll get lost together
Let me flow
Don’t ever let me come down from your love
From your love
From your love
I’m staying up
I don’t wanna come down from your love
We’ll get lost together
Let me flow
Don’t ever let me come down from your love
From your love
From your love
I’m staying up
I don’t wanna come down from your love
We’ll get lost together
Let me flow
Don’t ever let me come down from your love
From your love
From your love
K-POP적이지 않은
K-POP 콘텐츠[1]Next K-POP Generation으로서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고 극찬했다.]
CASPER RADIO 김앤박의 BEST NEW K-POP #5 中
* 한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중국계 태국인 아티스트가 영어로 노래를 부르며 오리엔탈풍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네오한 풍경.심지어 곡의 원제는 Kyoto
무빙 포스터가 공개되기 약 한 달 전, 자신의 생일 날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와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컴백 스포일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기다림에 애가 타는 팬들을 걱정한 스포요정의 착한 스포일러 그리고 티저가 나온 뒤로는 아예
대놓고
스포일러를 했다(..)
텐과의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준 바 있는 댄스팀 프리픽스(PREPIX)의 안무가
이일형(1LL)과 하우신(haw)이 퍼포먼스 연출을 맡았다. 어째 데뷔한 이후로 NCT보다 프리픽스와 더 자주 작업을 한 것 같다(..) 수차례 함께 작업을 해오며 텐의 특징을 잘 파악하게 된 텐잘알 안무가인 만큼, 동양적이고 환상적인 곡의 분위기에 잘 어우러지면서도 텐의 특장점인
춤선의
아름다움이
돋보일 수 있도록
무중력 상태에서
춤을 추는 것 같은 느낌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한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인다는 취지 아래 기획된 프로젝트인만큼, 이전까지의
SM STATION 프로젝트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안무 이외에 시선을 끌 수 있는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는 대신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시킨 뮤직비디오 공간 연출과,
실루엣을 적극 활용한
연출로 우주 공간을 유영하는 듯한 퍼포먼스와 유려하고 섬세한 텐의 춤선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춘 시도, 뮤직 비디오 조회수 200만뷰를 달성한 후에는 그 귀하다는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한 것 등이 그 예. 결과적으로 텐이라는 아티스트의 장점을 적절히 활용해 프로젝트의 취지를 잘 살렸다는 평을 얻으며
S.M. The Performance의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다.
약 1년 후 발매된
NCT의 첫 정규 앨범인
NCT 2018 EMPATHY에 재탕 정규 트랙으로 실렸다.[5] 덕분에 몽중몽을 준비하고 녹음할 당시의 후일담이 저널 형식으로 공개되었는데, 그에 따르면
NCT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프로젝트였던 만큼, 작업과정 전반에 걸쳐 '
NCT 텐으로서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은지'에 대한 텐 본인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시켰다고 한다. 특히 안무가 이일형과 함께 안무 작업을 하며[6] 자유롭게 주고받은 의견을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구체화해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이렇듯 여러모로 심혈을 기울였던 부분들이 최종 결과물에서 텐이 의도한 대로 잘 표현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컬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소화하는 모습까지 선보일 수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큰 만족감을 느낀 프로젝트라고 한다.
<rowcolor=#fff> 신곡 ‘바래다줄게 (Take You Home)’는 가수 조규만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미디움 템포의 따뜻한 발라드 곡으로 이별의 상처가 있는 여자를 곁에서 지켜보며 위로하고 싶어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백현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표현한 애틋한 고백송인 만큼, 듣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 가사 보기 ]
알아 아무렇지도 않은 척해 봐도
기다린단 걸 애써 웃어 보는
눈가에 묻은 슬픔
내가 어쩔 수 없단 걸
느낄 수 있어
괜찮아 미안하단 말
곁에 있는 것만으로
충분해 하지 마
아냐 됐다 그냥 네 맘
편하면 들어줄게
네 남자 아니지만
조금만 지켜봐 줘 (I need you girl)
너의 그 사람 아니지만
너를 안아줄 순 없어도 널 집에 데려갈
넓은 등을 가진 그런 남자야
바래다줄게
내게 기대
아무렇지도 않은 척해 봐도
기다린단 걸 애써 미소 짓는
입가에 묻은 슬픔
네가 어쩔 수 없단 걸
느낄 수 있어
괜찮아 미안하단 말
곁에 있는 것만으로
충분해 하지 마
아냐 됐다 그냥 네 맘
편하면 들어줄게
네 남자 아니지만
조금만 지켜봐 줘 (I need you girl)
너의 그 사람 아니지만
너를 안아줄 순 없어도 널 집에 데려갈
넓은 등을 가진 그런 남자야
바래다줄게
내게 기대
이 말도 안 되는 어설픈 위로만으로
(힘이 되었단 걸 그때의 난)
널 웃게 할 수 있단 걸 그 앤 왜 모르는지
내 모습 그대로를
조금만 지켜봐 줘 (I love you girl)
너의 그 사람 아니지만
지금 안아볼 순 없대도 네 곁을 지켜줄
넓은 맘을 가진 그런 남자야
바래다줄게
내게 기대
<rowcolor=#fff> 이번 신곡 'To Be Alive (Feat. Chris Clarke)'는 재즈와 힙합이 결합된 퓨전 장르의 곡으로, 다양한 리듬 패턴에 따라 화려하게 펼쳐지는 건반과 베이스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으며, 스탠리 클락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즐길 수 있음은 물론, 래퍼로 활동 중인 스탠리 클락의 아들 크리스 클락(Chris Clarke)도 랩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 가사 보기 ]
We on top it's gonna pop brothers walk with a bop
It's non-stop getting gwop this the top of the crop
We too slick move quick to be fooled by a trick
Things click and the posse is thick
We roll tougher than tough and I can cook baby
Let me put the stuffing in stuff these cats huff and they puff
Hey yo we walk it and talk it and back it up like its nothing
Yeah we back it up like its nothing
Yo we can hit the show and go ung-bung-ba-dung-gung
Jump on the 1 keep it pumping it's fun Hey!
We only know one way and that's to be dope with this
It goes from the instrumentalist to the vocalist
Soaking this game up someone brought your name up
It came up and inspired people stepping their game up
Yo I know a lot of people stepping their game up
Yeah I know a lot of people stepping their game up
<rowcolor=#A4989D> 이번 신곡 ‘봄비 (Spring Rain)’는 히트메이커 켄지(kenzie)가 작곡한 PB R&B 장르의 곡으로, ‘사랑과 증오(Love&Hate)’라는 극단적인 감정과 방황을 표현한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며, 촉촉히 내리는 봄비가 주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 가사 보기 ]
미치게 너 보고픈 밤에
전화 걸고 싶은 그 이름 밑에
휘갈기듯 덧붙여둔 내 욕이
내 손을 멈추게 해
봄비는 날 간지럽히는데
눈물이 자꾸 나오려는데
아픈 건지 화난 건지 내가
널 또 그리워해
You’re my love my dream 날 떠나지 마
Can’t you see? We’ll be together
제발 한 번 돌아봐 줄래
Come back to me
너무 아픈데 멈추지 못해 Cry cry
그래 꺼져 접어 맘을 고칠 테니까
그 많은 너의 흔적
다 버려 털어내
내 속을 썩히지
봄비는 다시 나를 재촉해
네가 멀리 간 게 아니라고 해
이런저런 핑계만 대는 내가
널 다시 미워해
You’re my love my dream 날 떠나지 마
Can’t you see? We’ll be together
제발 한 번 돌아봐 줄래
Come back to me
너무 아픈데 멈추지 못해 Cry cry
맘이 몇 번을 변하니
내가 미쳐가나 봐
깨진 거울 보며 웃어
낯선 넌 누구야
왜 미워해도
왜 자꾸 보고 싶어져?
왜 사랑해도
영원하지 못해?
You’re my love my dream 날 떠나지 마
Can’t you see? We’ll be together
제발 한 번 돌아봐 줄래
Come back to me
너무 아픈데 멈추지 못해 Cry cry
제발 네 친구라도 될게
Come back to me
너무 아픈데 멈추지 못해 Cry cry
Baby Come back to me
재킷 사진에 보아의 영문 표기를 BoA가 아닌 BOA라고 적어놓은 것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논란이 된다. 이미 해당 글은 삭제되었다. 이를 눈치챈 보아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은 'BoA 아니냐'고 반문하며 확인 좀 하라고 충고한다. 일해라, 에스엠. 진짜, 이 사람은 BoA 아니냐.
기사
<rowcolor=#fff> 감성보컬 온유와 실력파 인디 듀오 로코베리의 듀엣곡 ‘수면제 (Lullaby)’는 2014년 발매된 로코베리의 첫 미니앨범 수록곡으로, 온유와 로코베리 보컬 로코의 듀엣곡으로 새롭게 편곡, 재탄생된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며, 두 보컬의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악기 연주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힐링송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 가사 보기 ]
그댄 오늘 밤 잘 자요
어깨 위에 그 짐은 덜어버려요
해줄 수 있는 내 허접한 선물
이 노래뿐이죠
그대여 오늘 밤 잘 자요
나의 품에 가득 안겨서요
네 예쁜 미소 지켜달라고
나 기도할게요
오늘 밤 잘 자요 그대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오 그대 오 그대
그댄 오늘 밤 잘 자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혼자였어도 외로웠어도
내가 있잖아요 (내 말 들리나요)
그대여 오늘 밤 잘 자요
그 무거운 짐 다 내려놔요
그 아픈 마음 위로받도록
나 기도할게요 (나 기도할게요)
오늘 밤 잘 자요 그대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오 그대 오 그대
<rowcolor=#fff> 이번 신곡 ‘AROUND’는 베이스 뮤직과 트랩을 넘나드는 히치하이커만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사운드와 태용의 강렬한 랩이 어우러진 곡으로, 듣는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 가사 보기 ]
DROP THE BASS ON FLOOR
DROP THE BASS ON FLOOR
빙글빙글 ROUND
WHAT COMES AROUND
GOES AROUND 이 도시는 정글 SPIN AROUND
REAL DEAL DEAR
YES FEEL REAL
이건 레알 진짜 돌고 도는 꿈의 라운드
빙글빙글 ROUND
WHAT COMES AROUND
GOES AROUND 이 도시는 정글 SPIN AROUND
DROP THE BASS ON
너넨 모두 랍스타
빨갛게 익어가
LOOK AT MY GESTURE
MAKE BY FINGER TOE
I AM A SCENE STEALER
WHAT ABOUT NO KETCHUP
난 매력적인 SPIDEY
I TURN AROUND TURN AROUND
SWIRL SWISH
빙글빙글 ROUND
ROUND AND ROUND AND ROUND WE GO 모두 BANG BANG
BOOMERANG
SWIRL SWIRL SWIRL 소용돌이 DEEP DOWN
이건 레알 진짜 돌고 돌아 JUMP AROUND
빙글빙글 ROUND
WHAT COMES AROUND
GOES AROUND 이 도시는 정글 SPIN AROUND
<rowcolor=#3222A5> 'E-12 (Live)’는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퓨전 재즈 곡으로, 멤버들의 고난이도 즉흥 연주와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올해 발매 예정인 Myron Mckinley Trio의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 버전으로 먼저 선보인다.
<rowcolor=#000> 이번 신곡 ‘Nostalgia’는 김세황과 김정모가 함께 작업한 록 기반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곡으로, 파워풀한 드럼, 베이스와 조화를 이루는 화려한 기타 선율을 만끽할 수 있으며, 두 기타리스트의 환상적인 호흡을 만날 수 있어 듣는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rowcolor=#fff> 이번 신곡 ‘쉽게 (Easy)’는 몽환적인 사운드와 비니셔스의 감미로운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의 일렉트로니카 장르 곡으로, 가사에는 각자의 기억과 불안한 감정으로 인해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하는 관계의 답답함을 내려놓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담았으며, 비니셔스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 가사 보기 ]
우린 어제 몰래 슬픔을 몰라
내일도 밀어내 아픔도 몰라
그새 글쎄 모두 잊었대
하지만 속은 깊은 기억뿐이네
아직은 쉽겐
오 난 안돼
너를 못 본 채
오늘을 보내
우리는 쉽게 기대 바쁜 말을 해
이젠 지쳐 아픈 날 잊게
하지만 쉽겐 (쉽게)
이렇게 쉽게는 (쉽게는)
시간을 손에 쥔 채 끝내 머물러
매일 밤 비 개인 아침도 몰라
차라리 쉽게 (쉽게)
이렇게 놓을게 난 (쉽게 난)
나 미끄러질 수 있게
Uh It's a fantasy
Wash away all the pain
(Think about rain)
Dare to be insane
Uh It's a fantasy
Erase and slip away
(Think about rain)
Dare to be insane
마주 앉아도
흐릿하기만 해 넌
눈을 맞춰도
내 빈 곳뿐이네
우린 말 한마디도 전에 누명을 씌운 채
서로를 앞질러 달려가
넌 어디에 어디에
우린 같은 곳에 서도 다른 시간에 있네
So low low 웃음 지운 사이에
넌 어디에 어디에
우리는 쉽게 기대 바쁜 말을 해
이젠 지쳐 아픈 날 잊게
하지만 쉽겐 (쉽게)
이렇게 쉽게는 (쉽게는)
시간을 손에 쥔 채 끝내 머물러
매일 밤 비 개인 아침도 몰라
차라리 쉽게 (쉽게)
이렇게 놓을게 난 (쉽게 난)
<rowcolor=#000> 신곡 ‘New Beginning’은 Astrid Holiday가 직접 작사, 작곡한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심경과 헤어지고 싶지 않은 연인을 떠나 보내는 안타까운 감정을 담아 듣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 가사 보기 ]
Let’s admit
We don’t have much time
One more chance
Until we must stop tryin’
Look at me
See the fear in my eyes
It’s too soon
But I’m afraid this is goodbye
Don’t want us to part
But we’ll just have to and hope for a new start
We’ll leave it all behind for a new beginning
I would do anything to be by your side
We’ll leave it all behind for a new beginning
I would do anything to see you again
Don’t let it be goodbye
Time stands still
When I know I can’t reach you
Don’t want us to part
But we’ll just have to and hope for a new start
We’ll leave it all behind for a new beginning
I would do anything to be by your side
We’ll leave it all behind for a new beginning
I would do anything to see you again
Don’t let it be goodbye
<rowcolor=#fff> ‘Stranger's Love’는 장진영의 감미로운 보컬과 바버렛츠의 소울풀한 음색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했던 연인이 이별 후 낯선 사람으로 변해버린 감정을 표현해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 가사 보기 ]
가슴에 새겨진 아픈 내 눈빛에 맺혀진
검은 눈물이 또 말라버렸어
지겨운 거짓 또 반복된 순간
더 깊은 Last night under lights 끝내 나를 버렸어
또 짙어진 내 향기 채워진 흰 연기
숨 막히는 어제의 내일 다시 나를 비워줘
넌 지워질 Phone number 취한 두 팔로
날 Hold me tight 돌아가 Save me
이젠 날 떠나
날 다시 찾지 마 Stranger’s Love
하나 남길 힘조차 없어
부서진 내 맘은 Stranger’s Love
이젠 너를 원하지 않아
그날 너의 손 너의 입 네 표정 다 버려
넌 나에게 지워질 또 찢겨질 잊혀질 넌 Last night
또 멀어진 어둠에 커튼 뒤 햇빛에 잊혀진
어제 낡은 In my dream 깨어나 버렸어
눈 감고 싶던 어제의 순간들
잡으려 애써도 No way 너는 없었어
또 짙어진 내 향기 채워진 흰 연기
숨 막히는 어제의 내일 다시 너를 비웠어
넌 지워질 긴 하루 취한 미소로
날 Hold me tight 돌아가 Save me
이젠 날 떠나
날 다시 찾지 마 Stranger’s Love
하나 남길 힘조차 없어
부서진 내 맘은 Stranger’s Love
이젠 너를 원하지 않아
그날 너의 손 너의 입 네 표정 다 버려
넌 나에게 지워질 또 찢겨질 잊혀질 넌 Last night
넌 내 맘속에서 더욱 커져가
잊을 수가 없겠지 아프겠지
서로 모르던 낯선 사람처럼 스쳐 지나가
넌 내 맘속에서 점점 사라져가
기억하지 않겠지 다 잊겠지
나를 스쳤던 누군가처럼 또 잊혀져 가
날 다시 찾지 마 Stranger’s Love
하나 남길 힘조차 없어
부서진 내 맘은 Stranger’s Love
이젠 너를 원하지 않아
그날 너의 손 너의 입 네 표정 다 버려
넌 나에게 지워질 또 찢겨질 잊혀질 넌 Last night
난 너에게 지워질 또 찢겨질 잊혀질 난 Last night
<rowcolor=#5D6C81> 신곡 ‘데칼코마니 (Decalcomanie)’는 ‘STATION’과 SM EDM 레이블 ScreaM Records의 협업으로 탄생한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변칙적인 리듬과 Brass Synth 구성을 통한 EDM 특유의 극적인 전환이 돋보이며, 잘 어울리는 연인을 좌우가 대칭되는 ‘데칼코마니’에 비유한 가사가 더해져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 가사 보기 ]
빠져버렸어 이 술에
빠져버렸어 네 눈에
한 마디면 충분해 Baby
간단히 즐겨 이 Mood에
우린 어울리지 않잖아 You know (No)
신경 쓰지 말자 아무도 (Can’t nobody start)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No)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어리지만 We don’t have time
낭비하지 시간을 맨날
Don’t panic
누가 봐도 우리 둘은 데칼코마니
내일 서로 보고 싶어 아쉬워하는 것보다
지금 저질러 버리는 게 좋아
Girl we gon’ be alright
우린 너무 많이 닮았어 너무 많이 닮았어 Yeah yeah yeah yeah
난 한번에 알았어 마치 거울 같아서 Yeah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우린 데칼코마니 같아
Too many shots
We can get out
And we can hang out
큰 일을 내자고
그럴 것 같아
빠져버렸어 이 술에 (One more time)
빠져버렸어 네 눈에 (One more time)
한 마디면 충분해 Baby
간단히 즐겨 이 Mood에
우린 어울리지 않잖아 You know (No)
신경 쓰지 말자 아무도 (Can’t nobody start)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Can’t nobody start)
어리지만 We don’t have time
낭비하지 시간을 맨날
Don’t panic
누가 봐도 우리 둘은 데칼코마니
내일 서로 보고 싶어 아쉬워하는 것보다
지금 저질러 버리는 게 좋아
Girl we gon’ be alright
우린 너무 많이 닮았어 너무 많이 닮았어 Yeah yeah yeah yeah
난 한번에 알았어 마치 거울 같아서 Yeah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우린 데칼코마니 같아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우린 데칼코마니 같아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우린 어울리잖아 You know 우린 데칼코마니 같아
<rowcolor=#fff> 시우민과 마크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된 신곡 ‘Young & Free’는 90년대 느낌의 레트로한 피아노 연주와 모던한 퓨처베이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곡으로, 시우민의 보컬과 마크의 랩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가사에는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즐기기 위해 함께 떠나자는 메시지를 담아 기분 좋은 에너지를 담았다.
[ 가사 보기 ]
ALL 시우민마크
Let’s go right now 오늘은 Young & Free
너 원하는 어디든 Going drive And you know how I like dancing on thin ice
툭툭 털고서 위에 Satellite을 피해
Young & Free
Young & Free
Young & Free
Young & Free
Young & Free
We can make it digital
다 가로막힌 뻔한 도시와 지금이 주는 이 기분을 남겨 Picture
어떤 준비도 바지 주머니에 있는 것들을
Young & Free
Young & Free
Young & Free
Young & Free
Young & Free
내일보다 우린 매 순간을 즐기고 잊어 봐
Young & Free
Young & Free
Young & Free
Young & Free
Young & Free
Young & Free
Young & Free
Young & Free
Young & Free (Hey come with me)
<rowcolor=#fff> 이번 신곡 ‘All That You Want’는 반복되는 청량한 기타 리프와 세련된 멜로디, 점층적으로 더해지는 악기 및 코러스가 한데 어우러진 Rock 장르의 곡으로, 가사는 물질만능주의와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함만을 쫓는 이들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그려 눈길을 끈다.
[ 가사 보기 ]
빨간 Sports car 지갑엔 전능한 Credit card
두 눈 가득 반짝거리는 Gold bar
Inside outside 완벽한 Big & luxury house
Work hard, play hard 몰라도 돼 난 High life
All That You Want
네게 보여 줄게 On & on & on
All That You Want
손에 쥐어 줄게 On & on & on
Can't stop dreaming higher
I don't care
I want you go upstairs
Come and get
All That You Want
It's All That You Want
Louder higher 내 삶은 언제나 Party on
Looking for some one 시선은 쉴 새 없이
Change change change
날 봐 You can be rich and pretty
사진 속 Celebrity
Can't stop feeling tired
I don't care
I want you go upstairs
Come and get
All That You Want
It's All That You Want
All That You Want
네게 보여 줄게 On & on & on
All That You Want
손에 쥐어 줄게 On & on & on
Can't stop dreaming higher
I don't care
I want you go upstairs
Come and get
All That You Want
It's All That You Want
I don't care
I want you go upstairs
Come and get
All That You Want
It's All That You Want
<rowcolor=#4A729F> 이번 신곡 ‘Love Like You’는 중독성 있는 그루브가 매력적인 정통 힙합 R&B 스타일의 곡으로, Rhianna, Jennifer Lopez 등 팝스타들은 물론 E SENS ‘The Anecdote’ 앨범도 프로듀싱한 유명 프로듀서 Daniel ‘Obi’ Klein과 세계적인 작곡가 겸 재즈 기타리스트 Andreas Oberg가 Charli Taft와 함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 가사 보기 ]
I can’t play it down
There’s nothing to say at all
Cause you've been too comfortable
I’m out of it
Don’t need this shit no more
(I’m good)
Trying get through to you
I must be some kinda fool
I must be yeah
I should just up and leave
No choice for me
All that I’m feeling for you
It’s not enough can’t be
There’s no more trust
I gotta find a way find a way to let you know
I’mma gonna let you go
The way you hold me playing me close
Just ain’t right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All the lies you tell they're more black than white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Thinking you got me hooked
But I know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I can’t be I can’t be yours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Keeps weighing me down
Call you 10 times a day
Been feeling some type of way
I’m done with it
Time for me to break things off
You’re good (you’re good you’re good)
Probably got someone there
To tell the truth I don’t care
No I don’t care
I should just up and leave
No choice for me
All that I’m feeling for you
It’s not enough can’t be
There’s no more trust
I gotta find a way find a way to let you know
I’mma gonna let you go
The way you hold me playing me close
Just ain’t right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All the lies you tell they're more black than white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Thinking you got me hooked
But I know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I can’t be I can’t be yours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I won’t cry
Not this time no
Cuz there’s nothing left to say
(And there’s nothing left to do now)
I know I deserve me something better
Guess that just won’t do
What you put me through oh yeah
The way you hold me playing me close
Just ain’t right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All the lies you tell they're more black than white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Thinking you got me hooked
But I know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I can’t be I can’t be yours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A love like you just won’t do
<rowcolor=#fff> SM 대표 프로듀서 유영진과 NCT 멤버 태용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신곡 ‘함께 (Cure)’는 Emotional Rock 장르의 곡으로, 유영진이 작사 및 작곡함은 물론 태용도 작사에 참여했다. 힘겨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 도와주고 서로를 격려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Cure)’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끈다.
<rowcolor=#000> 페노메코의 ‘HUNNIT’는 100을 뜻하는 ‘Hundred’의 속어로, 자신의 사랑을 100% 표현하는 남자와 그 이상의 사랑을 원하는 여자의 서로 다른 감정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며, 팝 R&B와 힙합이 조화를 이루고 있음은 물론, 페노메코의 강렬한 랩과 매력적인 보컬을 함께 만날 수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가사 보기 ]
Guess I'm no where
다 내 손해야
못 본 척할게 오늘까진 오늘까진
귀찮지 매번 같은 문제로도
서로를 바라볼
시간조차 안 남아 보여
지나쳐 가 난 만족해
So don't come in my room
Knocking my door
내 전부였어 딱 오늘까진 오늘까진
Don't come in my zone
Now that I'm done
네가 뭘 하던 딱 오늘까지 오늘까지
내게서 뭘 원해 넌
하나도 안 변해 넌
사라져 내 폰에서
I don't know what's going on
100 things you won't it all
It goes on & on & on & on
100 things you won't it all
It goes on & on & on & on
아마도 넌 멈춰있나 봐
신호가 바뀌어도 넌 오해 뒤에 숨을 테니
내가 이쁘다고 했던 네 버릇까지 버릇까지
I'm never right worst to try
잡은 손 놔 내 입만 아파
Waste of time
담배 연기와 같아 너와 나
So don't come in my room
Knocking my door
내 전부였어 딱 오늘까진 오늘까진
Don't come in my zone
Now that I'm done
네가 뭘 하던 딱 오늘까지 오늘까지
I know I know
Switching lanes can't explain
시간이 없어 이쯤 해
You know you know
Switching lanes can't explain
시간이 없어 제발 이쯤 하라고
우린 강을 뛰어넘어
고갤 건너 다시 뛰어내렸지
서로가 되지 못해 안달 났고
상처를 내고 낫길 반복했으니
I know I know
You know you know
시간이 없어 이쯤 해
시간이 없어 이쯤 해
내게서 뭘 원해 넌
하나도 안 변해 넌
사라져 내 폰에서
I don't know what's going on
100 things you won't it all
It goes on & on & on & on
100 things you won't it all
It goes on & on & on & on
<rowcolor=#9D7474> 레드벨벳은 지난 첫 번째 스테이션 ‘Would U’로 SM STATION 시즌 2의 문을 연 바 있다. 레드벨벳이 STATION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곡 ‘환생 (Rebirth)’은 레트로한 비트와 신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곡으로 재탄생 되었다. 랩 파트도 추가해 사랑에 빠진 설렘과 달콤함을 경쾌하게 표현하는 등 원곡의 아련한 감성과 레드벨벳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다.
[ 가사 보기 ]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 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엄마가 제일 놀라요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주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 노래
할 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 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 만할 거예요
전철 안에 멋진 오빠들
이제는 쳐다보지 않아요
몇 정거장 지나면 그댈 만나게 돼요
차창에 비친 내 얼굴 웃네요
관심도 없던 꽃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 털어 한 다발 샀죠
오늘은 아무 날도 아닌데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이 단지
그대 하나로 다른 의미가 되어 가는 게
너무 놀라워 하루가 아름다워
1분 1초 Oh 시간마저 아까워
믿을 수 없을 만큼 하루하루 달라
표정 말투 눈빛 하나하나 달아
이런 건 처음이라 낯설어 Baby
드디어 나 사랑에 빠진 것 같아 Maybe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 만할 거예요
<rowcolor=#fff> 스물 두 번째 스테이션은 8월 29일 탄생 59주년을 맞는 마이클 잭슨을 기리는 의미로, 재즈 거장인 Stanley Clarke와 Myron Mckinley Trio가 마이클잭슨의 명곡 ‘Man In the Mirror’를 재즈로 재편곡 하였다. ‘Man In the Mirror’는 1987년 발매된 마이클 잭슨의 싱글로, 30년이 지난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부터 변화해야 한다”라는 원곡의 메시지가 현재에도 큰 가치를 담고 있어 헌정의 의미가 깊다.
<rowcolor=#fff> 스물 세 번째 STATION은 소녀시대 윤아의 솔로곡 ‘바람이 불면 (When The Wind Blows)’으로, 편안한 기타 사운드와 윤아의 달콤하고 청아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어쿠스틱 발라드 곡이다. 이번 곡은 윤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추억을 담아냈다.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으로 함께 선보이는 만큼 윤아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드라마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히트시킨 실력파 인디 듀오 로코베리의 코난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 가사 보기 ]
Stars in the sky
이 밤은 낯설지 않아
너와 둘이 왔던 곳
너와 같이 있던 곳
넌 기억나니
오늘처럼 바람이 불면
너와 거닐던 그 길이 생각나
You are my star
내게 고백하던 네가
어디든 와줬던 네가
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버린
너와의 추억만으로
긴 밤을 보냈던 나
그땐 몰랐어 너의 마음을
넌 기억하니
소중했던 우리 첫 만남
수줍게 웃던 너의 그 모습을
You are my star
내게 고백하던 네가
어디든 와줬던 네가
그때가 그리워
꿈꾸듯 지나버린
너와의 추억만으로
긴 밤을 보냈던 나
그땐 몰랐어 사랑이란 걸
달빛 아래 너와 단둘이
계절의 끝 그곳에 서서
또 너를 추억해
그때의 널
네가 있어 참 고마웠어
너도 날 떠올리면
미소 지을 수 있게
헨리(HENRY), Daniel `Obi` Klein, Charli Taft, Andreas Oberg, Genneo
02
쟤 보지 마 (U & I) (Inst.)
-
<rowcolor=#D2666E> 써니와 헨리의 신곡 ‘쟤 보지 마 (U&I)’는 담백한 기타 연주와 재지한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 R&B Pop 곡으로, 헨리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써니 역시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곡은 ‘황혼’을 주제로 하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신만을 사랑해 달라는 귀엽고 위트 있는 가사를 담았다. 써니와 헨리의 첫 컬래버레이션인 만큼, 둘이 보여줄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 가사 보기 ]
나 오늘도 예뻐?
난 고갤 끄덕여
내 대답 좀 부족했나
넌 반짝 빛이 나
You should know that girl you so fine
햇빛 같아
왜 날 좋아하는데
멋진 사람은 많아
Oh no no no no no oh no no no
Oh 내겐 너만 보여
다른 남자 말고
넌 세상 제일 빛나
불안해하지 마
쟤가 나보다 더 쿨해 보여도
쟤 보지 마 쟤 보지 마
섹시한 눈웃음치며 지나도
나만 바라봐 줄 걸 알지만 그래도 보지 마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Baby 쟤 보지 마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Oh 쟤 보지 마
언젠간 나도 변해
너의 앞에 everyday
뻔하지 않게 할게
알잖아 내가 약속했던 걸
(그게 뭔데)
25년 뒤에도 너만 사랑할게
가끔 불안해져
넌 왜 날 좋아해
Oh no no no no no oh no no no
너의 생각만 하면
설레 설레기만 해
웃음이 나는데
불안해하지 마
쟤가 나보다 더 쿨해 보여도
쟤 보지 마 쟤 보지 마
섹시한 눈웃음치며 지나도
나만 바라봐 줄 걸 알지만 그래도 보지 마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Baby 쟤 보지 마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Oh 쟤 보지 마
매일 함께 집에 돌아가
매일 새로운 얘길 만들자
시간들은 흘러
우리들도 흘러
먼 후에도 계속 내 사랑이 되어 줘
쟤가 나보다 더 쿨해 보여도
쟤 보지 마 쟤 보지 마
섹시한 눈웃음치며 지나도
나만 바라봐 줄 걸 알지만 그래도 보지 마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Baby 쟤 보지 마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Oh 쟤 보지 마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Oh 쟤 보지 마
<rowcolor=#fff> '''이번 STATION ‘Daylight & Cerulean High’는 SM EDM레이블인 ScreaM Records에서 IMLAY가 선보인 EP 앨범 ‘SHURAI’ 중 2곡을 선정하여 Re-Mastering한 앨범으로, 동양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는 IMLAY의 다양한 색깔을 만날 수 있다.'''
[ Daylight 가사 보기 ]
I know what I'd lose
If I gave this up
I know that
Time would give me answers
That I'll never get to choose
I know I must go on
It's easier to turn around
Than keep on going up a mountain
Going up always
I'll keep running from my past
Until it's far away
I know
That the sun and earth are moving
But right now
I am cold under the grey clouds
Somehow
I know that I'm gonna find
My peace of mind in the night
I won't
Ever worry about the outcome
As long as in my heart
I know this love's strong
I could never turn my back on
The path that leads me to the daylight
To the daylight
I could only walk the edge
Before I grew a fear of falling
In the dark I had a calling
That would never let me go
I'll stay in the present moment
Until the future is here
I know
That the sun and earth are moving
But right now
I am cold under the grey clouds
Somehow
I know that I'm gonna find
My peace of mind in the night
I won't
Ever worry about the outcome
As long as in my heart
I know this love's strong
I could never turn my back on
The path that leads me to the daylight
To the daylight
To the daylight
I won't
Ever worry about the outcome
As long as in my heart
I know this love's strong
I could never turn my back on
The path that leads me to the daylight
[ Cerulean High 가사 보기 ]
Baby you
You're like a day dream haze
Baby you
Ain't another passing phase
Oh baby baby you
Got me locked up in your gaze
Baby you
Could be the one to make me change
When the smoke clears
Please don't disappear
Please stay
Cast your spell on me
Is this real or fantasy
I'm gonna ride this
Cerulean high
Cerulean high high
Cerulean high
Cerulean high high
Baby you
You're like a palm tree breeze
Baby you
Do everything right to me
Oh baby baby you
Make the world melt away
Baby you
Know exactly what to say
When the smoke clears
Please don't disappear
Please stay
Cast your spell on me
Is this real or fantasy
I'm gonna ride this
Cerulean high
Cerulean high high
Cerulean high
Cerulean high high
Cerulean high high
<rowcolor=#AE883E> '''동방신기가 SM STATION을 통해 색다른 매력의 솔로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동방신기 WEEK’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그 첫 주자로 유노윤호의 ‘DROP’이 공개된다.'''
[ 가사 보기 ]
Drop it low
미래는 아직 veil에 아직은 볼 수 없지만
격정적인 삶을 사는 시대
메말라버린 대지만 물려받은 세대
패악에 눈 감고 입 닫고 용기를 던져준 결과
지금 보시는 대로 예상하셨던 대로
이제는 허물어버리고 맨땅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우리가 다시
나는 찾지 않아 더 이상 miracle
먼지 위에 적힌 예언 같은 oracle
작은 한숨만으로도 그건 파괴돼
이미 무너져 믿음이 흔들려
정의라는 말은 교과서에서나 봤던 말
대다수는 엇박자에 맞춰 춤을 춰
언제 다시 또 내던져버린
진실이란 넌 나를 찾게 될까
I can't explain hard this feeling
중력 잃은 채로 떠도는 느낌
척박한 미래가 유산이라면
다 깨고 시작해
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다면
착한 가면을 쓴 채 기회를 본다면 no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결국 멈췄던 시계는 제 길을 가
두고 봐 내가 개척하는 딴 세상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외면하지 말아 더 이상 critical
그게 독이 되는 면죄부가 되니까
외면이 만든 메마른 땅도
내가 쉴 수 있는 그늘조차 없는 현실도
I won't can't fight this feeling
그때 그랬어야 했다는 후회
닫혔던 문을 열어 흐르는 강처럼
제 자리를 찾아가
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다면
착한 가면을 쓴 채 기회를 본다면 no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결국 멈췄던 시계는 제 길을 가
두고 봐 내가 개척하는 딴 세상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더 아픈 현실이지만
지금 이 산을 넘어가면
언젠가는 닿겠지
기뻐해도 좋을 모두의 바다
It started with candles
Emotion is not controllable you don't
미래로 가는 길을 멈추지 마
다시 험한 길로 들어서지 마
이 기회를 놓치면
이젠 too hard to handle
미래를 바꾸는 지금 내 첫 번째 action
My attitude
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다면
착한 가면을 쓴 채
기회를 본다면 no
(보는 너의 attitude)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결국 멈췄던 시계는 제 길을 가
두고 봐 내가 개척하는 딴 세상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Into the grave)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drop it low
제발 그만 drop it low
이제 그만
Alexander Holmgren, Andreas Stone Johansson, Marty Dodson
02
여정 (In A Different Life) (Inst.)
-
<rowcolor=#F8D78F> ‘여정 (In A Different Life)’은 따뜻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팝 곡으로, 최강창민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이번 곡은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를 맡아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 함께 할 밝은 날들을 약속하는 메시지를 담은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가사 보기 ]
아주 오래부터 얼마나 온 걸까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삐뚤빼뚤 못생긴 이 길을 따라
먼지 쌓인 일기 속에 많은 기억들
너를 향해 이어져갈 작은 기적들
In a different life
바람결에 들리는
In a different life
너의 목소리
In a different life
얼마나 더 멀리 헤매야만 할까
너도 내게 오고 있을까
째깍째깍 떠드는 시곌 따라
더디게만 흘러가는 나의 하루가
너를 향해 번져가는 아름다운 날
In a different life
너와 나의 세상이
In a different life
만나는 그날
In a different life
나를 부르는 노래
먼 곳에 있어도 느낄 수 있어
With you
In a different life
너와 나의 세상이
In a different life
만나는 그날
In a different life
In a different life
바람결에 들리는
In a different life
너의 목소리
In a different life
<rowcolor=#7C5A47> 이번 SM STATION ‘별빛이 피면 (Star Blossom)’은 Jazzy한 피아노 선율에 오케스트라 편곡이 더해진 왈츠 곡으로, 도영의 맑고 고운 미성과 세정의 따뜻한 음색이 감미롭게 어우러져 동화 같은 감성을 선사한다. 하늘의 별빛을 꽃이 만개한 모습에 비유하여 마치 영화 속 남녀 주인공이 별빛 속을 날아다니며 꿈을 꾸는 듯한 동화 같은 감성을 표현했다.
[ 가사 보기 ]
ALL 도영세정
그대와 같이 걷는 밤
그대와 같이 걷는 밤
매일 밤 동화 같네요 오늘 밤도 내겐 선물인 걸 Oh 내가oh 내가
너의 발맞출게
하얀 별빛이 피면 기억할게요
Alright look at the stars
하얀 별빛이 피면 노란 달빛에 젖은
오래 기억할게요
노래와 뮤직비디오에서는 도영과 세정이 참여했다. 여담으로, 세정의 말로는 '사이가 굉장히 어색해서 친해져야 하는데 아직도 친해지지 못했다'고 한다.
<rowcolor=#24571A> '''이번 STATION ‘Power (Remixes)’는 EXO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인 ‘THE WAR: The Power of Music’의 타이틀곡 ‘Power’의 리믹스곡들로 이루어진 앨범이다. ‘Power’는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됨으로써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이번 STATION에서는 리믹스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rowcolor=#fff> 이번 STATION은 강타와 Red Velvet 웬디, 슬기 세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재탄생한 ‘인형 (Doll)’이다. ‘인형’은 강타가 작사, 작곡한 곡이며, 2001년 이지훈 베스트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STATION에서 강타와 웬디, 슬기가 새롭게 부른 ‘인형 (Doll)’은 이미 2016년 ‘SMTOWN LIVE TOUR V IN JAPAN’ 무대와 2017년 9월 SBS ‘판타스틱 듀오 2’ 강타 편을 통해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 가사 보기 ]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댄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수 있는지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 게
믿을 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어 가겠죠
사랑한단 말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 곁에만 두려 했었던 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 걸 모르고 있었죠
사랑한다면 그대가
언제나 행복해야죠
보고 싶겠죠
그건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힘들진 않게 할게요
한동안 많이 아파 울다 지쳐
그대를 찾겠죠
신경 쓰지 말아요 난
잠시뿐일 테니까
괜찮아요 이대로 있을게요
당신관 상관없이
그냥 홀로 지킬 수 있는 걸요
사랑해요
정말 한순간도 변함이 없어요
그대 없는 빈자리도
사랑하며 살아갈게요
보고 싶겠죠
그건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힘들진 않게 할게요
한동안 많이 아파 울다 지쳐
그대를 찾겠죠
신경 쓰지 말아요 난
잠시뿐일 테니까
Oh 그래요 난
바보 같지만
우리 지난 기억들
간직하며 홀로
지키고 있을게
한동안 많이 아파 울다 지쳐
그대를 찾겠죠
신경 쓰지 말아요 난
잠시뿐일 테니까
잠시뿐인 이별이니까
<rowcolor=#E95E2D> 이번 곡 ‘Bye Babe’은 어쿠스틱 기반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10cm가 직접 작사∙작곡함은 물론 첸도 작사에 참여했다. 힘든 연애를 하고 있지만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와, 그 연애를 끝내라고 계속 부추기는 아는 형의 시시콜콜한 수다를 리드미컬하면서도 귀여운 멜로디로 풀어냈다.
[ 가사 보기 ]
하루 종일 연락했는데
1이 없어지지 않은 상태
이제서야 봤대
일이 너무 많대
믿으면 안돼?
내가 백번 얘기했는데
너는 이미 답이 나온 상태
눈에 다 보이게
너 빼곤 다 아는데 불쌍하게
너 지금 되게 바보 같애
왜 볼 때마다 얼굴은
더 예뻐지는지
내 마음 부풀어만 가는데
마치 풍선같이
옆에서 보는 내가
마음이 더 불안해
말해 터져 버리기 전에
Bye bye bye babe 이렇게 말해도
네게 욕할 사람도 하나 없는데
뭐가 문젠데
Bye bye bye babe 그렇게 말하고
차갑게 돌아서고 나면
내가 나쁜 놈 같은데
Bye bye bye babe
Bye bye bye babe
저녁에 그앨 만났는데
보자마자 표정이 별론데
오늘따라 모든 게
재미없대 집에 가야겠대
그러다 여기 온 건데
왜 올 때마다 상태가
더 나빠지는지
네 얘길 듣다 속이
터질 것 같애 폭탄같이
내 맘을 나도 모른다는 게
더 위험해
말해 나 폭발하기 전에
Bye bye bye babe 이렇게 말하고
차갑게 돌아서고 나면
내가 나쁜 놈 같은데
Bye bye bye babe 그렇게 말해도
네게 욕할 사람도 하나 없는데
뭐가 문젠데
Bye bye bye babe
Like this 너는 어항 속에
그냥 물고기 몇 번 말해
Like this 그중에서는
그나마 젤 큰 고래쯤은
될 것 같은데
Nope
Bye bye bye babe 이렇게 말하고
몇 밤 지나고 나면
잊혀질텐데 뭐가 문젠데
Bye bye bye babe 그렇게 말하고
차갑게 돌아서도 불쌍한 건
나일 것 같은데
Bye bye bye babe 근데 잠깐
Bye bye bye babe 미안 전화
Bye bye bye babe 보고 싶대
Bye bye bye babe 먼저 갈게
Bye bye bye babe
Joseph 'Joe Millionaire' Foster,
deez, Ylva Dimberg, MZMC, Otha 'Vakseen' Davis III
Joseph 'Joe Millionaire' Foster, deez, Coach & Sendo
02
Thirsty (OFF-SICK Concert Ver.)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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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이번 곡은 태민의 정규 2집 ‘MOVE’의 수록곡 ‘Thirsty’에 트랩 비트를 더해 새롭게 편곡한 곡으로, 가사에는 늘 모자란 사랑에 대한 갈증을 ‘목마름’에 빗대어 표현했다. 더불어 이 곡은 지난 8월에 열린 첫 솔로 콘서트 ‘TAEMIN 1st SOLO CONCERT "OFF-SICK"’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공개되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스테이션 발매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가사 보기 ]
갈증이 나 ah ah
한 모금만 네 입을
훔쳐보고픈 난 목이 타
숨소리는 갈라지고
심장소린 가빠지고
I know you know we know
바라만 보기엔
내 눈에 뜬 너란 달이 아름다워
Ready set it off
잠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줘
밤이라는 액자 속
그림 같은 너와 나
무슨 말이 필요해
Tonight come in here
비밀스럽게 너를 나에게 따라줘
(Fill it up more fill it up more)
너로 채워지고 싶어
네 앞에 서면
난 목이 말라와 yeah
온몸이 떨려
난 숨이 타올라
널 바라만 보기엔
Thirsty oh yeah so thirsty
난 조금도 널 참을 수 없어
You make me thirsty
시간만 tic tac toc
막 시작된 이 밤엔
급할 게 없단 걸 알지만
불안해 뭔가에
막 쫓기 듯 땀이 나
참을성을 잃어가
이성을 못 차려 난
Oh god 날 용서해줘
쉽지만은 않지만
싫지만도 않잖아
짧은 꿈이겠지만
Good night come in here
비밀스럽게 너를 나에게 따라줘
(Fill it up more fill it up more)
Oh 너로 채워지고 싶어
네 앞에 서면
난 목이 말라와 yeah
온몸이 떨려
난 숨이 타올라 ah
널 바라만 보기엔
Thirsty oh yeah so thirsty
난 조금도 널 참을 수 없어
You make me thirsty
아무리 넘쳐도 모자라
아직 네 사랑에 목말라
Oh 단 한 모금만 더
Baby you know what I want
텅 빈 사막 같은 내 맘 위로
너란 비를 내려줘 oh girl
너를 내려줘
(Thirsty thir thirsty)
너를 내려줘
(Thirsty thir thirsty)
네 앞에 목말라하는
나를 봐 yeah
뜨겁게 타올라버린
나를 봐 ah
널 바라만 보기엔
Thirsty oh yeah so thirsty
난 조금도 널 참을 수 없어
You make me thirsty
Thirsty
You make me thirsty
Thirsty
<rowcolor=#0002F4> 이번 곡은 ‘2017 World DJ Festival’에서 처음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곡으로, 리얼한 현악기 사운드로 다양한 계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Progressive House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야외 EDM 페스티벌의 전경과 분위기를 녹여냈으며,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에일리가 피처링해 더욱 폭발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Juncoco는 국내외 페스티벌과 클럽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DJ로,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공연은 물론이고 ‘World DJ Festival’의 음악감독으로도 활약했다. 더불어 Advanced는 변용진과 유희성 두 프로듀서로 구성된 EDM 팀으로, Progressive House에 다양한 장르를 접목하여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 가사 보기 ]
A million different faces
But our hearts all beat the same
Connecting all the pieces
Together we can finally make a change
Ooh igniting something good
Ooh it's burning in my blood
Ooh right here with everyone
With everyone
Tonight it feels like
We could live like this for real
You and I we're burning up the sky
So beautiful
There's something going down
A melody without a single sound
(Melody without a sound)
I can feel it in the atmosphere
Stuck inside the moment
And we're never going back
So beautifully broken
But together we all stand
Ooh igniting something good
Ooh it's burning in my blood
Ooh right here with everyone
With everyone
Tonight it feels like
We could live like this for real
You and I we're burning up the sky
So beautiful
There's something going down
A melody without a single sound
(Melody without a sound)
I can feel it in the atmosphere
I can feel it in the atmosphere
<rowcolor=#fff> 이번 STATION은 디어와 재현이 호흡을 맞춘 미니멀한 어쿠스틱 팝 발라드 곡으로, 디어가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다. 이별이 가까워짐을 느낄 무렵,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여전히 '내 사랑은 너'라는 확신을 전하는 오래된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부드러운 멜로디와 함께 어우러진 곡이다.
[ 가사 보기 ]
ALL 디어재현
우리가 나눈
잦은 다툼에
같은 반복이어도
You should know that
I'm always on your side
Please, remember my answer is you
먼 길을 다시 돌아간다 해도 난 여전히 같은 맘일 테니까
We'll be alright, I want to try again
<rowcolor=#CB2E29> 이번 STATION의 곡은 백아연과 웬디의 듀엣곡으로, 두 사람의 보이스에 피아노 선율과 소규모 오케스트라가 잘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가사에는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재해석하여, 내면의 외로움을 감추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사랑을 호소하는 내용을 담았다.
<rowcolor=#000>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Charm of Life)는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 위에 브라스를 더한 댄스곡이다. ‘Charm of Life (매력적인 인생)’이라는 주제로 13년차 아이돌의 인생을 유쾌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며, 넉살, 킬라그램, 나몰라 패밀리의 고장환을 패러디한 랩 메이킹과 솔라의 시원한 고음이 듣는 재미를 준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래퍼 넉살과 킬라그램이 깜짝 등장하는 것은 물론, UV X 신동의 '메리맨 (Marry Man)’, 박재정 X NCT 마크의 ‘레모네이드 러브’, 레드벨벳의 ‘환생’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신동도 메가폰을 잡았다.
[ 가사 보기 ]
I just wanna let you know babe
Ain't nobody's gonna stop me no way
Think about it carefully 'til you get it
Charm of life
오케 진짜 간만에 찾아뵙게 됐는데
이케 찾아뵙게 된 이유가
솔직히 오늘은 여러분께 약간
자랑 아닌 자랑 좀 할까 하는데 뭐냐면
사실 약간 셀럽들만 한다는
컬래버레이션 준비했어요
최초 공개할게요 오케
오케 먼저 킬라그램인데 약간
신동 같기도 하고 약간 모르겠어요
오케 바로 넉살인데 약간
이 형 몇 살인지 약간 모르겠어요
오케 마마무 솔라씨인데 약간
비타민 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Let me show you for the first time charm of life
And nothing's gonna stop my vibe all night
I don't really really care what you say
I just go on in my way
이게 바로 짬에서 나오는 vibe
호불호가 확 갈리고
비호감 호감 여혐 남혐
사이를 왔다 갔다
간단히 말하자면
주옥같은 트집으로 지들만
불편한 벌레 여시들의 안주인 몸
(나이트에서 튀었대)
(철조망 전투를 벌였대)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나도 모르는 루머 속에서
13년을 버텼고
사이버 수사대와 팬
PDF 모아둬
좀 나대긴 하지만
남을 해치진 않아 ho
대스타는 횡성 소들을
구워버려 다 안심 줘요
날 모르는 애는 없잖아
엄마한테 가서 여쭤 봐
신동희 다른 이름 신동
냈다 하면 다 터트리는 신곡 bang
네 CD건 테레비건
내 목소리 얼굴을 떠올리지 못한다면
한 번쯤은 의심해 봐 정체성
돈 만져 봤지 치킨 집에 피시방
또 라운지바 다 건드려 봤지만
내 집 하나 장만 못하고 말아먹었지
잔고 부족해 참고 달릴게
짬나바가 뭐 별거야
13년차 연예인 swag
Let me show you for the first time charm of life
And nothing's gonna stop my vibe all night
I don't really really care what you say
I just go on in my way
이게 바로 짬에서 나오는 vibe
Andreas Stone Johansson, George Frideric Handel, James Pierpont, Denniz Jamm
Andreas Stone Johansson, Denniz Jamm
02
JOY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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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JOY는 유명 캐럴 ‘Jingle Bells’와 ‘Joy to the World’를 믹스 샘플링해 새롭게 탄생시킨 업템포 팝 장르의 곡으로, 멤버 마크가 직접 작사한 랩이 더해져 곡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 곡이다. 뮤직비디오에서는 NCT DREAM 멤버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펼치는 즐거운 모습을 담고 있으며, 소년미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 가사 보기 ]
ALL 마크런쥔제노해찬천러지성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 horse open sleigh
Joy joy to the world
Joy joy to the world
Joy joy to the world
Joy joy to the world
Joy to the world the lord is come Let every heart prepare him room And heaven and nature sing
Y'all roses are red violets are blue
Repeat the sounding joy
Repeat the sounding joy
Repeat repeat the sounding joy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 horse open sleigh
Joy joy to the world
Joy joy to the world
Joy joy to the world
Joy joy to the world
날 바라본 그 눈빛 속 나를 감싸 온 밤 온 세상에 사랑이 번지길 저 하늘에 기도해
Joy to the world
똑같은 body and water yah Let men their songs employ Let let their songs 그닥 말이 필요 없는 교감 자리에
Repeat the sounding joy (celebration)
Joy 썰매를 끌어
내게 열린 천국에서
우린 하나죠
Joy joy to the world
Christmas time이 널 기다려
Jingle bells jingle bells
Oh what fun it is to ride
In a one horse open sleigh
이번 곡은 2001년에 발매된 히트 작곡가 유영진의 3집 앨범 ‘...지애(之愛)’의 수록곡을 편곡한 R&B 발라드 곡이며, STATION에서는 2016년 “SMTOWN LIVE TOUR V IN JAPAN”에서 SMTOWN 소속 아티스트들이 부른 라이브 버전과 함께 스튜디오 버전을 선보인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슴 뭉클한 가사에 아티스트들의 보컬이 잘 어우러져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 가사 보기 ]
ALL 강타보아예성규현태연종현루나백현첸디오웬디재현
내가 설 곳을 찾을 수가 없을 때 언제나 변하지 않는 사랑과
때론 혼자라고 느꼈을 때가 있었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내 인생이 끝날 때까지
작은 마음 모아 큰 힘 되듯
우리 하나란 것을 믿고 있어요
우리 함께 행복 만들어요
메마른 세상 속에
빛이 되는 날까지 사랑해요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나요 그것만이 세상의 멍든 아픔을
내 인생이 끝날 때까지
작은 마음 모아 큰 힘 되듯
우리 하나란 것을 믿고 있어요
우리 함께 행복 만들어요
메마른 세상 속에
빛이 되는 날까지 사랑해요
우리 앞에서 절망해버린 나와 같은 가족의
작은 마음 모아 큰 힘 되듯
우리 하나란 것을 믿고 있어요
우리 함께 행복 만들어요
메마른 세상 속에
빛이 되는 날까지 사랑해요
뮤직비디오는 2016년 SMTOWN LIVE TOUR V 콘서트 라이브 영상과 2017년 SMTOWN LIVE TOUR VI 콘서트의 사진들로 이루어져 있고, 마지막에
종현을 추모하는 메시지[10]가 나온다. 또한 가사와 그것의 영문번역이 자막으로 나온다.
<rowcolor=#000> 'Lower’는 엠버와 루나가 STATION에서 시즌1의 'Wave'와 'Heartbeat'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곡으로, 두 아티스트의 매력적인 보컬과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문 너머 자유의 공간을 향해 다가가는 모습을 풀어낸 가사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엠버가 직접 연출은 물론 편집을 맡아 핸드헬드 촬영, 빠른 장면 전환 등 감각적인 영상을 완성하였다.
[ 가사 보기 ]
높이 뜬 달 짙은 이 밤
젖은 거리를 걸어가
찾고 있어 그 어딘가
틀림없이 날 기다릴 공간
나를 부르는 저 문
그 너머의 자유
하얀 달이 저문
그곳에 잠든 너
Lower (you're so deep babe) lower
더 깊이 난
Slower (in your dream) slower
(Let me in)
Lower
Lower lower
매일 반복된 꿈
계속되는 이유
넓은 세상의 끝
내게 보여 줄 너
Do it slower babe
Lower (you're so deep babe) lower
열어 줘
지금 난
Slower (in your dream) slower
(Let me in)
Lower
Lower lower
Oh 아이처럼 달려가서 난
문을 열고 들어가
환하게 쏟아지는 빛 속에
가장 완벽히 너를 느껴
Do it slower babe
Lower lower
네게로
지금 난 (let me into you baby)
Slower slower
Lower
Lower lower
본래 12월 22일 공개 예정이었던 싱글.
엠버와
루나가 공개 당일 오후 5시에 V앱으로 ‘엠버X루나의 스포일Lower~♬’(스포일로어)'를 진행하였다.
<rowcolor=#fff> ‘텐데... (Timeless)’는 NCT U의 멤버 재현, 도영, 태일이 참여한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에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데뷔 전 SMROOKIES 활동 당시 “SMROOKIES SHOW”에서 선보인 바 있으며, SM STATION에서는 새롭게 편곡한 버전을 공개한다. 가사에는 이별 뒤의 재회를 꿈꾸는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아 서정성을 극대화 하였다.
<rowcolor=#fff> 마이클 잭슨의 명반 ‘Bad’ 앨범에 수록된 히트 싱글 ‘Man In The Mirror’ 발표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Man In The Mirror’의 원작자 Siedah Garrett과 ‘Earth, Wind & Fire’의 멤버 Myron McKinley가 함께 리메이크 하였다. 아시아의 대표 뮤지션 보아가 Siedah Garrett과 함께 불렀으며, 가사에는 세상을 바꾸려면 스스로 먼저 변화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 가사 보기 ]
I'm gonna make a change
For once in my life yeah
It's gonna feel real good
Gonna make a difference
Gonna make it right
As I turn up the collar on
My favorite winter coat
This wind is blowin' my mind
I see the kids in the street
With not enough to eat
Who am I to be blind?
Pretending not to see their need
A summer's disregard
A broken bottle top
And a one man's soul yeah
They follow each other on the wind you know
'Cause they got nowhere to go
That's why I want you to know
I'm starting with the man in the mirror
I'm asking him to change his ways
And no message could have been any clearer
If you wanna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Take a look at yourself and then make a change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h
Yeah I've been a victim of a selfish kind of love
It's time that I realize yeah
That there are some with no home
Not a nickel to loan
Could it be really me
Pretending that they're not alone?
A widow deeply scarred
Somebody's broken heart
And a washed out dream yeah
They follow the pattern of the wind you see
'Cause they got no place to be
That's why I'm starting with me
I'm starting with the man in the mirror
I'm asking him to change his ways
And no message could have been any clearer
If you wanna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Take a look at yourself and then make a change
I'm starting with the man in the mirror
I'm asking him to change his ways
And no message could have been any clearer
If you wanna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Take a look at yourself
And then make that (change)
I'm starting with the man in the mirror
I'm asking him to change his ways
And no message could have been any clearer
If you wanna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Take a look at yourself
And then make that change
You gotta get it right while you got the time
You can't close your your mind
That man that man that man
I'm asking him to change his ways
No no no message could have been any clearer
If you wanna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Take a look at yourself
And then make that change yeah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h oh
Oh yeah yeah yeah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h
Gonna make a change
It's gonna feel real good
Come on (change)
Start with that man uh uh
You got to start with yourself brother
Yeah you gotta (make that change)
You gotta make that change today with the
(Man in the mirror)
You got to
You got to start with yourself brother
Yeah yeah you gotta (make that change)
You gotta make that change today with the
(Man in the mirror)
You've got to
Stand up stand up stand up
Stand up and lift yourself brother
(Make that change)
You gotta make that move today with the
(Man in the mirror)
You got to start with yourself
Yeah (make that change)
You gotta make that change today with the
(Man in the mirror)
You know it you know it you know it
You know (change)
Make that change
이번 콜라보에 대해 미국의 여러 매체가 보도했는데,
빌보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보아와 ‘
Man in the Mirror’ 원작자 사이다 가렛이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을 노래하다’라는 제목으로 “케이팝 왕족 보아와 사이다 가렛이 협업해 팝의 황제의 히트곡을 이정표가 되는 기념일에 불렀다”고 전했다.
롤링스톤즈는 소개와 더불어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 퀸시 존스(Quincy Jones)가 마이클 잭슨의 히트송 탄생 30주년을 축하하는 특별한 공연에 참석한다. 이번 공연에서 사이다 가렛과 마이론 맥킨리 재즈 트리오를 포함한 다수의 아티스트가 ‘Man in the Mirror’를 재해석할 것이다”라고 주목했다.
그래미 역시 소개와 함께 “SM은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됐던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기념하기 위해 30년 후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유튜브 기념 공연에 초대했다”고 전했다.
20일 낮 12시(한국 시간 기준)에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사이다 가렛, 마이론 맥킨리 트리오(Myron Mckinley Trio) 등이 출연하는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Man In The Mirror 30th anniversary concert’를 진행하였다.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
퀸시 존스(Quincy Jones), 전설적인 R&B재즈 펑크 그룹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의 멤버 버딘 화이트(Verdine White), 랄프 존슨(Ralph Johnson)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관객으로 참석했다고 한다.
<rowcolor=#8378F6> 이번 곡 ‘Always Find You’는 유리와 신예 DJ겸 프로듀서 Raiden이 컬래버레이션한 곡으로, 감미로운 기타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비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Raiden의 감각적인 음악과 유리의 매력적인 보컬을 만날 수 있으며, 한국어 및 영어 버전이 동시에 공개 되어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이 기대 된다. 더불어 이번 곡은 아시아 대표 뮤직 페스티벌인 ‘ULTRA KOREA 2017’ 애프터 무비에 삽입된 바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모으기도 했다.
[ Korean Ver. 가사 보기 ]
비바람에도
But I can't get away get away
쏟아져 내려
차갑게 젖어만 가겠지만
계속 몰아쳐도
I still won't walk away walk away
네게 다가갈 테니
날 기다려 주겠니
두 눈을 가린 혼란 속
지쳐 너의 길을 잃어가도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긴 긴 밤 너를 찾아올
외로움보다도 내가 먼저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천국의 빛을
쫓는 everyday everyday
잡힐 듯하다
멀어져 가 without you
벅차게 눈부셔
My heartbeat runaway runaway
이젠 눈을 감아도
넌 어둡지 않겠지
항상 널 기다리는 곳
네 영혼의 집을 향하도록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한없이 넓은 세상도
네 존재를 감출 수 없도록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Oh oh oh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Oh oh oh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 가사 보기 ]
Call me frustrated
But I can't get away get away
Lovin takes patience
If you go crazy I'd still make you mine
As far as you take it
I still won't walk away walk away
When your purpose is breakin
You're never too lost for meh
I'll be the one to lead you home
When confusion circles all arou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Make me the courage in you bones
So no loneliness will ever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Heaven's worth chasin
I'll chase everyday everyday
What it's worth sayin
I'd go insane without you
Unsteady temptation
My heartbeat runaway runaway
When your purpose is breakin
You're never too lost for meh
I'll be the one to lead you home
When confusion circles all arou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Make me the courage in you bones
So no loneliness will ever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Oh oh oh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Oh oh oh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I'll always find you
2.5. 문정재, PACE - Nikolai Kapustin : Piano Quintet No.1 – 1st Mov. Allegro
Nikolai Kapustin : Piano Quintet No.1 – 1st Mov. Allegro
-
Nikolai Kapustin
-
<rowcolor=#000> 피아니스트 문정재와 PACE(파체) 앙상블이 연주하는 이번곡 ‘Piano Quintet No.1 – 1st Mov. Allegro’는 우크라이나 태생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Nikolai Kapustin의 곡으로, 재지(Jazzy)한 리듬과 멜로디가 경쾌한 느낌을 더해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 록의 느낌까지 전달하는 다이내믹한 작품이다. 피아노 기교가 인상적이며, 따듯한 음색의 현악 4중주가 화려한 피아노의 선율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이 눈에 띄는 곡이다.
Anton Malmberg Haard Af Segerstad, Joy Neil Mitro Deb, Linnea Mary Han Deb, Joanna Levesque
02
Free Somebody (with everysing) (Inst.)
-
<rowcolor=#BB2F28> 이번 SM STATION 곡은 루나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
Free Somebody’로, 루나와 에브리싱과 지니뮤직 주최로 진행된 ‘STATION’ 시즌 2의 새로운 주인공을 뽑는 오디션 프로젝트 '배틀싱어'의 우승을 차지한 혜다가 듀엣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Free Somebody (with everysing)’는 퓨쳐 하우스 사운드 기반의 일레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도입부의 리드미컬한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이고, 상대방의 가슴 속에 가지고 있던 꿈을 자유롭게 펼치고 진짜 모습을 찾을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라이브 비디오에는 루나와 혜다의 화려한 라이브 모습이 담겨있음은 물론, 펑키한 음악과 복고풍의 느낌을 자아내도록 연출하였다.
[ 가사 보기 ]
서로 다른 색에 물들고
다른 향기들로 가득하지만
오감의 끝이 몽환에 젖어
이 모든 감각 일어나는 그 곳에
I know I know I know I know
네 가슴 깊숙이
있어 있어 있어 있어
좀 믿기 힘든 dream
I know I know I know I know
네 전부를 걸어봐
자 한 번쯤 너에게 미쳐봐
Cuz I just wanna free somebody
느낀 대로 말해
Tonight 너와 나 이 순간에
자유로운 밤에 ey yeah
I wanna free somebody
우린 처음부터 외딴 별
이 순간 나와 함께 반짝여줄래
이 땅에서 조금은 떨어져
무거운 두 발 모두 자유롭게 해
I know I know I know I know
네 가슴 깊숙이
있어 있어 있어 있어
늘 꿈꿔왔던 dream
I know I know I know I know
네 몸을 던져봐
자 한 번쯤 세상에 미쳐봐
Cuz I just wanna free somebody
눈을 뜨길 바래 (눈을 뜨길 바래)
Tonight (ah) 너와 나
이 순간에 자유로운 밤에
Ey yeah (ey yeah)
I wanna free somebody
I wanna free somebody
Woo ah 진짜 널 찾길 바래
I wanna free somebody
I just wanna free somebody
느낀 대로 말해
Tonight (ah) 너와 나 이 순간에
자유로운 밤에
Ey yeah (ey yeah)
I wanna free somebody
<rowcolor=#000>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는 강호동이 가창, 홍진영이 작사 및 작곡을 맡고,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 김지환, 이진실, fenner가 편곡한 ‘일렉트롯(일렉트로닉+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과거 내 멋에 취해 멋대로 살다 보니 ‘복을 발로 차버리고 말았다’는 재치 있는 깨달음을 담았다. SM STATION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지난 해 10월 방송된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추석특집 ‘형님학교-아는 누님'편에서 홍진영의 제안을 강호동이 흔쾌히 받아들이며 성사된 것으로, SM ‘STATION’ 시즌 2와 ‘아는 형님’ - ‘형님고(高), 아형 뮤비 대전’을 통해 함께 공개되는 만큼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 가사 보기 ]
복을 발로 차버렸어
이 여자 좋다 저 여자 좋다
한때는 잘 나갔었지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내 멋에 살고 있었지
산다는 게 산다는 게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내 멋에 살다 내 멋에 죽는
상남자로 살아왔지
인생은 한번 실패는 없지
멋지게 살고 싶었지
산다는 게 산다는 게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rowcolor=#fff> Notorious (Feat. Sophiya)’는 록 밴드 TRAX와 DJ LIP2SHOT의 컬래버레이션으로, LIP2SHOT과 정모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이 곡은 퓨쳐베이스 기반의 EDM 장르로,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랩핑, 그리고 피쳐링으로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Sophiya의 보컬이 감성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가사에는 진취적인 삶의 태도를 남녀간의 사랑에 빗대어 표현했으며,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스케이트보더, 댄서, 복서 등이 성공을 위해 독기를 품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역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 가사 보기 ]
널 향해 갈 테니 on my way
Uh 그곳이 어디가 됐던 간에
넌 말해 걱정 없어 I'll wait wait
Uh 얼마나 오랜 시간이 됐건
매섭게 쳐대는 파도의 오션
생각 없이 밀려 나가다 보면
꽉 잡은 손마저 놓쳐
절대 우린 급히 갈 필욘 없어
맘은 커져 매일같이 everyday
도움이 필요해 메이데이
오늘 걱정은 내일 해
Can we stop take it slow
Switch it up change the mode
And let it all sink in (yeah)
Can we pause for a minute
Cause we're lost like we're children
And let it go
There's nothing to hold back
Cause nothing is going to last
So don't give up the show
We can get in the lead and make history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Better get ready right now
실감나는 위치
속돈 중요하지 않아
난 내 자신을 믿지
Now or never라는 말은 다
가짜 아님 미신
기회란 건 또 찾아와
준비돼 있음 돼 이게 진실
Be notorious ay
It's so glorious ay
내가 정한 승리의 기준엔 늘 victorious ay
그때 내 옆에 너였으면 해
You and I bonnie and clyde
오래 기억될
Can we stop take it slow
Switch it up change the mode
And let it all sink in (yeah)
Can we pause for a minute
Cause we're lost like we're children
And let it go
There's nothing to hold back
Cause nothing is going to last
So don't give up the show
We can get in the lead and make history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 English Ver. 가사 보기 ]
Eyes locked on you I'm on my way
Uh it doesn't matter wherever you are
I can read your lips saying the words I'll wait wait
Uh but you don't care whenever we
Are inside of a deep ocean
Letting our bodies be drifted in motion
Singing our very devotion
Feeling like you and I are really chosen
Now it's pedal to the metal everyday
Til it's time for mayday
Move aside we're paving ways
Can we stop take it slow
Switch it up change the mode
And let it all sink in (yeah)
Can we pause for a minute
Cause we're lost like we're children
And let it go
There's nothing to hold back
Cause nothing is going to last
So don't give up the show
We can get in the lead and make history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Better get ready right now
Hands up like I'm preaching
You can call me luther
Imma share the dream I believe in
Now or never is overrated
It's just a superstition
Eyes locked on a bigger prize
Like we a group of christians
Be notorious ay
It's so glorious ay
All my life I has to fight but I'm victorious ay
Just hold my hand
My partner in crime
You and I bonnie and clyde
Now we're in our prime
Can we stop take it slow
Switch it up change the mode
And let it all sink in (yeah)
Can we pause for a minute
Cause we're lost like we're children
And let it go
There's nothing to hold back
Cause nothing is going to last
So don't give up the show
We can get in the lead and make history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We just want to be notorious
<rowcolor=#AAA29E> ‘낮 꿈 (Day Dream)’은 성민이 선보이는 첫 STATION 곡으로 성민의 감미로운 보컬과 따뜻한 EP 사운드가 특징인 어쿠스틱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미니멀하면서도 풍성한 사운드로 편곡하였다. 가사는 꿈 속에서 마주친 희망을 동화적인 분위기로 표현하였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희망을 꿈꾸는 남자와 꿈을 키우는 소년이 만나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며 진정한 희망을 얻게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 가사 보기 ]
이름도 모르는 들꽃이
어떤 운명과도 같이
어린 아이의 여린 마음에 피어나
나비도 달아나는 꽃을
품에 끌어안고
세상을 가진 환한 미소를 보이네
밀쳐내듯 몰아치는 바람 너무 아파
도망치듯 초라하게 누워
무거운 눈을 감아
떨쳐내도 온통 가시 돋친 길이지만
기적처럼 찾아올 단꿈에
기대어 잠시 쉬어가려 해
소란스러웠던 하루가
어둠 속에 막이 내리면
어느 소년의 좁은 방 안에 밝은 빛
바람 앞에 작은 촛불처럼
헛된 꿈이라도
얼어버린 손 어루만지듯 따뜻해
밀쳐내듯 몰아치는 바람 너무 아파
도망치듯 초라하게 누워
무거운 눈을 감아
떨쳐내도 온통 가시 돋친 길이지만
기적처럼 찾아올 단꿈에
기대어 잠시 쉬어가려 해
꿈인 걸 알았나 봐
조각난 하늘 번져가는 빛
흔적도 없이 흩어져버린 그곳에 서 있어
괜찮은 척 강한 척 참았던 눈물이 나
소리쳐 불러도 아득한걸
하늘 꽃잎이 날려
떨쳐내도 온통 가시 돋친 길이지만
기적처럼 찾아올 단꿈에
기대어 잠시 쉬어가려 해
잠시 이대로 날 잊어줘
아무도 깨울 수 없게
Robert Gerongco, Samuel Gerongco, Terence Lam, Alessia Iorio, Jean Baptiste, Jesse Iaconetti
Tee for Kuya Productions
02
Dinner (Inst.)
-
<rowcolor=#fff> 수호와 장재인은 3월 9일 미스틱의 음악 플랫폼 LISTEN(리슨)을 통해 새로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을 표현한 달달한 분위기의 ‘실례해도 될까요’를 발표했으며 이번 곡 'Dinner'와 가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Dinner’는 EP 사운드와 보컬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분위기의 얼터너티브 알앤비 소울(Alternative R&B Soul)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함께 식사를 하고 있지만 마음은 이미 서로를 떠난 권태기에 빠진 연인의 저녁 풍경을 담았다. 뮤직비디오 내용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동상이몽을 꿈꾸는 권태기 연인의 위태로운 분위기와 심리적 거리감을 정적인 분위기로 표현함은 물론, 어두운 공간으로 두 인물과 상황을 부각해 두 사람의 섬세한 감정에 집중하도록 구성하였다.
[ 가사 보기 ]
일곱시 반
기다림 걱정 없는 그녀 시간
왼손을 턱에 괴곤 흐린 미소
서늘한 냉기에 녹아
늘 같은 메뉴를 읊어
A quarter to eight
반쯤 비워진 물에 정적이 떠
타버린 캔들 뒤로 얼어붙어
그 새하얀 테이블보 위로
늘어진 실루엣 shadow
그녀는 알아 다가온
약속시간이 당연해져 가
문을 열어 그가 와도
난 있는 듯 여기 없어
딱 알맞게 떨어져 dinner so fine
이 익숙한 저녁식사 could be fly
무감각해져 가
So gotta be so blah
딱 알맞게 멀어져 cuz I'm so fine
이 테이블만큼 거릴 could be so fly
무감각해져 나
So gonna be so dry
여덟시 반
와인을 마신 그의 시선 안엔
수놓은 야경만이 번져있어
또 멍하니 스테이크를 잘라
그녀론 취하지 않아
그는 알아 흘러온
노래 소리만 그 머릴 채워
그녀 위로 가살 읊어
난 있는 듯 여기 없어
딱 알맞게 떨어져 dinner so fine
이 익숙한 저녁식사 could be fly
무감각해져 가
So gotta be so blah
딱 알맞게 멀어져 cuz I'm so fine
이 테이블만큼 거릴 could be so fly
무감각해져 나
So gonna be so dry
You make me alone lo lo lone
Feel so alone lo lo lone
And we're alone lo lo low
So low lo lo low
You make me alone lo lo lone
Feel so alone lo lo lone
And we're alone lo lo low
So low lo lo low yeah
내려온 조명 아래
서로 다른 걸 생각하네
저 비워진 와인을 채워봐도
더 보랏빛 우린 비추지 않아
딱 알맞게 가까워 안심해 fine
이 반복된 저녁식사 could be fly
무감각해져 가
So gonna be so light
자 동시에 일어나는 nine o'clock
딱 맞춘 듯 미련도 없이 so fly
서로 등을 보여
The dining will be done
You make me alone lo lo lone
Feel so alone lo lo lone
And we're alone lo lo low
So low lo lo low
You make me alone lo lo lone
Feel so alone lo lo lone
And we're alone lo lo low
So lo lo lo long yeah
<rowcolor=#fff> ‘Privacy’는 예서의 매력적인 보컬과 감성적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하우스 기반의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으로, 예서가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은 곡이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현실의 복잡한 상황으로부터 한 발짝 멀어져 혼자 있고 싶은 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인 만큼, 이른 아침의 밝은 분위기와는 대조적인 쓸쓸한 분위기로 세상과 거리를 두려는 주인공의 무덤덤한 모습을 표현하였다.
[ 가사 보기 ]
You don't know my name
But baby I don't care
사실 완벽해 honey
We're in stupid game
건조한 일상의
끝을 봤음 해
Woo I'm so blind
점점 지쳐가고 있어
Woo I'm so tired
던져버려 now
Cause I need some privacy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Cause I need some privacy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Cause I need some privacy privacy
Cause I need some privacy privacy
I am not a saint
복잡한 대화의
끝을 냈음 해 honey
We're in useless game
그 끝은 가볍게
놓아줬음 해
Woo I'm so blind
점점 지쳐가고 있어
Woo I'm so tired
던져버려 now
Cause I need some privacy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Cause I need some privacy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Cause I need some privacy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Cause I need some privacy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Cause I need some privacy privacy
Cause I need some privacy privacy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Cause I need some privacy privacy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Cause I need some privacy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Cause I need some privacy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Cause I need some privacy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Cause I need some privacy
Get away from me
Get away from me
<rowcolor=#fff> 'Super Duper'는 이특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흥겨운 리듬이 슈퍼주니어만의 경쾌함을 담아내 듣는 재미를 배가시고 있다. 특히 이 곡은 지난 2017년 12월에 슈퍼주니어가 ‘SUPER SHOW 7’ 무대에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슈퍼주니어-D&E(동해,은혁)의 첫 국내 앨범 타이틀 곡인 ‘너는 나만큼 (Growing Pains)’ 및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AGIC’(매직)의 수록곡 ‘Sarang♥’, ‘Don`t Wake Me Up’ 등을 작업하며 합을 맞췄던 작곡가 팀 ‘Team One Sound’와 리더 이특이 함께한 만큼, 통통 튀는 슈퍼주니어의 매력의 한껏 살린 댄스 곡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멤버 별 개성이 듬뿍 담긴 캐릭터들이 출연, ‘Super Duper’를 외치며 신나게 노는 슈퍼주니어만의 흥겹고 경쾌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 가사 보기 ]
Super duper super duper
Super duper super duper
Super duper 우린 super duper
Super duper 역시 우린 super duper
내가 떴다 하면
여기저기 들려 오빠 everywhere
세계적인 gentleman
mister simple이라 해
La di da ri you know we came to party
La di da ri you know we like to party
오늘 밤엔 bomb을 섞어 let's go
기분이 좋아 dab ya
모두 다 테이블 위
let's go jump jump jump
La di da ri you know we like to party
새벽 6시까지 til the morning
I'm super duper
전부 밀어버려 밀어버려
여기 미어터져 미어터져
전부 밀어버려
I'm super duper
역시 여긴 우리 자리 비켜
I'm super duper
역시 우린 달라 super duper
미어터져 전부 밀어버려
여기 길 잃어버린 신생아들
번지수를 잘못 찾아온 거 같아
데려가요 미아 되기 전에
내가 마이크를 잡았을 땐 yeah
너넨 모두 탬버린 슉슉해
간만에 인성이 터지네
베이비들 앞에서 난 일진이야 let's go
이미 섞인 bomb을 섞어
Let's go 기분이 훅 가 ya
모두 다 손을 위로
let's go jump jump jump
Oh my 다리 후들거려 my body
새벽 6시까지 til the morning
I'm super duper
전부 밀어버려 밀어버려
여기 미어터져 미어터져
전부 밀어버려
I'm super duper
역시 여긴 우리 자리 비켜
I'm super duper
역시 우린 달라 super duper
Super duper 우린 super duper
Super duper 역시 우린 super duper
Super duper 우린 super duper
Super duper 역시 우린 super duper
야이야이야 배배 꼬이네
야이야이야 배배 배배 배배
야이야이야 배배 꼬이네
꼬이네 because I'm super duper
분위기 상관없어 난 (분위기 상관없어 난)
어차피 달릴 거니까 (달릴 거야)
다들 부러워하지 너도 원하지
밤새 coming in hard
I'm super duper
I'm super duper
전부 밀어버려 밀어버려
여기 미어터져 미어터져 전부 밀어버려
I'm super duper
역시 여긴 우리 자리 비켜
I'm super duper
역시 우린 달라 super duper
Super duper 우린 super duper
Super duper 역시 우린 super duper
Super duper 우린 super duper
Super duper 역시 우린 super duper
<rowcolor=#fff> You (Feat. ANGEL)’은 TraxX의 새 멤버 GINJO의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는 대비되는 빅룸 스타일의 강렬함이 돋보이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곡이다. 캐치한 사운드에 스웨덴 보컬리스트 ANGEL의 피쳐링이 더해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가사에는 상대방에게 이미 깊이 빠져들어 잊으려 해도 잊을 수가 없는 마음을 담아냈으며 뮤직비디오는 긴조가 화려한 디제잉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담았다.
[ 가사 보기 ]
Chasing highs in these strobe lights
Sleep for days and drink all night
My head go tick tick tock
I work around the clock
Try to get you off my mind
Baby you're like tanqueray
I'll sip til the last drop
When the sunlight hits my face
It's you I'm thinking of
My addiction's getting out of hand
I'm a tumbleweed rolling in the sand
I wonder if you're missing me
I can't get over you
I can't get over you
My friends say I'm a fool
For running back to you
I can't get over you
I can't get over you
I can't get over you
I've tried so hard to quit
But you're my cigarette
I can't get over you
I can't get over
You you
I've tried so hard to quit
But you're my cigarette
I can't get over you
4 am and I'm still up
Sleep deprived without you touch
My addiction's getting out of hand
I'm a tumbleweed rolling in the sand
I wonder if you're missing me
I can't get over you
I can't get over you
My friends say I'm a fool
For running back to you
I can't get over you
I can't get over
I've tried so hard to quit
But you're my cigarette
I can't get over you
You
<rowcolor=#E53224> 이번 ‘New Heroes’는 SM STATION 시즌 2를 마무리하는 곡으로, NCT 텐 (TEN)의 성숙해진 보컬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퓨처 베이스 기반의 EDM 팝곡이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끊임 없이 노력하여 이 시대의 새로운 히어로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 가사 보기 ]
Nobody knows how I got here
Nobody cared for my dream
I get high off my lows
And stronger from the blows
So I keep on keep on keep on
All of the pains
Taste of the sweat and dirt
We all live for the day
They'll be screaming our names
So we keep on keep on keep on
We're the new heroes (oh)
We're the new heroes (oh)
We're the new heroes (oh)
Heroes
Fought off the wolves in sheep clothing
Stood up for what I believed
Turn my mess into messages
Learn from the lessons
And keep on keep on keep on
Through all of the fears
Taste of the sweat and dirt
We all live for the day
They'll be screaming our names
So we keep on keep on keep on
We're the new heroes (oh)
We're the new heroes (oh)
We're the new heroes (oh)
Heroes
Burning through nights
Paying the price
To be living legends
All of the breaks
Every stage
To be living legends
We're the new heroes
(The future)
The new heroes
[1]
김윤하 평론가와 박희아 기자가 몽중몽을 소개하며 덧붙인 멘트. '네오'라는 컨셉을 내세우는 NCT 안에서 이미지, 스타일, 무대 위에서의 모습 등 여러 측면에서 봤을 때 가장 네오한 멤버로 텐을 꼽으며, 몽중몽을 통해 'K-POP이라는 장르 안에서 K-POP스럽지 않은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2]
S.M. The Performance는 2017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SM STATION 2의 장르별 하위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3]
보통
SM STATION을 통해 발매된 곡들은 별도의 프로모션 활동을 하지 않으나,
예외적인 경우 음악 방송 프로모션을 가지기도 한다.
[4]
2016년 여름 무렵에 악화된 부상으로 추정되며, 그동안 연말 무대 등에서 무릎의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이 간간이 목격되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맴찢
[5]
음원 자체는 거의 동일하나 제목 표기에 사용된 한자가 다르다.
SM STATION으로 발매한 당시에는
정체자,
NCT 2018 EMPATHY 앨범의 트랙으로 발매한 당시에는
간체자로 표기하였다.
[6]
곡 중반의 듀엣 및 솔로 파트 안무가 텐이 직접 참여한 부분이라고
[7]
똑같이 '너'라는 뜻이지만 후자는 주로 여성을 지칭한다
[8]
뮤비 티저가 아닌 사운드 티저를 선보였다
[9]
전문 로펌 섭외도 했기 때문에 강경 대응을 할 것으로 보인다.덕분에 영상에 악플이 적게 달리는 것은 물론이요 여시 측에서도 게시글이 약 3만개 이상 지워지고 있다고 한다.
[10]
12월 18일에는 종현의 자살로 인하여 SM 가수들의 일정을 취소했고, SM STATION의 신곡도 역시 발표되지 않았다.
[11]
Protocol recordigs 채널
[12]
텐은 뮤직 비디오 초반 검은 베일 속에서 몸부림치며 연기한 부분을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