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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00:32:05

Steel Whe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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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Wheels
파일:steel wheels.jpg
<colbgcolor=#010101><colcolor=#fff> 발매일 1989년 8월 25일
녹음일 1989년 3월 29일 - 5월 5일
장르
재생 시간 53:35
곡 수 12곡
프로듀서 크리스 킴지, 글리머 트윈스
레이블 롤링 스톤스 레코드
1. 개요2. 상세
[clearfix]

1. 개요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bbb><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800080><width=90>
파일:All-Time_Top_1000_Albums_(1st_Edition).jpg
|| 올 타임 탑 1000 앨범
851위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bbb><tablebgcolor=#fff,#191919><width=90><#b18904>
파일:All-Time_Top_1000_Albums_(1st_Edition).jpg
|| 올 타임 탑 1000 앨범
1998년 851위 ||

1989년 8월 25일 발매된 롤링 스톤즈의 정규앨범

2. 상세

롤링 스톤스의 부활을 알리는 앨범이다. Dirty Work앨범이후로 믹 재거와 키스 리처즈는 서로 갈라서면서 솔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믹 재거는 Dirty Work앨범을 포기하면서까지 자신의 솔로 성공을 위해 심여를 기울인 Primitive Cool 솔로 앨범을 내놓았지만 평단에서는 좋은 평가를 못받았고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하지 못했다.[1] 오히려 키스 리처즈는 Talk Is Cheap 앨범으로 평론과 상업적인 성공 둘 다 잡으며 성공하며 승승장구했었다. 키스 리처즈는 믹 재거에 대한 서운함을 감추지 못해 대 놓고 언론에 비난을 하였다.

하지만 시간은 그 두사람에게 마음의 치료를 할 시간을 주었고 둘은 결국 화해하고 3년만에 다시 모여 밴드를 다시 부활시킬 앨범을 제작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Steel Wheels앨범이다. 과거의 롤링 스톤스 사운드로 돌아온다는 취지로 장르는 록으로 돌아왔고 다시 부활을 목표로 한 만큼 앨범에 공을 들였던 덕분에 이전 Dirty Work앨범에서는 서로 싸우는 바람이 비협조적이보니 생겼던 여러 문제들 특히 따로 놀던 사운드 등의 문제가 없어졌으며 이전 롤링스톤스 앨범과 같이 일관성있게 제작된 것도 이번 앨범의 특징이다.

비록 평단에서는 엇갈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상업적으론 2위를 달성하는 등 다시금 롤링 스톤스가 부활을 알리는 앨범이라는 것에서 상당한 의의를 가지는 앨범이라 할 수 있다.

본 앨범에서는 롤링 스톤스 앨범중 최초로 디지털 마스터링 작업을 했는데 아마도 당시 초기 디저털 마스터링에 가장 많이 쓰였던 스펙인 16Bit/44kHz의 CD마스터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2] CD로 마스터할땐 아날로그 테이프로 녹음해서 CD로 마스터링 했다고 한다.[3]
[1] 만약 성공했다면 롤링 스톤스가 해체 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도 있었다. [2] 이당시 많은 뮤지션들이 디지털 마스터링으로 넘어갔는데 1987년 앨범을 낸 에밀루 해리스의 Angel Band 앨범도 딱 이 CD 마스터 스펙에 맞춰 제작되었다. [3] 일본에 발매된 CD에 기재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