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Eats

Seoul Eats @seouleats1
<colbgcolor=#FAA0A0><colcolor=#fff> 채널명	<colbgcolor=#fff,#191919>Seoul Eats
컨텐츠	구내식당 급식소개
구독자	12.8만 명[1]
채널 가입일	2024년 1월 13일 [dday(2024-01-13)]일
링크

1. 개요

2. 영상 특징

• 식당 메뉴가 엄청나게 다양하다. 구내식당 메뉴가 이렇게 다양할 수 있나 많은 이들이 영상을 보고 놀라워할 정도이다.
• 다양하다 보니 어느 회사에 다니는지 궁금한 사람과 복지를 부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 메뉴를 담을 때 이 유튜버만의 킹받는 특징이 있다.
• 채소나 야채류 반찬은 무조건 당근 한 조각만 쏙 집는다. 그래서 그의 별명 당근 컬렉터. 참나물 무침이 나왔을 때도 어김없이 당근 한 조각만 집었는데 그럴거면 무언가가 묻은 당근이라고 하라는 댓글도 보인다.
• 밥도 아주 조금만 급식판의 숟가락 얹는 동그란 홈에 담는다. 만약 밥을 많이 뜨는 날이라면 뭔가 특별한 메뉴가 나온 날이다. 이를 테면 날치알밥, 육회비빔밥이라던지.
• 소스를 담을 때는 쉐프처럼 찍 그어서 플레이팅을 해주어야 한다.
• 고기 반찬같은 맛있는 메뉴는 충분히 먹을 만큼 담는다.

• 중독성 있는 " 치피치피 차파차파"하는 bgm과 야채 반찬이 나오면 당근만 담아가고 고기 반찬은 가득 담아 편식하는 모습 때문에 영상을 본 많은 이들에게서 웃음을 자아낸다. 심지어 9살 구독자한테도 편식한다고 까이는 수준. # 하필이면 이 노래의 가사가 치피치피 차파차파 두비두비 다바다바 밥찌거기 두비두비 붐붐붐으로 들려서 밥을 눈꼽만큼 담아가는 행보와 일치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더해준다.

• 영상을 찍어 올리는 구내식당이 어디인지 궁금해 하며 추측하는 댓글이 수없이 달리지만 사실 구내식당이 아닌 서울 문정역 부근에 위치한 '쉐프의 밥상 한식뷔페'와 '늘솜한식'이다. 메뉴와 식기가 정확히 일치하며, 이 식당 이름을 댓글에 달면 삭제된다.

• 영상을 보고 킹받은 구독자들이 팬 사인회를 가장한 팬 싸움회는 언제 하냐며 팬 싸움회를 한다면 밥차를 불러와 고봉밥을 담아 복수를 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