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퍼런스 Transfer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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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 SpectreVison |
유통 |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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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 | | | | [1] | | [2] |
ESD | | | | | |
장르 | 어드벤처, 호러, 인디 |
출시 | 2018년 9월 18일[3] |
엔진 | |
한국어 지원 | 지원 |
심의 등급 | 12세 이용가 |
해외 등급 |
ESRB M PEGI 16 |
관련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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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손상된 정신에서 탈출해라.
Transference는 게임 제작사인
유비소프트와 영화 제작사인 SpectreVision[4]이 같이 제작한 새로운 시도이며, 어드벤처 형식의 심리 스릴러 게임이다.VR로 플레이하는 것이 권장하지만, VR없이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하다. VR을 쓰게 된다면 앉아서도 할 수 있고 일어나서도 할 수 있다. 앉게 된다면 앉는 키가 따로 배정되어 있으므로 참고. 여담이긴 하지만, VR로 하면 시점이동을 할 수가 있는데, 이게 90도로 확확 바뀌는 바람에 편할 수는 있지만 멀미가 조금 심하다는 의견이 많다. 또한 앉는 키로 앉거나 일어설 때도 멀미가 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Transference는 트랜스퍼런스라고 읽으며, 뜻은 전이이다. 정신분석용어로서 어렸을 때의 경험했던 사고나 행동 유형들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무의식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행동이다. 엄연히 다르지만, 아주 쉽게 말하자면 트라우마이다. 자세한건 이쪽을 참고.
우리나라의 경우 인트라게임즈가 협력·유통하는데, 자막은 물론 한국어 더빙까지 되어있다. 자막의 질은 괜찮으나 목소리 연기의 몇몇개는 조금 부족하거나 아쉽다.
2. 특징
영화 같은 느낌을 지닌 게임으로, 으스스한 개인의 의식 속을 배경으로 두고 있다. 거의 실제적인 그래픽과 더불어 불안정해서 그래픽이 깨진 이미지나 무의식인 환경을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배치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배경은 작은 아파트로 하나지만, 각각 3명의 무의식으로 구성된 집안 환경은 비슷하지만 한 사람의 무의식마다 집안 구성이 크게 다른 걸 생각해보면 인상 깊다.작중 플레이어는 레이몬드 헤이스가 만든 가상 환경을 VR로 써서 체험하는 협력자다. 가상 공간이라는 설정답게 파일 누락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특정 행동이나 물건을 이용해서 파일을 찾는 퍼즐 요소다. 파일 누락은 주변 대상 지역에 검은 색 계열의 글리치와 붉은 글자로 나온다. 밑에 ~누락 이라며 해결조건이 쓰여 있는데 단서를 찾다보면 금방 해결할 수 있다.
컴퓨터로 돌리는 가상 환경이라는 설정답게 몇몇 CD나 USB같은 저장 장치를 집으면 비디오 로그가 해금된다. 비디오 로그는 카메라로 찍은 것이 될 수도 있지만, 사람의 객관적인 시점으로 보여줄 때도 있다. 그 밖에 집안의 사소한 물건이라도 집으면 등장인물 중 하나가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면서 어떠했는지 등을 알려준다.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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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3-11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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