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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23 23:28:02

Windows 10/버전/Threshold 1/데스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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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빌드 변경 내역
2.1. 98412.2. 98602.3. 98792.4. 99262.5. 100412.6. 100492.7. 100612.8. 100742.9. 101222.10. 101302.11. 101582.12. 101592.13. 101622.14. 101662.15. 10240
3. 관련 문서

1. 개요

본 항목은 당시 윈도우 10 참가자 프리뷰, 현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의 첫 데스크톱 빌드인 윈도우 10 빌드 9841부터 데스크톱 RTM 빌드인 10240까지를 다룬다.

2. 빌드 변경 내역

현재까지 공개된 프리뷰 빌드와 해당 빌드의 주요 변경 내역들이다.

본 문서에는 참가자 프리뷰를 통해 공식적으로 배포된 빌드만이 기재되었다.

2.1. 9841

파일:external/s5.postimg.org/20141002124330.jpg

10월 2일 공개된 최초의 테크니컬 프리뷰 빌드다.

우선 추가된 기업용 기능은 다음과 같다.
보안, 계정 및 정보 보호 기능들을 추가했고, 간소화된 관리 및 배포 기능으로 적은 금액으로 Windows 7, 8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또, 호환성이 떨어지는 기능 추가 업데이트를 언제 받을지 결정할 수 있다. IoT부터 85인치 서피스 허브까지 하나의 OS에서 돌아가며, 이는 앱 플랫폼, 보안 모델, 배포 및 관리 방법이 모든 장치에서 동일해진다. 키보드, 마우스를 위한 Windows 7의 시작메뉴가 돌아왔고, 터치 최적화된 태블릿 경험도 제공한다. 윈도우 스토어 앱은 데스크톱 모드에서 창으로 돌아가고, 태블릿 모드에서 전체 화면 모드로 끊김없이 동작한다. 장치나 앱, 사이트에 접근하는 계정에 대한 탈취나 피싱에 대한 저항력을 올렸고, 새로운 데이터 레벨 보호 기능을 추가했다(파일 암호화 기능의 확장판이라 생각하면 쉽다). 새 OS 업데이트를 위해서 포맷 후 재설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속적으로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할 Windows 10에서는 이 시간을 줄이고, 업데이트는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 후 배포할 수 있어 호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일반 소비자 빌드와 비슷하게 업데이트를 바로 진행할 수도 있고, 몇 개월 후에 할 수도 있다. 안정성이 중요한 곳에서는 이전의 Windows처럼 기능 추가 없이 10년 동안 보안 패치만 받을 수도 있다. 모바일에서 적용되던 MDM 기능을 전통적인 PC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기업이 자체적인 앱 스토어를 만들고, 이를 통해 기업용 계정에서 볼륨 라이센스로 앱을 구매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앱을 사내에 배포할 수 있다.

변경점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Tech-Preview_Start-menu-500x281.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App_Commands-500x281.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Tech-Preview_Three-program-snap-and-suggestions-500x281.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Tech-Preview_Task-view-500x281.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Tech-Preview_Virtual-desktop-500x281.png

2.2. 9860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Preview-1024x920.jp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ACDesktopFull.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Preview_closed-1024x832.jpg

참가자 링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변경 전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Ring1-1024x357.png
변경 후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Ring2-1024x344.png

알려진 문제점

2.3. 9879

알려진 문제점
수정 사항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taskbar_hide_buttons-444x350.png
추가된 기능 세 손가락으로 하는 제스처가 추가되었다.
위: 작업 표시줄 검색
아래: 바탕화면 보여주기
좌우: 쓸어넘기면 전에 실행된 앱 띄우기, 스크롤이면 Alt-Tab한 화면 사이에서 앱 전환
탭: 검색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onedrive-358x350.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ie_send-a-frown-450x350.png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폴더, 배터리 아이콘 변경, 윈도우 스토어 앱의 다이얼로그가 창모드로 뜬다.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new_icons-300x136.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windowed-dialog-500x332.png

2.4. 9926

새 설정 앱을 통해 우선/일반 링을 설정할 수 있다. 새 설정 앱 → 업데이트 및 복구 → 고급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다.

추가된 기능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cortana-409x350.png 시작 메뉴의 점프 목록 기능이 삭제됐는데, 이는 시작 메뉴를 처음부터 다시 짰기 때문이다. 나중에 돌아온다고 한다. 터치 조작에 최적화된 태블릿 모드를 추가했다. 모든 데스크톱 앱과 모던 앱과 시작 메뉴가 전체 화면으로만 표시된다. 이 모드를 사용하면 빌드 9879까지는 사라져 있던 터치 조작 기능들의 대다수가 돌아오는데, 모던 앱뿐만이 아니라 기존의 데스크톱 앱들도 제스처를 통한 프로그램 종료, 창 분할 등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데스크톱 모드와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알림 센터에서 토글로 선택할 수 있다.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Settings-449x350.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connect-219x350.png


피드백을 통한 수정 사항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File_Explorer_Settings-262x350.png 윈도우 8의 참 바[2]가 완전히 사라지고 기능이 확장된 액션 센터로 대체되었다.
알려진 문제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xbox-games-error.png

2.5. 10041

설정 → 업데이트 및 복구 → 고급 옵션 → 느린 빌드를 누르면 조금 더 안정적인 빌드를 받을 수 있다.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slow-ring-352x350.png

추가된 기능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network-flyout-300x350.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input-panel-500x135.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feedback-app-444x350.png
수정 사항
알려진 문제점

2.6. 10049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still2-500x281.jpg

수정 사항
알려진 문제점

2.7. 10061

추가된 기능 화면 갯수를 제한 없이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Image1a-1024x645.jp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Clip1.gif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Clip2.gif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Clip3.gif
수정 사항
알려진 문제

2.8. 10074

추가된 기능
수정 사항
알려진 문제점

2.9. 10122

상당히 특이한 과정을 거쳐 공개된 빌드. 운영체제 그룹의 데이터팀 부장이자 참가자 프리뷰 연락담당인 게이브 아울이 우리 시각으로 2015년 5월 20일에 쓸만한 빌드 하나 나왔는데 AMD GPU를 사용하는 경우 엣지[7]가 자꾸 크래시를 먹는게 유일한 문제라고 이걸 공개할지 말지 트위터로 물어보기 시작했다. 대충 1시간만에 30:1이라는 표본이 나오자 게이브는 이렇게 된 이상 우선공개로 간다고 결정하고 현지 시각으로 당일, 우리 시각으로 다음날 새벽에 빌드 10122를 우선 배포했다. 아직도 참가자들을 그렇게 모르시나 뭘 그런 씨잘데기없는 질문을 이 버그는 이후 업데이트로 해결되었으나, 다른 문제들로 인해 일반 빌드는 한참 나중에야 10130으로 바로 올라갔다.

추가된 기능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fig6-500x330.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fig7-500x330.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OPEN-FILE-226x300.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gotosettings-500x85.png
수정 사항
알려진 문제점
이미 10074 → 10122의 변경내역만 봐도 알 수 있지만, 10122부터는 새로 추가되는 기능이 줄어들면서 버그를 잡고 UI를 완성하는 데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AMD GPU에서 자꾸 다운이 되고 일부 서피스 프로 3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 문제만 제외하면 올해 나온 빌드 중에서 가장 뛰어난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과거 10049나 10061과 마찬가지로 일부 불안정성으로 인해 느린 채널은 다음 빌드로 건너뛴다고 한다.

2.10. 10130

게이브가 이번주에는 빌드 10130을 배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다음 날 뜬금없이 우선 배포되었다.
MS가 공식적으로 공개한 변경사항은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참조할 것.
현지 시각으로 2015년 6월 5일에 예외적으로 일반 배포를 아직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ISO 파일이 공식적으로 올라왔다. 빌드 10074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업그레이드 하는 데에 문제가 있던 사용자들을 위해서 예외적으로 배포한 이미지로, 10130 자체가 꽤 안정적인 점도 ISO 배포에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ISO 공개 이후 1주 지나서야 일반 배포되었다.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101030-Start-Settings-1024x804.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icons-iterations-3.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10130-jumplist-1024x574.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10130-msft-edge-pane-pinning-1024x627.png http://az648995.vo.msecnd.net/win/2015/05/10130-cortana-keyboard-shortcut-1024x447.pn
알려진 문제
서피스 3에서는 빌드 10130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한다. 체리트레일 종특이라고 한다. 와콤펜을 자주 써야하는 사람이라면 가급적 올리지 말자. 팜리젝션이 아주 신나게 씹혀주신다.

기기를 막론하고 10130에서 이후의 빌드로 업데이트가 안된다는 사용자들이 꽤 많다. 이 경우 ISO 파일을 받아서 업데이트 하면 된다.

2.11. 10158

2015년 06월 30일자로 빌드 10158버전이 배포되었다. 이 빌드부터 인증 키가 새롭게 바뀌어 이전 인증키로는 인증이 안된다.

새로운 기능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msft_edge_dark-1024x660.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taskbar-1024x201.png 코타나로 다음 일정을 빠르게 알 수 있다.

또, 미팅에 만날 사람이 누구인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고 한다.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photos-app-1024x622.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snipping-tool-300x195.png

2.12. 10159

2015년 7월 1일자로 빌드 10158가 배포된 지 하루만에 빌드 10159가 배포됐다.
파일:external/forums.windowscentral.com/107605d1435897455t-win-10-login-screen-75.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Screenshot-7-741x416.png
CG같지만 실제로 찍은 사진들이다! 쓸데없이 고퀄리티

이것들을 빌드 업한지 하루만에 한 일들이다.

2.13. 10162

2015년 7월 3일자로 빌드 10159가 배포된 지 이틀만에 빌드 10162가 배포됐다. 어디서 외계인이라도 주워왔는지 어째 발표 주기가 점점 빨라진다. 흠 아마 어디서 외계인버그를 주워온거겠지. 결론은 외계인 고문

여태까지 나온 빌드 중 가장 안정적이고 전력 효율이 좋고 성능과 호환성이 뛰어난 빌드라고 한다.
변경사항은 이게 다다.

정식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와서인지 빌드가 올라갈수록 기능이 추가되거나 UI가 변경이 된다던가 하는 큰 변화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홀로렌즈쯤의 통수를 추가하지 않을까

빌드 10130때와 같이 일반 배포를 하기 전에 ISO 이미지를 먼저 배포했다. 10130에서 업데이트를 하지 못한 사용자들이 많아서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오히려 RTM에 가까워지면서 호환성 문제가 일부 보고되고 있다. 보면 알겠지만 MS보다는 프로그램 쪽에서 NT 10.0이 뭐죠?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10162는 우선 배포 이후 한 주 정도 지나서 일반 배포되었다.

2.14. 10166

2015년 7월 10일자로 10166 빌드가 우선 배포되었다.
최근 배포된 빌드와 마찬가지로 변경점은 버그 픽스, 디테일 추가가 위주라고 한다...라고 하지만 추가된 기능이 두 개 있긴 하다.

한편, 창을 최소화하고 최대화할 때 간헐적으로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2.15. 10240

2015년 7월 15일에 우선 배포되었고, 14일 후 일반 배포되었다.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이게 RTM[20]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중순 OEM에 전달한 것도 이 빌드이며, 이 빌드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10240을 RTM으로 봐도 타당할 것이다.
Visual Studio 2015 RTM을 설치하기 전에 Windows 10 SDK RC 버전을 제거하라는 창이 나올 것이다.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vs2015preRtm1.png
RTM 후 앱을 개발하고 싶으면 스탠드 어온 SDK 인스톨러를 깔거나, 아니면 Visual Studio 설치시 유니버셜 윈도우 앱 개발 툴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vs2015postRtm2.1.png
파일:external/az648995.vo.msecnd.net/vs2015postRtm1.png

파일:0MYLmMg.png
깨알같은 pc이름 LoveLive
(예시는 Windows 10 Pro Insider Preview에서 Windows 10 Pro K로 변경)

7월 29일 발매를 앞두고 참가자들을 상대로 한 빌드 10240의 패치가 미친듯이 쏟아지는 중이다. 보안 업데이트라고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은 보안 수정사항 일부를 포함한 패치기 때문에, 빼먹지 말고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 기준 2015년 7월 29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윈도 업데이트를 통한 Windows 10으로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Technet/MSDN/VLSC에 공식 ISO 이미지가 게시되면서 정식으로 RTM이 되었다.

3. 관련 문서



[1] 설치언어 22개, MIP 3개 [2] 빌드 9907까지는 참 바가 단축키로 나온다. 물론 윈도우 8의 시작 화면도 볼 수 있다. [3] 빌드 10049와 함께 나온 건 아니고, 나중에 따로 업데이트되었다. [4] 해당 버그는 빌드 10074에서 해결되었다. [5] 만약 자신이 블러 효과를 보고싶은데 일반적인 투명 효과만 적용됐거나 그 반대일 경우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해 다른 모드로 바꿀 수 있다. 레지스트리는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 regedit) 를 실행해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Themes\Personalize 로 가 EnableBlurBehind 항목을 10진수로 0이나 1로 수정한 후 재부팅을 하면 된다. [6] 빌드 10074에서는 아직 Edge가 아니라 Project Spartan이라고 나오며, 아이콘도 아직 바뀌지 않았다. 단, 홈페이지의 소개 내용은 전부 프로젝트 스파르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바뀌었다. [7] 해당 빌드에선 아직도 Project Spartan이라 표시되어있다 [8] 시작메뉴는 윈도우 7, 시작화면은 윈도우 8로 생각하면 편하다 [9] 차크라는 IE9에서 처음 도입된 자바스크립트 엔진이고 그간 IE 성능 개선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던 부품이지만, 이번에는 정말 많이 개선되었다. 선스파이더 이외의 벤치마크에서는 제 성능이 나오지 않던 IE11과는 달리 구글의 Octane과 애플의 Jetstream에서 타 브라우저를 제치고 가장 빠른 성능을 보여주었다. Octane v2 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크롬 최신 빌드보다 약간 더 빠른데, 이건 IE11에 비하면 적게는 1.7-8배 가량, 많게는 2~3배까지도 되는 성능으로 가히 환골탈태를 했다고 할만하다. 모질라의 Kraken 벤치마크에선 파이어폭스보다 좀 느리지만, 여전히 IE11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나아졌다. [10] 전력 → 전원 [11] 윈도우 + C는 원래 참 바 단축키였다. [12] 원래는 초록색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표시됐다. [13]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종료 혹은 재시작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10158에서 메시지를 무시하는 방식으로 패치가 되어 정상적으로 종료 / 재시작이 가능해졌다. [14] 둘은 별개 앱으로 취급되어 Project Spartan에서 저장한 데이터는 모두 사라진다고 한다. 즐겨찾기가 많은 사람들은 업그레이드 전에 꼭 즐겨찾기 폴더를 백업하도록 하자. 어떻게 하냐고? %localappdata%/Packages/Microsoft.Windows.Spartan_cw5n1h2txyewy/AC/Spartan/User/Default/Favorites 에 있는 즐겨찾기를 복사, %userprofile%/Favorites 에 붙여넣기 하면 된다. [15] 파일 복사, 다운로드 시 % 표시 [16] Microsoft 한글 입력기 기준 영어만 입력되고 한글 입력이 불가능하다. [17] 다만, V3 Lite는 설치가 가능하다. [18] 카스퍼스키도 윈도우 10과 호환성을 이유로 설치가 불가능하다. [19] 굳이 보고 싶다면 남의 컴퓨터VM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20] Release To Manufacturers. 버그가 없고 기능이 완전히 마무리되어 제조사 및 패키지 공장에 보낼 준비가 된 빌드다. 8까지만 해도 더 이상의 기능 변경이 없는 중대한 기점이었지만, 10은 앞으로 몇년을 잡고 업데이트할 OS라서 중요성이 많이 덜하다. 그래도 이제부턴 일반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뜻은 그대로다. [21] 당연히 개발명 Threshold에서 온 것이다. TH2는 내년 업데이트를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연말에 윈도우 10 모바일이 나올 때 데스크톱과 모바일 양 쪽의 일정을 맞추는 채널일 수도 있다. [22] 그로인해 일부 설정값이 초기화 된다. 특히 기본 앱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