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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l: The Hero Slayer/스테이지 및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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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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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 아이템과 각인 정수
스테이지 및 적 모험가 및 보스 등장인물
검은 거울

1. 개요2. 스테이지
2.1. 이벤트 맵2.2. 스테이지 1 "조화의 숲"
2.2.1. 검은 거울
2.2.1.1. 4단계2.2.1.2. 8단계
2.3. 스테이지 2 "그랜드 홀"
2.3.1. 검은 거울
2.3.1.1. 4단계2.3.1.2. 8단계
2.4. 스테이지 3 "검은 실험실"
2.4.1. 검은 거울
2.4.1.1. 4단계2.4.1.2. 8단계
2.5. 스테이지 4 "운명의 성루"
2.5.1. 검은 거울
2.5.1.1. 4단계2.5.1.2. 8단계
2.6. 스테이지 5 "성역"2.7. 스테이지 6 "마왕성 방어전"2.8. 술사들
2.8.1. 검은 거울
2.8.1.1. 4단계2.8.1.2. 8단계
3. 검은 적

1. 개요

Skul: The Hero Slayer의 스테이지 및 적들의 특징에 대해 설명한다.

1.6 버전까지는 공식적으로 적의 이름이 나오는 경우는 보스나 신병 스컬을 통해서나마 일부분만 알 수 있었기에 대부분 가칭이었으나, 검은 거울이 업데이트 된 이후로는 가끔가다 검은 적이 되어서 나오는 적들의 이름이 나오게 되면서 공식 명칭들이 나오게 되었다.

몇몇 공식 명칭의 확인이 힘든 적들은 문의를 통한 공식 답변을 통해 작성 되었다.

2. 스테이지

총 5개[1]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있으머, 각 스테이지는 다시 중간보스 이전, 중간보스 이후, 보스 3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암시장은 중간보스 이전에 한 번[2], 이후에 한 번 등장하며 1스테이지까진 레어, 2스테이지에는 유니크 등급의 아이템만 나오며 3 스테이지부터 암시장에 레전더리 아이템이 등장할 확률이 생긴다. 보스 클리어 시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으며, 스컬을 각성시켜주는 NPC인 아라크네는 중간보스방 직후, 보스방 직후[3]에 등장하므로 특정 스컬의 각성을 원한다면 미리 뼛조각 파밍을 해두도록하자.

맵에 있는 몬스터들을 전부 클리어해야 다음 맵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2스테이지의 메이드 장이 소환하는 메이드들이나 3스테이지의 맵 군데군데 있는 큰 플라스크에 갇혀있는 고블린 실험체 등 처음부터 맵 시스템에 의해 소환된 게 아닌 몬스터들은 잡지 않아도 넘어갈 수 있다.

그러니 특별히 처치 시 부가 효과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잡을려고 하진 말자. 우측 하단에 잡아야하는 적의 수를 알려주니 0이 되었다면 몹이 남아있어도 그냥 지나가도 된다. 비슷한 이유로 몬스터가 스폰 되는 구역을 공중 기동성이 높은 가고일이나 닌자 등을 통해 넘어가면 일부 전투를 넘어가며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다.

또한 4~5스테이지를 제외하면 폭탄이 곳곳에 배치 되어있다. 이 폭탄은 건들면 바로 터지지만 적들에게만 피해를 주고 강력하므로 이 폭탄을 적절히 터뜨리는 것도 진행에 도움이 된다. 특히 1스테이지에서는 폭탄을 적절히 응용하라는 듯이 많이 배치 되어있다. 다만 대미지는 받지 않더라도 폭발로 인한 반동으로 띄워지며 이로 인해 함정에 피해를 입거나 몬스터들이 소환 되는 등 단점이 없는 건 아니다. 추가로 스컬은 피해받지 않지만 폭탄의 폭발은 카운터 등의 적의 공격에 피격 시 발동 되는 기술을 발동 시킬 수 있다.

1.2.0패치로 일정 확률로 이벤트맵이 나오게 되었다.

2.1. 이벤트 맵

1.2.0패치로 추가된 맵들로 특정 이벤트를 진행하여 장비나,뼛조각, 스컬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맵이다.
일종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스테이지로 도전을 안 해도 기존 스테이지 보상은 받을 수 있어 스테이지 하나를 스킵 할 수 있기에 특히 후반부에 나온다면 더욱 좋다. 또한 이벤트 맵은 클리어를 해도 음식 효과가 감소 되지 않고 유지 된다.

다만 꼭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닌데 검은 거울의 경우 검은 적이 절대 등장하지 않으므로 심장 마석 수급량이 적어진다. 일반적으론 1~2개 빠진다고 치명적이지 않지만 검은능력 의존도가 좀 높은 1스테이지 클리어 직후라거나 검은 마석이 많이드는 검은 능력을 많이 사용하는 빌드라면 간혹가다 체감 되는 경우가 없지 않다.
공략법으론 침입자들의 손전등 범위에만 안들어오면 되므로 침입자와 딱 달라붙으며 같이 움직이면 비교적 수월히 진행 가능하다. 그 외엔 공중 대시로 빠르게 지나가는 것도 방법.

검은 거울에 와서는 침입자들이 딱히 강화 되지 않을 뿐더러 일반 모드보다 강화 할 수단이 많기도 하고 정수가 쓸모 없더라도 최대 체력을 증가 시킬 수 있기에 그냥 들키면서 다 패고 보며 클리어 할 만한 가치가 생겼다.
여담으로 좀도둑 스컬 같이 교대 시 이동 하는 스컬에 의해 전진 만으로는 도저히 상자에 도달 할 수 없는 경우는 몇초 간 전진하다가 이내 중단 된다. 가고일의 경우는 특유의 움직이는 특성 때문에 상자를 절대 열 수 없다.(...) 그나마 교대하자마자 여는 식으로라면 가능하긴하다.

몇가지 꼼수가 있는데, 창병, 진의 경우 거리를 잘 맞춰서 대시 도착 지점에 상자 조사하기 버튼이 뜨도록 조절하여 타이밍을 맞추면 대시 무적 판정으로 함정이 피해진다.[7] 좀 번거롭지만 뼈 각인의 무적효과로도 함정이 피해진다. 또한 게임 종료 후 재실행을 하면 체력은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상자의 내용물이 완전히 바뀐다. 이 때문에 상자 내용물을 알고 보상만 빼먹는건 무리지만 첫 상자에 열쇠가 뜰때까지 트라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2.2. 스테이지 1 "조화의 숲"

마왕성이 위치한 숲. 검은 숲이라는 이름으로 본래 마왕군은 제국군이 몰려와도 이 숲에서 싸울 계획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마녀가 의심한대로 무슨 수를 쓴거지 숲의 마족 엔트들이 뭘 해보기도 전에 마왕성 최상층이 공격당하면서 전부 수포로 돌아갔다.

현장에서 포로가 되자마자 마석이 심어지고 세뇌당한 엔트들과 칼레온 제국 병사들이 숲을 점령하고 스컬의 앞을 가로막는다.

전체적으로 적들은 단조롭고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3스테이지 못지 않게 함정으로 구성된 맵이 많아 초심자에겐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

또한 가끔가다 맵에 보이는 덩쿨 주변으로 가면 덩쿨이 솟아나며 주변을 후려치는 데 이에 맞으면 기절 되며 피해를 입지만 이는 적들도 마찬가지라 잘 응용하면 적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도 있다.

전투 구간은 보스전 포함 총 9개이다.
땅에 진홍색 범위표시를 띄운 후 가시를 세우며 장판을 생성한다. 장판은 2초정도 지속되며, 가시가 솓아오를 때 진홍색으로 표시되는 것보다 조금 더 넓은 범위로 데미지가 들어오므,로 주의. 가시장판이 상당히 성가시니 우선적으로 처리하자.

2.2.1. 검은 거울

2.2.1.1. 4단계
2.2.1.2. 8단계

2.3. 스테이지 2 "그랜드 홀"

칼레온 제국의 황성. 주요 적은 칼레온 제국군을 포함해 황금갈기 기사단과 하녀들.

스테이지 1의 적들을 강화시켜 놓은 적들이 다수있고 새롭게 추가된 적들도 있다.
이곳부터는 적들의 물량도있고 공격도 거세져서 난이도가 크게 올라간다.

스테이지 2에는 가시 함정이 즐비 해있는데 바닥에 구멍이 나있긴 하지만 다른 함정들에 비하면 눈에 띄지도 않고 철컥 소리만 나다가 갑자기 솟아나는지라 방심하거나 딜레이에 의해 맞기 쉬운편이다.[11]

다만 이 가시는 적들도 피해를 입히며 위력이 큰 편이기에 잘 이용하면 적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또한 진, 가고일, 그림리퍼 같이 지상 상태에서도 땅에 발이 닿지않는 스컬들에게는 작동되지않는 디테일이 있다.

가끔 보다보면 접시가 있는데 이 접시들은 공격한 방향으로 다수의 접시들이 발사 되며 접시에 맞은 적은 피해를 입게 된다. 이를 잘 응용하면 극딜을 넣거나 멀리서 안정적인 공격도 가능하다.

전투 구간은 보스전 포함 총 10개이다.

2.3.1. 검은 거울

2.3.1.1. 4단계
2.3.1.2. 8단계

2.4. 스테이지 3 "검은 실험실"

적들이 이전 스테이지들과 비교해서도 확연히 강화, 다채로워져서 거의 모든 개체가 적어도 한개씩 고유의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다. 또 일부 적들은 죽으면 머리 위에 빨간 느낌표 아이콘을 띄우고 2초후 폭발한다.[13] 이때문에 이동속도가 느리고 대쉬 횟수가 적은 파워타입 스컬이 다소 고전할 수 있으나 숙련되면 1회 대쉬로도 회피가 어렵지 않으며 검은 거울부터는 오히려 파워 특유의 맷집과 깡딜로 강행 돌파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티어가 상승했다.
덤으로 이 폭발은 적들도 같이 받기에[14] 잘만 응용하면 효과적인 방 정리도 가능하다. 폭발하는 적들은 기울임표시.

검은 거울 기준 짜증나는 적들의 유형은 대표적으로 이 스테이지가 뽑힌다. 추가된 적들의 강렬한 공격 패턴과 강화 수준만 보면 여기가 최종 스테이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근/원거리에 따른 카운터 몹이 확실하게 존재하고 각종 깔아두기나 자폭 몹들이 많다.

전투 구간은 스테이지 2와 마찬가지로 보스전 포함 총 10개이다.

2.4.1. 검은 거울

2.4.1.1. 4단계
2.4.1.2. 8단계

2.5. 스테이지 4 "운명의 성루"

적 하나하나가 체력이 엄청나다. 심지어 레오니아 교단 엘리트 적들은 체력이 1스테이지 보스급으로 높으니 주의하자. 방 하나하나의 난이도가 보스전 급으로 높으며 적들도 레오니아 교단 엘리트들의 경우는 공격 받는 도중에도 일정 확률로 슈퍼 아머 공격을 해오는 등 매우 성가시고 스컬한테 디버프를 건다.[20] 디버프는 중간 중간 나오는 분수대에서 제거할 수 있다. 또 일부 적들은 딸피가 되면 칼을 꺼내더니 가슴에 찌르며 쓰러지고[21] 이후 빛의 촉수가 나와 스컬이 주위로 오면 후려쳐 공격한다. 촉수가 되면 골드랑 마석을 받지 못하니 주의. 촉수가 나오는 적들은 기울임 표시.

이 스테이지에는 장애물도 많은데 운석이 랜덤하게 떨어지는 방이있다. 운석은 6에서 7의 피해를 준다.[22] 또 스컬이 공격하면 무너져 내리는 바닥도 있다.[23] 그 외에도 낙사구역이 있는데 이곳에 떨어지면 적들은 즉사하고 스컬은 10정도의 피해를 받고 성루 위로 소환된다.[24] 4스테이지의 적들은 꽤 단단하기에 낙사 위주로 처리 해보는 것도 좋다. 다만 낙사로 처리하면 골드와 마석은 안 준다.

또한 거대한 돌이 메달린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돌을 떨어뜨리면 매우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어 레오니아 교단 병사들을 상대하기에 수월해진다. 다만 보통은 레오니아 교단 엘리트들이 나오기도 전에 돌을 건들어버려 떨어뜨리는 게 문제. 또한 위의 발판을 밟아서 발사할 수 있는 쇠뇌도 볼 수 있다.

전투 구간은 보스전 포함 무려 총 12개로 이전 스테이지보다 2개나 늘어났다. 가뜩이나 스테이지 4의 적들은 단단한데 전체적인 구간도 길어 체감상 플레이 타임 3분의 1 정도는 여기에 소모하게 된다.

2.5.1. 검은 거울

2.5.1.1. 4단계
2.5.1.2. 8단계

2.6. 스테이지 5 "성역"

보스를 제외하면 단 하나의 적만 나온다.
일종의 최종 보스를 맞이하기 전 쉬어가는 느낌에 가까우며 적 처치시 효과를 보기에도 좋은 편이다.

마왕성 방어전 해금 이전의 최종 스테이지답게 대부분 아이템들의 가격이 한두번 사고 나면 더 이상 못 살 정도의 높은 가격을 요구하기 때문에 신중히 고르자. 그만큼 높은 확률로 레전더리 아이템이 나오긴 한다.

2.7. 스테이지 6 "마왕성 방어전"

대망의 마지막 스테이지. 검은 거울을 2번 클리어하고나서 단계에 무관하게 검은 거울에 진입하면 갈 수 있으며 지금까지 나온 마족들이 칼레온 병사들과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보스를 제외하면 칼레온 병사가 전부에다 2회차에선 아예 안 싸우고 바로 진 최종보스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다. 전투 이전에는 체력을 가득 회복 시켜준다.

해당 스테이지에서는 최대치에 도달한 각인에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개조가 가능하다. 대신 개조는 딱 1개의 각인만 가능하다.

또한 진 최종보스에 진입하기 전 히든 보스와 전투도 가능하다.

2.8. 술사들

오직 검은 거울에서만 출현하는 적군. 이들은 5~6 스테이지를 제외한 스테이지 구분 없이 어디서든 등장해 시시때때로 플레이어를 방해해온다. 레오니아 교단과 비슷해 보이는 복장을 하고 있으며 칼레온 황제에게 크나큰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사망시 일반적인 적들처럼 분해되어 파편이 남는 식이 아닌 검은 연기가 뿜어져나오며 사라지는 연출을 보인다.

다만 이들에 대한 언급이 작중엔 일절 없어서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는 불명이다. 마왕성 방어전에서는 마왕성에서 이들의 시체가 가득 쌓여있는 모습을 보인다.

해당 적들은 묵언술사 이외로는 검은 적으로 등장하지않아 패치 노트, 공식 문의 답변을 통해 명칭이 작성 되었다.

2.8.1. 검은 거울

2.8.1.1. 4단계
2.8.1.2. 8단계

3. 검은 적

검은 거울 내부에서 등장하는 시스템으로 가끔 가다 특정 적이 검게 물들면서 체력이 크게 상승하고 슈퍼 아머 상태가 되며 특정 효과를 받게 된다. 또한 4스테이지의 구멍에 빠지더라도 즉사하는 것이 아닌 피해를 입고 기절 상태로 가까운 지형에 이동하게 된다.

또한 체력이 오르는 수치가 고정인지 원래부터 맷집이 좋던 적은 비교적 체감이 덜하지만 신병이나 하녀 같은 원래는 한두방에 쓰러지는 적들의 경우 크게 체감이 된다.

그리고 적 사거리에 인식 되어야지만 검은 적으로 활성화 되고 활성화 이전까지는 완전 무적이 된다. 이 때문에 화면을 뛰어넘는 범위 공격을 가해도 멀쩡하면 그 적은 검은 적이라는 것을 구분 할 수 있다.

단계와 스테이지가 올라갈 수록 여러모로 상대하기 힘들어진다. 검은 적을 처치하면 마석 심장을 주며 단계가 오를 수록 자주 등장한다.


[1] 마왕성 방어전 포함시 6개 [2] 1스테이지의 경우 첫 암시장 이후 바로 중간보스방으로 이어진다. [3]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모든 스테이지의 x-1 지점과 x-2 지점에 있다. 다만 3->4스테이지로 넘어가는 케이스만 유일하게 4-1 이전 자리인 키메라의 시체 옆에 위치하고 있다. [4] 이때 손전등을 내려놓고 검을 완전히 들어올리기 이전까지는 무적이다. 지상에서 달려오다 베는 공격을 가하며 공중 혹은 멀리에 있다면교단 암살자 처럼 스컬에게 순간 이동 후 공격한다. 그나마 공중에 있으면 덜 맞는다. [5] 액수는 랜덤이며 매우 낮은 확률로 돈 9999원을 주는 저주받은 손이나 뼛조각 100개를 주는 성자의 유골함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이 방이 나올 확률 자체가 낮고 그중에서도 저게 뜰 확률은 더 낮아서 노리고 하긴 힘들다.만약 1스테이지에서 9999원이 걸렸으면 사실상 날먹이 가능하다. [6] 이중에는 상자가 보랗게 물들며 주전자 끓는 소리가 나더니 50의 피해를 입히는 함정도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 [7] 이전에는 슬라임 정수도 무적판정으로 인해 무효화 되었으나 패치로 인해 슬라임 상태에서도 피해를 입게 된다. [8] 빨간 조준 선이 나오며 스컬이 반대편으로 넘어가도 방향이 바뀌진 않으니 안심하자 [9] 기사가 속도의 재단(날개모양 재단)의 이동속도 버프를 받은 정도. [10] 넓이는 스컬정도이다. [11] 가시가 솟아난 후 꽤 오랜 시간 동안 피격 판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12] 대쉬거리는 창잡이와 비슷하다. [13] 검은 연구소장의 말에 따르면 반항 할 경우에 대비해 몸에 폭탄(!)을 심은거라고 한다. [14] 그 전 중보병의 팀킬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력하다. [15] 메탈슬러그의 모덴군 병사가 수류탄을 던진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16] 정식 명칭은 연금술사로 동일하나 구분을 위해 따로 기제한다. [17] 이때 자폭은 스컬이 근처에 있을 때 몸이 점점 붉어지다 터진다. 즉 붉은 플라스크에 바짝 붙은 체로 붉은 유령을 꺼내버리면 붉은 유령이 찰나의 순간에 터져버리니 주의하자. [18] 간간이 뱉는 대사와 공격 패턴을 보면 빼박 프리저의 패러디다. [19] 레전더리 헌터의 시즈샷이나 레전더리 라이더가 바이크를 탈 때 따라오는 부하 등, 사실상 스컬과 분리 된 공격이면 다 튕긴다고 보면 된다. [20] 대충 노란색 빛이 나는 공격 대부분은 디버프를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스택 3개당 10%씩 증가한다. [21] 가슴에 찌르기 전까지 처리 가능하나 찌르는 순간 무적이 되며 무조건 촉수가 나온다. [22] 이 운석은 함정 판정인지라 함정 피해 감소 및 면역이 적용 된다. [23] 운석에 피격되면 무너지는 바닥 등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24] 참고로 낙사 피해는 보호막에 의해 막을 수 있으니 낙사를 못 피할 거 같다면 바로 교대 해주자. [25] 거의 20 이상은 깍인다. [26] 일반적인 궁수와는 달리 표시 되는 사거리보다 화살이 더욱 멀리 날아가니 주의. [27] 창잡이의 대쉬와 창 휘두르기 패턴을 합친거라 보면 된다. [28] 이 투사체들은 일정량을 이동하면 잠시 멈춰서며 이것을 총 3번 반복하면 없어진다. [29] 가끔 낙사 시킨줄 알았는데 이 순간이동으로 살아남는 경우도 존재한다. [30] 이때 점프로 넘어갈 수 없는 번개가 내리친다. [31] 치즈를 올린 쥐덫처럼 곰덫위에 회복 오브가 올라가있다. 대놓고 함정이라 속을 일은 없지만 대쉬 무적을 무시하기 때문에 반드시 점프로 넘어가야만 한다. 함정에 걸리면 바로 기절에 걸리며 내려치기 패턴이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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