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62921,#462921> 울센: 로드 오브 메이헴
Wolcen: Lords Of May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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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울센 스튜디오 |
유통 | 울센 스튜디오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4 | Xbox One |
ESD | Steam | Microsoft Store | 험블 번들 | PlayStation Network |
장르 | 핵 앤 슬래시, ARPG, 다크 판타지 |
출시 |
PC 2020년 2월 23일 PS4 / XBO 2023년 3월 15일 |
엔진 | 크라이엔진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심의 등급 | 18세 이용가 |
해외 등급 |
ESRB M PEGI 18 |
관련 사이트 | | | |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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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콘솔 런치 트레일러
릴리즈 트레일러 |
클래스 제한이 없는 역동적인 핵 앤 슬래시 게임으로 레벨을 올리면서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캐릭터를 플레이하십시오! 부서지고 타락한 세계를 탐험하여 고대의 비밀과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십시오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rowcolor=#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Windows | ||
<colbgcolor=#735342><colcolor=#ffffff> 운영체제 | Windows 7 64-Bit SP1, Windows 8.1 64-Bit, Windows 10 64-Bit | |
프로세서 |
Intel Core i5-4570T 2.9 GHz AMD FX-6100 3.3 GHz |
Intel Core i7-4770S 3.1 GHz AAMD FX-8320 3.5 GHz |
메모리 | 8 GB | 16 GB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560 Ti AMD Radeon HD 6850 |
NVIDIA GeForce GTX 1060 AMD Radeon RX 570 |
DirectX | DirectX 11 | DirectX 12 |
저장 공간 | 18 GB 사용 가능 공간 | 18 GB 사용 가능 공간 |
3. 평가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https://www.metacritic.com/game/pc/wolcen-lords-of-mayhem| 60 |
[[https://www.metacritic.com/game/pc/wolcen-lords-of-mayhem/user-reviews| 5.6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2024-03-11
[[https://opencritic.com/game/9016/wolcen-lords-of-mayhem|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9016/wolcen-lords-of-mayhem|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3-05-20
||2023-05-20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24370/#app_reviews_hash| 복합적 (56%)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24370/#app_reviews_hash| 복합적 (6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출시 당시 크라이엔진의 압도적인 그래픽과 액션 RPG 장르의 화려한 귀환! 무려 이 장르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디아블로와 패스 오브 엑자일의 대항마로 홍보하며 출시했으나 뚜껑을 까보니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총체적 난국에 답도 없는 결과물만 나와버렸다. 쓰레기같은 메인 스토리에 형편없는 시스템과 그야말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버그의 향연까지... 하지만 보여지는 그래픽 만큼은 좋았고 결과물 대비 최적화는 괜찮은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