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SHOWCASE | |||||||||||||||||||||||||||||||||||||||||||||||||||||||||||||||||||||||||||||||||||||||||||||||||||
脳内ドリーマー | Brownie Kiss | ||||||||||||||||||||||||||||||||||||||||||||||||||||||||||||||||||||||||||||||||||||||||||||||||||
絆Hero | moon | ||||||||||||||||||||||||||||||||||||||||||||||||||||||||||||||||||||||||||||||||||||||||||||||||||
Primal Star | Second Impression | ||||||||||||||||||||||||||||||||||||||||||||||||||||||||||||||||||||||||||||||||||||||||||||||||||
Cliche | Undefined Angel | ||||||||||||||||||||||||||||||||||||||||||||||||||||||||||||||||||||||||||||||||||||||||||||||||||
Signal | Lost Paradise | ||||||||||||||||||||||||||||||||||||||||||||||||||||||||||||||||||||||||||||||||||||||||||||||||||
Go My Way |
2. 소개
Pile의 정규 4집 SHOWCASE의 수록곡이다.좋아하는 사람을 내가 정말 사랑해도 되는지 고민하는 내용과 좋아하는 채로 옆에 있어도 되냐고 물어보는, 강인한 이미지의 파일과는 어찌보면 안 어울리지도 모를 정도로 조심스럽고 순수한 가사의 노래다. 노래할 때의 가수 파일이 아니라 평상시의 약간 어버버한 파붕이의 이미지를 생각해본다면 오히려 이런 모습이 진정한 파일일지도...
3. 가사
※출처 : [가사번역] Second impression - pile
ひとり遠くを見つめてた Impression 히토리 토오쿠오 미츠메테타 Impression 혼자서 먼 곳을 바라보았던 Impression 愛想ない人と思ってた筈なのに 아이소나이 히토토 오못테타 하즈나노니 붙임성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二度め言葉を交わしたとき 残ってる気持ちは 니도메 코토바오 카와시타 토키 노콧테루 키모치와 두번째 말을 나눴을 때 남아있던 기분은 コーヒーの中に溶けてゆく 코-히노 나카니 토케테 유쿠 커피 안에서 녹아드는 ミルクみたいに心地が良いなんて 미루쿠 미타이니 코코치가 이이난테 우유처럼 마음이 잘 맞아 라니 これは恋なのかな ただのきまぐれかな 코레가 코이나노카나 타다노 키마구레카나 이게 사랑인걸까 그냥 변덕 탓일까 風に揺れる髪が 카제니 유레루 카미가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칼이 ピタリと止まる時に わかるのだろう 피타리토 토마루 토키니 와카루노다로 딱 멈추는 순간에 알 수 있는거겠지 どうか美しく 純粋さで 枯れない花になれ 도-카 우츠쿠시쿠 쥰스이사데 카레나이 하나니 나레 부디 아름답게 순수함으로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줘 臆病に微笑んでるだけじゃ願いには 届かない 오쿠뵤-니 호호엔데루 다케쟈 네가이니와 토도카나이 겁쟁이에게 웃어주는 것만으로는 소원에겐 닿을 수 없어 歩んで少し退がってしまう その理由はあなたが 아윤데 스코시 사갓테시마우 소노 리-유와 아나타가 걷다가 조금 물러서버리는 그 이유는 그대가 好きになったら いけない相手な気がして 스키니낫타라 이케나이 아이테나 키가시테 좋아해서는 안 되는 상대라는 기분이 들어서 ずっと頬杖ついている Impression 즛토 호-즈에츠이테이루 Impression 계속 팔로 턱을 괴고 있는 Impression 眠るあいださえ離してくれないのね 네무루 아이다사에 하나시테쿠레나이노네 잠든 틈마저 놓아주지 않는 거네 少し痩せてる後ろ姿 振り向きそうなのに 스코시 야세테루 우시로 스가타 후리무키 소-나노니 조금 야윈 뒷 모습 뒤돌아볼 것 같은 데도 いつも同じとこで 이츠모 오나지토코데 언제나 같은 곳에서 場面は消え去ってしまう夢よ 바멘와 키에삿테시마우 유메요 장면은 사라져버리는 꿈이야 朝が生まれるように 鳥を放つように 아사가 우마레루 요-니 토리오 하나츠 요-니 아침이 태어나는 듯이 새를 놓아주듯이 何にも囚われずに 나니모 토라와레즈니 아무것도 가둬두지 않고 飾りのないわたしだけ 伝えられたら 카자리노나이 와타시다케 츠타에라레타라 꾸밈없는 나 만을 전할 수 있다면 右手の甲が そっと触れる 距離にいるのにね 미기테노 코-가 솟토 후레루 쿄리니 이루노니네 오른쪽의 손등이 살짝 닿을 거리에 있는데 말야 手のひらが合ってしまったら戻れないから そのままに 테노히라가 앗테시맛타라 모도레나이카나 소노마마니 손바닥이 만나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 그대로 壊れてしまえばいいって矛盾 だきしめてる心は 코와레테 시마에바 이잇테 무쥰 다키시메테루 코코로와 부서져버렸으면 좋겠다며 모순을 껴안고 있는 마음은 孤独の海を彷徨う 코도쿠노 우미오 사마요우 고독의 바다를 헤매여 どうか美しく 純粋さで 枯れない花になれ 도-카 우츠쿠시쿠 쥰스이사데 카레나이 하나니 나레 부디 아름답게 순수함으로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줘 臆病に微笑んでるだけじゃ願いには 届かない 오쿠뵤-니 호호엔데루 다케쟈 네가이니와 토도카나이 겁쟁이에게 웃어주는 것만으로는 소원에겐 닿을 수 없어 叶わない恋だって決めないから 正直にいまあなたを 카나와나이 코이닷테 키메나이카라 쇼-지키니 이마 아나타오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라고 정의 할 수 없으니까 솔직하게 지금 그대를 好きなわたしで となりで笑っていいですか 스키나 와타시데 토나리데 와랏테 이이데스카 좋아하는 저로서 옆에서 웃어도 될까요 |